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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박물관, ‘슬기로운 청동기 생활’ 신청 접수

용인시박물관은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문화 행사 '슬기로운 청동기 생활'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용인시박물관 개관 15주년 기념 기획전시 '산 위의 사람들:전대리·영문리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의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기흥구 중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 청동기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나 부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시를 관람하며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는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청동기 시대'는 1회당 사전 예약한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을 부르는 청동기 드림 캐쳐 만들기'도 사전 예약을 받아 1회 15팀을 대상으로 4회 운영된다. 박물관에 마련된 체험 존에선 '반짝반짝 청동거울 만들기'와 '쓱싹쓱싹 반달돌칼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는 데 한 프로그램당 25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박물관 야외마당에선 워셔블 크레파스로 박물관 바닥에 청동기시대 유물을 그려보는 '알록달록 청동기 색칠놀이'가 마련됐고 1층 로비에선 청동기시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포스트잇에 소망을 적어 입간판에 붙이는 '너의 소망을 담아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예약 체험이나 전시해설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용인특례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박물관 홈페이지'와 용인시박물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청동기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명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10:57: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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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4년 을지연습 통합방호훈련 실시

하남시는 수도권 지역 1,400만 국민에게 물을 공급하는 팔당취수장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2024 을지연습-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배알미동 소재 팔당취수장에서 군부대,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지사 등 관·군·경·소방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 경기도 단위 실제훈련인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통합방호훈련은 충무계획의 3대 기능 중 하나인 '국민생활안정'의 세부 분야인 식수 공급 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24개 자치단체 1,400만 국민에게 물을 공급하는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지사를 방어하는 대응태세 점검 및 국가총력대비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관·군·경·소방은 ▲미상의 폭발물 의심 물체 식별 및 처리 ▲드론 테러·인질극 대응 ▲화재진압 및 구조 ▲재난안전통신망 연락체계(PS-LTE)를 활용한 상황판단회의 진행 ▲용의자 검거 등 실제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이현재 시장은 강평에서 "북한의 다양한 도발과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 속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전과 같은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되는 결과를 토대로 하남시 통합방위작전 요소의 협력과 안보 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8-21 10:57: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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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래세대 위한 보훈교육 실시

파주시는 지난 20일 보훈회관 1층에 위치한 '6.25 참전용사 기억의 공간'에서 파주시립 금촌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제정된 「파주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파주시는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 의식을 미래세대에게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은 오철환 6.25 참전유공자 파주시지회장이 기억의 공간에 전시된 물품과 영상 자료에 대한 생생한 설명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어냈다. 또한, 태극기 부채와 팔찌를 만드는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를 높였다. '6.25 참전영웅 기억의 공간'은 파주시 보훈회관 1층에 조성된 역사적 공간으로, 6.25 참전용사의 기증 물품과 1군단에서 대여받은 전시품, 한민고등학교에서 기증한 서적 등 600여 점의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공간은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쟁의 참상을 되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참전 영웅들의 업적이 후대에 잘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호국보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학교나 시설 등 단체를 대상으로 보훈교육을 진행하며, 신청은 파주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4-08-21 10:5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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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기미집행 공원 순차적 조성… 유아숲 체험원으로 녹지 공간 확충

고양시가 수십 년 동안 표류하던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을 차례로 추진하며,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해 도심 속 생활 녹지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덕양구 관산근린공원이 계획 결정 46년 만에 공원 조성공사를 마치고 개장했다. 올해는 일산서구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덕양구 토당제1근린공원 조성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덕양구 성라공원에는 고양시의 세 번째 유아숲 체험원이 조성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녹지공원은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 소중한 휴식처지만, 부지 매입비용 등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예산을 절감하고 국도비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편익시설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사업은 올해 2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전체 공원 면적은 88,210㎡에 이르며, 잔디마당, 바닥분수, 놀이터, 솔향기원, 순환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토당제1근린공원도 10만 2882㎡ 규모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녹지공간으로 조성된다.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이 공원은 진입광장, 잔디마당, 숲 놀이터, 황토 둘레길 등을 갖추게 되며,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공원조성계획 변경이 진행 중이다. 성라공원에는 유아숲 체험원이 신설되어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험원은 정발산공원과 안곡습지공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시설로, 야외 체험학습장, 모래놀이, 통나무 징검다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고양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4-08-21 10:24: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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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평화센터, 평화 기틀 마련…중동 분쟁과 상반적 모습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려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처럼 종교로 촉발된 갈등과 전쟁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평화의 기틀이 닦이고 있는 모습도 감지된다. 각국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희망적인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불교와 기독교, 시크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을 포함해 다양한 종교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적 분열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들은 화합과 공존, 상호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 문화를 조성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평화 문화의 구심점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국제협력 구상 중 하나인 '종교지도자 평화센터(이하 평화센터)'다. 평화센터는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종교지도자 성경 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에서 열린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이 단초가 됐다. 특강에는 세계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궁극적으로 평화를 이루자는 목표로 총 27개국 10개 종단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들은 '종교 간 분쟁을 없애고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타 종교 경서를 탐독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성경 요한계시록 특강을 함께 수강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와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인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져 진리를 찾고 지혜를 나누는 4일간의 경서 교류 여정이 펼쳐진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불교 지도자는 "이 현장에서 서로 다른 종교지도자들이 반갑게 웃으며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진실로 하나가 되는 기적을 맛봤다"며 "어떤 종교지도자든지 한 번이라도 와서 참여한다면 진작 참여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만큼 생각이 변화할 것"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 종교지도자 성경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계적인 형태로 더욱 발전된 '평화센터' 설립이 성사됐다. 종교지도자들이 성경을 통해 기독교를 이해하고 종교간 대화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 종교가 가진 교리와 세계관을 존중하면서, 진리를 탐구하는 독특한 경서 교육 과정은 종교가 추구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한다. 이에 2024년 현재 632명의 종교지도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 평화센터 1기에 수강한 종교지도자 중에는 각자 고국에서 종교 간 경서 교류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이들이 여럿 생겨났다. 일례로 지난 6월 29일 캄보디아 짝 앙그레 끄라옴 파고다(Chak Angre Krom Pagoda) 사원에서는 '2024 캄보디아 종교 평화 비전포럼'이 열렸다. 행사에는 120명의 스님과 신천지예수교회 강사, 전도사, 교인 30명이 모였다. 이 자리는 평화센터에서 수강한 스님들이 기획부터 인사 초청, 행사 운영까지 도맡아 주도한 것이 특징이다. 제반 비용을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 또한 고무적이다. 수강생 대표들은 자신이 배워 온 계시 말씀을 강연해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새롭게 참석한 104명의 스님이 '경서 교류 다짐서'에 서명하고 추후 센터 개강 참여를 약속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포럼의 주최자인 속 분트은(Sok Bunthoeun) 스님은 "각 종교의 믿음은 종종 상호 간에 불가침으로 여겨지지만, 대부분의 종교 경서의 기본 가르침을 자세히 살펴보면 진리를 밝히고 사랑, 평화, 조화, 존경을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따라서 종교 간 대화는 각 종교의 경서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하며, 서로의 경서를 배우고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24일에는 인도 나그푸르에서는 '신천지 종교평화센터'가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평화센터 1기 수강생인 불교 지도자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여러 종교지도자가 말씀으로 교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설한 것이다. 이후 실제로 '평화 구축을 위한 종교 간 교류' 행사가 열리는 등 지역 종교지도자들 간 교류의 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각국 종교지도자들을 주축으로 한 평화센터 확산에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평화는 모든 신앙인의 협력을 요구하는 보편적 사명"이라면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선입견을 뛰어넘고 함께 협력해서, 지구촌의 지속적인 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1 10:23: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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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에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지원

경기도가 철거 예정인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빙상장을 경기 북부에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김포·양주·동두천시가 유치 신청을 한 상황이다. 새롭게 건립될 국제스케이트장은 400m 링크를 갖춘 규모로 부지 면적은 5만㎡ 이상, 건축 연면적은 3만㎡ 이상으로 만들어진다. 2030년까지 준공 예정이며 약 2,000억원의 건립비가 국비로 지원된다. 경기북부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되면 각종 국제대회 개최 등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유치 신청 시군, 도·시군 체육회와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세계에서 통하는 경기도, 국제스케이트장 IN 경기도'를 주제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G버스 등에 게재해 경기도 유치의 당위성과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9일과 11일 유치 후보지 현장실사와 9월 23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김포·양주·동두천시의 강점을 알리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후보지 시군마다 접근성, 빙상종목 운영 등에서 뚜렷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시는 국제공항(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어 국제대회 유치에 유리하고, 김포 골드라인과 함께 최근 발표된 수도권 전철 5호선은 물론 GTX-D노선 등 광역철도망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훈련 선수들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양주시는 후보지인 광사동 일대가 기존 시설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최단거리(16.4㎞)에 있으며 필요면적의 2배가 넘는 부지((10만9천㎡) 제공이 돋보인다. 컬링장 등 인근 동계체육시설과의 시너지도 용이하다. 동두천시는 직접 빙상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소요산 확대 개발 계획에 따라 인근 부지에 16만㎡의 스포츠 레저 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수 있다. 수도권 1호선 동두천역에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후보지까지 걸어서 15분 거리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내 유치 시군 모두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최적의 장소로 객관적 평가에서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 국제 스케이트장이 경기도에 들어서야 기존의 빙상선수 육성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여기에 더해 경기도는 지원 아래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가 한 층 도약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치 희망의사와 지원의지를 밝혀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를 포함해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빙상 20연패를 달성하고 있으며 7월말 기준, 국내 빙상 선수는 2,863명이 대한체육회에 등록되어 있는데, 경기도가 1,017명(35.5%)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08-21 10:22: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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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해외 디지털 노마드 글로벌 워케이션 유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29일까지 글로벌 워케이션 스타트업 호퍼스와 협력해 'GLOBAL BUSAN WORKATION with Hoppin ' 행사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여 명의 해외 디지털 노마드가 부산을 방문해, 지역 청년 및 스타트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다양한 워케이션 경험을 즐길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참가자들에게 업무 공간과 숙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이벤트 'W 데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마련한다. 부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디지털 노마드와 스타트업들이 워케이션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해운대와 광안리 같은 유명 해변, 감천문화마을과 같은 독특한 문화 명소, 그리고 자갈치 시장과 같은 전통 시장을 포함한 풍부한 관광 자원을 자랑한다. 이런 환경은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업무와 여가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부산은 국제적인 교통 요충지로, 김해국제공항과 고속철도(KTX) 등의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국내외 여행이 편리하다. 이에 따라 디지털 노마드들이 업무와 여행을 쉽게 병행할 수 있으며 부산을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해 이번 행사의 디지털 노마드 중심지로 부산형 워케이션이 적격이다. 부산창경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성장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워케이션 행사는 디지털 노마드와 스타트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부산이 국제적인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부산창경은 2022년부터 인구 감소 지역인 중·동·서·영도·금정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과 외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워케이션 센터를 개소했다. 다양한 직군의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상호 교류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국내외 참가자 모두에게 개방돼 있다. 부산은 이제 국내 워케이션 뿐만 아니라, 해외 디지털 노마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시간과 공간으로 구성된 세상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저희가 선택할 것은 공간의 이동입니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틀에 박힌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높은 생활 편의성, 그리고 스타트업 비즈니스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부산이 글로벌 워케이션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 협력하는 호퍼스는 한국이 아시아의 디지털 노마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를 대상으로 주거 및 업무 공간부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까지 포함된 토털 워케이션 솔루션 '호핑(Hoppin)'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 커뮤니티인 '디지털 노마드 코리아(Digital Nomads Korea)'를 운영하며 네트워킹 및 문화 교류 행사를 기획 및 주최하고 있다.

2024-08-21 10:2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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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재유행 선제적 대응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환자 증가에 따라 경기도가 '감염병대응TF팀'을 구성하고 환자발생 및 치료제 수급 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대응TF팀은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을 중심으로 감염병관리과 등 보건건강국 내 4개과 7개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감염병대응TF팀은 ▲환자발생추이 및 입원환자 현황 ▲치료제 수급(재고)현황 관리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발열클리닉 운영 및 긴급치료병상(이천병원, 안성병원) 확보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원 등) 대상 환자발생 모니터링 및 예방수칙 준수 홍보 등을 한다. 이후 확산 상황에 따라 TF팀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도는 먼저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 병상확보 등을 위한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바탕으로 권역별응급의료센터 9곳, 공공병원 7곳 응급실 내원환자를 포함한 코로나19 환자 발생추이, 입원환자 현황 및 치료제 수급현황 등을 중심으로 일일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병원 등 6개 병원에는 코로나19 전문 진료를 위한 야간·주말 발열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안성병원에는 중증, 위중증 입원환자 증가 시 긴급치료병상 12병상을 운영해 상황 악화에 대비하고 있다. 또, 응급실 내원 코로나-19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하는 코로나 환자 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코로나19-중증환자 수용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간 업무를 조정하고 있다. 이밖에도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병취약시설을 중심으로 2인 이상 환자 발생시 신고 및 역학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이들 시설에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포함한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등 예방활동에도 집중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감염취약시설 내원자 및 근무자 등은 물론 도민들께서도 실내환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감염병 예방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1 10:22: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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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남해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따른 화재발생 등 대피·대응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유관 기관 간의 상황전파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남해군, 육군 제8962부대 2대대,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한전, KT, 여성민방위기동대, 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습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이남현 제8962부대 2대대장, 오성배 남해소방서장, 정영란 군의회의장 등이 참관했으며 현장에는 군용 장갑차와 소방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굴절차, 복구차량 등 15대의 장비 등이 동원돼 실전 같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을 시작으로 여성민방위대원들의 대피활동, 연막탄을 사용한 실제 테러상황 연출, 유관 기관 상황전파 등 초동 조치와 군 타격대 출동 및 테러범 진압이 이뤄졌다. 이후 소방서의 긴급 인명 구조 및 화재진화, 한전의 시설물 복구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어졌다. 연습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는 "실질적인 훈련을 위해 협조해 준 관계기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유관 기관단체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이 필수적인 만큼, 남은 훈련기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1 10:21: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