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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부울경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協 정기회의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6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14개 지역 주관사를 대상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 14개지역 주관사 경영진,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화학사고 민·관공동대응협의회는 화학 재난을 예방하고, 유사시 민·관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위해 2016년 울산 지역 5개 주요 공단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156개사를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까지 부산·울산·경남 14개 지역 354개 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하나로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 화학사고 예방·대응 실적 및 계획에 대한 안내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부적합 사례를 소개함과 동시에 화학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을 홍보하고, 사업장의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날 정기회의에서 "화학사고 예방과 대비를 위해서는 민과 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7 11:0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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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 모든 공직자들이 각별히 챙길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는 '2024년 용인서부 한마음 교통안전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챌린지 참여 인증 게시물을 게재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가 마련한 교통안전 챌린지 구호인 '모두함께 DO! DO! DO!'는 '두눈은 살피고, 두발은 뛰지말고, 두바퀴는 천천히! 두루두루 안전하게'라는 뜻을 담은 슬로건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인 저는 종종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지 살피고 있다"며 "학교 앞에 승하차베이를 만들고, 반사경 설치, 보도블럭 교체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학부모님들과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통학안전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장을 비롯한 시의 모든 공직자가 각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용인특례시의 적극적인 행정도 소개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앞에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를 마무리하고,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 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해 횡단보도 보행시간을 조절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신호등을 학교 앞 14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 우회전 차량이 우측 횡단보도 상황을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전광판도 올해 17곳(상반기 9곳, 하반기 8곳)에 마련하고, LED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11곳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학교 앞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시스템을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라며 "용인특례시 어디서든 학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가 서로 주위를 잘 살피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안전을 도모한다면 우리의 교통·보행환경은 한층 좋아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용인서부 한마음 교통안전챌린지'에 많이 참여해 용인의 교통·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손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2024-06-27 11:01: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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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PMC 심수현 대표, 부산사랑의열매 여성용품 기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26일 오후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실에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구매한 여성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이번 플리마켓을 총괄한 EOPMC 심수현 대표, 천봉건 이사와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 했다. 이오피엠씨 심수현 대표는 지난 14일 기장 본본레스토랑에서 '오늘의수현 플리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부산 내 유수 브랜드와 함께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여성용품 후원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플리마켓에는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 셀렉숍 리사일랩, 감각적인 홈 패브릭 전문 브랜드 데이드리머, 편안하고 감각적인 맘앤키즈 RTW 라미데일리, 신선한 식재료에 마음을 담은 유아식품 얼라맘마, 수입 홈데코셀렉숍 아르드비브르가 참여했다. 이번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선착순 이벤트 및 각 브랜드사의 SNS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결과 플리마켓 오픈 3시간 만에 400여명의 부산 시민이 참여했다. 플리마켓을 통해 총 400여만원이 모여졌으며 모인 성금으로 장애인 시설 이용자 여성들을 위한 여성용품 576팩을 구매해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부산 내 장애인 생활시설 30곳에 전달했다. 오늘의수현 플리마켓을 총괄한 이오피엠씨 심수현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심수현 대표가 보여주는 진심 가득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사랑의열매도 좋은 나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OPMC는 2021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4-06-27 10:5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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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궁동 일대 '2024년 글로컬 상권 창출팀' 공모 선정

수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글로컬 상권 창출팀' 공모에 선정돼 행궁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컬 상권 창출'은 로컬 크리에이터가 중심이 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다양한 관계 인구를 끌어들이는 상권을 만드는 것이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의 특성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로컬 크리에이터 등 3개 사 이상으로 구성된 팀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는데, 수원시는 ㈜공존공간을 대표기업으로 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된 팀에 글로컬 상권 창출을 위한 자금을 최대 49억 5000만 원 지원한다. 수원시 컨소시엄은 '지속가능한 행궁동 상권을 위한 글로컬(관광) 골목산업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응모했다. 세부 사업은 ▲로컬브랜드 창출 ▲동네상권컨설팅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스마트상점 ▲동네 단위 크라우드펀딩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글로컬 상권 창출팀 사업 선정으로 행궁동이 세계가 주목하는 수원시 대표 상권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행궁동 상권 내 로컬 크리에이터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0:58:1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