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울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아이 먼저' 홍보활동 진행

울산시는 26일 오전 8시 20분 남구 야음동 용연초등학교 어린이 보호 구역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아이 먼저'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활동은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을 맞아 교통안전 인식을 강화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구호를 통해 어린이는 절대적 보호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개 구군에서도 9월 중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화를 통해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에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사업비 38억원으로 통학로 정비, 안전표지판, 교통신호기 정비·교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국비 6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억원으로 지역 내 13개 학교에 지능형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학교부지활용 보도 설치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에 나선다.

2024-08-26 13:27:3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韓 경마의 명장’ 김영관 조교사, 1500승 전설 올라

한국 경마 조교사 역대 최다 '1500승' 신기록이 나왔다. 그 주인공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데뷔 21년 차 조교사로 '현대판 백락'이라 불리는 김영관(64) 조교사다. 김 조교사는 23일 '원더드래곤'의 우승으로 더러브렛 조교사 최초·최다승이라는 기념비적 이정표를 남기게 됐다. 지난 23일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는 원더드래곤은 한국마사회 부경 제6경주에 출전해 선두권에 자리 잡고 2위로 경주를 전개했다. 원더드래곤은 4코너를 돌아 직선주로에 진입하며 줄곧 앞서던 '오텀브리즈'를 제치고 단숨에 선두를 차지했다. 끝까지 밀리지 않고 걸음을 유지한 원더드래곤은 2위와는 1과 1/2 마신 차로 결승선에 골인해 김 조교사에게 값진 1500승을 선물했다. 현장에서 원더드래곤의 경주를 보고 있던 김영관 조교사는 원더드래곤이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오자 감격으로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고, 같이 경주를 지켜보던 소속 관리사들이 김 조교사를 안아주며 기쁨의 순간을 함께 했다. 김 조교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데뷔 이래 지금까지 내 모든 것을 경마를 위해 바쳤다"며 "함께 동고동락하며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최선을 다해준 소속 조 팀원들 덕분에 1500승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4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데뷔한 김영관 조교사는 '기록 제조기'로 불리며 한국 경마에 굵직한 업적을 남겨왔다. 대상경주 68회 우승, 17년 연속 최다승 달성, 최우수 조교사 12회 수상, 한국경마 최단기 100승 달성 등 한 사람의 업적이고 하기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김 조교사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단순히 그의 경주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 모두에게 외면받는 말(馬)에게서 가능성을 보고 명마로 길러낸 그의 남다른 안목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선천적인 절름발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기 몸값의 74배에 달하는 상금을 획득한 경주마 '루나'의 이야기는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남기며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다. 또 마주들에게 수차례 구매 취소 시련을 겪으며 외면받은 '미스터파크'도 김영관 조교사의 품에서 17연승의 국내 최다 연승마가 됐다. 이 밖에도 대통령배(G1) 4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트리플나인', 국내 첫 통합 3관마 '파워블레이드', 2023년 암말 삼관마에 오른 '즐거운여정'까지 이름만 대도 알 만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주마는 대부분 김영관 조교사가 배출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2004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시작한 김영관 조교사의 경마 인생은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현재까지 서울·부경 통합 최다승을 유지하며 전성기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대기록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그의 경주마가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할 때마다 매번 그의 기록을 확인할 것이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9월 1일 오후 1시 45분 김영관 조교사의 1500승 시상식이 열리며 당일 부경 5개 경주를 지정해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했던 명마의 이름을 딴 명칭 부여 경주를 운영한다.

2024-08-26 13:22: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경, 경쟁력 갖춘 예비 창업자 사전 발굴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쟁력을 갖춘 전국의 예비 창업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4년 B.Startup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산·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연합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경쟁력 있는 예비 창업자 30명을 모집해 ▲사업계획서 구체화 ▲발표 역량 강화 ▲그룹 멘토링 ▲모의 발표 대회 ▲네트워킹 ▲원스톱 창업 상담 등을 지원하는 2박 3일 캠프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다음 연도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관 기관명 수료증이 발급되며, 기관별 모의 발표대회 1위 대상자에게는 각 주관 기관명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8월 20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 및 법인 설립 등기를 하지 않은 자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문 및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비 창업 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BM)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사업화 자금, 주관 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부산창경 장한이 P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예비 창업자들이 차년도 예비 창업 패키지에 선정돼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6 13:22: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