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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설 명절 맞아 청렴 메시지 전달

이권재 오산시장이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청렴과 신뢰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서한문은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시민들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최우선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토대"라며 명절 기간 공직자들에게 선물과 유혹을 단호히 거절하고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오산시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청렴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4월, 시는 청렴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고, 외부 개방형 직위로 감사담당관을 임용해 외부의 시각에서 감사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설 명절 서한문이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청렴은 우리의 기본이자 시민의 행복을 위한 길임을 명심하고 실천하겠다"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5-01-25 00:43: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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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 개최

부산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24일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존중과 화합의 힘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겠다'라는 표어 아래 5대 종단과 함께 부산의 화합과 발전, 재도약 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 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이날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부산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 도시 핵심 시설 확대 ▲고품격 문화 콘텐츠 확보 ▲안녕한 부산-복지 돌봄 체계 강화 ▲시민 건강-안전 도시 구축 ▲탄소 중립 도시 조성과 디지털 신산업 육성 등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새해를 맞아 모두가 좋은 기운을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얘기하면서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부산이 '시민 행복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려 한다"며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전제는 시민 행복과 화합에 있다. 시민들이 부산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1-25 00:4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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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쌀귀리 향기 품은 ‘하멜촌 맥주’ 출시

강진 특산품인 쌀귀리 향기가 물씬 풍기는 '하멜촌 맥주'가 드디어 출시됐다. '하멜양조장과 함께 술술 풀리는 2025년'을 맞이하기 위해 강진군 병영면 도시재생 하멜양조장이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강진 하멜양조장은 양곡창고의 변신으로 강진군 혁신의 산물이다. 방치됐던 폐양곡창고가 지역특화 맥주와 전통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으로 화려하게 바뀌어 강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쌀귀리를 비롯해 강진산 재료로 맥주부터 전통주까지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한다. 병영면에 체류했던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 맥아와 강진 특산품 쌀귀리를 이용해 개발했다. 맥주 외에도 강진 딸기, 단감 등 지역특산품 활용한 전통주 등 특화술을 내보이고 강진군 농산물을 직접 사용해 농업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힘입어 강진군은 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한다. 강진군은 양조장 준공을 계기로 하멜촌맥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했다. 기존 OEM방식을 완전히 벗어나 공장 직영을 통해 생산한다. 연간 생산량은 720톤, 500ml 기준 144만병이 예상된다. 군은 '하멜촌맥주'의 성공을 이미 경험했다. 지난해 강진 하맥축제의 대성공이 바로 그것이다. 2025년에는 전국 최고의 맥주축제로서 도약을 가늠케 한다. 지난해 하맥축제에는 7만여명이 방문 하멜촌맥주 1만병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입장수익은 1억원, 먹깨비 지역배달도 1억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강진군은 이번 하멜양조장 준공과 더불어 병영면 발전을 위해 대형 공모사업 선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병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496억원, 병영천 기후대응댐인 홈골댐 건설에 5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홈골댐~병영천 구간은 친수공간으로 조성돼 서울 청계천에 버금가는 새로운 전남의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병영면의 저력을 보인 지난해 성과로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불금불파' 시즌 2 방문객이 1만3,000명에 달했고 매출도 2억원 이상을 올렸다. 면 단위 특화프로그램인 '불금불파'는 강진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박병용 병영면 청년회장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판단 아래 불금불파가 열리는 병영시장과 병영 한골목,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이번에 선보인 하멜양조장까지 잇는 병영만의 관광상품으로 강진관광의 시너지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하멜양조장이 강진의 효자상품으로 성장하는 데 모든 면민들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멜양조장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배럭 김휘은 대표는 "사업의 성공과 강진의 발전을 위해 강진군민은 물론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하멜촌맥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강진시대는 일자리와 주거, 육아를 연결하는 강진만의 정책이고 여기에다 올해는 생활인구 증대 원년의 해로 삼은 만큼 사계절 매력이 넘치는 축제와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정책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하멜양조장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병영면 이장단장, 주민협의체위원장, 지역발전협의회장, 청년회와 노인회, 부녀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5-01-25 00:40: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