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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보고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8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울진군 공무원이 스스로 정책에 참여하고 창의적인 제안과 새로운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운영기간동안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이 가능한 제안을 하는 자리이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총 6개팀, 34명으로 운영되었다. 회원들은 혁신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주기적인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진행해왔다. 사전·발표 심사를 통해'관광객 천만시대를 위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6-UP팀」이 최우상을 「892즈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은 '저출생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 등 3건 '의 「UEN팀」, 노력상은'관광객 천만시대를 위한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지 대표 간식', '고령화 극복 및 저출생 지방소멸 대응'을 연구한 팀들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결과의 순위에 따라 2025년도 공직자 해외 배낭 연수 지원 및 가점, 포상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혁신 아이디어 뱅크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군정 활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며, 수준 높은 연구 결과는 울진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향후 군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많은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회 활동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4 08:49: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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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오손도손 주택 선정 김장김치 전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운영 중인 260여 동의 매입임대주택 중, 이웃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자율 청소 등으로 주택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34세대를 '2024년도 오순도순주택'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세대에는 연말을 맞아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300kg의 김장 김치를 포장, '2024년도 오순도순주택'으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전달하고,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매입임대주택'이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 및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받아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 매입해시중 임대료의 50% 이하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금까지 2,800여 호의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며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힘써 왔다"먀 "공동 주거의 가치를 잘 실천하고 이웃 간 화목하게 지내는 주택을 '올해의 오순도순주택'으로 선정해 입주민들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공동 주거의 가치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4-12-23 16:43:13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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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근로자 안전 슬로건 공모전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공사가 추진하는 공공주택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안전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ZERO화'를 위해 공사가 중점 추진하는 '근로자 중심 맞춤형 안전문화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 2주간 에코델타시티 18,19,20BL 공공분양주택, 시청앞 행복주택 등 5개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총 50건의 신청서가 접수됐으며 1·2차 평가를 통해 총 6건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민간 사업자, 건설 사업관리단, 공사관리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내일을 짓는 오늘, 안전이 먼저입니다'가 선정됐다. 공사는 공모 선정작을 포스터로 제작해 각 건설 사업장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자발적 안전 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는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문화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공모전 개최를 통해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의식을 갖추는 안전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BMC 힐링트럭 행사 등의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건설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ZERO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6:2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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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결과 공유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국립창원대학교 NH인문홀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은 교육부의 유보 통합을 위한 '5대 상향 평준화 과제'를 현장에 적용, 추진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유치원 1개와 어린이집 3개를 영·유아학교로 시범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청 특색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는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유보 통합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영유아의 행복한 삶을 위한 유보 통합 방향 및 과제 특강 ▲영·유아학교 및 특색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범 사업 참여 기관 사례 발표 ▲경남아이행복현장교사단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학교 운영 사례와 유보 이음을 위한 학습 공동체 활동 사례를 현장에 적용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공유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영·유아학교 사례를 통해 유보 통합 기관의 모델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오늘 발표된 영·유아학교의 우수한 교육·보육 운영 사례를 우리 기관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이 유보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공유회에서 앞으로 유보 통합 기관 모델의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청 특색 사업의 추진 경과를 안내해 정책의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범 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6:2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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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춘해보건대학교는 한국국제 협력단(KOICA) '2025년도 대학교 국제 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KOICA 대학교 국제 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KOICA가 국제 개발협력 정규 교과목을 개설한 대학에 해외현장 활동 및 특강 등을 지원해 대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과 국제 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국제 개발협력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춘해보건대는 2019년부터 간호학부에서 국제 개발협력 관련 정규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시민교육 강사 과정, 해외 현장 활동, 사진전, ODA 자격증 취득반 등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세계시민교육 강사 과정을 통해 울산시 7개 초등학교 836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했다. 2023년에는 1명이 에디오피아 해외봉사단에서 활동했고, 2024년에는 3명이 KOICA WeKO 홍보단으로 선발됐다. 김연래 국제 개발협력센터장은 "2025년에는 학생들의 ODA 일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1학기부터 자격증 준비 과정을 진행하고, 해외 현장 활동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학생들의 국제 개발협력 교육뿐만 아니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 국제사회에 기여여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이해증진사업을 계기로 2020년 KOICA의 민관 협력 인큐베이팅 스리랑카 현지 지역조사 수행, 2024년 KOICA-울산시의 인도네시아 결핵관리 역량 강화 글로벌 연수(2024~25)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이해증진사업 연속 선정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참여 학생들의 국제 개발협력에 대한 견문을 넓히면서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4-12-23 16:25: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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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 2024 스페이스 챌린지 공모전 최종 결선 개최

DRB가 본격적인 우주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우주로의 인식 확장과 우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의 최종 결선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챌린지 주제는 '그들을 구하라!_달 조난자 구하기'로 '달에서 고립된 우주인들의 생존을 위한 비상 대피소와 서바이벌 키트 구성'을 주요 과제로 진행됐다. 많은 시민·학생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공모전에 참여했다. 두 번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10개 팀이 약 7개월간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최종 결선은 지난 21일 '캠퍼스 디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긴 여정 동안 ▲토크 콘서트 ▲공모전 전체 참가자 대상 제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2024 COSPAR) 총회 참석 지원 ▲프라이빗 특강 ▲3D 드로잉 교육 및 스케치 툴 지원 ▲한국천문연구원 견학 등 다양한 경험과 실질적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했다. 최종 결선에서 참가팀은 3분 스피치와 개별 부스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 성과물을 전시하고 아이디어를 소개했고, 우주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시 부스와 발표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LIFE (Lunar Inflatable Facility for Evacuation) 주제로 'Aespa roce'가 대상인 한국천문연구원장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에 '치킨몽키'의 Ballunar, 우수상 일반부 '오리온자리', 월영대피소, 우수상 청소년부 'Space f(x)'의 슬기로운 쉘터생활, 특별상 '폴더스페이스', 오리가미를 이용한 박스에 발전장치를 포함시킨 생명유지장치가 선정됐고,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를 주최하는 DRB는 1945년 창립해 동력 전달과 운반에 필요한 고무벨트 제품의 국산화 및 수출을 선도하는 등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으며 자동차 부품, 농업 및 건설기계 무한궤도형 트랙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1990년 진출한 자동화 사업에서는 로봇 시스템에서 AMR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DRB는 2025년에도 '대한민국 최초 달 기지의 연구소장을 구합니다'라는 주제로 DRB 스페이스 챌린지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로써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과 함께 우주 시대를 함께 준비하고, 대한민국 뉴스페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2024-12-23 16:2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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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24 英 QS 스타즈 대학 평가 '5성' 인증

동명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19일 발표한 QS 스타즈(Stars) 대학 평가(University Ratings)에서 최상위 등급인 5성(5 Stars) 인증을 받았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700개 대학이 QS 스타즈 평가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결과를 공개한 374개 대학 중 동명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5성 인증을 받았다. QS 스타즈 대학 평가에 처음 도전한 대학이 최상위 인증을 받은 건 놀라운 성과로 동명대의 지난 4년간 혁신 노력이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 QS 스타즈 레이팅은 상대 평가를 통해 대학 순위를 부여하는 QS 랭킹 평가와 달리 대학의 ▲교육(teaching) ▲학문 개발(Academic Development) ▲시설 인프라(Facilities) ▲취업(Employability) ▲거버넌스(Good Governance) ▲사회적 영향(Social Inpact) ▲국제화(Global Engagement) ▲강점 전공 분야(Subject Ranking or Progra㎜e Strength)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Inclusion) 등 9개 분야에 평가를 통해 대학의 종합적 우수성을 인증한다. 세계대학 랭킹은 논문과 평판도를 주로 반영하지만, 스타즈 레이팅은 대학 및 이해 관계자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기에 전 세계 학생들이 유학 대학 선택 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동명대는 9개 분야 가운데 5개 분야에서 5성을 받았다. 올해 12월 기준 5성급 대학은 136개 대학이 있고 그 안에는 QS 세계 랭킹 89위의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와 261위인 뉴질랜드 켄터베리대가 포함돼 있다. 동명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2021년 취임한 전호환 총장의 교육 철학과 대학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동명대는 도전·실천·체험이 핵심 가치인 두잉(Do-ing) 교육을 바탕으로 한 체덕지(體德智) 교육을 통해 대학 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유학생 특화 영어 전용 단과대학인 BIC를 설립하고 1300명의 유학생이 재학함으로써 동명대는 글로벌 대학으로 탈바꿈했다. 또 그린스타트업타운, 경상국립대 대학동물병원 유치 등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은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WURI(World University Ranking for Innovation) 랭킹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 세계 34위에 오르고 2024 글로컬대학30 예비 대학에 선정됐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QS 스타즈 대학 평가에 처음 도전한 대학이 5성급 인증을 받은 건 쾌거"라며 "동명대의 도전은 QS 아시아 랭킹 200위, 세계 600위권 진입과 THE 같은 세계 대학 평가에서도 높은 순위를 받는 데까지 이어질 것이다. 동명대가 부산을 살리고, 대한민국 강소 대학 TOP10에 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12-23 16:25: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