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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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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피플앤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사무용 노트북 기증

피플앤컴 이달성 대표,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왼쪽부터) 사회적기업 ㈜피플앤컴(대표 이달성)이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에 사무용 노트북을 기증했다. 피플앤컴은 사용연한이 지난 중고 컴퓨터를 리사이클링(Re-cycling)하여 새 컴퓨터로 만들어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피플앤컴의 제품은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점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재조립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피플앤컴과 굿피플은 지난 2019년 3월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사무용 노트북 2대를 기증하였다. 피플앤컴 이달성 대표는 노트북을 기증하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굿피플과 협력사업을 실시하겠다. 두 기관의 협업이 국제 NGO 단체와 사회적 경제 기업 간 협업에 대한 롤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피플앤컴의 사무용 노트북 기증은 운영비를 줄이고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피플앤컴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여 소외이웃들에게 다양한 나눔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플앤컴 이달성 대표는 굿피플 아너스클럽 멤버로 함께하고 있다.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후원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고, 건강한 나눔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0-05-27 15:20: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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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폐업 원하면 폐업지원금 지원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폐업 원하면 폐업지원금 지원 농식품부,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유토이미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폐업하는 농가도 앞으로는 폐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중점방역 관리지구 내 양돈 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이유로 폐업을 원하는 경우 폐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방역 시설을 설치하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경영이 악화했거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 축산업을 이어가기 곤란한 경우다. 지원액은 연간 돼지 1마리당 거둘 수 있는 순수익액의 2년분이다. 이 기준은 비슷한 재난 사례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결정했다. 폐업을 원하는 농가는 중점방역 관리지구 지정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폐업 지원금을 신청하면 중점방역 관리지구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에 폐업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중점방역 관리지구로 지정되기 직전에 1년 이상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이 되는 가축을 사육하지 않거나 축사를 철거 또는 폐기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축산업 외의 목적으로 쓸 건축물을 짓거나 도로를 개설한 경우, 다른 법령에 따른 보상이 확정한 경우 등에도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시행령과 함께 개정된 시행규칙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전염시킬 우려가 있는 물렁진드기를 가축전염병 특정 매개체로 추가했다. 또 가축전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가축전염병 발생 이전에 미리 역학 조사관을 두도록 하는 규정도 생겼다. 역학조사 결과 가축전염병 특정 매개체와 가축이 직접 접촉했거나 접촉이 의심되는 경우, 가축전염병 특정 매개체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거나 확산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이 가축의 소유자 등에게 긴급 도태 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절차도 마련했다. 자세한 개정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7 14:3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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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전북대에 에너지융합대학원 신설

광주과기원, 전북대에 에너지융합대학원 신설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 /산업부 광주과학기술원과 전북대에 에너지융합대학원이 신설되고, 서울대 등 6개 대학에는 여러 전공이 협업하는 융합트랙이 각각 생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중점기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할 융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수행 대학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이며, 정부는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ICT·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선정평가 결과 광주과학기술원에는 플렉스 에너지 융합대학원이, 전북대에는 태양광 에너지·인공지능(AI) 융합대학원이 각각 신설된다. 융합트랙은 영남대(수소), 한양대(안전),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원전해체), 서울대(자원개발), 건국대(에너지 거래 플랫폼), 경북대(에너지 관리) 등 6개 대학에 설치된다. 이들 대학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향후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2024년까지 1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하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7 14:07: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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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복합시설 등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절차 간소화

학교복합시설 등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절차 간소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위원회 구성 세종청사 교육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회복을 위해 학교 복합시설 등 지방재정투자사업에 대한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27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협업해 공동투자심사위원회를 신설, 6월부터 학교복합시설에 대한 투자 심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부지 내 체육관이나 도서관 등 학생 교육 활동과 인근 주민 여가 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일정 규모 이상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경우 1개 사업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로부터 각각 투자심사를 받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공동투자심사위원회가 신설돼 공동심사 한 번만 받으면 된다. 정부는 공동심사제도 시행에 따라 관련 절차가 3개월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경우 거쳐야 하는 타당성조사도 행안부와 교육부가 각각의 전문기관을 통해 따로 하던 것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타당성 조사 기간 또한 6개월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아울러 지방투자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정기심사를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행정안전부령)을 개정하기로 하고 이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투자심사 후 3년 이상 사업이 늦어지면 다시 심사를 받도록 한 것을 4년 이상 지연 시 재심사를 받도록 완화한 대신, 매년 3차례 하던 정기심사 횟수는 4차례로 확대한다. 또 재해 예방을 위한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사업'과 국무회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 사업 등을 투자심사 면제사업으로 추가했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를 거쳐 7월 중 시행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7 13:2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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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 지원대상자 1600명 선발… 월 100만원 생활안정자금 등 지원

청년창업농 지원대상자 1600명 선발… 월 100만원 생활안정자금 등 지원 유토이미지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기간 및 금액 지급 방식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청년창업농) 1600명을 선발하고, 각 시·군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선발 사실을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18~2019년 총 3200명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했으며, 올해 신규 선발자 1600명을 포함해 총 4800명의 청년창업농이 영농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 선발된 청년창업농에는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 지원되고, 원하면 최대 3억원의 창업자금 융자(금리 2%)와 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경영컨설팅 등도 지원받는다. 선발 인원 중 독립경영 1~3년차 549명에게는 6월부터(4~5월분 소급지원)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고, 창업예정자 1051명은 농지 등을 마련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에는 총 3034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원자가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로 최종 지원자가 선발됐다. 평가에서는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이 중점 평가됐고,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가입자 상위 15% 수준) 이상은 제외하는 등 소득·재산 수준도 엄격히 검증했다. 선발자의 시도별 인원은 전북(282명)이 가장 많았고, 전남(270명), 경북(268명), 충남(175명), 경남(170명) 순이었다. 영농경력별로는 창업예정자가 1051명(65.7%), 독립경영 1년차 438명(27.4%) 등이었다. 특히 창업예정자의 경우 사업이 처음 도입된 2018년 42.5%에서 2019년 59.3%에 이어 올해 65.7%로 상승하는 등 청년들의 농업분야 유입이 내실있게 추진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농업계 졸업생이 전체의 70.6%로 농고나 농대 등 농업계 학교 졸업생(29.4%)의 약 2.4배 수준이었다. 귀농인은 1112명(69.5%)으로 재촌 청년 488명(30.5%)의 약 2.2배였다. 주 생산 품목을 보면 채소류가 26%로 가장 많고, 과수류 15.4%, 축산 15.4%, 식량작물 11%, 특용작물 5.9%, 화훼류 4.1% 순이었다. 선발된 인원 중 현재 부모가 영농에 종사 중이지만 부모로부터 영농기반을 받지 않고 별도 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이 789명(49.3%)이고, 부모의 영농기반을 증여·상속 받은 청년은 327명(20.4%)이었다. 부모의 영농기반이 없고, 본인이 신규로 영농기반을 마련한 청년은 484명(30.3%)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7 13:10: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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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주)보노톡스와 '공동연구' 산학협력 체결

고려대, (주)보노톡스와 '공동연구' 산학협력 체결 이석중 고려대 교수(왼쪽)가 라미령 ㈜보노톡스 대표(오른쪽)과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26일 오후 2시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코스메슈티컬브랜드 ㈜보노톡스와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 과제를 개시하며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보노톡스는 자사의 인공막 솔루션 관련 제품 기능 강화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해 고려대에 산학협력을 신청했으며, 고려대는 연구자 매칭과 발굴 기획 등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책임자를 맡은 이석중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의 나노재료화학연구팀은 ㈜보노톡스와 세컨드 스킨 크림 인공막 제품의 기능을 강화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접목한 자외선 차단 인공막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순영 연구기획본부장은 "고려대는 중소중견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원해오고 있으며, 점차 대학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 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중 교수도 "이번 과제를 통해 양 기관의 장점이 결합해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라미령 보노톡스의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R&D 역량을 향상시키고,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 개선에 꾸준히 투자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신개념 화장품으로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7 12:52: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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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1 숭실숭실 학종탐구 발간 배포

숭실대, 2021 숭실숭실 학종탐구 발간 배포 2021학년도 숭실숭실 학종탐구/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입학사정센터(센터장 김기백 전기공학부 교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안내책자를 제작하고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숭실숭실 학종탐구(학생용)'는 지난 2020년 1월 전국 2000여 고등학교에 배포한 '숭실숭실 학종탐구(교사용)'의 학생용 버전으로 2020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입시 결과가 상세히 공개돼 있다. 특히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를 제작해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때 자기소개서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김기백 입학사정센터장은 "이번에 제작한 숭실숭실 학종탐구 학생용 책자를 통해 2021학년도 수시 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숭실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입시 자료를 제작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입시를 선도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숭실숭실 학종탐구(학생용)'는 5월 중순부터 입시설명회를 신청한 학교에 배포되고 있으며,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와 입학사정센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2020-05-27 12:48: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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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4.4% "코로나19로 이직계획 틀어져"

직장인 64.4% "코로나19로 이직계획 틀어져" 이직 미루거나(61.0%), 포기했다(10.1%)는 답변 많아 직장인 5명 중 3명 "코로나19사태 이후 이직 가치관 변해"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5명 중 3명은 코로나19사태로 이직계획에 변동이 생겼다고 답했다. 주로 계획보다 이직을 미뤘다는 응답자가 많았고, 10명 중 1명은 코로나19사태로 이직을 포기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이직 의사가 있는 직장인 47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이직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중 64.4%가 '코로나19사태로 이직 계획에 변동이 생겼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묻자 '계획보다 이직을 미루게 됐다'는 답변이 61.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계획보다 이직을 서두르게 됐다(28.9%)'는 답변이 이어졌고, 10.1%는 코로나19사태로 '이직을 포기했다'고 답했다. '이직을 포기했다'는 답변은 과장급 이상(14.3%)에서 가장 높았으며, 주임·대리급(3.7%) 그룹에서 가장 낮게 집계됐다. 코로나19사태로 이직을 미루거나 포기했다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서(52.1%)'란 답변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기 힘들 것 같아서(44.7%) ▲현재는 이직보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버텨야 하는 시기 같아서(35.6%) ▲이직 경쟁률이 너무 치열할 것 같아서(11.9%) 등도 이직을 미루거나 포기한 이유로 꼽혔다. 이직준비를 언제 다시 시작할지 묻는 질문에는 '내년 상반기(36.1%)'와 '올해 하반기부터(28.3%)' 다시 시작하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한편 직장인 5명 중 3명(60.0%)은 코로나19사태 이후 이직 가치관이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가치관에 어떠 변화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이직 시 고용 안정성/정년보장을 가장 중시하게 됐다(56.4%) ▲재택근무 등 코로나19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기업을 선호하게 됐다(32.8%) ▲이직 보다 현재 회사에 충실하게 됐다(29.6%)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7 12:44:4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