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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살예방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정읍시는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활용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 인식개선 등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표창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시의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로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및 자살예방교육 강화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자살예방 캠페인,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 ▲자살 위험 환경 개선 사업(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 번개탄 판매보관함 보급 사업, 아파트 환경 개선 사업, 자살 유발 정보 차단) ▲자살 문제 조기 발견 체계 구축 ▲고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자살 예방분과 운영 등 민간기관과 적극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도 적극 도입해 자살 없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13:04: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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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보건복지부 주요 사업평가 3관왕 달성

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사업평가에서 자살예방사업, 구강보건사업, 치매관리사업 3개 주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2023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김해시장 직속기구인 '생명존중대책 본부'를 구성해, 40여 개의 협업 과제 발굴로 부서 간 협력해 체계적으로 과제를 추진해 왔다. 또 전 읍면동에 300여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자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켜왔다. 이에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김해시는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 기관상과 더불어 담당 김현경 주무관은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구강보건 사업분야에서는 '초고령 사회, 구강건강 증진으로 건강수명 연장'이라는 비전 아래,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구강건강관리 방안을 강화해왔으며 구강상주균이 주원인인 노인 흡입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구강관리진행 및 금연, 감염병 예방, 장애인재활 등 타사업과 연계해 수행한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치매관리사업에서는 상동 대감마을 외 7개소 치매안심마을 지정 운영해 치매가 친숙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했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인지장애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주력했다. 또 치매환자에게는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해 전문화된 인지훈련 프로그램 제공하고 치매 환자 가족에게는 고통을 경감하고 나누는 등 우수 프로그램 운영을 높이 인정 받았다. 앞으로도 김해시는 수명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건강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9-11 13:04: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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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연구팀, ‘태국 국제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경성대학교 글로벌칼리지 연구팀이 지난달 23~25일 태국 Suan Dusit University에서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 '1st International Symposium on Gastronomy and Sustainable Tourism'에 참여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교류대회에서는 태국, 중국, 미국, 한국,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에서 온 연구팀들이 다양한 주제의 발표를 진행하며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네팔, 한국 등 다양한 국적으로 이뤄진 경성대 글로벌칼리지 연구팀은 연구 발표 부문에서 'From Data To Dine: Integrating Big Data And Survey Insights On Gen Z Preferences For Michelin-Starred Restaurants In Thailand'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김학선 교수는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이번 연구는 태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대한 Z세대의 선호도를 빅데이터와 설문 조사를 통해 심층 분석한 결과, 고객의 음식 취향 및 만족도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번 연구 결과는 관광 및 외식업계에서 중요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1 13:0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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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000년 역사를 이어온 제17회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개최

보성군은 오는 20일 겸백면 가람뜰에서 '복성현에서 꽃피우는 보성 이야기'라는 부제로 '제17회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복성현 한마음 대축제'는 고려시대부터 1000년 동안 이어온 복성현의 유구한 전통을 계승하고, 겸백면·율어면·복내면·문덕면 북부 4개 면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축제다. 특히, 복성현은 고려 태조 때부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다례와 차 문화, 불교 유적 등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육 행사, 문화 공연, 특산물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식전행사를 비롯한 라인댄스 공연, 길쌈놀이, 보성군립국악단의 전통 공연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북부 4개 면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자를 선정해 '복성현의 상' 시상이 이뤄진다. 오후에는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등 4종의 민속놀이와 면민 노래자랑이 겸백면 가람뜰과 게이트볼장에서 펼쳐진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축하공연에는 초청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북부 4개 면의 특산품 홍보 부스 판매를 통해 지역민들의 화합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지역 상권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복성현한마음대축제추진위원회 이용긍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복성현의 유구한 역사를 재조명하고, 북부 4개 면민들이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보성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윤모 겸백면장은 "북부 4개 면민이 합심해 준비한 제17회 복성현한마음대축제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소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복성현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성현'은 차 문화 중심지로 1016년 고려 현종 때 오동사가 창건될 당시에 차가 자생했다는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까지도 복성현 일대에 차밭이 남아 있으며, 이를 통해 복성현의 차 역사가 최소 천 년 이상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2024-09-11 13:03: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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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부산 기장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일광산 아침햇살 정원숲 경관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 진입로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기반사업'과 누리길 조성, 경관사업 등의 '환경문화사업'으로 구분된다. 군은 지난해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2025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일광산 아침햇살 정원 숲 경관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6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광산 아침햇살 정원숲 경관사업은 일광산 내 기존 노후된 체육시설과 정자 시설 등을 리모델링하고 돌샘 맨발정원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일광산을 찾는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일광산의 뛰어난 자연생태 경관을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3:0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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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추석 연휴 비상 의료체계 가동 총력"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비상 의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11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6개 보건의료협의체 단체장을 만나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의 운영 등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의료체계를 최대한 가동할 것"이라며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 시장은 경증 환자들에게 응급실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응급실은 정말 위급한 환자들을 위해 배려해야 한다"며 "조금만 더 서로 배려하고 협력한다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9월 14~18일) 응급 환자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1만2000여곳을 지정·운영한다.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비상 진료반'을 가동한다. 추석 연휴 때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1184개소, 총 5922곳의 병·의원과 약국 6533개소(일 평균 1306곳)가 문을 연다. 서울시 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가동된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울시 서남병원을 비롯한 지역응급의료기관 18곳, 응급실 운영 병원 20개소를 포함해 총 69개 응급의료기관이 문을 연다. 소아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준응급환자),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개소(중증응급환자)를 24시간 가동한다. 소아 경증 환자의 외래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3곳도 운영한다. 25개 자치구의 모든 보건소가 추석 당일에 정상 진료하며, 연휴 전후 4일은 각 권역에 전체 인력의 절반을 투입해 비상 진료반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립병원 7곳 중 서울의료원과 동부·보라매·서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서울의료원과 북부·동부·서북·서남병원은 추석 당일 문을 열며, 그 외 병원도 16일부터 18일까지 외래 진료를 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 2024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www.seoul.go.kr/story/thanksgiv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4-09-11 11:07: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