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서울시민,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정비사업 정상화 등 요구

서울시민들이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정비사업 정상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 등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청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민원 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에 송파구 신천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빼달라는 요구가 접수됐다. 장미종합상가 소유자라고 밝힌 A씨는 "아파트 위주의 재건축계획이 수립되고 상가 소유주들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돼 재산권 침해가 심각하다"며 "신속통합기획 지구에서 제외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잠실, 삼성, 청담, 대치동처럼 신통지구 지정과 상관없이 아파트 용도가 아닌 상가는 해제해야 마땅하다"며 "장미상가는 허가제로 인해 정상적인 거래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 분명히 재산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송파구 신천동 7번지 일대를 포함 신속통합기획(재건축·재개발) 예정지 10곳을 내년 1월 28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 바 있다. 시는 "해당 지역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건축사업 예정지로 주관 부서의 요청에 의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며 "신통기획(재건축·재개발) 사업 구역에서는 개발 사업(절차)이 진행 중이어서 아파트 용도 외 상가만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단기적인 대규모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정상화에 힘써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민원인 B씨는 "북아현 2구역의 경우 사업 시행 인가 이후 관리처분 승인 직전에 서대문구청과 조합 간에 갈등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합원 1+1 분양 관련 갈등은 서울시(서대문구), 조합, 조합원이 소통과 토론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B씨는 "북아현 재개발은 강북 지역에 대규모(7000세대 이상)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해당 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해 코디네이터를 파견해달라"고 했다. 시는 정비사업에서 갈등이 발생해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 이를 조정·상담하는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도움을 주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 중이다. 코디네이터는 ▲도시계획·건축 ▲도시행정 ▲도시정비 ▲법률 ▲세무회계 ▲감정평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시는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검토한 뒤 현장에 코디네이터를 파견, 정비구역 지정·고시일부터 조합 설립과 운영,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시는 "코디네이터 투입은 정비사업의 인가권자인 자치구의 요청에 따라 검토할 수 있는 사항"이라며 "서대문구에 민원 내용을 안내하고 조합 의견 조회 등을 거쳐 코디네이터 파견이 필요한지 검토하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2024-08-26 14:58:2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전원 속 문화산업도시' 브랜드 전략 모색 착수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는 8월 23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전원 속 문화산업도시 고양의 브랜드 제고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정책학회의 오수길 책임연구원과 연구팀, 그리고 고양시 집행부에서 언론홍보담당관과 환경정책과장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도시브랜드연구회 회장인 김해련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양시의 문화 자원을 도시브랜드 활성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문화를 단순한 여가의 개념을 넘어 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브랜드로 확장해 나가겠다. 또한, 시민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공동체 문화의 향유라는 대원칙에 입각해 실질적인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도시브랜드연구회는 고양특례시의 유·무형 브랜드 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다. 김해련 의원이 회장을, 김미경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조현숙, 송규근, 정민경, 임홍열, 문재호 의원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8-26 14:53:1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성매매 근절 위한 시민 캠페인 개최

파주시는 지난 23일 저녁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과 함께 성매매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클리어링'은 파주시 연풍리에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며, 성매매 근절과 피해자 인권 회복, 아이들의 교육권과 주거권 보장을 목표로 지난 4월 발족한 시민활동단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야당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시민활동단이 참여해, 성매매 근절 의지를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나도 한마디' 코너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성매매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나무야, 소원을 들어줘' 활동을 통해 여성 인권 회복과 건강한 파주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나무에 걸었다. 또한, 포토존 '찰칵, 한 컷'과 젠더폭력 예방 물품 뽑기 행사 '잇템이 한가득'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차량 '큰키나무'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최분주 클리어링 공동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매매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더욱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권침해가 발생하는 현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성매매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6 14:52:5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양천구-고양특례시와 '대한민국 빙상 클러스터' 구축

김포시는 26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및 고양특례시와 '빙상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김포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서부권의 결집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대신한 김종구 교육문화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간 상호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함께 대한민국 빙상스포츠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는 빙상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이를 위한 지역 자원 공동활용·빙상스포츠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제공·빙상스포츠 분야 정부, 기관의 공모 참여 과정에 상호 협력과 지지 등의 방안을 담았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수도권 빙상스포츠 벨트의 주역으로 떠오른 김포시는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시 양천구의 목동 아이스링크, 고양시의 고양어울림누리 경기장과 연계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단순히 지역 차원의 경제 효과를 넘어,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계의 큰 도약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시장은 협약식에서 "먼저 큰 결심을 해주신 양천구와 고양특례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으며, 나아가 양천구, 고양특례시와 함께 대한민국 빙상스포츠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6 14:49:52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시민단체 170여 곳, '동행' 캠페인으로 대한민국을 잇다

'세대 갈등', '고독사', '다문화', '기후변화' 등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시급한 과제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인구 감소 우려까지 대두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다. 정부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정책과 재정을 투입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의 170여 개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대국민 캠페인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를 출범시켰다. 이 캠페인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공보국 산하 비정부기구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기획했다. 20세기 대한민국을 변화시킨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동행' 캠페인은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이 국가적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동행 캠페인은 세대·지역·성별·이념을 넘어선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동행' 캠페인은 세 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축인 '세대를 잇다'는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간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부산에서는 청년들이 독거노인 문제를 공감하고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시회와 일일카페를 운영하며, 대구에서는 세대 간 격차를 좁히기 위한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충북 충주에서도 세대 공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두 번째 축인 '문화를 잇다'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광주와 전남, 서울, 경기 등지에서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이해 캠페인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 자녀들에 대한 편견 해소를 돕고 있다. 세 번째 축인 '미래를 잇다'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이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홍보 활동이 펼쳐지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도시 텃밭 가꾸기를 통해 환경 보존과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아동 인권 보호 캠페인이 새롭게 시작된다. 김동희 캠페인 추진본부장은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0주년 기념식에서 캠페인 공식 발대식이 열리며,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이 전개될 것"이라며 "지역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고, 특화된 활동을 통해 사회 통합과 화합을 이루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행' 캠페인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잇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2024-08-26 14:44:3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의회, 고수온 피해 현장 점검

통영시의회는 지난 23일 지속된 폭염 영향으로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욕지도 일원 해상과 야포항 어류 폐사체 처리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어민 및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배도수 의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의원들은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따라 바다 수온이 상승돼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양식장 해역과 피해 처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민과 관계자 등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책마련 사항을 점검했다. 또 통영시 수산경제환경국장 및 어업진흥과장에게 고수온 피해 현장대응 상황과 피해 복구비 지원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욕지해역 및 욕지 야포항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앞으로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피해 확산방지와 신속한 대처방안에 대해 집행부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현장에서 어민과 관계자의 고충을 청취한 배도수 의장은 "역대급 불볕더위로 고수온 경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피해 현장에서 확인한 모습은 더욱 처참하고 안타깝다"며 "기후 변화로 해마다 고수온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우리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해결책 마련과 어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어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통영시의회 의원들은 통영시의 피해예방 대책추진과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6 14:30: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의회, 항공산업관광투어 코스 점검

사천시의회는 26일 제278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중 주요사업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우주항공산업과 머무르는 관광,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주제로 펼쳐졌다. 행정관광위원회와 건설항공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사천사랑 시티투어 '항공산업관광투어 코스'를 함께 돌아보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과 우주항공산업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행정관광위원회는 사천시 재활용선별 시설 및 음식바이오가스화 시설과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 시의 쓰레기 처리실태 등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 등을 점검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에서는 운영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임봉남 행정관광위원장은 "우리 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관광상품, 체험상품, 환경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항공위원회는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 오폐수연계처리시설 설치현장 ▲사천시 유기동물보호소 ▲미생물발효재단 등을 방문해 의견 청취와 함께 미비점 개선을 요구했다. 강명수 건설항공위원장은 "사천시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조속히 이뤄져 사천시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개선책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4:30:3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