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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2023년 해외 취업 연수과정 ‘S등급’ 획득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3년도 해외 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 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우수과정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41개 연수과정 중 9개 과정만이 S등급을 받았다. 부산가톨릭대의 '치과기공사 해외 취업 연수과정'은 2009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매년 졸업생들을 미국과 캐나다로 취업시키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왔다. 이 과정은 단순히 기술 교육을 넘어서 어학 및 직무 교육, 취업 상담 및 알선 그리고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 지원까지 포함된 종합적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해외 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취업 후에도 현지 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치기공학과 전병욱 책임교수는 "올해는 미국 비자 발급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연수생 관리와 과정 운영에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등급을 획득한 과정은 2025년 우수과정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정부 지원금 단가 및 한도 증액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돼 연수생들에게 더 향상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12-30 16:1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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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인천광역시는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애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30일 마련했다. 합동분향소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30일 조문을 시작해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분향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공공기관과 관공서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및 각 공공기관에서는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애도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4,000개의 애도 리본을 제작해 12월 30일부터 배포하고, 기관별로 추가 제작을 요청했다. 조기 게양도 실시된다.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군·구 등 모든 공공기관은 애도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희생자를 추모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인천시는 이번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30 16:1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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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스페이스워크, 방문객 300만 명 돌파

국내 최초·최대 체험형 조형물로 인기몰이 중인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누적 체험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스페이스워크에 300만 번째 체험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19일 개장한 이후 3년 1개월 만에 체험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과 인생샷 명소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탄 스페이스워크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포항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은 낮과 밤,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스페이스워크 300만 번째 체험 입장 주인공은 충북 청주시에서 방문한 박현수 씨(46)로 "친구들과 온 포항 추억여행에서 첫 방문지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 오게 됐는데 300만 번째 주인공이 됐다니 매우 기쁘고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여행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300만 번째 주인공은 포항사랑상품권과 포항운하 크루즈 상품권, 꽃다발 등을 기념 선물로 받았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3년 연속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스페이스워크 체험누적 방문객 300만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11:2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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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창녕군은 30일 '2026년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성낙인 군수는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정부 긴축 재정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도비 확보의 체계적·선제적 준비와 대응을 위해 전년보다 두 달 정도 앞당겨 계획을 수립하고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6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전년도 확보액 대비 5% 증액한 2805억원으로 정하고, 신규 발굴 사업 65건 312억원을 포함해 총 390건 3219억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대합 실내체육관 조성 180억원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육성 공모 사업 100억원 ▲중대지구 풍수해 정비사업 404억원 ▲창녕우포예술촌 조성 24억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창녕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공사 60억원 등이다. 성낙인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 결손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으로 우리 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리군 발전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군수 주재 중간 보고회와 군수 주재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경남도,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해 체계적인 단계별 맞춤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2024-12-30 16:1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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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행정업무 감소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행정업무 감소를 위해 학교회계 지출증빙서류 관리 방법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을 위해 노력한다. 2025년 3월 1일 시행하는 '경기도 공립학교회계 규칙' 개정에 따라 학교에서 사용하는 주요 전자정보처리장치를 통해 생산된 전자문서는 출력·보관을 생략할 수 있어 행정업무가 획기적으로 간소화될 전망이다. 주요 전자정보처리장치는 ▲지방교육 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S2B) ▲단체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EAT) 등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시스템에서 생산하고 송·수신된 문서의 경우 행·재정통합시스템을 통한 결재 시 첨부하는 것만으로도 출력·편철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지출증빙서류는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과 '경기도 공립학교회계 규칙'에 따라 원본을 별도 보관해야 했다. 다만 '전자정부법' 시행으로 정보처리시스템에 따라 생성된 전자문서는 전자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전자문서 범위 구분이 모호하고, 학교에서 사용하는 시스템(K-에듀파인) 첨부 자료는 전자서명이 불가함에 따라 학교에서는 전자문서가 아닌 종이 문서로 출력해 별도로 보관해 왔다. 이번 개선으로 종이 문서 출력·보관에 따른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불필요한 종이 문서 출력을 줄여 학교 예산과 에너지를 절감함으로써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김은규 재무관리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학교 행정업무 감소와 종이 문서 보관량 감소, 전자정보처리장치 활용도 증가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출증빙서류의 출력과 보관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해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10: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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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2024년 주요 이슈 선정 발표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4년 주요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이한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새로운 50년을 향한 Revive AYF(Anyang Youth Foundation)' 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및 25주년 굿즈 출시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사내 브랜딩 행사 '찾아가는 버블데이'를 개최하는 등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1년을 보냈다. 특히 25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전사적 차원의 리브랜딩을 이어온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드림버블(Dream Bubble)'이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2024 iF 디자인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공공기관 브랜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권역별 청소년 전용공간도 잇따라 문을 열었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AR 기반 실내 운동기구와 디자인 메이커실 등을 갖춘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이 11월 2일 개관했으며, 같은 달 7일에는 관양동다목적복지회관 2층에 관양청소년문화의집이 들어섰고, 15일에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작업장'도 새롭게 선보였다. 한편, 재단은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편, 배우자 출산휴가 및 가족돌봄휴가 적극 권장 등을 통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경영 인증을 재획득했다. 공모사업 및 대외 수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재단은 여성가족부, 국가보훈부, 경기도 등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 · 도비 등 9억 3,1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동안청소년수련관 및 만안·호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3개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한 2024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국 최초로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올해 25주년을 기점으로 운영 시설 확대 등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했다. 재단은 청소년의 사회적 가치 함양 및 위기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 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4-12-30 16:1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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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산물 직거래 우수상 수상

포항시가 경상북도 '2024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소득 대비 직거래 판매 금액, 직거래장터 운영 및 참가 횟수, 경북도 직거래활성화 참여, 판로 확대 관련 특수 시책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게 된다. 포항시는 지역 농가가 건강하게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올해 83억 이상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시청광장 앞 '영일만친구들 사랑장터'를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운영하며, 설맞이, 추석맞이, 김장철맞이 등 시즌별 소비 성수기에 맞춰 지역 농가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 개설한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 '포항마켓'도 활발하게 운영하며 올해에는 개장 이래 최고 매출인 1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로컬푸드직매장'이 지난 2020년 9월 개장한 이래 지역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 판로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포항시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릉도 등을 직접 찾아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해오고 있다. 산딸기 판로 촉진을 위해 TV 홈쇼핑뿐 아니라 서울광장·울릉도·지역축제 등 관외 소비자를 찾아 직접 행사장을 누볐으며, 소비자에게 지역 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위를 알리기 위해 지역축제를 지원하는 한편 대구·부산·광주 등 대도시 박람회 및 축제에서도 이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겨울철 지역 농특산물 시금치를 알리기 위해 설맞이 직거래장터 내 다양한 활용 레시피를 이용한 시식 행사와 서울 서초장터를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 파워 인플루언서 흥삼이네와 함께 온라인 '유튜브 홍보'도 새롭게 추진해 지난 5월 산딸기를 시작으로 ▲패션후르츠, 애플망고, 한라봉 등 지역생산 아열대 과일 ▲시금치, 부추, 딸기 등 농산물 ▲과메기, 아귀, 문어 등 특산물을 전국을 넘어 전세계로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꾸준한 노력들이 빛을 본 것 같아 기쁘다"며 "내년에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도로 시민과 농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16:09:5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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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림교육 체험도시 브랜딩 위한 보고회 개최

의령군은 지난 27일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을 브랜딩하기 위해 산림관련 부서 및 의령군산림조합과 함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령군의 총 산림면적은 3만 2920ha이며 이는 의령군 총 면적 중 68.23%를 차지하고 있다. 총 산림면적 가운데 91.8%인 3만 211ha가 사유림으로 구성돼 있어 이는 우리 군의 산림 정책 발전을 위해서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가 필요하다. 아울러 의령군 임도는 총 201.76㎞이며 임도밀도는 6.13m/ha로 전국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전국 최고의 임도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국 단일 최장거리 임도 30㎞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한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 의령군은 늘어나는 산림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림교육·체험도시는 '의령'이라는 브랜딩을 걸고 ▲민관 상생 투자협약사업 ▲응봉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교육발전 특구 공모 사업 등 총 300억원 이상의 지역 공모 사업과 연결해 복합적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한다.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 브랜딩을 위해 우리군은 산림 분야 관련 부서의 협력 및 정보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공모 사업과 추진중인 사업들을 연결해 차별화된 산림 공유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은 우리 군 생활인구 250만명 달성 목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련 부서 및 민간의 노력을 통해 산림 정책의 중심이 되는 의령군의 역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4-12-30 16:09: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