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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지파크골프장 준공...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속도

해남군 송지 파크골프장이 준공됐다. 도비 2억1,0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원이 투입된 송지파크골프장은 송지면체육회 부지 1만5,213㎡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주차장과 쉼터, 화장실, 사무실, 휴게실, 창고 등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파크골프는 몸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적정 활동량을 보장할 수 있는 운동으로, 기존 골프의 규모를 축소하면서도 흥미있게 운동할 수 있어 노인층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해남군은 삼산파크골프장과 산이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송지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서 송지면과 북일, 북평 등 땅끝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삼산 파크협회에는 약 2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고 산이 파크클럽도 인근 산이면민 뿐만 아니라 마산, 황산면민 등 약 150여명의 회원이 모집되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해남군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이용자들의 수요에 대비하고자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중부권인 화산면과 동부권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각각 실시설계와 대상지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일 송지파크골프장에서 송지면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이 개최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송지 파크골프장이 준공하면서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파크골프 동호인은 물론 인근지역 주민,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같은 여건이 좋은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된 만큼 마음껏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0 15:51: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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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USG공유대학원 전공역량강화 특강 호평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2024학년도 USG공유대학원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전공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각 ▲연구자 및 도메인 전문가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전략 ▲성공적 대학원 생활 - USG공유대학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AI 기술 및 적용 사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에 응용할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2023학년도부터 USG공유대학원 3개 마이크로마스터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개 마이크로마스터과정에는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 창신대 석사과정 3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USG공유대학원 참여 학생들이 각 전공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계기가 됐길 바라며 지난 2년간 USG공유대학원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차곡히 쌓여 우리 지역의 핵심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 15:5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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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맑은 물 TF 구성 및 제1차 회의 개최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20일 오후 2시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맑은 물 TF 구성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 회의는 부산상의 제25대 의원부 출범 이후 양재생 회장이 부산상의의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맑은 물 공급 사업을 5대 핵심 현안 과제에 포함시키고,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힘에 따라 관련 사업의 본격적으로 추진을 위해 개최했다. 앞으로 부산상의는 TF를 통해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전문가 용역을 추진하는 등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맑은 물 TF는 외부 위원으로 부산시 물 산업협회를 포함한 부산시 소재 물 관련 전문 기관 및 연구소, 지역 기업, 학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오늘 회의는 첫 구성 회의인 만큼 TF 구성 취지 및 정부의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진행에 대한 경과보고를 청취한 후 '부산 지역 맑은 물 공급 방안'이라는 주제로 참여 위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TF 위원들은 부산 식수 문제의 심각성을 비롯해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관련 특별법 재발의, 취수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방안 마련 등 부산의 맑은 물 공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 앞으로 맑은 물 공급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 용역 등 맑은 물 TF의 운영 방안 및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물을 먹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로 부산이 맑은 물 공급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면 청년층을 비롯한 새로운 인구의 유입을 통해 인구 감소 악순환을 끊어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경남 지역 주민들 설득을 위한 논리적 근거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4-08-20 15:5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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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5전쟁 참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광주시는 20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장익찬 중위, 故 김복용 병장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따뜻한 박수와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수훈자인 故 장익찬 중위는 1949년 1월에 입대해 6·25전쟁을 겪었으며 전쟁 기간 중 혁혁한 전공으로 화랑무공훈장과 함께 육군 상사로 특진했다. 이후 54년 육군 장교로 임관해 59년 5월 전역한 후 83년 1월에 별세했다. 故 김복용 병장은 52년에 입대해 53년 4월 철의 삼각지인 철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전쟁이 끝난 후 그 공적이 인정돼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방 시장은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보훈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으로 인해 훈장을 제때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주는 국가적 사업으로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2024-08-20 15:51: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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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사상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 운영

지역 전문대학이 일선 지자체와 함께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 사상구와 함께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사상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 제1호 지방정원인 삼락생태공원이 국가정원 지정 절차를 밟고 있는 것과 발맞춰 대학이 지역 사회의 최대 숙원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에 나서 의미를 더한다. 사상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경남정보대와 사상구청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기초반 68시간, 심화반 52시간으로 총 1밤 8시간이며 기초과정은 정원 관련 기본적인 이론과 현장 실습 과정,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이수자에 한해 정원 디자인 및 조성, 관리 실습 등을 진행한다. 기초반에서 사상구민 21명과 다른 지역 구민 7명 등 모두 28명이 수료했고, 심화반도 현재 운영 중이다. 사상구청은 교육과정 이수자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정원사인 '사상정원사'로 활동할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8월 낙동강 삼락둔치 일대 250만㎡ 하천부지를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고시했으며 순천만국가정원과 태화강국가정원에 이어 세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사상구는 '사상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상구 정원 산업 활성화 및 정원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고 경남정보대는 '사상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HiVE 사업단장은 "HiVE 사업은 교육부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연계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취지에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인 만큼 삼락생태공원이 국가정원 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20 15:5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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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9월 20일부터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진행

합천군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10t 미만의 모든 계량기가 검사 대상이다. 이동이 어려운 고정 계량기의 경우, 소재지 정기검사 신청을 통해 해당 장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기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증인이 부착되며 불합격한 경우 수리를 통해 재검사를 받거나 사용 중지 표시 인증을 부착한 후 폐기해야 한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3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상인들은 반드시 정해진 기간 안안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계량기 정기검사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상인들께서는 기한 내에 반드시 계량기 정기검사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검사 일정 및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합천군청 일자리경제과 지역 경제담당 또는 읍·면 산업지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0 15:5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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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시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시인 3인을 초청해 시문학콘서트를 갖는다. 작가와의 대화를 통한 작품 해설과 시낭송, 아름다운 가곡을 곁들이는 형식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개최한다. 오는 9월 7일에는 ·구관조 씻기기·희지의 세계·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의 저자 황인찬 시인, 10월 5일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당근밭 걷기의 저자 안희연 시인, 11월 9일 글로리홀·아무튼, 스웨터의 저자 김현 시인과 만난다. 또한 마인츠국립극장 오페라 리날로의 타이틀 롤로 화려하게 데뷔한 메조소프라노 지나 오를 포함하여 바리톤 황성철, 소프라노 박성경 등 전문 성악가들이 풍성한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광주·전남권에서 활동하는 현역 시인들이 초대 작가들의 시를 직접 낭송하는 시간도 갖는다. 땅끝순례문학관의 시문학콘서트는'시문학의 고장 인문 해남'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문학을 즐기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의 대표 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시인들과 성악 가곡의 색다른 만남을 통해 가을 감성을 채우는 자리로 마련했다. 선착순 전화접수 100명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땅끝순례문학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지역에서 모시기 어려운 작가분들을 모시고 풍성한 가을 문학 행사를 추진하고자 한다"며"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0 15:50:1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