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BMC 수변도시 워킹그룹 4차 회의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7일 '중국의 스펀지시티 조성 사례를 통한 기후 변화 적응형 수변공간 디자인 전략 모색'을 주제로'BMC 수변도시 워킹그룹'의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은 앞으로 공사에서 추진 예정인 개발사업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회복 탄력성과 적응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해 올해 3월 발족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4차 회의는 동아대 조경학과의 반권수 교수가 발제한 '중국의 스펀지시티 조성 사례를 통한 기후 변화 적응형 수변공간 디자인 전략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고, 워킹그룹 위원들 간 자유 토론이 이뤄졌다. 반권수 교수는 ▲중국 스펀지시티의 정책 ▲중국 시안 펑시 신도시, 서안 안남생태 공원, 청양구 오수 순환사업 프로젝트 등 도시 전체의 물 관리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중국 스펀지시티의 여러 사례를 소개했다. 또 우리나라 수변지역의 취약성을 평가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잠재적 피해를 예측하는 기후 변화 영향평가 등을 통해 이에 맞는 기후 변화 적응형 수변공간 조성전략을 제안했다. 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안병철 교수는 부산이 하천과 연안을 활용해 스펀지시티를 구현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극한 폭우와 홍수에 기여하고 물을 흡수할 저류·배제 시스템 등의 기술적 발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동아대학교 도시계획공학과 권태정 교수는 "도시의 토지이용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저영향개발(LID) 개념을 도입하고, 수변부의 녹지와 도로를 하나의 저류공간으로 활용할 설계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이트플래닝 한영숙 대표는 "우리나라의 수질 및 치수 관리 시스템 확립이 우선시 돼야 고도화된 물 관리 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중국의 스펀지시티 사례처럼 국가적 아젠다와 결합된 구조적 접근으로 수변공간 개발과 도시 생태계 복원이 건축, 조경, 도시계획의 통합으로 이뤄져야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심지수 교수는 "중국 스펀지시티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기술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부산 수변공간의 외수 침수와 해수면 상승 문제를 고려한 배수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부산에서도 도심 내 빗물의 흡수, 저장, 재활용을 통해 홍수 예방 및 수자원 관리를 중점으로 하는 통합적인 물 관리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며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참신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수변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16:34: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디지털블럭 증강현실 기술개발 시연

부산교통공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과 철도차량 유지 보수·교육을 위한 '디지털 블럭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개발하고 지난 25일 공사에서 시범운영을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공사와 철도연은 철도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철도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블럭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TROSAR 플랫폼의 철도차량 운영 현장에 대한 적용성과 효과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적용된 디지털 블럭 기술은 철도용품의 개발, 제작 및 활용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독립·분산 객체 단위의 단순화된 정보화 체계를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객체별 상호 호환 및 분해·결합·통합 등이 자유로운 정보화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다양성 및 다변형의 복잡한 미래 산업 구조에 적합하게 설계된 기술이다. 공사와 철도연은 해당 기술을 토대로 구현한 철도 가상환경 기술(TROSAR CyberSpace)을 철도차량 유지 보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AR 콘텐츠의 활용성을 검토하고 세부 적용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철도차량 정비교육 훈련으로 실물을 통한 실습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반복 숙달이 어려운 제동제어장치의 분해·조립 등 정비 절차 및 고장조치를 수행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 및 업무 효율 증대가 기대된다. 한석윤 철도연 원장은 "국내 철도산업의 국제적 미래 경쟁력을 상승시키기 위한 디지털 전환 플랫폼 기술의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소 비용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철도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고도화되는 미래 기술에 대한 대응할 철도차량 유지 보수 전문가 양성이 필요한 시점에서 디지털 블럭 증강현실 기술 개발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공사를 비롯한 철도 운영기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연과 협력해 현장에 직접 적용할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6:33: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제3차 ‘컨’ 터미널운영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5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제3차 부산항 '컨' 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BPA 주요 정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7월 전면 도입이 시작되는 전자인수도증(E-Slip)의 터미널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얼라이언스 재편 등과 같은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BPA는 간담회 현장에서 지난 해 말 전자인수도증을 개발 완료하고 모바일 앱을 배포한 지 반년 만에 부산항 전체 이용률 88%라는 성과를 달성한 점을 발표하며, 부산항 운영 효율성 증대와 디지털 혁신이라는 목표 아래 다 함께 협조한 터미널 운영사들에 감사를 표했다. 또 BPA는 내년 2월 출범하는 선사 얼라이언스 '제미니(Gemini)'와 관련해 해당 선사들의 동향과 터미널 운영사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고, 부산항 전체 물동량 증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인도네시아 프로볼링고 물류센터 준공식 출장 소감을 통해 "부산항이 아시아 물류 허브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및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재확인했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6:33: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조교관리책임제 신설 운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경마 현장 내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조교관리책임제'를 신설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마주와 계약을 맺고 실질적으로 경주마의 관리 및 훈련 등을 총괄하는 조교사가 소속 마방의 안전을 책임지고 체계적인 경주마 조교관리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도 신설은 올해 초 확대 시행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사업장 내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조치를 선제적으로 제도화해, 경마 관계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재해의 상당수가 경주마 조교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에 주목하고, 경주마 조교 중 반복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교관리책임제는 마주-조교사 간 경주마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할 때, 경주마별 조교관리 책임자를 조교사로 지정·명시하고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마주에게서 경주마 위탁관리 권한을 위임 받은 조교사가 조교 현장의 전 과정에서 재해 발생의 예방을 위해 노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번에 신설한 제도를 경마 관계자 전산 시스템에 반영함으로써, 경마 관계자의 제도 이용상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고, 신설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조교관리책임제를 통해 "안전한 조교관리를 위한 경마 관계자의 주체적 역할수행 기반을 마련했음에 해당 제도 신설의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내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6:25: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시민운동장 육상트랙 '세계육상연맹 Class1' 공인 추진

구미시가 지난 5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시민운동장 육상트랙 세계육상연맹(WA) Class1(국제육상경기대회와 올림픽 육상 종목 등 모든 육상경기가 가능한 최고등급) 공인 추진으로 2025년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6월 19일 세계육상연맹(WA)의 인증을 받은 제품인 포설형탄성우레탄으로 시민운동장 주·보조경기장 육상트랙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오는 9월 세계육상연맹에 리포트를 제출해 10월 세계육상연맹 Class1 공인을 받을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시험기관인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구장 인증 현장 물성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육상트랙의 탄성, 평탄성, 두께 및 배수능력 등을 실험한 결과 측정값 모두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세계육상연맹에 제출할 리포트를 작성 중이다. 또한, 경기장 레벨 측정과 PAHs, 중금속 함량 등을 측정하기 위한 실험실 시험도 최근 착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회를 앞두고 조명탑 LED 교체, 전광판 추가설치 등 시민운동장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내년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2024-06-26 16:06: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