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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평택시 정장선 시장,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도전의 길을 열겠다"

"지혜와 재생,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평택시는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도전의 길을 열고, 희망과 발전으로 가득 찬 2025년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새해 평택시의 희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같이 전했다. 정 시장은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나라 상황은 어둡다. 정치적인 혼란이 지속되고 있고, 경제는 어려우며, 애통한 여객기 사고까지 발생했다. 선뜻 '희망'이란 단어를 꺼내기가 망설여질 정도다."라며, "그럼에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달려가자고 말하고 싶다. 위기 때마다 보여줬던 우리 시민들의 저력과 단결된 힘이 다시 발휘된다면 지금의 어두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메트로신문은 새해를 맞아 "평택시도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만나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평택 GTX 노선 ▲평택시 청년정책 ▲최첨단 AI 도시 성장 배경 ▲평택항 개발 등 시정 운영 방향을 들어봤다. 다음은 정장선 평택시장과의 일문일답. ◇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평택에는 미래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강점이 있다. '바퀴 달린 컴퓨터'로 표현되는 미래차에 있어 반도체는 필수적이며, 친환경 자동차의 한 축으로 수소가 활용되는데 평택시는 반도체와 수소 산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국내 자동차 수출입 1등 항만인 평택항이 지역에 있고, 평택항 인근으로 현대차, 기아차, KG모빌리티 등 자동차 생산 공장이 입지해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평택시는 미래차 전장부품 통합성능평가센터를 유치했고, 미래차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동차 부품기업 협의체를 발족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활동에 들어가 서부지역 중심으로 미래차 산업특구를 조성한다. 미래차 산업 특구는 미래자동차 인프라의 집적화가 산업단지별로 이루어진다. ▲자동차클러스터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수소융복합단지에서는 연료전지 ▲포승BIX에서는 부품 제조 및 연구·개발 ▲현덕지구에서는 자율주행 중심으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시나리오다. 이를 통해 기업 간 정보 및 기술 교류를 촉진시키고, 나아가 국가 미래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 평택의 철도가 확장되고 있다. 현재 확정된 철도 노선에 대해 설명해 달라. 평택시는 오랫동안 철도 인프라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를 통해 교통 및 물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함이다. 그리고 최근 몇 년 사이 철도와 관련한 희소식이 평택 지역에서 전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GTX-A·C노선이다. 파주에서 화성까지 계획됐었던 A노선은 평택까지 연장되고, 양주에서 수원까지 계획됐었던 C노선은 평택을 거쳐 아산까지 연장된다. 평택의 GTX 노선은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수원발 KTX 노선도 평택지제역을 정차한다. 관련 공사는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고, 내년에 개통될 계획이다. 안중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 노선도 신설된다. 더불어 홍성에서 화성까지 이어지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 지역의 동서축을 잇는 '포승-평택' 철도가 지난해 11월 개통됐다. 서해선 복선전철을 통해 향후에는 여의도까지, 포승-평택선을 통해서는 향후 강릉까지 철도로 연결될 전망이다. ◇ 철도 인프라가 강화되면서 역세권 개발도 한창인 것으로 알고 있다. 개발 상황을 설명해 달라. 평택지제역은 경기남부 최대 교통 허브로 구축한다. 평택지제역은 2023년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공모 선정에 따라 철도나 버스뿐 아니라 UAM, 자율주행차가 오갈 수 있는 교통 환경이 조성된다. 평택역은 복합문화광장으로 조성한다. 우선 평택역 광장은 다양한 스크린 장치를 도입해 화려하면서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지하 보행로를 통해 광장과 평택역 앞 상권을 연결하며,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사람 중심의 문화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문을 연 안중역은 향후에는 KTX가 도입돼 30분 내 서울로 갈 수 있는 주요 철도역이 되는 만큼 평택 서부권의 교통 중심 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주변 개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평택시는 젊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어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이 있다. 올해 계획된 청년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평택에는 취업, 이직,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평택시는 올해 청년지원 정책을 확대했다.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취업 성공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작되고,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며,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도 대상이 확대된다. 이외에도 청년 생활의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청년지원센터가 남부권역에 이어 북부권역에도 올해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청년 정책 기본계획이 올해부터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된다. 해당 계획은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겼다. ◇ 4차 산업 최첨단 AI 도시로 성장하는데 개발 배경과 그에 대한 전망이 있다면 현재 AI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그에 따른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한다. 평택시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U와 관련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제를 제정하는 등 대규모의 행정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도 AI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지역 내 AI 관련 기업을 유치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 평택항도 평택의 랜드마크 중 하나다. 평택항 개발 현황은 어떠하며, 발전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현재 평택항은 국내 자동차 수출입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평택항의 자동차 처리실적은 총 1655만톤으로 전국 항만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3년 울산항을 제치고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이 가장 많은 항구가 된 이래로 11년 연속 1위 기록이다. 총 5개의 자동차전용부두와 수입차의 성능과 기능을 검사할 수 있는 PDI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결과다. 컨테이너 물류도 활발하다. 최근만 보더라도 세계 3위의 프랑스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평택항을 오가기 시작했고, 중국 타이창과 연결되는 컨테이너 항로가 신규 개설됐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동남아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앞으로도 평택항은 신규 항로 개설로 컨테이너 물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항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평택항을 청정 수소항만으로 구축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기오염이 심각한 평택항 일대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선박·철도·물류트럭·하역장비 등 항만 물류에 필요한 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는 작업이다. 현재 평택시는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한국조선해양, 항만청 등 10개 기관과 함께 항만 모빌리티에서의 수소 활용을 도입해 나가고 있다. 수소항만에 필수적인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지난해 11월 운영을 시작했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수소특화단지에서 생산한 수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필요시 각종 수소장비의 정비 등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025-01-13 13:38: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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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 급증…학생층 중심 확산세

파주시는 2025년 첫 주 기준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첫 주 파주시는 외래환자 1,000명당 63.9명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을 기록하며, 2024년 52주 차(42.9명)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파주시는 초등학생 연령대(7-12세)에서 가장 높은 의사환자 분율인 1,000명당 181.2명을 기록했다. 중고등학생 연령대(13-18세)에서도 104.7명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고, 성인층(19-49세)에서도 90.2명으로 상당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러한 확산세는 전국적인 경향과 유사하며, 2024년 52주 차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으로 2016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파주시는 학교와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군인 영유아, 노인, 만성질환자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4년 12월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이 진행 중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학생층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 올바른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유행은 봄철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01-13 13:37: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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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례시 승격 3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준비

고양시는 2025년을 맞아 특례시 승격 3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2022년 1월 13일 인구 100만 명을 넘은 고양시를 포함한 4개 도시는 특례시로 승격되었다. 이후 3년이 지나, 화성시가 특례시로 추가 승격되면서 총 5개 시가 특례시 지위를 갖게 되었다. 특례시는 대도시 수준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모델로, 고도의 자치권과 자율성을 통해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례시 승격 이후, 고양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누리고 있다. 특히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긴급지원 등 복지혜택이 확대되었고, 특례시로서의 권한을 강화해 중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족도시실현국'을 설치하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지역 벤처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기업 유치에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10개 사무가 이양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증가하고, 행정서비스의 시간 단축을 이뤄냈다. 이러한 성과들은 5개 특례시가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로, 행정안전부 및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촉구하며 이루어진 것들이다. 5개 특례시는 중앙부처와 지방시대위원회 실무협의, 국회토론회 등을 통해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특례시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하지만, 특례시 출범 3년이 지나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이 있다. 재정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특례는 여전히 부족하며, 이양된 사무를 수행할 필요 경비가 부족하여 '반쪽짜리 사무이양'이라는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특례시라는 명칭이 법령이나 공문서, 주소 등에서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는 모호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들은 특례시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다행히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정부발의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특례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강화되고, 신규 사무 19개가 이양되어 특례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는 4개 특례시와 협력하여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과 면담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특례시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권한을 공유하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할 것"이라며, "고양특례시의 성공적인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1-13 13:37: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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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외선 운행 재개로 경기도 북부 교통망 강화

고양시에서 양주시를 거쳐 의정부시까지 경기도 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교외선이 1월 11일 운행을 재개했다. 교외선은 1963년에 처음 운행을 시작했으나, 이용객 감소로 2004년 중단됐다. 이후 고양시,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력하여 교외선 운행 재개를 추진해왔다. 교외선은 총 6개의 정차역(대곡역, 원릉역, 일영역, 장흥역, 송추역, 의정부역)을 거쳐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 중심으로 하루 8회(상·하행 각 4회) 운행된다. 이후 안정화 과정을 거쳐 하루 20회(상·하행 각 10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교외선의 전 구간 운임은 2,600원이며, 1월 한 달 동안은 교외선 활성화를 위해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코레일톡 앱 또는 역사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교외선 이용 시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되어, 수도권 북부 지역 간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외선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외선 개통과 함께 대곡역을 중심으로 일산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GTX-A 등 5개 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수도권 북부 주민들의 철도 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교외선 운행 재개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도건널목 앞 일시정지 및 선로 무단통행 금지 등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3 13:37: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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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더 팰리스트 데시앙 '출격'

태영건설이 10일부터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면적 100~117㎡, 총 41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3일~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더 팰리스트 뛰어난 입지와 고급화된 설계가 더해져 주목을 받았다. 대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돼 발코니 확장 및 옵션 무상화, 고급 내장재,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수요자들과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대구 동부정류장 후적지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대구의 각종 인프라를 입주 후 바로 누릴 수 있다. 단지는 교육환경이 강점으로, 효신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 입지를 갖춰 어린 자녀들의 안전 통학이 가능하며,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 및 대구광역시립 수성도서관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쾌속광역 교통환경 역시 체크포인트다. 단지 인근에 동대구역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화랑로, 효신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대구 주요지역 및 시외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대구점), 이마트(만촌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고 동구시장, 터미널먹거리골목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구파티마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된다. 단지 인근으로 화랑공원, 야시골공원 등 다수의 근린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각종 공연 및 전시가 열리는 아양아트센터도 근거리에 있어 다채로운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췄다.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커튼월룩 고급마감특화 설계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당 주차대수 또한 약 1.62대로 넉넉하고 쾌적한 주차 공간이 구성되어 있어 늦은 밤 귀가에도 주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세대창고도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총 약 760평, 세대당 1.8평의 압도적인 커뮤니티 등 부대복리 시설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도 계획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중대형 아파트가 희소한 대구시에 모처럼 들어서는 '중대형 새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춰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찾았다"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이 큰 호평을 받은 만큼 많은 청약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01-13 10:27:3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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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경기도가 새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5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24일 개최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24일 경과원 경기홀에서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송출도 병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과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는 ▲R&D 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자금 및 금융지원 등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기관별로 2025년 변경된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을 위해 1:1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올해는 창업생태계 조성, 지역기반 성장산업 활성화, 수출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이번 설명회 외에도 오는 15일부터 도내 전역에서 총 21회에 걸쳐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산업단지와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해 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기업비서에서 오는 23일까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기업SO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13 10:23: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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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5일부터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을 이전보다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은 탄소중립 친환경 생활 실천을 인증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쌓인 포인트를 연 최대 1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탄소중립 실천 분야를 확대하고 실제적인 탄소중립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증 요건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시 탄소중립 정책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천 분야를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19개로 늘렸다. 신설된 분야는 ▲기후의병 추천하기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가정용 태양광 설치 ▲친환경 자동차 신차 구입 ▲하이브리드차 구입 ▲도시가스레인지 인덕션 교체 설치 ▲리필 스테이션 이용 ▲시민 주말농장(1세대 1텃밭) 등 총 8개 분야다. 나눔장터 참여 및 물품 구매, 나무 심기, 내 그릇 사용하기 등 6개 분야는 접근성 부족, 실천 인증 기준 단일화 어려움 등의 이유로 삭제했다. 또한 가입 대상에 광명 소재 직장 근로자를 포함해 더 많은 사람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올해부터는 당월 적립한 모든 포인트를 본인 신청 없이 다음 달 10일에 지역화폐로 자동 일괄 지급한다. 기존 1만 포인트였던 전환 최저 기준과 전환 신청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앤 것이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계단 이용하기 ▲공정무역 가게 이용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하기 ▲친환경제품 구입 등 실천 접근성이 높은 실천 분야 인증 요건을 조정해 탄소중립 참여 진정성과 실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예를 들면,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1일 2개 이상에서 5개 이상으로, 텀블러 사용과 공정무역가게 이용 등은 각각 1일 1회에서 월 15회로 횟수를 늘리는 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 위기는 쉽게 해결할 수 없지만, 광명시민과 함께 한 걸음씩 내딛는 여정은 분명 지구와 우리 모두를 위한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 기후의병 회원 수는 작년 기준 1만 9백여 명이며, 탄소중립 실천 건수는 51만 6천733회, 온실가스 감축량은 26만 8천 173kg을 기록했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는 앱 또는 광명시 탄소중립센터에서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2025-01-13 10:2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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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행복기숙사 신규 입사생 모집

대구시는 12일부터 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이며,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구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451억 원을 들여 중구 수창동에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 2023년 3월부터 운영중이다. 기숙사 사생실은 503실 1,000명이 입주 가능한 규모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1학기 입사생은 기존 연장 희망자를 제외한 450여 명 정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부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입사생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 발생 시 만 39세 이하 청년도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생들은 한 끼에 5000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숙사 식당을 이용할 수 있고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기숙사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 운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기숙사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기숙사와 연결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희망옷장'과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층에 입주해 있는 '지역대학 협력센터'는 청년들에게 취·창업 정보 제공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여 강의실, 멀티스튜디오 대관 등 입사생들이 졸업 이후의 삶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01-13 09:32:4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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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CES 2025서 해외 벤처 투자자 미팅 주선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통합 부산관에 참가해 현장 밋업 데이, IR 피칭 지원과 더불어 해외 벤처 투자자와의 미팅을 주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CES 2025 통합 부산관은 ▲부산시와 부산TP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단순한 해외 전시회 지원 사업에서 벗어나 사전에 기업 니즈를 분석하고 역량 강화 교육, 혁신상 컨설팅, IR 사전 모의 피칭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도 IR 피칭, 밋업 데이 등 투자자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부산TP는 통합 부산관 현장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밋업 데이를 운영하며 51건의 투자자·바이어 미팅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 기업 가운데 슬래시비슬래시는 밋업을 통해 미국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Blackrock)과 NFC 플랫폼 도입 및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논의했고, 삼우이머션은 실리콘밸리 최대 엔젤투자자 네트워크 베이 에인절스(Bay Angels)와 앞으로 북미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논의해 후속 미팅 및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드플레이(Plug&Play)'를 통합 부산관으로 초청해 부산의 혁신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통합 부산관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부산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부산TP가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매뉴콘 프로젝트' 협업을 논의했다. 매뉴콘 프로젝트는 제조(Manufacturing)와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부산의 우수한 제조 기업을 앞으로 기업 가치 1조 원 수준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부산TP의 의지를 담고 있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우수 제조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약 18억원 규모 지원 예산을 확보했고, 지난해 부산시와 전국에서 처음 시도한 '부산형 앵커 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앞으로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을 잇는 혁신 플랫폼인 플러그앤드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매뉴콘을 포함한 부산기업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한-미 스타트업 벤처 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유사코 그룹(USAKO Group)과 간담회를 통해 미 동서부에 치중된 한-미 간 비즈니스를 중부에도 확장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유사코 고 한 대표는 부산 통합관 IR 피칭 및 밋업 데이에도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미 중부 기업과 부산 기업 간 연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CES 통합 부산관에 참가한 삼우이머션 김대희 대표는 "투자 유치가 처음이라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는데, 현장에서 투자자를 대면하고 IR을 하면서 우리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사전 IR 작성 준비부터 적합한 투자자·바이어 매칭까지 함께해 주신 부산TP와 통합 부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CES 통합 부산관이 올해 처음 출범하는 만큼, 미국 현지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도출하고자 했다"며 "현장에서 한-미 양국 간 협업 의지를 확인했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해 후속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09:32: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