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친환경 대중 골프장 거창CC, 내년부터 본격 운영

경남 거창군은 직영 골프장인 거창CC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거창CC는 2016년 개장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던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난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장 조기 인수에 대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내년부터 거창군이 직접 운영한다. 거창군 가조면 석강리 일대에 있는 거창CC는 9홀 규모로, 가조IC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코스와 합리적 가격으로 연간 4만명 이상 방문객이 찾는 인기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곳은 거창의 명산인 비계산, 우두산, 장군봉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풍광을 자랑한다. 미녀봉 아래 있는 코스는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은 골프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지방공기업을 설립하고, 현재 근무 중인 골프장 직원들을 고용승계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경영 안정성을 도모한다. 군은 협약 체결 이후 대대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했으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인수와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2024-12-23 15:58: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민통선 내 대성동 마을 민생 돌보기 실시

경기도 김동연 지사가 23일 파주 민통선 내 대성동 마을을 방문했다. 북한의 확성기 소음으로 인해 고통 받는 대성리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방음창 공사를 확인하고 민생을 살피기 위함으로 보인다. 마을 회관에서 만난 여성 주민은 "지사님 이제 살만해요!" 라고 큰 소리로 외치자 김동연 지사는 "고생하셨다"며 다독였다. 불과 두 달 전 김동연 지사가 찾았을 때만 해도 "완전히 지옥 같아요", "대성동 주민 다 미칠 거예요, 전쟁이 나는 줄 알았어요", "머리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라며 호소하던 주민들이었다. 3중 방음창 등 확성기 소음 차단 공사가 마무리되면서부터 주민들의 고통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마을 46가구 중 43가구는 공사가 완료됐고, 3가구는 마무리 단계로 마을 전체 공사가 내일 끝날 예정이라고 하니 공사가 끝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훨씬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동연 지사는 마무리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마을 이장은 "방음공사 후 실내 소음은 65데시벨에서 10~15데시벨로 뚝 떨어졌습니다. 방음공사 후 이제 살만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방음'에 더해 '단열효과'까지 생겨서 난방비까지 절감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 지사는 "가계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방음공사 현장을 둘러본 김동연 지사는 마을회관에서 이장,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을 했다. 그리고 마을 이장은 대성동 주민의 마음을 모은 감사패를 김 지사에게 전했다. 주민들의 절실한 문제를 신속하게 성심껏 처리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보인다. 김동연 지사는 "당연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신속히 해결하려 했고, 약속을 지키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동연 경기도지사는 대성동 마을을 나서 도라대대 GOP초소를 찾아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군 장병에게 "고맙다. 든든하다. 성원한다"고 격려했다.

2024-12-23 15:44:1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폐기물 대행업체 선정 투명성 강화

평택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모집의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경찰 고발 및 심사위원 후보자 전수조사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시는 지난 신규사업자 선정 당시 평가위원 자격이 문제됐던 A씨에 대해 경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자격이 없음에도 심사위원 후보자로 등록하고,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이후에는 보안 서약을 위반하면서 본인의 선정 결과를 대외에 알려 결과적으로 폐기물 대행업체 선정을 방해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한 평택시는 재개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신규사업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 후보자 158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전수조사는 업체 선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20일 새로 조직된 '클린 평택 TF팀'이 담당하며, 사업담당부서인 자원순환과와 감사관 및 기획예산과(법무팀)가 교차검증(크로스체크)해 이루어진다. 조사 과정에서 심사위원 자격에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시켜 심사위원 추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심사위원 추첨은 26일 오후 3시,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되며 언론인 및 시민단체 등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추첨에 참관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서는 ▲공무원 ▲교수·전문가 ▲변호사 ▲시민단체 등 4개 분야에 2명씩, 총 8명의 심사위원이 선발된다. 또한 각 분야에 1명씩 예비위원도 추가 선발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보안 강화를 위해 심사 당일인 27일 오전에 심사위원들에게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심사위원이 평가위원회에 참석할 수 없을 경우에는 예비위원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다. 클린 평택 TF팀의 반장을 맡은 문종호 국장은 "폐기물 대행업체 선정과 관련한 신뢰도 회복을 위해 시는 전례 없는 특단의 조치를 강행할 계획"이라며 "오늘 발표한 조치들을 바탕으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신규업체 선정 절차를 공정하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는 당초 지난 19일 진행됐으나 평가위원 자격 미달로 심사가 중단된 바 있으며, 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신규사업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해 12월 31일 적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2024-12-23 15:43: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2024년 10대 뉴스 발표… 1위 GTX-C노선

2024년 한 해 동안 의왕시민들에게 가장 관심을 끈 뉴스로 'GTX-C노선(의왕역) 및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소식이 선정됐다. 의왕시는 한 해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대표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의왕시 10대뉴스'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총 4,451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 결과, 'GTX-C노선(의왕역) 및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뉴스를 비롯한 총 10개 뉴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뉴스는 1위 'GTX-C노선(의왕역) 및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2위 '의왕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3위 '의왕월암지구에 5,600억원 규모의 29개 첨단기업 유치'가 뽑히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뉴스들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1위 뉴스로 'GTX-C노선(의왕역) 및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이 선정되며 오랜 숙원사업인 광역철도망 사업에 대한 의왕시민들의 관심과 염원을 나타냈다. 의왕역을 정차하는 GTX-C 노선은 올해 1월 착공식을 가졌으며,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도 8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어 왔던 의왕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선정한 10대 뉴스를 통해 올 한 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시민들이 어떤 분야에 높은 관심과 기대가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2025년에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여 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전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의왕시 10대 뉴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23 15:43: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청년창업형 후계농 및 일반후계농 모집

이천시는 유능한 청년 농업인 발굴을 위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 후계농)'과 미래 농업을 이끌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일반후계농)'을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2월 5일까지 4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으로 청년 후계농은 18세 이상 40세 미만(1985.1.1.~2007.12.31. 출생자)의 영농경력 3년 이하, 그 외 자격조건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간 월 90만 원~110만 원의 바우처 형식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후계농 육성자금(융자금 최대 5억 원)도 대출받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일반후계농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으로 18세 이상 50세 미만(1975.1.1 ∼ 2007.12.31. 출생자)의 영농경력 10년 미만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청년 후계농과 마찬가지로 세대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선정자는 각종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금으로는 농지 매입, 영농시설 설치, 농기계 구매 등이 가능하다. 청년 후계농과 일반후계농 희망자는 2025년 2월 5일 18시까지 농림사업 정보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또한 동일 사업으로 2024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2025년도에 바뀐 지침으로 지원이 적용되므로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길 안내했다. 2025년 청년 후계농 및 일반후계농 사업에 대한 추가 문의는 이천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농업/축산>참여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영농기술팀, 청년후계농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4-12-23 15:43:1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