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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2024 디자인페스티벌 시월,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성료

부산을 대표하는 두 개의 주요 디자인 축제인 '디자인페스티벌 시월'과 '2024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두 행사는 각기 다른 특성과 주제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가치를 드높이며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두 축제에는 총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114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역 디자인 축제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디자인페스티벌 시월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으며 부산 전역에서 열린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IWOL)'과의 비즈니스 연계 행사로 주목받았다. 2024 Fly Asia 창업 엑스포와 공동 개최된 이번 행사는 디자인 공급자와 수요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자인 성과 전시, 컨설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30여 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특히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폐자원 업사이클링 및 ESG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조명했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4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아 더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협력한 '부산우수공공디자인공모전' 수상작의 목업 전시로 이목을 끌었으며 '일상 속 비일상, 비일상 속 일상'을 주제로 한 부산 디자인 스폿 41곳 또 부산 곳곳의 숨은 매력을 재조명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의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도 개최,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함께 소통하고 영감을 나누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2024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디자인페스티벌 시월은 지역 디자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로,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디자인페스티벌 시월을 개최, 부산 디자인의 글로벌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12-30 16:0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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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례시 출범식 연기· · ·제주항공 참사 애도 동참

화성시가 내년 1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화성특례시 출범식을 연기하고 송년 행사, 시무식 및 제1·2 부시장 취임식 등 행사들도 취소 및 축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중앙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오는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지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화성시는 연말·연시 행사를 전격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시민분향소를 설치해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31일 예정됐던 송년 제야행사와 내년 1월 1일 예정됐던 해맞이 행사 참석 등도 취소한다. 1일 현충탑 신년참배행사와 2일 열리는 2025년 시무식 및 제1·2 부시장 취임식은 대폭 축소해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전 추도 묵념을 통해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 시는 당초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이를 기념하고 화성특례시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자 화성특례시 출범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제주항공 참사에 따른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행사 취소 및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성시는 30일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시민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분향소는 오는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분향소가 설치되면 정명근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조문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오는 31일부터 조문할 수 있다. 한편, 화성시는 시설물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보강하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유가족분들과 부상을 당하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화성시는 참사 지원에 있어 가능한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30 16:0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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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 고시 승인· · ·2029년 1차 준공 목표

화성시는 오는 31일 경기도로부터 화성국제테마파크 건립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 승인을 받는다고 밝혔다. 관광단지 지정은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과 휴양을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라 각종 관광시설을 개발하는 관광거점지역으로 지정하는 행정절차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평택호 관광단지(1977), 안성 죽산 관광단지(2016)에 이어 약 8년 만에 경기도 내 세 번째 관광단지로 지정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힘이 실렸다.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가칭:스타베이시티) 조성 사업은 2019년 한국수자원공사의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신세계화성이 전액 민간 자본 조달을 통해 추진하며, 약 2.855㎢의 부지(공동주택부지 면적 제외)에 2050년까지 2단계에 걸쳐 약 9.5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관광단지 지정 승인은 지난 2007년부터 화성시에서 지속적으로 도전하던 화성국제테마파크가 민선8기에 이르러 정식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지난 10월에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파라마운트와의 IP(지식재산) 계약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여러 불신과 우려를 씻어 내고 있다. ㈜신세계화성은 2030년까지 예정된 1단계 개발에서 2029년 1차 준공을 목표로 약 3.5조 원을 투자해 관광단지의 메인시설인 테마파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파라마운트 IP를 접목해 조성하고, 2029년부터는 워터파크, 쇼핑몰, 호텔 등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50년까지는 1단계 사업의 확장으로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호텔, 리조트 등 시설을 추가로 확충해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에 9.5조 원의 총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방문객까지 연간 3,00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사업의 핵심 랜드마크로서, 총 11만 개의 일자리 창출과 70조 6천억 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효과를 내는 화성시 균형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의 관광단지 승인을 환영하고, 화성시 균형 발전의 핵심 사업인 화성국제테마파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성해주시길 바란다"고 사업시행자인 신세계 측에 당부했으며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관련 인허가 등 남은 행정적 절차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30 16:03: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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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개편

화성시는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트렌드에 부합하고 수준 높은 관광 정책 구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화성시문화재단'을 '화성시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이번 개편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제명을 '화성시문화관광재단'으로 변경하고, 관광 사무 수행을 위한 조직 개편과 신규 인력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관광기획전략팀과 관광콘텐츠팀으로 구성된 '관광진흥본부'를 신설해, 기존의 정책과는 차별화되고 문화와 관광이 조화롭게 융합된 관광 사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수도권 해안선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긴 해안선으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해양 관광 자원과 유구하고 다양한 문화·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산업 발전에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번 개편은 이러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한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광 전문 수행기구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온 결과 추진됐다. 시는 화성시문화재단이 기존에 수행하고 있는 사무 외에 지역 관광진흥에 관한 사무를 확대 부여하고, 관광 사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을 새로이 구성하는 등 개편을 통해 화성시의 지역 특성과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관광 사무를 효율적이고 연속성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재단 개편을 위한 기초 조사 연구 및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시행했으며, 지난 11월 관련 조례의 개정에 이어 12월에는 재단 정관 및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경기도로부터 법인 변경 허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금번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출범이 화성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최대한 활용헤 많은 분들이 화성시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느끼고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의 도출 및 실행을 통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02: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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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5년 군 소음피해보상금 신청·접수

화성시는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5년 군 소음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2025년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거나 2024년 이전 보상기간(2020년 11월 27일~2023년 12월 31일)에 대해 보상금을 미신청한 사람이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보상금 지급 신청을 위한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소음대책지역 21,060세대에 우편으로 발송했다. 신청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및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동부출장소 별관 1층 소회의실,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련된 접수처에서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보상금은 화성시 지역소음대책심의원회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 통지,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보상금액은 소음대책지역 제1종~제3종 구역 별로 다르다. 자세한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절차, 신청 서식 등은 화성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박혜정 군공항대응과장은 "2025년부터는 모바일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신청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기간 내에 대상자들이 신청해 보상금을 지급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화성시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30,787명에게 약 70억 원이 지급됐다.

2024-12-30 16:02: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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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 해를 되돌아 보며 살펴본 10대 뉴스

하남시는 올해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이행했다. 2024년 갑진년 한 해를 돌아보며 '살기 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기치로 성과를 창출했던 10대 시정 뉴스를 발표했다. ■ 캠프콜번·K-스타월드 순항…미래형 첨단산업, K-컬처 활용해 자족기능 강화 하남시는 글로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올해 12월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게시하고, 내년 3월 24일까지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메이저급 건설사, 증권사, 유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하남시는 2025년 상반기에 민간사업 공모지침서(안)을 작성한 후 하반기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 '하남시 1호 세일즈맨' 이현재 시장, 기업유치 종횡무진…㈜성원애드피아 신사옥 착공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1호 세일즈맨'으로 변신해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남시 도시개발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기업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올해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회 집코노미 박람회 2024」 행사에서 캠프콜번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기업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원스톱 기업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1,4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총 매출 12조원 규모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만들었다. 또한 대한민국 인쇄부문 최고기업인 ㈜성원애드피아를 '기업 민원 원스톱 처리 제1호 기업'으로 지정해 신사옥을 하남시에 건립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중견기업인 서희건설과 PXG의 골프용품 생산·판매사인 카네·로저나인 R&D센터, BC카드 R&D센터,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 다우산업개발 등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 하남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개청 이래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올해 4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전국 1위를 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한 우수기관을 행안부가 인증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개청 이래 최초로 획득했다. 하남시가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올린 배경에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됐다. 이현재 시장은 2022년 취임 직후 이동시장실·열린시장실·원스톱 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소통제도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올해 5월부터 어려운 복합민원이 접수되면 담당 부서 팀장이 민원실을 방문하여 직접 민원인의 고충을 듣는 '민원처리 팀장 책임상담제'를 시행하기도 했다. ■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 올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42.9%가 '하남시 현안 과제'로 '교통인프라 확대'를 선택했다. 하남시는 이 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올 한해도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에 총력을 다했다. 지난해 5개 노선 22대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준공영제를 시행한 데 이어 올해 3월 노선과 차량을 추가해 총 18개 노선 86대의 마을버스 차량을 준공영제로 운영했다. 또한 12월 2일부터 지하철 5호선 하남선의 출근시간대 운행 횟수를 상·하행 각 1회씩 총 2회 증회 운행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연말에는 시민들의 염원인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에는 일반열차의 회차 지점이 기존안이었던 942정거장(가칭 고덕강일1지구역)에서 944정거장(가칭 신미사역)으로 반영됐다. ■ 생활 SOC 확충…감일공공복합청사·종합복지타운·수산물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 하남시는 주민의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총력을 경주했다. 먼저 올해 2월 감일동 행정복지센터가 감일공공복합청사에 입주해 개소식을 진행했다. 감일공공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국공립어린이집, 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행정·복지·문화·돌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월에는 하남시종합복지타운(신장동 574번지)이 개관했다. 종합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가족어울림센터와 보훈회관 등으로 조성된 마련된 건축물(2023년 11월 완공)로 다양한 연령층에 복지·문화·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5월에는 하남수산물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식도 열렸다. 고객지원센터 개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에 따른 것이다. 이곳에는 고객지원센터와 홍보관, 다목적 교육관 등이 운영돼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 문화예술이 꽃피는 하남…'뮤직 人 The 하남', 'Stage 하남 버스킹' 등 인기 폭발 하남시는 올 한해 '뮤직 人 The 하남', 'Stage 하남 버스킹'과 같은 풍성한 문화공연·축제를 선보이며 대내외적으로 '수도권 최고 문화예술도시'로 인정받았다. 먼저 시민 중심형 축제를 목표로 개최된 하남 뮤직페스티벌인 '뮤직 人 The 하남'은 올해 2만여명의 관객이 들어찬 가운데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아울러 Stage 하남 버스킹도 ▲미사호수공원·미사문화거리 ▲하남시청 ▲위례도서관 ▲감일 느티공원(가칭) 등 하남시의 주요 거점 4개 지역에서 총 47회 진행되며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깊어지는 가을밤 황홀한 빛의 향연과 다양한 역사·문화·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된 '2024 하남이성산성문화제'도 9월 시민들을 찾아가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물했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인 빛페스타는 삼국시대의 국가유산인 이성산성을 무대로 하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한 빛과 조형물로 표현하면서 하남의 인생사진 스팟 랜드마크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 행복 레저도시 하남…음악이 흐르는 미사한강모랫길, 미사아일랜드 펫존 개장 '호평' 올해 하남시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돕는 레저공간을 조성했다. 올해 8월 미사한강모랫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의 선율을 즐기며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CCTV와 재난안전방송 및 음악을 송출하는 스피커 등을 설치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아울러 이달에는 풍산근린3호공원·미사숲공원·감일문화공원·위례순라공원에 전국 최초로 황톳길에 전기히터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황톳길 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7월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인 '미사아일랜드 펫존'을 당정근린공원 내 조성했다. 또한 10월에는 미사호수공원에 하남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를 10m 크기의 초대형 수상 전시물로 전시해 하남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도 했다.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하남…아이사랑놀이터 개소, AI 건강 로봇 하남이 이현재 시장은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6월 감일공공복합청사 4층에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 및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자유놀이실, 놀이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된 실내놀이터 시설인 하남시아이사랑놀이터를 개장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선 올해 11월 풍산초·나룰초에 '하남형 스쿨존'을 추가 완료했다.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 특성화·학력향상사업을 추진하고 진로·진학 의욕 고취를 위한 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올해 1월부터 AI 기술을 활용해 면접 응답 내용, 핵심 어휘, 감정 등을 분석해 평가하는 'AI 모의면접 체험관'과 독서, 댄스, 풋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인 '청년 스페이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빼놓을 수 없는 정책사업으로 꼽힌다. 독거 어르신에게 보급한 AI 건강관리 로봇 '하남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기상·취침 및 약 복욕 시간 등을 안내하며 일상을 케어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 세계 속의 하남…美 아칸소주 경제협력 약정,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하남시는 올해 'K-컬처 허브도시 하남'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평생학습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한 미국 아칸소주(州) 경제사절단과 양 지역 산업교류 확대 등 경제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K-컬처를 콘셉트로 하는 'K-스타월드' 사업에 대한 아칸소주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사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는 향후 하남시의 K-스타월드 부지 등을 꼭 가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올해 2월 하남시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가입하는 쾌거를 만들었다. 유네스코 GNLC 가입은 평생학습마을 운영을 통해 지역별 학습 참여 격차를 해소하고, A-B-C 하남형 평생학습모델 구축을 통해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운영하는 등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8월에는 대만 교육부 공무원과 국립 지난국제대학교 교수로 구성된 대만 방문단이 하남시를 방문해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 "하면 된다" 공직자 역량 강화, 중앙정부 적극 협업…개발제한구역 규제 합리화 성과 올해 공직자 역량 강화와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토대로 개발제한구역(GB, 그린벨트) 규제 합리화를 이뤄낸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이 시장은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기 위해 역량 강화에 힘썼다. "하면 된다"는 불굴의 의지로 세계 최고의 조선대국을 일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프론티어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울산 HD현대중공업 방문하는 등 국내외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하남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올해 국무조정실과 협업해 GB 내 제조업소가 공익사업 시행에 따라 부득이하게 철거됐을 때, 인근 그린벨트 지역으로 옮기는 이축(移築)을 허용하는 내용의 규제 합리화를 이뤄내기도 했다.

2024-12-30 16:02: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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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4년 조직 운영 우수 자치단체 선정, 전남 자치단체 중 유일

전남 구례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조직 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례군은 '조직 운영 우수사례' 분야에서 전국 5개 자치단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전남 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구례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행정 서비스의 질을 차별화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뤘다. 군은 지역 최대 현안인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인구 활력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단순히 인력을 증원하는 방식이 아닌, 부서 간 업무 조정과 인력 재배치를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행정 운영의 혁신을 이뤄냈다. 특히,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군은 다각적인 개선책과 지속적인 조직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해 준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02:0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