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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생봉사단, 제주서 특별봉사활동 진행

국립부경대학교 PKNU 학생봉사단 유엔평화봉사분과는 하계방학을 활용해 제주도에서 특별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에서 지속 추진 중인 보훈평화분야 및 UN-SDGs분야 실천의 하나로 깨끗한 물과 위생, 불평등 감소, 기후행동, 수생태계 보전 등 유엔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보훈평화분야 활동으로는 ▲국립제주호국원 묘역정비·환경정화 봉사활동 ▲6·25참전유공자회 제주시지부 참전용사 대상 보훈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UN-SDGs분야 활동으로는 ▲김녕수산문화복합센터와 제주 동부해안의 '골칫거리' 구멍갈파래 제거봉사 ▲제주해양힐링협회, 제주대학교와 신흥해변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수거봉사 ▲제주농협의 후원으로 제주특산물 재배·수확을 지원하는 농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 대표학생 강민서는 "오버투어리즘으로 고통받고 있는 천혜의 섬 제주에서 관광보다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연환경 보존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봉사활동이 제주가 처한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귀 기울이며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등 국립대학으로서 책무성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14:2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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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 2024 참여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22~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메가어스(MEGA-US) 엑스포 2024'에 참여해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경상국립대가 선정한 창업기업인 루미테크, 널리코리아, 승탁에프앤비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 및 투자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루미테크는 야간 안전을 위한 재귀반사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루미테크의 제품은 소재에 직접 페인팅, 분체, 나염방식으로 재귀반사를 구현하는 기술로 베트남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널리코리아는 제주 선인장 진정수분 화장품 제품을 선보이며 박람회에서 추진하는 라이브커머스 대상 제품에 선정돼 현지 유명 영향력자 등을 활용해 온라인 시장까지 공략했다. 승탁에프앤비는 고영양 발효곡물 도우를 활용한 피자 제품을 선보이며 K-푸드가 흥행하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관심 속에서 루미테크와 널리코리아는 베트남 현지 기업뿐만 아니라 엑스포에 참가한 국내기업과도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박람회에 참여한 강원대, 전북대를 비롯한 국내 대학 및 베트남 대학과 함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양국 대학 간의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세계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예비 창업가들이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 최병근 단장은 "지난해부터 참가한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를 통해 우리 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있는데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 현장에서 기업지원을 책임진 양정현 부단장은 "앞으로도 경남지역의 창업지원 유관 기관과 함께 더 많은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기업 교류의 장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한국-베트남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유니브스타(UNIV. STAR)에도 적극 참여해 창업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창업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이 세계적인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26 14:2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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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아이돌봄서비스 연계

서울시는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손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세 기관은 시청에서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올 10월부터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3종세트'를 선보인다. KB금융그룹은 사업비 50억원을 전액 지원하고, 한경협은 사업 연계 네트워크 지원, 소상공인 멘토링,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는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발생하는 임대료·공과금 등 각종 고정비용 지원으로 구성된다. 우선 시는 소상공인 종사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대체인력을 지원키로 했다. 기존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와 연계해 우수한 경력 보유 여성을 파견하고 6개월간 월 240만원(생활임금 수준)씩 총 144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휴일·야간 영업이 잦은 소상공인에게는 돌봄비를 제공한다. 자녀 1인당 월 최대 60만원씩 6개월 동안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로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 3개월~12세 이하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시간당 돌봄비(1만5000원) 중 자부담 5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1만원을 시가 부담한다. 또 시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중 발생하는 임대료, 공과금 등 각종 고정비용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몽땅정보만능키(umppa.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8-26 14:24: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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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여름새우란(蘭) 전시회 성황리에 마무리

전남 신안군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서 개최한 2024년 여름새우란 전시회가 지난 8월 25일(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13일(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13일간 전시되었다.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 알려져 있으며, 2013년부터 10회 이상의 정기 새우란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새우란 축제와 전국 새우란 대전을 개최하였고, 2022년부터 여름새우란 전시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신안새우난초'로 군화를 새롭게 변경하는 조례를 개정하며 자생식물의 보존과 미래가치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한 여름새우란 원종 100여 점을 포함해 풍란, 흑산비비추, 자란 등 도서 자생식물들을 전시하였으며, 자생식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관람객들은 자생식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던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전시관의 세심한 구성과 기념품의 다양성에도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자연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여름, 자은에서 청초한 여름새우란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새우란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전 국민이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8-26 14:11:0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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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바다낚시 거점해역 해조류 이식 성과 가시화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갯녹음 확산 등으로 사라진 연안의 해조류 복원을 위해 이식한 해조류(다시마)가 성공적으로 성장해 바다 사막화 극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이식한 다시마(32,245m)는 단년생 갈조류로 사전영향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품종이며, 특히 이식방법을 종전(수중 침하식)과 달리 해역환경에 맞춰 조도가 확보되는 표층 연승식으로 시설하여 이식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이식한 다시마는 현재 1m 이상 성장하여 포자가 육안으로 확인이 되고 있어, 10월까지 포자 발아(방출) 후 해당 지선 어촌계의 소득원 창출 차원에서 직접 다시마를 채취, 판매토록 하고, 향후 사후영향조사 등을 통해 인근 해역 암반에 포자 부착 여부 등 효과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해조류 이식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역은 다이아몬드제도의 중심지로 2022년부터 5년간 90억 원을 투입, 어초 투하, 수산 종자 방류 등이 추진되고 있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인접 해역으로 그 어느 때보다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속적인 해조류 이식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동참은 물론 향후 다이아몬드제도 해역을 바다 낚시산업의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여 수산자원량 증가, 유어객 유치 등을 통해 어촌 소득 증대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갯녹음 예방과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비금, 암태, 안좌해역에 곰피 74,570m, 다시마 36,050m, 흑산해역에 다시마 30,000m 이식을 완료했다.

2024-08-26 14:10:3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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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위문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아동들의 정서 발달 및 효(孝)를 몸소 실천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나눔과 함께한 즐거운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 및 여름 방학 동안 총 5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준비한 후 바들양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간식을 먹고 안마도 해드리고 장기 자랑도 선보이는 등 아동들과 어르신들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경로당에서는 아동들이 오는 날에 맞추어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두는 등 아동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예쁜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든 간식을 보니 너무 고맙고 요즘 아이들이 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자주 와줘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김경미 센터장은 "이번 활동으로 아동들이 경로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로 삼아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 행사로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르신들께서 아동들의 작은 나눔에도 기쁘게 화답해 주셔서 감사하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올바른 사회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영양군 아동들의 정서 안정 및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08-26 14:03:5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