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의령군, 2024 신번문화축제 9월 6일 개최

의령군은 '천년의 한지 가야금 선율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4 의령 신번문화축제'를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의령군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개최하는 신번문화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의령의 전통문화 유산인 '한지'와 우륵의 탄생지 의령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축제이다. 6일 오후 7시 의령군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불꽃쇼와 미디어 무용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배아현, 마리아, 정슬, 김유선 등 인기 가수들의 신나는 축하공연이 첫날 열린다. 다음날 7일에는 ▲코믹버블저글링 ▲퓨전국악연주회 ▲의령 청소년 한마당 ▲신반 신난데이 공연 ▲도깨비 나이트 파티 등의 프로그램들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 8일은 ▲의령人화합콘서트 ▲시니어 워킹, '新year' ▲가야금 갈라쇼 ▲국악, 세계를 만나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특히 축제 기간 국가무형문화재 신현세 한지장의 전통 한지 제작 과정 시연과 한지 체험을 만날 수 있는 '한지랑 놀자', 우당탕탕 전통놀이터, 와글와글 마을놀이터, 신번 미션 스탬프 등 누구든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오태완 군수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의령 한지의 우수성과 우륵의 탄신지로서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을 알리고 계승할 좋은 기회의 장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지역민이 축제로 같이 화합하고, 의령의 전통 문화자원의 자부심을 더욱 높여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15:26: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스마트제조 S/W 인재 양성 MOU 체결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업인 앤시스코리아, CAE 전문기업 태성에스엔이와 스마트제조 분야 소프트웨어(S/W)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립창원대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과 Ansys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박종규 단장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 태성에스엔이 박인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와 앤시스코리아, 태성에스엔이는 스마트제조 분야 S/W 인재 양성 및 연구 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앤시스코리아는 Ansys 소프트웨어 교육용 500부와 연구용 50부를 국립창원대에 기증해 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태성에스엔이는 Ansys 소프트웨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을 확약했다. 이번 협약과 기증식은 대학-기업 간 인프라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제조 분야의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박종규 단장은 "이번 협약과 기증을 통해 스마트제조 분야의 소프트웨어(S/W) 전문 인력 양성 촉진, 대학과 기업 간의 인프라 공유 및 협력 강화,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실제로 학습하고 적용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는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데 일조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스마트제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성에스엔이 박인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Ansys 시뮬레이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미래 CAE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26 15:24: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방아머리항, 해양수산부 '국가 어항 예비 대상항'에 선정

안산시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항을 지난 8일 해양수산부가 국가 어항 예비 대상지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 개선을 위해 오는 2032년까지 국·도비 등 553억원을 방아머리항에 투입한다. 해양수산부가 경기도 내 국가 어항을 신규 지정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6년 만으로, 안산시가 시로 승격한 1986년 이후 최초의 사례다.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이번 국가 어항 예비 대상항에 선정되기 전까지 경기도 내 국가 어항은 화성시 궁평항이 유일했다. 안산시는 이번 국가 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을 통해 어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항개발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서해안권 해상교통의 중심지이자, 수도권 최고 수준의 명품 어항으로 거듭날 안산 방아머리항의 모습을 미리 만나봤다. 국가 어항은 대한민국에서 이용 범위가 전국적인 어항이거나, 도서·벽지에 소재해 어장의 개발과 어선의 대피에 필요한 어항을 의미한다. 외래어선 이용이 연간 110척이 넘어야 하고 여객선 및 유·도선 운항은 주당 14회 이상, 배후 인구 4천명 이상 등 다수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예비대상항 선정 과정에서 수산업이라는 본연적 기능에 더해 문화·레저·관광·해상교통 등의 조건을 두루 갖춘 어항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 평가했다. 그 결과, 전국 지방어항 289개에 더해 어촌정주어항 629개, 총 1,268개에 달하는 소규모항포구 가운데 방아머리항을 포함한 10개소만이 예비대상항에 선정됐다. 김충식 해양수산과장은 "방아머리항은 시화방조제와 연결되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대부도를 중심으로 매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 달라질 '명품항구' 1980년대 시화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방조제 외측에 조성된 방아머리항은 소규모어항(비법정항구)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해 1998년 해양수산부로 관리권이 이양됐고, 현재는 무역항인 인천항 항계선(항구 또는 항만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 내 소재하고 있다. 방아머리항은 행정구역상 안산시이지만, 관리청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으로 행정기관의 책임과 관리 소재가 달라 어항시설 정비 및 확충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국가 어항 예비대상지항 선정을 계기로 대대적인 어업환경 정비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방파제와 물량장, 호안 등을 조성해 어항의 기능을 대폭 개선한다. 이를 기반으로 대부도 주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어민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정된 정주기반을 확충한다는 포부다. 태풍이나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어선 보호를 위해 멀리 떨어진 어항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도 해소한다. 방아머리항은 해상과 육상 모두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어항이 개발되면 해상으로부터 어장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연료 및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수산물의 신선도 또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어민소득증대 기여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아머리항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많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젊은 층 유입 등 귀어 인구 증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방아머리항은 향후 해양수산부의 지정고시를 거쳐 최종 국가 어항으로 승격된다.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오는 2027년경 착공에 들어가 2032년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 어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 안산시 국가 어항 지정은 사상 최초로, 민선8기 안산시는 방아머리 확장 및 정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삼고 국가 어항으로 지정받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 과정에 어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에너지가 모아졌다. 방아머리항의 어선 접안시설 부족 및 어항기능 부지가 협소하고 시설 노후화와 주변 부대시설 부족으로 어민들과 지역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시설보강 및 확충을 요구해 왔다. 태풍 등 자연재난이 발생하기라도 하면 정박이 어려워져 타 지역에서 관리 중인 어항으로 피항해야 하는 등 어업활동에 불편도 감수해 왔다. 지난 7월 시가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공모에 신청한 이후, 현장평가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주민들은 "방아머리항의 국가 어항 지정을 적극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한 어민은 "방아머리항은 천혜의 섬 대부도라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고 무역항인 인천항과도 가까워 인프라만 개선되면 수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서해안의 거점 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곳"이라고 분석했다. 안산시도 이번 방아머리항 국가 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결과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안산시는 국가 어항 신규 선정을 계기로 본연의 수산업 기능에 더해 해양레저·관광 기능이 복합된 형태로 개발에 착수한다. 이를 기반으로 어촌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촌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아머리항의 국가 어항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비 약 553억원을 확보한 것을 발판 삼아 서해 권역의 해상교통, 관광, 수산물 유통의 전진기지로, 복합 다기능 어항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아머리항을 국가, 지자체,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해양수산 특화 거점으로 조성하고, 이에 더해 해상교통관광, 친환경에너지, 해양레저, 해양생태관광, 해양안전교육 거점 등 6개의 테마를 갖춘 방아머리 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26 15:23: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개최

거창군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31일간 별바람언덕에서 '바람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해발 900m 감악산 정상에 조성된 별바람언덕은 거창은 물론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5만㎡에 이르는 보라색 아스타 꽃밭과 7개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장관을 이루는 감악산은 사진과 짧은 영상을 남기는 것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SNS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포브스 코리아 전국 명산 핫플레이스 Top9'에 선정되는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긴 장마에 따라 아스타 국화의 생육이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는 거창군에서 모종이식, 배수 및 관수, 제초작업, 비배관리에 최선을 다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생육상태를 보여주고 있어 지난해 30만의 관광객 수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사장 정상까지 차량이 더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로 확장과 주차장 정비도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신원 내동마을 방향 임도를 확·포장해 하행 전용 차선을 운용할 계획으로 지난해에 비해 교통 여건이 많이 개선됐다. 감악산 꽃&별 여행의 공식 개장행사는 9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연날리기, 거창악우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또 감악산을 감싸는 3.7km의 '무장애 나눔길'도 당일 공식 개통할 예정이다. 행사기간에는 거창악우회 공연, 통일메아리악단 공연, 버스킹 공연, 매직쇼, 미디어파사드 영상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30~50대 여성을 한 소소한 피크닉 행사, 돗자리 등 피크닉 물품 대여, 치유차 시음, 감국 스킨만들기, QR코드 보물찾기, SNS 인증 이벤트, 스탬프퉈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남상면과 신원면의 어머니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참여한다. 또 거창에서 생산된 6차 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꽃별마켓이 행사 기간에 운영되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바람 좋은 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많은 분이 아름다운 별바람 언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15:22: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BPA ESG·혁신 Week’ 26~30일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지역 사회 및 항만 생태계와 함께하는 'BPA ESG·혁신 Week'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BPA ESG·혁신 Week는 ESG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경영 혁신이 기업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경쟁력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BPA 임직원과 부산항 연관 업체들이 함께 경영 환경 변화를 체감하고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26일에는 BPA 임직원들이 업무 추진 시 환경·사회·지배 구조를 업무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ESG 행동 가이드라인을 선포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진행할 폐자원 순환 및 새활용 프로그램 '고고고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고고고 챌린지는 폐자원을 모으고 → 새활용하고 →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챌린지로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플라스틱 병뚜껑, 우유갑을 모아 새활용된 제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한다. 27일에는 BPA 임직원 및 부산항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 ESG 경영 세미나'를 열어 ESG 개념과 국내외 동향, 포스코의 ESG 공급망 및 리스크 관리 사례, 쿨스엔씨의 동반 성장 프로그램 참여 우수 사례 등을 발표한다. 28~29일에는 BPA 임직원, 지역 사회, 지역 기업이 함께 롯데웰푸드의 BPA 희망곳간 정기 기부를 기념한 간식 꾸러미 나눔 봉사 등을 진행한다. 30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 PPT, 수치 분석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경영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AI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부산항 커뮤니티 디지털 워크숍'을 연다. BPA 강준석 사장은 "시대 흐름에 발맞춰 우리공사뿐만 아니라 항만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부산항 협력사, 지역 사회와 공동체를 형성해 상생·협력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5:20: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TP, SW융합 해커톤 대회 역대 최대 성과 달성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무박 사흘간 강원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1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에 5개팀이 참가해 4개팀이 수상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한정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을 통해 프로토타입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대회로 올해는 11개 지역에서 예선을 통해 54개 팀을 선정해 본선 대회를 진행했다. 총 54개팀 참가자들은 3개 주제를 갖고 열띤 경연을 펼쳤고, 대상 3개, 우수상 12개, 특별상 3개로 총 18개 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 경남은 4개팀이 수상자 명단에 올라 11개 지역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자유주제 부문에서 경남은 대상 1개, 우수상 1개를 수상했다. 대상의 영예는 창원대학교 하이코팀이 차지했으며 이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이두강박근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지정과제1 부문에서 경남의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콩쥐팀이 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지정과제2 부문에서 경남대학교 KU댕댕프렌들리팀이 우수상에 선정돼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두강박근팀 이현아 팀원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대학생·일반인과 함께 SW 대회에 경쟁하는 것은 처음인데, 경남TP에서 지원해준 'SW 컨설팅 프로그램'과 '고등부 글로벌 SW·AI 교육 본선 챌린지 대회' 참가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고 앞으로 SW역량을 꾸준히 기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이코팀 지유진 팀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에서는 수상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지역 SW/ICT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확산사업, 경남SW미래채움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좋은 성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5:19: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전국 미니드론 경진대회 참가팀 전원 입상

경성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가 지난달 11일 제주 ICC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1회 전국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 참가한 4팀 전원이 입상했다. 이 대회는 올해는 48팀,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1, 2, 3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 20개 팀이 선정됐으며 본선에서는 미니드론이 자율비행을 통해 4단계의 장애물을 통과한 후 지정된 지점에 착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는 총 4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4팀 모두 수상했다. 그중 쿠드론 GS 팀과 쿠드론 LPJ 팀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며 영예를 안았다. 또 KU-drone_KS 팀은 은상을, 쿠드론 KZK 팀은 장려상을 차지해 학과에서 참가한 모든 팀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상을 수상한 쿠드론 GS 팀과 LPJ 팀은 자율비행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 센서를 통해 미션을 수행할 영상 기반의 자율 비행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미션을 완수했다. 은상을 수상한 KU-drone_KS 팀과 장려상을 수상한 쿠드론 KZK 팀 또 뛰어난 협업과 창의성을 발휘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드론 동아리의 회장이자 쿠드론 LPJ 팀의 이현수 팀장은 "이번 대회는 자율비행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팀원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결과 금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의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지원의 결과로 특히, 학과 내 3개의 전공 동아리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큰 역할을 했다. 경성대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 성과를 입증했다. 한편,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는 앞으로도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8-26 15:18: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코레일 부산경남, 영동포도축제 여행 상품 운영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영동포도축제' 개최일에 맞춰 영동으로 가는 기차여행 상품을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은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지 혜택과 50% 철도 운임 할인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으로 영동의 축제와 관광지를 알뜰하게 여행할 좋은 기회이다. 특별히 추억의 뽑기판, 가위·바위·보 등 열차 내 이벤트를 통해 KTX 청룡키링, 기차모형 전통주, 기차조립블럭 등 철도관련 기념품이 제공되며 모든 여행객은 '기프트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출발은 부산역에서 ITX-새마을 열차 아침 8시 20분이며 당일 일정으로 영동의 대표 관광지인 ▲과일나라 테마공원 ▲와인터널 ▲포도축제장 등 전 일정 내내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다. 축제 개최일 여행이 어렵다면 9월1일까지 영동포도축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매일매일 기차여행 패키지를 운영하니 부산역 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은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이번 기차여행상품을 통해 특별한 여행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며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상품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5:18: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