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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개최된 2024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성료'

경북 영덕군에서 개최된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4 STAY영덕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등 6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80개 팀(U15 45개 팀, U14 35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정정당당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팀들의 토너먼트로 이뤄졌으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기후 속에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 경기를 야간에 치르는 한편 얼음을 제공하는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진과 응급 예비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는 24일 열린 U15 그룹 결승전의 경우 충남천안축구센터가 경기수원월드컵FC 를 1-0으로 꺾어 우승했으며, U14 유스컵은 경북 경주무산FC가 경기백마중을 2-1로 눌러 정상에올랐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영덕군에 체류하며 음식업, 숙박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해수욕장을 비롯해 각종 관광 콘텐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고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은 페어플레이의 정신으로 최선의 경기력을 발휘했고 관계자들의 적절한 관리와 운영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결과보다는 정신적·신체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6:03:37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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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성료

부산 기장군은 지난 24~25일 이틀간 장안읍 임랑해수욕장에서 '2024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24일 오후 5시에는 '2024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가 열렸다. ▲어린이 치어리더 응원단 슈팅스타 공연 ▲샌드아트 공연 ▲가수 진운 등 다양한 축하 공연과 함께 전국에서 모인 9팀의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창원에서 참가한 이지아 어린이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둘째 날인 25일 오후 7시에는 '해변대학가요제'가 열렸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정된 8팀의 실력파 대학생 가수들이 순수 창작곡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대학생들의 열정이 여름 바다를 가득 채운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경복대학교 안성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 ▲그룹 코요태 ▲래퍼 비와이 ▲채보훈 등 인기 뮤지션들의 축하 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관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면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객들의 높은 호응이 임랑 해변을 가득히 채우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는 더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6:0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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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 현판식

화성시가 26일 동탄시티병원에서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5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 지난달 1일부터 사업을 개시해 이달 16일까지 87명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 운영기관으로는 화성시동탄보건소와 동탄시티병원이 참여한다. 환자 및 보호자, 타의료기관 등에서 서비스 신청을 하면, 돌봄의료팀이 거주지를 방문해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에 필요한 복지사업과 연계하게 된다. 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은 "찾아가는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로서 화성시 돌봄의료체계 구축 마련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건강한 노후가 보장되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병원 기반 돌봄의료체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빈틈없는 노인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5:5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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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호주 글로벌 전공 역량 프로그램 성료

부산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2004년부터 시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올해는 재학생 8명과 지도교수가 함께 했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호주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 달간 재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강화시키고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호주 그리피스대학교(Griffith University), 본드대학교(Bond University), Gold Coast Private Hospital, 작업치료 클리닉까지 호주의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작업치료 전공연수를 진행했으며 호주에서 정식 취업이 가능한 자격증(Certificate in Remedial Massage Therapy Practice)까지 취득했다. 현지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던 김훈주 교수는 "병원과 작업치료 클리닉에서 작업치료 전공연수 외에도 병원에서 사용하는 환자와의 치료적 의사소통을 위한 실무 영어 수업과 호주 현지의 의료체계에 대한 강의 등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또 "호주 병원에서의 임상 실습을 통해 해외 작업치료사 인식, 전망 등 작업치료에 대해 재학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으며 호주의 문화도 다양하게 경험할 프로그램으로 졸업 후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작업치료과 2학년 전소현 학생은 "학교 지원 덕분에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다"며 "호주에서의 작업치료 전공연수와 해외 자격증 과정 수료가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임상에서 작업치료사로서 일하는데 자신감과 긍지가 생기는 계기가 됐다. 기회를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 작업치료과는 이번 글로벌 전공 역량 프로그램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재학생들이 전문 작업치료사로서 직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21년간 전공 역량을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미 많은 졸업생이 유학이나 해외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진출에도 성공적인 사례들을 만들고 있다. 한편 부산보건대 작업치료과는 2003년 부산 최초로 학과가 개설됐으며 작업치료 전공 분야별 4명의 전임교수를 확보하고 우수한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700시간 이상의 임상 실습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 진단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은 S등급을 획득했으며, 4년제 학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2024-08-26 15:5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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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제8대 후반기 첫 임시회 개회… 추경 심사

제8대 후반기 울주군의회가 원구성 후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 일정을 시작했다. 군 의회는 26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이틀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최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후반기를 시작하는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울주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 의회는 기정예산 1조2771억원보다 450억원 증가한 1조3221억원 규모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또 한성환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과 김시욱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울주군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조례안', '2024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집행부가 제출한 18건의 안건 등 모두 24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 나선 이순걸 군수는 "2회 추경안은 고금리 지속,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부족한 일자리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여건 조성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차 본회의에서는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울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인력 운영 문제를 지적하는 노미경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노 의원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및 심리 상담 등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취업처 발굴을 통해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는 것이 센터 상담사들의 역할"이라며 "하지만 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취업 및 직업 상담사 4명 모두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들로 구성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센터 상담사들의 일자리가 안정되지 않은 것은 센터 설립 취지와 목적 달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독립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의 센터장 채용, 상담사의 고용 안정 대책 마련 등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4-08-26 15:5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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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4만 여명 운집 '거북섬 해양축제' 성료

시흥시 거북섬 해양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기간인 23일부터~25일까지 3일간 4만 여명이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 및 시화호 일원을 방문하며 여름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이 다른 여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다. 낮에는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고, 밤에는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썸머패션위크'가 진행됐다. 각자의 취향대로 비치백, 선글라스, 밀짚모자, 목걸이 등 여름 패션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보고, 축제장에 마련된 런웨이를 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아이들이 런웨이를 걷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온가족이 특별한 여름추억을 남겼다. 24일에 진행된 각종 해양레저 프로그램은 거북섬해양축제의 상징으로, 여유와 스릴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날에는 폭염을 한방에 날려버린 시원한 물총축제가 진행됐다. 사전신청자뿐 아니라 현장 신청자들도 함께 거북섬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거북섬 해양축제는 양질의 공연프로그램으로도 명성이 높다. 올해 축제에서는 유명가수가 총출동한 공연과 EDM파티가 여름밤을 한껏 뜨겁게 달궜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레이저쇼와 거북섬에서는 최초로 진행된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제기간동안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시흥시민과 관람객 여러분, 그리고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께 감사 드린다"며, "기적의 호수 시화호를 품은 거북섬이 여름 축제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5:2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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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 제2회 오산시 해커톤 대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23일 한신대학교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먼저 만나는 미래 오산 제2회 오산시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참여 동아리를 모집해 초등 7개교(광성초, 금암초, 다온초, 대호초, 오산원당초, 운산초, 운천초), 중등 3개교(성호중, 오산원일중, 운천중), 고등 6개교(매홀고, 세교고, 세마고, 오산고, 오산정보고, 운천고) 총 16개교, 29개 동아리 학생이 신청했다. 대회 주제로 초등부는 AI로 만나는 미래오산 상징물 구현, 중·고등부는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래오산 발전 방안 모색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눈에 띄었으며 80명이 참가했던 작년 1회 해커톤 대회보다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가해 더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선보였다. 해커톤(Hackathon) 대회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학생들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문제 해결책을 마련해 보는 장으로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공공데이터포털 내의 데이터는 물론, 오산시 주요 지점 유동 인구 및 주차장 입·출차 정보 등 오산시 공공데이터를 적극 제공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해커톤 대회는 경쟁을 통한 성장이기도 하지만 협력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생들의 즐거운 축제"라며,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더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앞으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15:27: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