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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응원 포스터 공모전 개최

김해시는 'The 힘내자! 김해시 소상공인 응원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가치를 알리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이날부터 9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김해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우리 동네 영웅들 - 소상공인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의 정다운 이웃인 소상공인 ▲고물가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는 소상공인의 모습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등을 담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8절지 규격에 한글과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구성돼야 하며 1인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와 함께 김해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2명, 우수 4명, 장려 6명 총 12명을 선정해 시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0일 시청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같은 달 26일 제9회 김해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의 참여로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입상작들은 시청 민원실에 전시해 시민들과 함께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해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하면 된다.

2024-08-26 13:59: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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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 축하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민주, 군포1) 도의원은 23일 부터 24일 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이틀간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며 사회적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적경제 체험기회 확대로 도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박람회 개회식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치를 통해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더 많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책활동을 펼치겠다'고 협치를 통한 사회연대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또한, 둘째날 사회적경제활성화경기네트워크 주최로 개최된 '사회적가치 실현 기업 공유회'에 참석하여 "사회적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이번 '기업 공유회'에서 활발히 교류하길 바란다"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한 10개의 수상기업 대표들을 격려했다. 한편,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학영 국회부의장, 염태영·용혜인 국회의원, 경제노동위 고은정위원장, 김선영 부위원장, 송경용 경기도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청년 사회적기업가, 사회적경제 조직, 유관기관, 일반도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2024-08-26 13:56: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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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하반기 고양 IR 데이’ 참가 기업 모집

고양시는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과 투자자 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2024 하반기 고양 아이알(IR) 데이'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양 아이알 데이는 오는 10월 29일 일산동구청에서 열릴 예정으로, 대상은 고양시 소재 창업기업 및 고양특례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다. 시는 9월 20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30개 기업을 선정한 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을 지원받아 발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후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고양 아이알 데이에서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에게 직접 자신들의 아이템을 홍보하고 투자심사를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고양시는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에 포상과 더불어 고양청년창업펀드와 고양벤처펀드 등의 투자심사 기회를 제공해, 유망한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26 13:55: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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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동산 불법중개행위 근절...매달 기획점검

서울시는 이달부터 매월 부동산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기획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 11월 말 입주를 앞둔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주변 중개사무소에 대한 단속에 들어간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1만2032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최근 1년간 매매가가 20% 이상 올랐고, 입주에 맞춰 대규모 임대차 물량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단지 주변 중개사무소 개설·이전이 30% 이상 증가해 해당 지역에서 첫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강동구 전체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주요 법 위반 사례와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불법중개행위 자제 요청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공인중개사의 자정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집값 담합 행위, 허위 매물, 과장 광고, 무자격자 중개행위 등을 살필 것"이라며 "위법 행위는 적발 즉시 수사로 전환해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 조치 및 행정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별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을 분석해 중점 점검 대상지를 선별하고 분양권 불법 전매와 가격 담합 등 투기 조장 행위에 대한 기획 점검을 매월 벌여 불법거래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8-26 13:46: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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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재구조화 밑그림 그린다

서울시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의 재구조화 검토에 착수한다. 간선도로로 단절된 한강 수변 공간의 연결성을 회복해 한강을 중심으로 한 개발사업의 연계성을 높이면서, 한강변 간선도로의 기능을 되살리기 위한 개선안도 마련해 미래 교통량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내달 '한강변 간선도로 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작해 2026년 하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세우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강변북로(가양대교~천호대교 26.7㎞)와 올림픽대로(행주대교~구리암사대교 36㎞) 전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는 장거리 고속통행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로, 도심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시는 "도시구조 변화에 따른 상습 정체로 간선도로 기능이 저하돼 한강변과 도심의 단절을 극복하는 연계 방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용역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한강 주변 주요 개발 계획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상암 재창조 프로젝트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올림픽대로 덮개공원) 및 문화시설 조성 사업 ▲한강버스(리버버스) 사업 ▲반포·잠실·압구정 지역 대규모 정비사업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등을 고려 중이다. 시는 본 용역을 통해 한강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 대한 재구조화안을 마련하고 일반도로 전환과 상부 공간 활용 방안을 살필 예정이다. 한강변 간선도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한강 교량 진출입 체계를 효율화하는 방법에 대한 검토도 이뤄진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개략적인 사업비와 재원 투입 방안, 관련 계획과 연계한 사업 우선순위도 도출할 방침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수도권 동서축의 차량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양재~고양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의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해당 도로는 상당 부분이 강변북로 지하에 대심도로 건설돼 향후 한강변 간선도로 교통량 변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 포함된 교량 구간의 시설물 노후화와 유지관리 비용 등을 고려해 한강 조망 및 도시경관 개선안도 함께 도출할 예정이다.

2024-08-26 13:35:1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