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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싱가포르 학생 글로벌 에듀업 프로젝트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계시민교육 및 국제교류 활동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글로벌 에듀업 프로젝트'를 싱가포르에서 8월 19일부터~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세계로배움학교 글로벌 에듀업 프로젝트'는 연수구청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연계해 싱가포르의 교육 환경을 체험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인천을 알리고 견문을 넓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신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월, 학교장 추천 및 프로젝트 계획서 심사를 거쳐 참여 학생을 선정했고, 싱가포르 도시 개발 및 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하며 현지 방문 연수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 국제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인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및 라셀러 예술대학을 찾아 재학생과의 진로 멘토링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 지도교사인 연수여고 윤지희 교사는 "사전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싱가포르에 대해 이해한 내용을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교사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송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외국어를 통해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다 보니 의사소통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며, "싱가포르 학생들에게 인천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스스로 자부심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싱가포르 학생들과 인천 학생들이 가슴에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이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여 세계를 보는 시각을 넓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09:39: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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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 개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4년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인 10월 12일, 영산강 정원에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의 축제로 기존의 전문가나 경력자 위주의 요리경연대회와 달리 누구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기획되었다. 대회의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분식&디저트'로 나주의 농특산물과 관광 10선을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연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본 대회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음식문화팀으로 문의하거나 나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은 10월 12일 영산강 정원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되며 총 상금은 560만 원이다. 대상 1팀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7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2024 나주 영산강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영산강 정원을 방문한 모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나주를 다시 찾고 싶은 먹거리 관광지로 만드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16:35: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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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성황리 폐장

전남 함평군은 20일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폭염 속에서 피서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성황리에 폐장했다고 밝혔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지난달 19일 개장해 31일간 운영됐으며, 3만 5천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 약 3억 7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전남의 대표 여름 피서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파도풀, 워터버킷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황금박쥐전시관과 추억공작소, 군립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DJ 버블파티'를 개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500여 대의 넓은 주차 공간과 차광막, 화장실과 샤워실 등 깨끗하고 편리한 부대시설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물놀이장 내에 배달 음식 픽업 존(Pickup Zone)을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증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폭염 속에서 방문객 여러분이 물놀이장에서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즐거우셨기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물놀이장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 개선과 다양한 신규 이벤트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16:2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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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소부장 얼라이언스 간담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20일 경자청 5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간 융·복합 사업 구상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나시아, 테크로스 등 4개 기업과 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 지에스티, 토즈 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조선기자재협동조합 등 유관 기관과 각계 기업인 및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조선해양기자재 분야의 ▲MRO 플랫폼 구축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한 친환경 기자재 개발 ▲선박평형수처리 설비 산업 국산화 프로젝트 등 조선기자재 산업의 활성화 방안 및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국내 조선기자재 산업은 막대한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한 중국의 매서운 추격을 받고 있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탄소 배출량 감축 의무화 등 여러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기자재 개발, 인력 수급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및 관계 전문가들은 조선기자재 산업이 맞닥들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조선기자재 산업에 AI 및 IT를 접목한 디지털 전환에 대해 입을 모아 언급했다. 특히 이날 논의된 주제 가운데 'AI를 활용한 MRO 조달 플랫폼 구축'과 '조선기자재 산업의 DX 플랫폼 구축'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입주 기업의 의견 수렴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킹을 구성해 신성장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는 'BJFEZ 혁신 얼라이언스'는 ▲복합물류 ▲스마트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의료·바이오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2월부터 분과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글로벌 경쟁 시대에 BJFEZ 혁신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데 모이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기업들이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관련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16:2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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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내실있는 준비로 2024년 을지연습 총력 대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화순군 공무원 400여명과 유관기관 50여명 등 총 45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 첫날인 19일에는 08시부터 전시상황으로 직제를 편성하는 훈련을 실시하였고, 을지 2종 사태가 발령됨에 따라 10시부터 주 소산시설인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로 중요문서와 물품 등을 이동시키는 기관 소산·이동훈련을 진행했다. 사전 파견명령을 받은 공무원이 해당 기구로 응소하여 창설기구별 담당 임무를 수행하는 전시창설기구 운용 훈련도 진행됐다. 특히 금번 훈련에서는 각 통제반 별로 충무계획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상황 조치를 위한 연습을 실시했다. 또한 작년 을지연습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최초 상황 보고부터 첫날 자정까지 처리한 사건 메시지 2건 이외에도 "13시경 관내 발송자 미상 우편물 발생에 따른 대책"이라는 군 자체 메시지 1건으로 진행했다. 둘째 날인 20일 아침 상황보고회에서는 군 관련 부서 및 군·경·소방 뿐만 아니라 화순우체국과 한국전력공사화순지사도 참여하여 심도 있는 전시 현안 과제 토의를 통해 다양한 대응책을 도출했다. 특히'신너릿재터널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의 과제를 현실에 맞게 접목, 북한 특수부대원이 드론을 이용하여 터널을 폭파한다는 주제를 설득력 있게 논의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금일 토의에서 도출된 문제와 보완해야 할 사항을 충무계획에 잘 반영하여 각종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면 어떠한 긴박한 사태에서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거라 생각한다."며, "남은 훈련 기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해, 군민의 안전에 대해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 훈련 및 민방공대피 훈련 등을 내실있게 진행하여 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 비상 대비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2024-08-20 16:20: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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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풍 북상 주요 시설 긴급 안전점검 실시

부산시설공단은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초속 19㎧로 북상함에 따라 공원, 도로, 교량 등 주요시설에 대한 사고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만조시기와 겹쳐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공단 시민안전실은 현장 직원들과 합동으로 태종대, 광안대교, 남항대교, 북항친수공원 등 해안가 주변의 주요 관리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공단은 태종대유원지, 북항친수공원 등 해안 접점 시설에 대해 너울성 파도, 침수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입 통제 여부를 비롯해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와 공사 현장에 대해 안전조치 진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 밖에도 교량처의 경우 센텀지하차도 배수펌프 점검과 배수로를 정비했다. 특히 지난 한 달 동안 광안대로, 신선대지하차도, 동명고가교, 영도고가교, 남항대교, 영도대교 등 해상교량 가로등주 대한 균열 상태와 고정볼트 체결 상태를 점검해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 긴급 조치를 진행했다. 공단은 여름 장마철을 맞아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균열·붕괴 등 결함 여부, 지하차도, 지하도상가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배수 처리 기능과 유지 관리 상태, 위험 구역에 대한 방호책, 대피로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이어왔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여름철을 맞아 우기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태풍이 끝날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집중 호우와 강풍에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안전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지 조치가 어렵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시설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조치 후 신속한 보강·보수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2024-08-20 16:2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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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감성여행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 추천

시골여행의 정취를 느끼고 감성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곡성스테이'를 추천한다. 곡성군은 총 13개소의 '곡성스테이'를 운영 중이다. 농촌 마을의 일상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곡성읍 시내권에 조성한 '곡성스테이'는 곡성읍 토박이들이 운영하는 로컬숙소로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추억과 즐거움을 전달한다. 곡성군 내 총 75개소의 농어촌 민박이 운영 중이며, 그 중 곡성읍 내 위치한 13개소가 '곡성스테이'로 지정됐다. 서편네민박(1호점)을 시작으로 다온황토방(2호점), 예사랑민박(3호점), 누리네민박(4호점), 이루다민박(5호점), 겨리네민박(6호점), 뚝방게스트하우스(7호점), 용이네집(8호점), 해뜨는민박(9호점), 참조은민박(10호점), 감나무집(11호점), 행복한민박(12호점), 뒷등하얀집민박(13호점)까지 각각의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고즈넉한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곡성군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숙박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민박 사업자들과 힘을 모았다. 군에서는 농어촌 민박 안전을 위해 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민박 사업자의 역량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민박사업자 75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서비스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예방과 대처능력, 관광객 응대 서비스와 환경·위생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민박 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곡성만의 특색있는 농어촌 민박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0 16:20: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