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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온라인 판로개척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2025년 2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통 판로 확대와 동시에 농가소득 안정 등을 가져와 농가의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군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기반 구축에도 한 걸음 다가가게 되었다. 우체국 쇼핑을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국내 최대 공공쇼핑몰로서 농수축산물 공급업체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ESG 경영 공공기관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또한, 현재까지 많은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좋은 신뢰 관계를 구축해 공신력 있는 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2 10:46: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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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공립어린이집 14곳과 위탁계약 체결…안정적 공공보육 기반 강화

파주시는 지난 11일 관내 14곳의 국공립어린이집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김혜순 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내년 3월과 4월 개원 예정인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8곳과 재위탁 어린이집 3곳을 포함한 총 14개 어린이집이 위탁증서를 받았다. 위탁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다. 파주시는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보육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52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올해 10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가정, 직장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파주형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설치 등 공공 보육기반 확대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위탁증서 전달식은 파주시가 보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원장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탁자들에게 "보육 환경의 질 향상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2 10:08: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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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창립 이래 최대 실적 달성…매출 949억·순이익 216억 원 기록

킨텍스는 12일, 2024년 연간 재무 성과를 집계한 결과 총 매출 949억 원, 당기순이익 216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대비 매출이 약 23%, 당기순이익이 31% 증가한 수치로,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매출 873억 원, 순이익 160억 원)을 뛰어넘는 성과다.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지 않고 수익성 강화와 내실 있는 경영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이재율 대표이사의 강력한 경영 혁신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임 이후 '조직 혁신을 통한 흑자경영'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2023년 16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역대 최고 재무 성과를 실현하며 킨텍스의 퀀텀 점프를 이끌었다. 특히, '수익 극대화·지출 효율화'를 기조로 한 경영 원칙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킨텍스는 OTT 콘텐츠 촬영 등으로 전시장 임대 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서 신규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런칭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대해왔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가 가시적인 재무 성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한편, 킨텍스는 올해 주요 인프라 사업들의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국내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TOP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튼튼한 재무구조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GTX 킨텍스역 개통과 함께 올해부터 주요 인프라 시설들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는 만큼, 세계적인 MICE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09:35: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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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앞두고 시민공청회 개최

고양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1차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일산서구청 2층 가와지대강당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과 이행점검, 기후영향평가, 감축인지예산제 도입 등이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청회에서는 고양시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2025~2034년 세부이행계획,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내외 지자체 추진 사례 등이 공개되며, 전문가 패널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2019년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토지, 대응기반 등 6개 부문에서 92개 세부사업을 포함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5.6%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후 2020년부터 사업별 이행 점검을 지속해왔으나, 2023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2018년 대비 40% 감축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시의 기존 목표와 실행 계획도 대폭 수정·보완이 필요해졌다. 이에 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고양시가 탄소중립 도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를 구성해 시민 중심의 기후행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고양시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2-12 09:31: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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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행주문화제’·‘고양호수예술축제’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고양시는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2025년 경기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각각 도비 2억 원씩 총 4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까지 행주문화제가 단독으로 선정된 것에서 한 단계 도약한 성과로, 특히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첫 도전에서 바로 선정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가 매년 도내 31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기획력, 콘텐츠 경쟁력, 운영 체계,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지역 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지역 대표 축제 육성을 위해 기존 '경기관광축제'에서 '경기대표관광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금도 확대했다. ◆역사와 현대가 만나는 '고양행주문화제' 지난해 약 5만 2천 명의 관람객이 찾은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 불꽃 드론쇼를 비롯해 행주대첩의 투석전·난타전, 행주출정식·승전식,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역사 속 한 장면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거리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고양호수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2024년 '동화 같은 거리, Into the Story'를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46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국내외 69개 팀이 펼친 153회의 거리예술 공연은 일산호수공원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3개의 공중 오브제와 불꽃 퍼포먼스를 결합한 개막작 'Hello, Stranger'는 호수공원의 하늘과 땅을 무대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30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한 공중 퍼포먼스 '휴먼 넷' 역시 이목을 끌었으며, 드론 1,000대를 활용해 명작 동화 장면을 연출한 드론쇼는 고양시 최초의 시도로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각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더욱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7회 고양행주문화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행주산성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14회 고양호수예술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두 축제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및 홍보 강화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고양시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02-12 09:27: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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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감사 청사진 공개… 시민감사관 역할도 강화

고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정례 언론 간담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신뢰받는 고양 실현'을 목표로 한 2025년 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감사 계획에 따라 일산동구, 일산서구,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청소년재단 등 5개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불공정 행정과 소극행정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도 실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산동구에 대한 종합감사가 시행되며, 기관 운영 및 행정·민원 처리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5월에는 고양도시관리공사, 8월에는 고양산업진흥원, 10월에는 일산서구, 11월에는 고양청소년재단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예산과 회계 운영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행정처리 과정에서의 부당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감사를 실현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14일까지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및 부당행위, 생활 불편 사항 및 불합리한 규제,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부당행위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시민감사관 제도를 활성화해 시민감사관이 직접 감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이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감사관은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행정 사례를 지적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감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감사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무원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감사 시스템을 정착시켜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확대하고, 상시 감찰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고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감사가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09:26: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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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회 섬 홍매화축제' 개최

전남 신안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임자도 1004섬 튤립 홍매화정원에서 '제1회 섬 홍매화축제'를 개최한다. 2021년 '1섬 1정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신안군은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선포했다.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지정한 것은 과거 조선 시대 매화도의 대가 우봉 조희룡 선생이 임자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던 역사적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매화식재는 지난해까지 임자대교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 튤립홍매화정원, 조희룡 적거지(만구음관) 등 5만 그루의 홍매화를 식재 완료했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는 조선홍매화 645그루를 비롯해 홍매화, 백매화 등 총 2,700여 그루의 매화가 식재되어 있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백매화에 홍매화를 접목한 다양한 시도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개화 경관을 연출한다. 이와 함께 카네이션동백 정원과 토피어리 정원 등도 조성되어 있고, 4월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튤립꽃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것으로 2개월간 꽃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5만여 그루의 홍매화 중 일부를 중심으로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 홍매화들이 자라 임자도 전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연출할 것"이라며, "첫 번째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신안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2 09:26:2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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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출생 극복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

고양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부터 양육, 돌봄까지 연계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실수요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지원책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주거·혼수·결혼자금 부담(31.3%)'과 '출산·양육 부담(15.4%)'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으며, 가장 필요한 저출생 대책으로는 '주거 지원(66.5%)'과 '돌봄 지원(52.6%)'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양시는 결혼과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관련 예산으로 847.9억 원(국도비 포함)을 편성했으며, 출산지원금은 출생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고양시에 거주 중인 가정을 대상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다섯째 이상 출산한 11가구에는 1,000만 원씩 지원했으며,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통해 첫째아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부모급여는 출산 후 1년간 월 100만 원, 이후 1년간 월 50만 원씩 총 1,800만 원을 지원해 초기 육아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돌봄 인프라 확충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기존 30개 반에서 37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고,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올해 11개소 추가 지정해 총 119개소로 늘린다. 부모가 긴급하게 보육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언제나 어린이집'도 신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도 고양장항 A1블록, 풍동 A1·A2블록에 각각 개설해 총 3개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공 보육시설도 확대한다. 시립어린이집을 올해 89월 중으로 고양장항 A1, 풍동 A1·A2, 성사혁신지구에 각각 개원해 총 4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도 완화했으며,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대상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취학 아동(612세)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도 상향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 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경기도·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총 5억 7,000만 원을 투입하며, 미술·요리·코딩·리더십·생활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토당청소년수련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 성장 발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고양시는 KB국민은행과 협력해 후원금 8,000만 원과 시 예산 1억 7,400만 원을 투입한 배움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성장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고양시가 육아공동체로 적극 참여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2 09:25: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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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월 21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재단이 보유한 오프라인 판매장을 활용해 국내 도예업체의 유통 판로를 지원하고 도자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신륵사 국민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여주도자세상'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도자쇼핑몰 등으로 구성돼 생활도자와 관련된 문화, 예술, 관광, 쇼핑,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문 쇼핑몰로 현재 110여 개 요장(窯場)이 입점해 3천500여 종류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만 1천여 점의 상품을 판매, 약 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입점 자격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도예인 및 도예업체로 최대 30곳을 신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등 3곳으로 매장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아트샵'은 선물용 도자기,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등 예술상품을 ▲'리빙샵'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공장형 생활도자기로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 줄 생활용품을 ▲'갤러리샵'은 작품도자기, 수작업 생활도자기, 차 도구 등 수공예품을 모집한다. 심사는 재단 내부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상품성, 가격 경쟁력 등을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3월 5일부터 재단과의 입점 계약 후 해당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다. 특히 쇼핑몰 내 상품 전시·판매 외에도 재단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판촉 행사와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입점 신청서와 입점 상품 목록을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전자우편 또는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여주도자세상 사무동 7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국내 도예업체의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도예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재단이 도자산업의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2 09:25: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