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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경남 5개 기업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장 선정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 사업장 공모를 통해 울산, 경남 지역 5개 기업을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24일 실적이 가장 우수한 롯데정밀화학, LG스마트파크에 상장을 수여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3~6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실태, 이용 편의시설 여부, 장려 정책 등 3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롯데정밀화학, LG스마트파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등 총 5개 기업을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특히 이용 실태, 이용 편의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롯데정밀화학과 LG스마트파크에 대해서는 각각 환경부 장관상,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 사업장으로 지정된 5개 기업에는 환경부 장관 명의 모범 사업장 지정 현판 및 지정서, 장려 물품인 전기자전거가 지급될 예정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수송 부문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친환경 모빌리티 활용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고자 이번 공모를 시행했다. 낙동강청은 이번에 선정된 모범 사업장과 함께 우수 사례 전파 및 친환경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는 탄소 중립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널리 보급해 기업의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12-24 20:4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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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착수

경주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감포 오류1 △안강 안강3 △구황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정비하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며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17일, 20일 3차례에 걸쳐 열린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 사업 목적, 필요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향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상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설정 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 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정수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정형화,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 가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해소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4 20:39: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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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區 국제화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사상구 국제화센터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학교법인 남성학원과 사상구 국제화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2월 말로 현(現) 법인과의 위탁 기간이 만료 예정임에 따라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법인 남성학원은 2025년 3월부터 2028년 2월 말까지 3년간 사상구 국제화센터를 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캠브리지 국제학교 프로그램 운영, IB 월드스쿨 인증 등 다년간의 교육 노하우와 혁신적인 교육 철학으로 사상구 국제화센터가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사상구만의 미래형 교육 기관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게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학교법인 남성학원과의 협약으로 사상구 국제화센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대한다"며 "교육국제화 특구에 걸맞은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서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외국어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사상구 국제화센터는 2010년 3월 개원 이후로 사상구의 독자적이고 특색 있는 외국어 교육 기관으로서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외국어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24 20:3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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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두드림-함께 프로그램 최종 성과 보고회 개최

동명대학교는 2024 KUSF 학생 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 선수, 보조자 및 전문 튜터, 학생 튜터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송혁 학생 선수는 지난 20일 이 성과 보고회에서 "두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평소에 배우지 못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고, 자격증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간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기회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윤종 학생 선수는 "시합 출전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 채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이런 프로그램이 일시적이지 않고 꾸준히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업 단장인 방현석 동명대 학생처장은 "축구, 태권도, 사격, 볼링, 요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동명대가 스포츠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두드림-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의 학업 성과와 사회적 상호 작용을 증진시키고, 학업적 향상 뿐만 아니라 해당 종목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 운영자인 축구학과 진대근 교수는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간 교류를 통해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넘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내년에도 두드림 프로그램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USF 학생 선수 두드림 프로그램은 학생 선수들의 학사관리 지원과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운동부 내 '섬 문화'를 탈피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KUSF 두드림 프로그램은 '두드림-이음', '두드림-배움', '두드림-함께' 등 3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동명대는 '두드림-함께 프로그램'에 선정돼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상호 분야를 지도하는 '더블 튜터링'을 16주간 진행했다. 이 가운데 8주는 스포츠재활, 스포츠 지도자 자격증, 영어 회화, Chat GPT 활용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한 모둠 프로그램 활동이 이뤄졌고 나머지 8주는 오리엔테이션, 중간 및 최종 성과 보고회, 학생 선수 상담, 체육대회, 갈맷길 트레킹, 황령산 등반 등 다양한 공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4-12-24 20:3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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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년 연속 공공기관 청렴체감도 1등급 달성

기장군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청렴체감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장군은 청렴체감도 1등급, 청렴노력도 3등급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청렴체감도'는 군의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 인식 및 경험을 설문 조사를 통해 측정한 것으로, 기장군은 81.3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그룹의 평균점수 대비 8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부 및 내부 체감도가 타 기초자치단체 대비 8점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부패 방지를 위한 군의 집중적이고 강력한 부패 방지 대책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된다. 또 '청렴노력도'는 지자체 반부패 추진 실적과 시책 효과를 평가하는 분야로, 군은 세부 분야인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에서 100점을 획득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청렴은 행정의 기본이며 신뢰를 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청렴 행정을 위해 ▲공직자의 부조리 및 부당행정 근절을 위한 청렴소리함 운영 ▲청렴 군민감사관제도 운영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문화체험교육 시행 등 '청렴1번지' 기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2-24 20:3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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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도, 안좌·지도·임자에 이어 6번째 햇빛연금 지급

전남 신안군은 비금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이 신안군에서 여섯 번째로 햇빛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달 12월부터 비금도에서 첫 번째 햇빛연금 지급이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비금도 주민들은 신안군에서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에 따른 혜택을 받기 시작했다. 비금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은 올해 10월 완공된 200MW급 태양광발전사업(비금주민태양광발전(주))의 수익금 중 주민참여에 따른 이익 배당금을 12월부터 비금도 주민 3,165명에게 분기별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지급액은 1인당 16만 원에서 8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금액은 1004섬 신안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번 지급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받은 가구는 우산마을의 전씨 가구로, 분기별로 140만 원(연 560만 원)을 받게 됐다. 또한, 최연소 주민은 1세의 읍동마을 김○씨와 망동마을 유○○ 씨로 분기별 20만 원씩 지급되며, 최고령 주민은 99세의 읍동마을 이씨로 분기별 11만 원을 받게 된다. 김종오 비금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 이사장은 "비금도 주민의 협동조합 회원 가입률이 88%로, 이는 첫 햇빛연금을 지급한 다른 섬들보다 가장 높은 수치라 할 수 있다. 햇빛연금 정책이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들의 협조와 믿음 덕분에 햇빛연금이 실현될 수 있었다. 현재 신안군민의 44%가 햇빛연금을 받고 있으며, 신의도, 증도 등의 태양광 발전사업이 준공되면 신안군 전체 주민의 51%가 햇빛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해상풍력 발전사업도 빠르게 추진하여 군민 전체가 연간 600만 원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4 20:36:10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