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대연유치원, 굿네이버스에 해외 아동돕기 성금 전달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부산대연유치원에서 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 실천 기금 203만 7470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대연유치원이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진행한 나눔 성금 모으기 캠페인 '사랑의 축제'를 통해 마련됐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성금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배인애 원장은 "매년 아이들과 함께 성금 모으기 활동을 진행하는데, 올해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돼 더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광호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장은 "부산대연유치원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아이가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지역에서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2 08:28: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순천사랑상품권 1,500억원 발행... 15% 할인 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경기침체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는 '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 시는 도내 최대 규모인 1,500억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지난 9일까지 총 502억원의 상품권이 판매됐다. 또한,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남도와 함께 총 8억 4백만원을 투입하여 공공요금 3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이면서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사업장만 해당된다. 지난 3일부터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첫 주에만 9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도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 최대 3천만 원까지 전액 보증을 지원하며, 대출금리 연 5%를 보전해 주는 이자 지원 사업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더불어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용보험료 연간 비용의 최대 20%를 환급(월평균 1만 1,700원) 지원한다. 이 외에도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강화, 디지털기기 설치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2025-02-12 08:28:39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정월대보름 맞아 달맞이 명소 추천

광양시가 다가오는 을사년(청룡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으로 떠나는 로맨틱한 달빛여행을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새해 첫 보름날로, 예로부터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오곡밥을 나누고, 달집태우기·쥐불놀이 등의 전통 놀이를 즐기는 날이다. 특히 대보름달의 밝은 빛이 질병과 재앙을 물리친다고 믿어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기원하는 달맞이 문화가 이어져 왔다. 광양에는 배알도 섬 정원, 마로산성 등 낭만적인 달맞이 명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광양문화원을 비롯해 읍·면·동 곳곳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광양의 대표적인 달맞이 명소인 배알도 섬 정원은 광양에서 가장 빨리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해가 지고 두둥실 떠오르는 보름달과 함께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의 찬란한 야경이 섬진강을 물들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광양 마로산성은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성벽을 따라 자리한 망루, 건물지, 우물터, 명문이 새겨진 기와 무더기 등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1월 11일 오후 1시, 광양문화원 광장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세시풍속놀이 축제'가 열린다. 시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줄다리기, 윷점치기 등 민속놀이와 강강술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질 뿐만 아니라 민속음식 나누기, 동백브로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봉강·옥룡 등 15개 마을에서 당산제,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등 전통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보름 당일 비 예보가 있어 행사 일정이 11일 또는 12일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 장소는 각 읍·면·동에 문의하면 된다.

2025-02-12 08:28:26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경상북도의회,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북도의회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예산ㆍ결산 심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1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경상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도의원과 예산 관련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주요정책에 대한 재정분석 지원과 예산 또는 기금상의 조치가 수반되는 조례안 등 의안에 대한 소요비용의 추계, 예산ㆍ결산에 대한 자문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24년 12월에 구성된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이형식(예천), 정경민(비례) 도의원과 국회 출신 입법예산전문가, 지방재정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자문위원장 이형식, 부위원장 박정원을 선출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건전성 강화와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의회 예산 결산 심사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자문위원의 역할과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식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예ㆍ결산 심사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짐에 따라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다."말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회의 예산안 심사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2 08:27:56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기고] 다시 인생의 봄은 제대군인지원센터와 함께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이 지나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봄의 기운을 맞이하고자 집 근처 수목원을 산책했다. 나무들의 가지에 작은 봉오리를 맺고 봄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며 겨울눈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가을에 잎을 떨어뜨리면서 겨울을 준비하고, 겨울엔 겨울눈을 만들면서 봄을 준비하고, 봄이 되면 겨울눈이 새싹으로 돋아나거나 꽃으로 핀다. 화창한 봄은 겨울눈의 결과이고, 겨울 눈 속에 봄의 잎과 꽃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로 뻗은 나무의 겨울눈을 보며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제2의 인생을 맞이하는 정보를 나누고자 한다. 국가보훈부는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2004년 2월 11일에 서울제대군인센터 설립 후 전국에 10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설립 21년의 역사를 거치며 취·창업 지원과 역량함양을 위한 직업교육, 전직지원금 등의 지원과 함께 2024년부터 전역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의무복무제대군인(경상이자, 저소득 모범장병, 취업맞춤 특기병)에 대한 지원이 법제화되어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직업훈련 및 행정지원을 위한 교육행정팀, 경력목표 설계 및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상담을 위한 취업상담팀, 일자리 발굴 및 매칭을 위한 기업협력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대군인지원센터에 회원가입 하면 1:1 전담 상담사가 배정되어 경력과 보유자격 등을 통해 전직 방향을 설정하고 직업능력개발교육비와 사이버 연수원, 위탁교육 등의 수강을 통해 스펙 및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다. 회원들은 채용정보 제공을 통해 채용 트렌드를 파악하고 직무 경험과 강점을 분석하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 면접을 통해 실무에 적합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 직업군인은 계급정년과 연령 정년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60세 정년을 보장받지 못하는 공직자이며 부사관의 최고 계급인 원사는 55세, 영관장교인 소령은 45세, 중령은 53세에 전역을 해야 하며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분야로의 전직에 대한 준비가 절실하다. 필자 또한 인생의 기로에 마주하게 되었을 때 바깥으로 향한 눈을 나에게로 돌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삶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졌었다. 절박한 심정으로 취업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렸고 1:1 상담을 통해 전직의 첫 단추는 자신을 알아가고 객관화하는 작업이었다. 내가 보유한 역량, 스펙,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직무를 찾아 나갔고 퍼즐을 맞춰가면서 내게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직업상담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상담사의 코칭과 도움 없이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그런 경험이 나를 상담사의 길로 안내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2월이 지나 3월이 되면 겨울 눈 속에 새로운 잎과 꽃이 하나둘 봄을 알릴 것이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겨울 눈 속에 봄을 설계했듯이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전직을 준비하여 제2의 인생의 봄을 맞이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사 김서정)

2025-02-12 08:27: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등 4개 대학 연합, 日 글로벌 창업 캠프 성료

동명대학교는 경일대학교, 동신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와 함께 일본 현지에서 4개 대학 연합 글로벌 창업 캠프를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개 대학 총 36명의 학생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후쿠오카 현지 화장품 관련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일본 창업 트렌드 조사 등 활동을 펼쳤다. 일본 창업 생태계를 직접 탐방하며 최신 트렌드를 조사했고, 다양한 메이크업 트렌드와 화장품 시장 현황 등 파악을 통해 글로벌 창업 아이템 발굴에 박차를 가했다. 팀별 창업 아이템 및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현지 소비자 대상 시장 조사를 진행해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애썼다. 글로벌 창업 역량을 키우고 일본 시장 조사를 통해 수립한 마케팅 전략 최종 결과를 마지막 날 팀별 성과 공유회에서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았다. 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 한 학생은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 설문 조사를 위해 회화를 배워서 질문을 하다 보니 일본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설문 조사 통계를 내면서 더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실전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마케팅 전략 수립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동신대 안경광학과 한 학생은 "창업을 위해선 단순하게 돈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닌 이런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단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석 동명대 LINC 3.0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업 아이템의 확장을 모색했다"며 LINC 3.0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RISE 사업에서도 더 체계적인 글로벌 창업 지원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2 08:26: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 점검 실시

부산시교육청은 신학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이 11일 오전 7시 부산진구 개화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급식실 위생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준비를 위한 식재료 검수 과정과 급식실 위생 관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식중독 등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 현장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식재료의 품질, 온도 유지, 원산지 등 안전성을 확인하는 급식품 검수 과정에 참여하고 조리장·급식실의 설비 및 위생 관리 상태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또 부산시교육청은 3월 3주간 부산식약청, 부산시, 구·군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 위생 점검을 통해 관내 학교 및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 실태를 확인하고, 위생 관리가 취약한 학교와 유치원에는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위생 관리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2 08:25: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