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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광열 군수 2025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 포부 제시

영덕군, 김광열 군수는 2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올해 6대 역점과제를 실현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김 군수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생활인구 2분기 도내 1위 △청년마을 유공 대통령 표창,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경상북도 에너지 대상 등 수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선정 △종합청렴도 평가 12년 만에 3등급 달성 등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다고 꼽았다. 그리고 이러한 결실은 임기 동안 204개 리의 경로당을 방문하고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하는 등 군민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각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이슈를 적극적으로 소통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김 군수는 평했다. 이에 김 군수는 지난 2년가량의 축적된 실적과 어려운 국가재정 속에서도 우상향하고 있는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바탕으로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고 영덕의 도약을 일궈 내기 위해 미래 영덕을 위한 역점과제들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힘 주어 말했다. 그 첫 번째로, 동해선 철도 운행과 포항~영덕 고속도로 완공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 다변화와 전략적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현재 1,000만인 연간 관광객을 1,500만으로 확대해 동해안 최고의 관광휴양지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이어,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고, 영덕시장 재건축, 영해시장 아케이드 설치, 강구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생활기반 인프라 확충을 통한 한 군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다음으론 △기후변화와 고령화에 대응한 전략적 지원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 △미래인재 양성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영덕 건설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으로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덕을 역점과제로 수립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지자체와 산업체, 학교, 연구소가 연계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확보한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의 주요 거점인 강구항과 로하스 농공단지를 연결하는 경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해양 수산산업과 관광산업, 그리고 R&D와 창업이 융복합하는 동해안 최대의 첨단 수산 가공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이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인구를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역점과제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고 방문하시는 분들의 기대를 채워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5-01-02 12:43: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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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오도창군수, 신년사 발표

존경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품은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의 희망의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찰나 속에서 지난날의 아쉬움을 내려놓고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지난 한 해 우리가 함께 쌓아온 노력과 성취를 발판 삼아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갈 설렘 가득한 시작의 순간입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이 희망으로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출범한 민선 8기가 어느덧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45년 만의 계엄령 선포와 이어지고 있는 탄핵정국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고, 지속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는 우리 군을 더욱 깊은 시련 속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러나, "연(鳶)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는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우리는 역경을 기회로 삼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의 노력은 결국 희망의 빛으로 피어나 개군 이래 최대 국책 사업인 양수 발전소 유치와 공모사업비 1천억원대 달성을 비롯한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직자 여러분이 오로지 행복 영양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입니다.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향한 여정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5년은 준비해 온 주요 사업들을 마무리 짓고 지난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변화'를 이끌어,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열어갈 전환점이 될 해입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세입 감소로 인한 정부의 2년 연속 국세 결손으로 교부세가 줄어들며 우리 군의 재정 여건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항상 반복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었던 원천은 바로 '군민 행복'이라는 흔들림 없는 원칙과 철학을 바탕으로 함께 위기에 맞서 지혜롭게 대처해 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예견된 어려움에도 행복한 삶의 터전, 영양군을 만들고 영양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2025년도 '변화와 도약! 행복플러스 영양'을 위한 군정 추진 방향 7개를 설정했습니다. 먼저, 소멸의 위기에 맞서, 새로운 영양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1970년대 인구 7만 명에 달하던 우리 군은 현재 인구수 15,400여 명으로 1만5천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인구 증가 정책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청년이 없는 곳엔 미래도 없습니다. 청년 전입자 주택 임차료 지원과 전입 축하금으로 * 19세~49세 청년 주택 임차료 월 10만원 지원(36개월) 청년들이 영양에서 꿈을 펼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또한, 법무부와 함께 추진하는 재정착 난민 안정 정착 지원 시범사업*으로 * 미얀마(카렌족) 40명(10가구) 시범 정착 사업 추진 우리 군의 특색을 살린 인구 유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삼지리에 준공된 체류형 전원마을(20억원/단독주택 10호)과 청기리 일대에 조성 중인 정주형 작은 농원은 * 청기면 청기리 일원, 임대형 전원주택 20호, 스마트팜 9동 조성 귀농을 고려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보금자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청년들이 이 땅에서 정착하고,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며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존 결혼 장려 지원금을 대폭 증액하고, 관외 결혼자에게도 결혼 비용을 확대 지원*하는 등 * 지원 대상 : 관내에서 결혼식을 치른 부부 ⇒ 관내·외결혼식을 치른 사람지원 금액 : 부부 한 쌍 당 300만원 ⇒ 부부 각 300만원 청년들이 가정을 꾸리고 행복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결혼과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하여 정주 인구 증대에 힘쓰겠습니다. 출산장려금 역시 2배로 확대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모든 예산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미래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영양의 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농업 혁신을 통해 부자 농촌을 실현하겠습니다. 농업은 영양군의 뿌리이자 미래입니다.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와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경감(20%⇒10%) 농업인 안전 보험료 지원 확대(농가·농협 30%⇒농협 10%)는 우리 농가의 기초 체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고비용·저효율로 위기에 처한 고추 농업을 비롯한 임업과 농업 분야 전반에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도곡리에 조성할 임대형 스마트팜(120억원) 사업과 * 도곡리 245번지 일원, 임산물 스마트팜 조성 후 임대 노지 고추 스마트 영농사업(252억원)은 * 이상기후, 고령화 대비 고추 생산 기반 기계화‧스마트화 지원 청년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문성 교육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혁신적 모델이 될 것으로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의 문을 수없이 두드리며 끊임없이 의견을 제시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과실 전문 생산단지(2개소, 26억원)를 조성해 사과 주산지 거점화로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 입암 대천지구 준공('25. 2. 예정), 입암 연당지구 착공('25. 3. 예정) 용수 공급체계(357억원)*를 개편해 채소류 재배 가능지역을 * 화매지구 논 범용화 용수 공급체계 구축 외 3개소, 357억원 확대하고, 엽채류 특구 지정과 연계해 새로운 농업 특화 작물을 발굴하겠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확대 운영(850명 규모)하고, 농업근로자기숙사*를 인력 중개의 허브로 만들어 * 입암면 신구리 위치, 1,396.54m2(3층), 85명 수용 우리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겠습니다. 선바위 관광지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형 농특산물 직판장은 * 입암면 신구리 위치, 농특산물 판매장(1층), 문화 및 전시 공간(2층), 옥상정원(3층) 단순한 직판장을 넘어, 명품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아울러, 토종닭 소득 자원화 사업으로 축산업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방전리 일원에 거점 소독시설을 새로이 조성해 축산 농가를 보호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영양을 대한민국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영양의 자연은 힐링 그 자체이며, 그 안에 깃든 생태관광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영양을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선바위 관광지는 단순한 관문 관광지가 아닌 선택과 집중으로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소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새로 조성될 남이정 누각과 휴·미·락가든(28억원) * 입암면 신구리 일원 / 오감 힐링정원, 200석 규모 식당 포함 리모델링될 수석 전시관(50억원)과 분재수목원이 어우러질 공간은 고요한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치유를 선사하는, 생태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생태적 가치와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바들양지 임야는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 동부리 110-2 일원, 전망대·산책로 조성 및 꽃나무 식재 품은 경관 숲으로 조성,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특별한 영양의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별빛 아래 낭만이 흐르는 칠성 별천지 캠핑장(40억원)은 * 칠성리 340-1 일원, 30,000m2, 캠핑 시설(글램핑, 카라반 등), 기반 시설 조성 일상의 쉼표를 제공할 것이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자작나무숲은 단순히 보고 지나치는 곳이 아닙니다. 자작누리 복합단지와 치유의 숲(75억원) 속에 머무르며 * 수비면 죽파리 44번지 103ha, 치유센터 및 복합단지(명상 데크, 풍욕장 등) 조성 스트레스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국제 밤하늘보호공원 내에 조성될 오로라돔*과 별의 정원, 별천지 테마길은 *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별의별 이야기, 영양'(120억원) 밤하늘 테마공원 내 디지털 천체투영관 구축, 잔디광장 개설 밤하늘 반짝이는 별의 감동과 생태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장구메기 습지가 국가습지로 지정('24.9.10.)됨에 따라 환경교육도시 영양 이미지를 구축해 사람과 자연이 스며드는 환경교육의 중심지 영양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망 구축으로 영양의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 자연과 자연이 만나 서로 소통으로 공감할 수 있는 통로입니다.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 건설(14조 8,870억원)은 * 경북 영천~강원 양구 구간 309.5km / 2개 도, 10개 시·군 구간 우리 영양의 꿈을 담은 길이 될 것입니다. 정부의 중점사업에 반영되어 영양~영월 구간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시·군 협력 홍보와 국회 정책 세미나 개최 등으로 국민적 관심 유도로 조기 건설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동서를 잇는 안동~영양~영해 단선 철도망(2조 2,546억원)은 * 안동~영양~영덕(영해) 단선철도망, L=74km 지역 내 새로운 교통망 확충과 사람, 물류, 관광의 활발한 교류로 영양의 지평을 넓히는 희망의 선로입니다. 영양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가 더 많은 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국가 철도계획에 반영되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도 31호선 선형개량(1,068억원)사업은 현재 토지보상 추진 단계이고, 국도 31호선 위험도로 용화지구 개선사업(160억원)과 현리~감천구간 터널사업(258억원)도 실시설계중이며지방도 918호선 청기~일월 구간(당리지구, 290억원)은 현재 설계 및 보상 단계를 착실히 밟아가고 있습니다. 917호선 무창~기산(191억원) 미개설 구간 확·포장 사업 역시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더 큰 안전과 편리함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양군~안동시 간 협약으로 추진 중인 마령~산해로 선형개량 사업도 실시 설계를 마치고 보상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군도 확·포장 사업도 6개 구간 76억원의 예산을 들여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업은 군민 여러분에게 더 안전한 길, 더 편안한 이동을 제공하고자 다져가는 든든한 기반이자, 영양의 내일을 향한 희망의 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다섯째,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양을 만들겠습니다. 안전은 우리 삶의 가장 기본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먼저, 상습 침수지역인 신구지구(214억원) 및 원리지구(168억원)는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 실시 설계중이며, 상원리(71억원) 및 가곡리(162억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낙석이 잦은 형제바위지구(146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사업은 실시 설계중이며 토구 급경사지(140억원) 역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와 아픔을 남긴 신사천(226억원)은 항구복구를 목표로 설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중 발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완벽한 복구와 재해 예방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청기 무진지구 동천(469억원-경북도 시행)과 수비 문상지구 문상천(417억원) 의 하천 정비사업도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호우 및 폭우에 따른 홍수 방어력을 최대한 확보하고 관내 지방하천(35억원-21개소)과 소하천(29억원-75개소)을 정비, 사전 재해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해 일상에서의 안전을 더욱 세밀히 살피겠습니다. '안전한 영양'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군민 여러분이 더욱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섯째,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영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상의 편안함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노후된 시외버스터미널을 공영화(160억)해 기능을 확충하고, 농촌 버스, 행복택시, 휠체어 탑승 승합차 증차 운행으로 누구나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따뜻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년여 간의 조성 공사를 마치고 8월 운영을 시작할 영양초등학교 공영 지하 주차장(117억원, 주차장 131면 조성)은 차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제공해 읍내를 아이들의 웃음이 안전하게 이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며 10월 새로이 문을 열 예정인 동부리 영양공공도서관(97억원)은 지식과 소통, 문화의 중심 쉼터로, 1월 운영을 시작할 남자현지사 역사공원은 여성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호국 투어 자원으로 육성, 운영하겠습니다. 동부리 일대에 농촌공간 정비사업(181억원)으로 유해시설 철거 후 복합커뮤니티센터(대연회장) 건립 및 빛솔공원을 조성, 소통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바대들 주거단지*를 마련해 * 주거단지 기반 시설(도로, 친환경 수로) 조성 추진 중 부족한 주거 용지를 공급, 더 많은 분이 머물 수 있는 쾌적하고 편안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건강을 더하기 위해 파크골프장(162억원, 기존 18홀 ⇒ 36홀 확충)을 확충하고 읍·면 단위 다목적체육관(3개소, 150억원)*을 건립할 예정이며 * 일월면(47억원), 석보면(45억원), 영양읍(58억원) 선바위 관광단지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력해 만들어 나갈 예정인 대중형 공공 골프장(250억원)과 * 입암면 신구리 일원, 45만m2, 대중골프장 9홀 및 클럽하우스 조성 국민체육공단 시설조성 후 영양군 이관(예정) 감북골에 새로이 조성될 국궁장(일월면 주곡리 일원, 28억원)은 군민 모두가 여가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레저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장기 추진 사업으로 첫 삽을 뜬 뉴:빌리지 사업(250억원)은영양군, 오도창군수 신년사 * 영양읍 서부리 일원, 노후된 저층 주거지역 거주환경 개선 노후된 저층 주거지역 내 생활주차장, 소규모공원, 안전시설 등 기반 편의시설을 확충 및 개선하고 민간의 주택 자율 정비를 지원해 군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복지향상을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면 지역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도 확충하겠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따뜻한 공간 속에서 군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이 피어날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세심히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외됨 없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복지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공동체의 울림입니다. 금년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자유롭고 편안히 이동하며 더 많은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통 약자들을 위한 특별 교통수단 운영 시간을 확대해 이동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겠습니다. 경로당 신축(4개소, 20억원)과 노인복지시설을 더욱 확충해 * 하원리, 솔밑, 서부1리 할아버지, 신구1리 할머니 경로당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오늘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수중재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 * 보건소 내 위치, 수중 치료 및 재활운동실 구비('25. 4. 운영 예정) 고질적인 근골격계 손상 및 만성 퇴행성 질환자에게 재활전문 치료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 관련 질환 치료와 재활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을 지원하고 쉼터와 치매보듬마을을 운영해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대, '마음 건강 사랑방'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치료비 지원은 물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특성에 따른 정신 질환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으로 자아실현과 공동체에 유익하게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모두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과 맞춤형 지원(54억원)으로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 장애 수당 및 연금(12억원), 일자리 지원(5억원), 의료비 지원(1억원) 복지시설 운영지원(6개소, 28억원), 장애인단체 지원(4개소, 5.4억원) 다문화가족을 위한 언어발달과 기초학습 지원, 생활 안정 지원사업으로 다름이 아닌 조화로움이 피어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학교 우유 급식 확대와 학교 치아 지키미 사업, 우수·친환경 농산물 급식재료 제공(8.7억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병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상 친환경 농산물 현물 제공, 무상 중식 제공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끔 교복구입비 지원, 무상 급식 지원, 기숙사비 지원 등 의·식·주를 군에서 책임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군민 여러분의 행복과 삶의 질입니다. 우리 영양군이 맞이한 도전들은 결코 작지 않지만, 함께라면 우리는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모여 큰 희망의 싹을 틔우고, 함께 나아가는 길이야말로 진정한 발전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행정을 통해 영양군의 미래를 밝혀나가겠습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군정 사자성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입니다.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강한 의지와 결심이 있다면 어떤 목표라도 결국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듯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함께하는 마음은 변화를 이루어 모두의 꿈이 됩니다.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도약의 미래를 열고 '변화와 도약! 행복 플러스 영양'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유연한 지혜와 끈기로 군민 여러분의 꿈이 현실이 되고 행복의 날개를 활짝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01-02 12:41:4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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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공개

대구시는 새해 새롭게 시행하거나 달라지는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2025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해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25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생활에 유용한 34개 정책을 교통, 경제·생활, 보건·복지, 출산·보육 등 4개 분야로 나눠진다. 교통 분야에서는 10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가 개편된다. 노선 효율화를 통해 평균 배차 간격이 0.3분 단축돼 버스 61대가 증차되는 효과를 내도록 했다. 특히 칠곡~영남대, 국가산단~동대구역 등 외곽~도심을 연결하는 직행·급행 노선 신설로 장거리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이용 연령도 조정된다. 버스 무료이용 연령은 현행보다 1세 낮아진 73세 이상, 도시철도는 1세 높아진 67세 이상으로 변경된다. 경제·생활 분야는기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12억 원 이하의 주택 취득세 200만원 감면)을 확대해 소형주택 취득 시에는 최대 300만 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게 된다. 혜택이 적용되는 소형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수도권 6억 원·비수도권 3억 원 이하의 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강화된다. '참전명예수당'을 2024년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새해에는 20만 원으로 대폭 올린다. 이는 2023년 10만 원 대비 2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지원도 확대된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기존보다 2만원 늘린 23만 원이 지원되며, 학용품비 지원대상을 기존 중·고등학생 자녀에서 초등학생 자녀까지 확대한다. 출산·보육 분야를 보면 임산부 이동을 돕기 위해 해피맘콜(임산부 콜택시) 지원금을 확대한다. 해피맘콜은 임산부가 이용한 택시요금의 70%를 돌려주는 제도로, 월 2만 원에서 월 3만 원으로 지원금 한도를 인상한다. 다자녀 양육용 자동차 기준도 완화된다. 종전에는 3자녀 이상에만 자동차 취득세가 100% 감면됐는데, 취득세 감면 대상을 확대해 2자녀 가정도 자동차 취득세의 50%를 감면받게 된다. 의학적 치료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 생식세포 동결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결혼여부와 관계없이 난소·고환 절제,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 등 생식건강 손상으로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사람이다. 1회에 한해 정자·난자 동결 및 초기 보관비용(남성 최대 30만 원, 여성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2025-01-02 10:53:10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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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인재양성 요람으로 '주목'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시험 및 자격시험에서 최고의 합격률을 달성해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41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는 재학생 30명 중 24명이 합격하며 80.%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인 60.0%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또 보건의료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병원행정사 자격시험과 건강보험사 자격시험에서도 84.2%와 90.3%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 전국 평균 합격률인 76%와 70%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는 영남이공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조명근 씨(만 25세)가 230점 만점에 22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응시생 2,268명 중 1등으로 합격하며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 같은 학생들의 높은 합격률은 영남이공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가 사회 요구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변화에 발맞춰 꾸준히 교육과정과 전공 등을 개편하고 우수한 전문 교수진과 현장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최신식 실습환경 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학과에서는 학생들이 각종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자격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국가고시 대비 특강과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고 병원행정사, 건강보험심사분석사, 병원코디네이터, 개인정보보호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다양한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무료 특강을 제공한다. 특히 영남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하는 '카데바 실습'은 전국 4년제 포함 보건의료행정 관련 학과 중 영남이공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에서만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인체해부학 실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이 실습을 통해 모형이 아닌 실제 의학 실습용 카데바를 활용해 임상적 실무능력을 키우게 된다. LINC3.0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정규강의 외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손해사정사, 여성전문병원 직무탐색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윤정 영남이공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학과장은 "체계적인 커리큘럼 개발, 스터디 그룹 운영, 개별 맞춤형 지도 등 학생들의 합격을 위한 학과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습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보건의료행정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10:52:55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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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2025년 신년사 발표

존경하는 108만 고양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한 해 쉼 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의회는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은 고양특례시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고양특례시는 특례시에 걸맞은 자치 역량과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고,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시는 이제 자족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러한 사업들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양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에도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민생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에 발맞춰 고양특례시가 선도적인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양시민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고양특례시의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만듭니다. 2025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모든 가정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남

2025-01-02 10:18: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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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수제안자·제안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0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우수제안자·제안활성화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중앙 우수제안에 선정된 제안자와 생활공감정책 활성화 유공자, 고양시 자체 우수제안자를 격려하고, 우수제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제안문화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중앙 우수제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고양시 공무원의 제안인 '자가용 환가가치 차령초과 말소 제도를 이용한 징수율 제고 방안'이 장려상에 선정돼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불편을 찾아 개선하는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김문석 님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박순옥 님과 이경혜 님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생활공감정책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됐다. 2024년 제2회 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 결과, 고양시 자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동상 1건, 장려상 6건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 중에는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자기업무개선' 사례가 3건 포함됐다. 2024년 하반기 고양시 자체 우수제안 중 최고점을 받은 제안은 일산서구 교통행정과 박지윤 주무관의 '구글 폼을 활용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에 따른 의견진술 접수' 제안으로 동상과 부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박지윤 주무관은 "업무 수행 중 느낀 불편을 개선하고자 제안했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나의 작은 제안으로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에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4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고양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공무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 덕분"이라고 말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5-01-02 10:1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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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시민 행복, 민생경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최우선으로"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뱀의 지혜와 유연함처럼 시민들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풍요롭고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소용돌이 속에 놓여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것은 바로 중력이산(衆力移山), 즉 많은 사람의 힘은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자세"라며 힘을 합쳐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역량을 모아달라고 청했다. 그는 지난해 FC안양의 1부 리그 승격,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덕현지구・비산초교 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 공급(238세대), 장애인복합문화관 개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언급하며 "2025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행복 증진과 안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덕원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상반기 중 행정절차를 마치고 부지 조성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텐텐 콤팩트시티 안양' 전략을 연계해 10분 안에 도보나 자전거 등으로 주요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직주락(職住樂) 일체형 복합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통합개발 추진계획과 함께 위례과천선 및 서울서부선의 안양 연장, 월판선 안양역 준고속열차 추가 정차 추진, 그리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 중인 신안산선, 월판선, 인동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건설사업을 언급하며 도시의 길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 "소상공인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육성자금 융자 지원 등을 운영하겠다"면서 "청년창업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디지털 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가 더욱 절실하다"면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누구나 돌봄사업', 탈수급자 축하 격려금 확대 등 사업을 추진하고,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신규 지원 및 여성 청소년 생리대 보편 지원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안양형 무상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정 책임자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행복 증진,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있다"면서 "화합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2025-01-02 10:15: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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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확정 공고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31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이를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상위계획의 수립과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변화된 정책 환경에 발맞춰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 변경안은 상위계획인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과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철도지하화 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반영해 수립됐다. 특히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이 제시한 비전인 '살기 좋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상생‧통합의 수도권'을 수용해 인천의 미래상을 '어디서나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인천'으로 설정했다. 이번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균형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도시 외곽의 공유수면 매립지에는 구체적인 건축계획이 마련된 이후 용도지역을 결정하는 시차지역제(Timing Zoning)가 도입됐다. 이를 적용해 북성포구 상업용지를 보전용지로 전환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도 포함됐다. 인천의 탄소배출량 중 57.1%가 발전 부문에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2045년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영흥화력발전소 부지를 조정하고 체계적 발전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에 실현할 방침이다. 2026년 예정된 행정구역 개편에 대비해 영종과 서구 검단 지역에는 새로운 행정 조직을 설치하고, 기반시설 설치와 개발사업 시행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동지역제(Floating Zoning)를 도입한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유연한 개발을 지원하는 인천형 유연지역제도의 일환이다. 이번 변경안은 인공지능 기반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초안을 수립했다. 언어 모델 기술은 환경, 교통, 토지이용, 공원·녹지 및 방재 등 다양한 계획 간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유엔(UN) 정주 환경(Habitat)의 지속가능성 지표를 반영해 인천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세계적 트렌드인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기존 도시기본계획은 토지이용계획과 인구계획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화 정책과 전략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인천 전역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변경된 도시기본계획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1월 중 전략계획 보고서를 발간해 도시전략과 지속가능한 계획 입지 가이드라인을 공유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계획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5-01-02 10:14: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