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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이승우 부산시의원이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4 대한민국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4 대한민국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통계화한 행복지수 산정 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 입안 및 지역 정책 기여도 등을 객관적 통계 심사 기반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정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로가 큰 전국·기초자치단체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이승우 의원은 의회 출석률, 조례 입법 실적 및 시정 질문 및 5분 발언 등을 종합 평가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회 출석률 100%, 조례 제정 6건과 개정 4건, 시정 질의 1건과 5분 자유 발언 5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보인 이 의원은 특히 기장군을 위한 원전 안전성 확보와 농수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 및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중입자 가속기 치료기 도입을 이끌어 냈다. 또 시정 질문을 통해 해수 담수화 시설의 정상 가동과 전력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 산업이 집약된 기장 동부산 산업단지의 용수 및 전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또 5분 발언을 통해 부산추모공원 증축에 대한 부산시의 약속 이행 문제, 경남 경계와 금정구 일부를 아우르는 응급센터의 신속한 구축, 중입자 가속기 도입과 함께 양성자 치료기 도입 등을 제언해 부산시 의원으로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이 의원은 수상 소감을 밝히며 "이번 최우수상은 제 의정 활동에 대한 큰 격려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기장군과 부산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4 09:0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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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 및 기부자 감사의 날’ 성료

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2024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 및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함께한 걸음, 행복한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기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의체와 기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부 활동과 협의체 활동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올해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사업으로 ▲한·일 국제포럼 개최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23개 동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및 특화사업 추진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의 '위기가구 청소년 뷰티테라피'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힘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수성구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최우수, '희망복지지원단 분야' 최우수,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우수 등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사회보장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행복한 수성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4 09:00: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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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 철마~금정 선동 간 연결도로 개통식

기장군이 '철마 장전2교~금정구 선동간 연결도로'가 장기간 공사를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개통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철마천로는 기장군 철마면과 금정구 선동을 연결하는 연장 L=2383m의 도로다. 2009년 최초 착공 후 건설사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지되면서 사업에 난항을 겪었으나, 2021년 공사를 재추진해 약 15년여 만에 준공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공사 준공으로 기존 5m 폭원 비포장도로가 15m 폭원으로 대폭 확장됐으며 기장 철마 지역과 금정 선동지역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차도와 자전거도로를 포함한 보도가 개설됐다. 이로써 양 지역 간 상호 접근성이 매우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기장군 철마면 치유의 숲 접근성 향상은 물론 회동수원지 주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먼저 오랜 기간 도로개통을 기다려주신 철마면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장군 철마면이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청정농산물과 한우불고기의 고장으로 소문난 지역인 만큼, 이번 도로 개통과 접근성 향상으로 철마면 방문객의 획기적인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24 08:5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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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韓 두 번째 상생경영 우수 기업 인증 획득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부산해진공 본사에서 '상생경영 우수 기업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생경영 우수 기업 인증제도는 체계적인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을 제3자인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해 인증해주는 제도다. 해당 인증은 '지역 사회 상생' 부문, '협력사 상생' 부문으로 나눠져 있으며 지역 사회 상생 부문의 경우 ▲ 우수 지역 상생 프로그램 1건 이상 보유 ▲상생경영 운영 체계 적정인 경우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해진공은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 산업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해양인재 희망 더(+)海'의 우수성 및 상생경영을 위한 운영 체계의 적정성을 인정받아 국내 두 번째로 상생경영 우수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날 정영두 ESG 경영실장은 "해진공이 충실하게 추진해온 지역상생 프로그램 및 상생경영 운영 체계를 국내 대표 인증평가 전문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인증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내 금융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상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진공은 2025년 사회공헌 사업을 '해양 산업과 지역 상생의 융합'에 방점을 두고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2-24 08:5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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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달성군-경북 문경시,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제3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 12곳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218억 원(국비 1,030억 원, 지방비 1,710억 원)이 투입되며, 선정된 12곳 중 10곳이 비수도권 지역이다. 대구 달서구는 지역특화 사업지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72억 원(국비 13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상인2동 일원 약 50만㎡로,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과 주민·청년·상인이 함께하는 창업기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민·관·학과 전문가가 협력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인정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159억 원(국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50년 이상 된 현풍읍 행정복지센터를 노인건강여가시설, 아동·청소년 문화공간 등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역사적 공간을 재창조해 지역사회의 불균형적인 발전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북 문경시는 지역특화 사업지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964억 원(국비 150억 원)이 투입된다. 가은읍 일대를 대상으로 야간 미디어 특화 공원인 '빛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가은역 외관과 철로변 경관을 '빛'이라는 주제로 특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자개 시장과 가은 양조장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을 위한 숙박시설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게 할 예정이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한 생활SOC 공급과 지역 자원의 활용을 통해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신규 사업지 12곳 중 절반이 인구 10만 명 이하의 소도시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4 08:50:01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