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초음파 활용 새 바이오프린팅 기술 개발

국립부경대학교는 스마트헬스케어학부 의공학전공 남승윤 교수 연구팀이 초음파 탄성 모니터링을 활용한 새로운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승윤 교수와 같은 학과 박상혁 교수, 인제대학교 의공학부 윤창한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바이오프린팅 과정에서 초음파 전단파를 활용, 세포 지지체의 탄성 변화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바이오프린팅은 인체 조직의 재생과 인공 장기 개발에 활용되는 첨단 기술로 개발 중이지만, 제작된 세포 지지체의 기계적 특성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인체 조직은 부위마다 탄성이 다양한데, 세포의 생장과 분화가 이런 기계적 특성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를 동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기존 기법은 세포 지지체 제작 전후에만 파괴적으로 기계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어 바이오프린팅 과정 중 동적인 변화를 포착하기 어려웠지만, 연구팀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세포 지지체 제작 중에도 구조의 탄성과 안정성을 비파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Suspended bioprinting with in-situ elasticity monitoring using the assessment of shear wave phase velocity'를 제조 분야 최상위급 국제 학술지 'Additive Manufacturing'에 2월 게재했다. 남승윤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바이오프린팅 분야에서 품질 관리 및 공정 개선을 위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동일 샘플에 대해 기계적 특성 변화를 장기간, 실시간으로 추적해 측정 오차를 줄이고 경제성을 높일 수 있어 조직 공학, 생체 재료 관련 분야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인체 이식용 생체 소재 기술 개발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5-02-13 16:23: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2025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포항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시·군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일반 사업 분야와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분야에 모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3억 5천만 원 규모다. 일반 사업에 선정된 '포항주력산업 기(氣)업(UP) 지원 및 퇴직청년 구직 지원 사업'은 포항시의 핵심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업계의 불황으로 인한 지역 경제 전반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세부사업으로 구분되며 각각 기업과 퇴직(예정)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먼저 '전문인력 고용기업 패키지 지원' 사업은 R&D 등 전문인력 고용 조건부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과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 '퇴직(예정)청년 지원' 사업은 동기부여, 적합직무 분석, 경력개발 등 재취업 전반에 대한 교육 지원과 구직활동 중 자기개발비 지원을 제공한다.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포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사업장별 최대 3인까지 지원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우수인력에 대한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인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기여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일자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및 안정적인 고용 구조 확립을 위하여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맞춤형 고용 정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6:23:36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가 지난 12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출범 후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며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귀농·귀촌 사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동군청에서 이뤄지던 기존 회의와 달리, 이번에는 악양면 최참판댁 한옥 호텔에서 현장 회의로 열렸다. 이는 악양면 하덕마을 강희영 이장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강 이장은 앞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 1번지로 손꼽히는 악양에서 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이종현 하동군 정책 특별 보좌관도 함께 참여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귀농·귀촌 지원 정책 변경 사항 ▲농촌 체류형 쉼터 시행 안내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또 운영위원들은 ▲청년 귀농·귀촌인 유치와 지원 정책 강화 ▲읍면별 귀농·귀촌 장점 발굴과 홍보 ▲스포츠 및 문화 시설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개방 ▲시설 하우스 양액 재배 배지의 재활용 등을 제안하며 귀농·귀촌인이 일상에 겪는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300세대, 1673명의 귀농·귀촌인이 하동군으로 전입했으며 해마다 4%의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 수리비 지원, 건축 설계비 지원,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 귀농·귀촌 재능 기부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운영 위원회 회의를 통해 실질적 지원 정책을 마련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지역민과 화합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탁월한 인구 소멸 대응 정책을 인정받은 하동군이 올해 어떤 귀농·귀촌·귀향인 정책을 펼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5-02-13 16:23: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사업단, 창업 성과 페스티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함께한 1년의 결실, 더 큰 혁신을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창업 성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이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창업 중심 대학 사업을 통해 달성한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장"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창업진흥원, 지방자치단체, 창업 기업, 창업 유관 기관, 투자 기관, 학생 창업 동아리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한다. 창업 성과 페스티벌에서는 창업 기업의 한 해 성과와 혁신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미래 협업과 성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한다. 또 다양한 아이디어, 기술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온 창업 중심 대학 사업단의 노력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만들어 낸 창업 기업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1부에서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념사진 촬영 ▲창업 중심 대학 사업 성과 보고 및 추진 체계 보고 ▲우수 기업 사례 발표가 이어지고, 2부에서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우수 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구랩스페이스의 구건우 대표, 앤피엘의 최창호 대표,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정영인 대표가 사업의 기회를 발견했던 계기와 창업 과정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특히 창업 중심 대학 사업단 등 지원 기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를 나눠, 많은 후배 및 동료 창업가들에게 영감을 줄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엘리베이터 피칭'에서는 각 기업이 1분간 임팩트 있게 사업을 소개하며 새로운 협력 파트너를 찾을 기회를 찾는다. 부대 행사로 마련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창업 기업들이 제품·서비스를 알리고,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창업 중심 대학 사업단 최병근 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창업 기업들이 한 해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새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라며 "지역 내 혁신 창업 기업, 투자 기관, 지자체, 대학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 로컬을 넘어 글로벌까지 확장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올해 2월 말~3월 초에 새로운 창업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누리집의 창업 중심 대학 사업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상국립대 창업 중심 대학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창업 문화 확산과 혁신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2-13 16:21: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타보소 택시’ 포인트 적립 서비스 시작

포항시가 운영하는 공공형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가 오는 17일부터 자동결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회원 2만 명 돌파를 기념해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타보소 택시'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개선을 거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5개월 만인 올해 2월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타보소 택시'는 출시 초기 앱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기사들의 불편 사항과 승객즐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7차례에 걸쳐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2월 현재 가맹 택시 수도 1,100대로 늘어났으며, 콜 성공률도 약 70%까지 상승하며 앱이 안정화에 접어들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6월까지 가입자 3만 명을 확보하고, 연말까지 5만 명을 달성해 공공형 택시 호출 서비스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포인트 적립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타보소 자동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일정 비율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항사랑카드로 결제 시 20%, 일반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5%의 포인트가 쌓이며, 적립된 포인트는 3월 17일부터 타보소 택시 이용 시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3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승객 할인 프로모션은 이후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추가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타보소 택시는 단순한 교통 서비스가 아니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타보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16:21:08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서울이 옆 동네처럼” GTX-A, 파주시민 삶의 질 높였다

지난 연말 개통된 GTX-A가 파주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조롭게 정착하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에는 GTX-A를 이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넘쳐나며, "선물", "축복" 등의 표현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 "교통혁명 실감… 기대 이상의 변화" "직접 타보니 GTX를 왜 교통혁명이라 하는지 실감나더라." "기대 이상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GTX는 파주시민들에게 내려준 축복이다." 이처럼 GTX-A 개통을 환영하는 분위기는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지난 1월 말 파주시가 시민 2,6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99.4%가 GTX-A 개통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개통 후 한 달 이내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도 82.8%에 달했다. 또한 노선 이용 만족도는 91.2%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A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의 누적 이용객 수는 개통 4주 만인 1월 23일 기준 98만3,240명으로, 수서~동탄 구간 개통 후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많았다. 특히, 파주 운정-서울 구간은 단독 선로를 이용해 배차 간격을 10분대로 줄인 점이 주요한 차별화 요인으로 분석된다. ■ "서울이 가까워졌다"… 출퇴근 혁명 실현 GTX-A의 가장 큰 변화는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다.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32.3km를 단 21분 30초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기존 경의중앙선 전철(46분), 광역버스(평균 66분), 출퇴근 시간대 최대 90분 소요와 비교하면 획기적인 단축이다. 출퇴근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설문조사에 응한 2,618명 중 971명(44.8%)이 출퇴근 목적으로 GTX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주 5회 이용자가 49.6%로 가장 많았고, 주 7회 이상 이용하는 비율도 10.6%에 달했다. ■ "출근길이 신세계"… 여유로운 아침과 늘어난 저녁 시간 GTX-A를 이용하면서 출근길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시민들도 많다. 을지로로 출근하는 A씨는 "GTX 개통 전에는 매일 1시간 30분 걸리던 출근길이 35분 단축됐다. 무엇보다 마을버스를 통해 운정중앙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전했다. 법원읍에 거주하는 C씨는 "예전에는 6시 20분이면 자유로를 따라 서울까지 1시간 30분을 운전해야 했다. 하지만 GTX 개통 후에는 아침 운동을 하고 샤워까지 한 뒤,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출발해도 같은 시간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면서 시민들의 여가 시간이 늘어났다. 한 시민은 "퇴근 후 온 가족이 함께 저녁 외식을 즐기는 일이 많아졌다. 운동도 더 할 수 있어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 GTX가 만든 '서울 생활권'… 여가·교육 기회 확대 GTX-A의 초고속 이동 덕분에 파주와 서울이 같은 생활권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많다. 설문조사 결과, GTX를 여가 목적(45%)으로 이용한다는 응답도 출퇴근 이용(44.8%)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또한, '서울에서의 여가생활 증가'(44.6%)와 '학습 및 교육 기회 확대'(5.2%) 등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 시민은 "GTX를 타고 서울을 오가는 것이 마치 옆 동네를 방문하는 것처럼 편리해졌다"고 말하며, 서울을 더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분기 내 열차 추가 투입… 출퇴근 시간 배차 6분대 단축 빠르게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따라 불편사항도 지적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길다'(51.5%)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운행 횟수 부족'(26.2%)과 '역 내 상업시설 부족'(14.6%)도 불편 요소로 꼽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1분기 내 3개 편성의 열차를 추가 투입해 하루 운행 횟수를 282회로 늘리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을 6분대로 단축할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로 GTX-A 이용객의 편의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GTX-A 개통이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파주의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3 16:20:1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