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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중화권 유수 대학들과 교류 잇따라

성신여대, 중화권 유수 대학들과 교류 잇따라 中 절강외국어대 등 한국어학과와의 전략적 교류지원 강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양보경 총장 일행이 지난달 21일~24일까지 중국과 대만의 대학들을 방문해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중국 대학 관계자들이 대학을 방문하는 등 중화권 대학들과 잇따라 교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특히 최근 중국 대학들 사이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어학과에 대한 전략적 교류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절강외국어대학과는 올 가을학기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성신여대 복수학위 과정 입학을 지원하는 내용의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하고, 한국어학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복수학위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 총장은 '한국문화의 이해: 한국의 문화와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특강하고, 특강료 전액을 한국어학과에 기부해 학업에 필요한 도서와 물품을 구입토록 했다. 양교는 이밖에 한·일 이중언어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추진과 e커머스 창업 교육협력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했다. 대만 가오슝 소재 수덕과기대학과는 신규로 일반학술교류협약과 학생교환 부속협약을 체결, 2020학년도 봄 학기부터 교환학생 교류를 약속했다. 지난 19일에는 중국 산동공상대학 류샹펑 부총장 일행이 성신여대를 방문, 지난 2012년부터 성신여대로 파견한 한국어학과 학생 64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점에 힘입어 올해 가을학기에도 4명의 교환학생을 성신여대에 파견하기로 했다. 양교는 여성창업 연수프로그램 공동 개발, 성신여대 창업학 석사학위 프로그램, 하계·동계 방학 학생 창업캠프 운영 등 교류 프로그램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산동청년정치대학 장수밍 총장 일행은 지난 25일 성신여대를 방문, 현재 운영 중인 성신여대와의 한·중 합작 메이크업디자인 전공의 모집인원을 올 가을 학기부터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 모집하고, 한국어학과 4년제 전공을 신규로 개설하기로 했다. 양교는 산동청년정치대 재직교원 박사학위 취득 지원과 교원 파견 지원, 융합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19-05-02 14:05: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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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만서 5월 온 가족 사랑여행...

-전남도, 곡성 기차마을·구례 섬진강 대나무숲 등 남도여행지 추천 전라남도는 5월 행복한 가정의 달이자 사랑의 달을 맞아,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의 프러포즈'를 테마로 정해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 3곳을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자연 속 휴식공간을 꿈꿨던 전 세계인의 소망과 문화의 숨결이 담긴 세계 각국의 정원이 있다. 여기에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있다. 다양한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 풍차를 중심으로 갖은 색을 뽐내는 튤립, 광활하게 펼쳐지는 붉은 철쭉동산, 그 뒤를 이어 향기와 예쁜 자태로 봄내음을 흩뿌리는 장미까지 어느 곳을 둘러보더라도 만연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한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방체험센터와 한국정원에서는 한복 스냅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메타세쿼이아길의 하트 모형, 장미정원의 장미터널 등도 대표적 포토 존이다. 5월에 열리는 봄꽃 향연과 함께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랑을 약속하고 싶은, 예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제격이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 관광지다. 연간 15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기차마을 내 '1004 장미공원'은 사랑의 대명사인 세계 희귀 명품 장미가 만개해 황홀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체험, 음악분수, 엔터테인먼트 놀이공간까지 옛 추억과 테마가 있고, 새로움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다. 매년 5월 개최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향기, 사랑, 꿈'을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 내 1004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명품 장미향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야간 경관조명 불빛과 함께 어우러지는 낭만적 아름다움은 연인들에게 최고의 추억거리가 되고 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은 구례읍 문척교에서 구례구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섬진강 둑길로 500여m가 이어진다. 푸른 숲길의 정취가 절정을 이루는 대숲에서 대나무 노랫소리를 감상하고 섬진강을 사색하며 걷다보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된 섬진강 벚꽃길 등을 마주하게 된다. 인근에는 오산 사성암, 섬진강 두꺼비다리도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소중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면서 "관광객 6천만 명 달성을 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도록 매력 있는 고품격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1:23: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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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 군민 1인 1종목 갖기’ 스포츠 지원사업 큰 호응

생활체육동호회 시설사용료 지원 올해 하반기부터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도 신설 장성군이 시행하고 있는 '생활체육동호회 시설사용료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성군은 작년부터 군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스포츠 활동 독려 사업인 '전 군민 1인 1종목 갖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체육동호회 시설사용료 지원사업'이 그 대표적인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체육회에 등록되어 있는 생활체육동호회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월 시설 사용료의 60%(클럽별로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배드민턴(7), 축구(1), 정구(1), 테니스(3), 탁구(2) 등 5개 종목 16개 클럽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여기에 바둑(1)과 궁도(1)가 추가되어 총 7개 종목 18개 클럽 615명의 회원이 지원대상이 되었다. 장성군의 생활체육 지원은 시설 부문에서도 돋보인다. 장성군은 작년 7월, 테니스 · 정구 전용 경기장인 워라벨 돔 경기장을 준공했다. 워라벨 돔 경기장은 국제규격 코트 5면과 관중석 165석을 지녔으며 최신식 시설을 지니고 있다. 워라벨 돔 경기장에서 만난 테니스 동호회 '장성테니스'의 박광헌 회장은 "돔 형이어서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는데다 시설이 뛰어나, 인근 지역 동호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을 접수받는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주민 가운데 만 12세~23세 이하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월 8만 원의 스포츠강좌 강습비를 6개월 간 지원하는 제도다. 최종 선정된 주민은 7월 1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통합문화 이용권과 중복 신청도 된다. 단 이용권 발급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필요한 주민은 신청 기간을 기억해 두었다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의 모든 사업은 군민의 건강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전 군민 1인 1종목 갖기'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1:11: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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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대학' 22개교 선정 재정지원… 3년간 3000명 정원 감축

- 4년제 12곳, 전문대 10곳… 대학당 연간 평균 23억원(전문대 13억원)씩 3년간 지원 지난해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 정원 감축이 권고된 66개 대학 가운데 22개교에 국고가 지원된다. 이들 대학은 향후 3년간 대학 체질 개선을 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는 대신, 신입학 정원 3000명을 감축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2019년~2021년)의 역량강화형(Ⅱ유형) 22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고지원 사업에는 지난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된 66개교(대학 30개교, 전문대학 36개교) 중 56개교(대학 27개교, 전문대학 29개교)가 신청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신청 대학이 제출한 '대학혁신지원 사업계획'을 토대로 △대학기본여건(10점) △사업목표 및 체계성(20점) △교육과정 혁신(20점) △교수-학습지원체제 혁신(20점) △재정투자계획(15점) △성과관리방안(15점) △정원감축 권고 이행계획(감점3점) 등 선정평가지표에 따른 서면·대면평가 등을 거쳐 최종 12개 대학과 10개 전문대를 지원대학을 선정했다. 선정 대학은 가톨릭관동대, 건양대, 덕성여대, 동서대, 목원대, 순천대, 연세대(원주), 우석대, 유원대, 조선대, 한경대, 한국해양대(이상 4년제), 강릉영동대, 경남도립거창대, 김해대, 성덕대, 송곡대, 오산대, 용인송담대, 조선간호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영대(이상 전문대)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재정지원 없이 정원감축 등 대학 체질 개선에 나서는 반면,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국고지원을 받아 정원 감축 등을 추진하게 되는 셈이다. 지난해 역량강화대학 선정 대학들은 4년제는 정원의 10%, 전문대는 7% 감축 통보를 받았다. 이번 선정 대학들은 향후 3년간 총 3000명의 신입학 정원을 감축하게 된다. 선정 대학에는 올해 대학당 평균 23억원(전문대는 평균 13억원) 등 총 406억원의 국고가 지원되고,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같은 금액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대학별 지원금은 100% 재원배분산식(포뮬러)에 따라 배분돼 대학 규모에 따라 금액은 차이가 난다. 대학들이 제출한 혁신 전략을 보면, 덕성여대의 경우 '학문기초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회 수요 변화에 대응한 학문분야별 특성화와 미래형 융복합 교육과정 인큐베이션 등 기능별 특성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대학, 'ICT&BIO 전공'을 신설하고 융복합 교양교육과 학생 자기설계 교과목 개발·운영 등에 나서게 된다. 용인송담대는 '송담역량강화 교육혁신을 통한 학생성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학습 취약계층에 대한 입체적인 지원과 지식공유를 통한 학생성공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역량강화대학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학 체질개선을 비롯한 새로운 발전의 길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들이 스스로 제시한 혁신전략을 바탕으로 기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2 10:2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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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창업'·'평생교육' 분야 대형 국고지원사업 잇달아 선정

동국대, '창업'·'평생교육' 분야 대형 국고지원사업 잇달아 선정 '초기창업패키지사업',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창업과 평생교육 관련 정부의 국고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2일 동국대에 따르면, 동국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초기창업패키지사업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중소기업부의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이나 공공기관 등을 주관기관으로 선정,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해 최대 1억 원의 정부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창업선도대학과 스마트벤처캠퍼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올해 첫 시행된다. 동국대는 지난 2011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첫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전환 선정됐다. 그동안 동국대는 창업 중심 대학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지원한 스타트업이 약 758억원의 매출과 662명 고용을 창출했고, 창업기업 투자유치 25건 이상을 달성하는 등 창업에 강한 대학임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국대는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대학·연구소 창업 △청년창업 △지역거점을 특화해 우수 창업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영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오래된 창업지원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로 창업문화 화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국대는 이와 함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도 선정,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학위과정을 지원한다. 선정 대학들과 함께 상호협의체를 구성해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교과목을 개발하는 등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 평생교육 학위과정은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자 등 대학유형별 자격에 맞는 성인학습자가 지원할 수 있다. 동국대는 평생교육 단과대학으로 미래융합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융합보안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글로벌무역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이창한 동국대 미래융합대학장은 "동국대 미래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의 커리어 디자인을 위한 열린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며 "성인학습자의 학위취득과 커리어 재설계를 위해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2 09:09: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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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일자 한줄뉴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9년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88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수출 하락세는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법안이 각당 추인에 이어 패스트 트랙 가결로 2차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본회의까지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방부는 1일부로 임기제인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전문임기제 가급)과 국방부군비통제검증단장(군무원2급)에 최장균 예비역 소장과 박철균 예비역 준장을 각각 임용했다. ▲서울 내 빈집 증가로 우범화 지역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빈집 밀집지역의 특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이과 통합교육을 위해 현 고1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실시되지만, 주요 대학들이 자연계열 모집단위 신입생 선발시 수능 선택 영역에서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를, 과학탐구를 지정해 고교 교육과 대입 수능이 엇박자를 낼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시가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 6개국 10개 여행사와 서울체험 관광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화성사업장에서 10년여간 133조원을 시스템 반도체에 투자하는 내용인 '시스템 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LG유플러스는가족 3명이 결합하면 '5G 프리미엄' 요금제를 2년간 반값에 쓸 수 있는 'U+ 5G 프리미엄 가족 할인'을 오는 6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지난달 29일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11)에 '게임이용장애'가 포함돼 있는 것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에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식음료업계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맛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필립모리스 '아이코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시판 자격을 받은 최초의 궐련형 전자담배가 됐다. ▲대형마트 주차장이 단순히 차를 세워두는 공간이 아닌,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롯데쇼핑이 지난 4월 1일 론칭한 '롯데 ON' 서비스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2023년 거래액 20조, 국내 e커머스 1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카나브 패밀리가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남미 진출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가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1분기 순이익 역시 처음으로 4000억원을 웃돌았다.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주가가 연일 오름세다. 자기자본이 48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향후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19-05-02 08:15: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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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크루즈를 타다](하)"5박6일 참 짧네요"…크루즈의 사람들

[르포·크루즈를 타다](하)"5박6일 참 짧네요"…크루즈의 사람들 연예인·권투 경기…기획력 만족도↑ 크루즈는 배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이동이 여행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이는 자유 여행에선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재미다. 교통, 숙박, 경로 등 굵직한 것들마저 일일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신경써야 할 것은 딱 한 가지뿐이다. 바로 '즐기는 것'. 5박 6일의 마지막 밤, 선내 곳곳을 돌며 만난 이들에게 롯데제이티비 전세선 '코스타 네오로맨티카호'의 특별함은 무엇이었는지 들어봤다. ◆여기는 7080, 선상의 콘서트 기자가 만난 승객 중 절반 이상이 '가장 좋았다'고 꼽은 프로그램은 바로 선상 콘서트다. 건아들의 곽종목, 김범용, 배우 이정용, 각설이 왕발이 등 중장년층 승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했다. 예상치 못한 장면도 연출됐다. 신인 가수 차수빈의 팬클럽 회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풍선을 흔들며 응원에 나선 것. 콘서트장에서 만난 제시카 서 씨는 "차수빈의 서울지부 팬클럽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과 부산에서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왔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고 소개한 그는 이번 크루즈 상품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로 '기획력'을 꼽았다. 서 씨는 "테마를 가진 크루즈 여행은 많지만, 이렇게 연예인을 데리고 오거나 선상에서 권투 시합을 보여주는 것은 보기 힘들다"면서 "이런 특별한 프로그램 기획력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네" 매일 밤 9시~10시경에 열리던 9층 카페 앞 클래식 공연을 '최고'로 꼽은 이들도 있었다. 마지막 밤, 카페 앞에서 만난 한 남성 승객은 "돈 주고 보는 공연만큼 볼만 하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승객은 "부채춤이 참 멋있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층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선 신명나는 콘서트가, 한쪽에선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 것이다. 부채춤의 주인공은 바로 김영자 무용단.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한국무용을 가르치고 있는 김영자 교수를 포함한 8명이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김영자 교수는 "크루즈에서의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 몰랐다"며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시 크루즈 김영자 교수는 "크루즈에서의 공연도, 크루즈 여행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5박 6일이 참 짧다. 크루즈는 돈 내고 와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막상 와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며 "저 역시 나이가 좀 더 들면 크루즈 여행을 또 한 번 꼭 가고 싶다"고 말했다. 크루즈에서 만난 또 다른 승객들 역시 열에 여덟은 "크루즈를 다시 타고 싶다"고 대답했다. 한 여성 승객은 "정찬도 좋았고, 뷔페도 만족스러웠다"며 "일어나서 여행하고 차려준 밥 먹고 기다리면 공연까지 해주니 아들 내외 덕 좀 봤다"며 웃음을 보였다. 마지막 정찬 레스토랑에서 승무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던 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꼽은 이도 있었다. 그는 "머리 위로 흰 천을 흔드는데 묘한 감정이 들었다. 대미를 장식하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루즈는 '휴먼터치'다"라던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의 말이 틀리지 않은 듯 하다.

2019-05-01 14:26: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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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팸투어 등 강원관광 활성화 '총력'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팸투어 등 강원관광 활성화 '총력' 한국관광공사는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관광의 빠른 회복을 위해 오는 3~4일 강원 산불피해지역에서 공사 운영 내·외국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기자단 1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현장답사 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관광 산업 회복에 일조하고자 지난 4월 9일 관광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홍보에 초점을 둔 집중 캠페인을 펼쳐왔다.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으로 강원 관광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예년수준을 완전히 되찾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공사는 오는 3일 강원도청과 함께 전 세계 14개국 출신의 대규모 SNS 기자단을 피해지역으로 초청, 현장 취재를 지원한다. 기자단은 주한 외국인, 유학생 등 외국인 SNS기자단 42명과, 대학생, 파워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내국인 기자단 60명 등 총 102명으로 구성됐으며, 방송인 안혜경 씨 등 유명 인플루언서도 동행한다. 기자단은 출정식을 가진 뒤 1박 2일 일정으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 지역을 방문해 직접 체험한 강원 관광매력을 동시다발적으로 국내·외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들이 생산한 콘텐츠를 공사 온라인 채널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Visit Korea' 등과 연계 홍보할 계획이다.

2019-05-01 14:25: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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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진짜 맛있는 과일', 코베 베이비페어 인기몰이

'2019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가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많은 관심과 참가자로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1% '진짜 맛있는 과일'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진짜 맛있는 과일'은 전시장 내 2곳 부스를 설치하고 전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준비한 과일 도시락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참가자의 발길을 가볍게 했다. 또, 프리미엄 홀가분 수유실에도 매일 과일 도시락을 제공하여 행사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아기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A 씨는 "평소 가격 위주와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을 잘 몰라서 수입산 과일도 많이 사 먹었는데, 진짜 맛있는 과일에서 제공한 국내산 과일은 당도도 높고 무엇보다 신선해 관람하며 힘들 때 아주 요긴하게 에너지 보충을 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맛있는 과일이라면 온라인상에서의 주문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해보겠다"고 말했다. 2019년 2월에 사업을 시작한 '진짜 맛있는 과일'은 현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회원수가 1만9000명을 넘고 있어 온라인에서 과일 구매에 대한 인식을 새롭고 바꾸고 있다. 단기간 활발한 홍보와 고객과의 빠른 응대로 대한민국 1% 우리나라 땅에서 농작한 신선한 과일만을 판다는 인식이 늘면서 온라인에서도 믿고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인정을 서서히 받고 있다. '진짜 맛있는 과일' 김희수 대표는 "순수 우리나라 땅에서 자란 건강한 과일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직접 알리고자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과일 명장의 과일을 찾기 위해 전국의 농가를 직접 찾아 다니고 맛없으면 100% 환불해 드린다는 신념을 직접 고객들에게 알려드리고 고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05-01 13:45:3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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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대입서 '문이과 통합' 물건너가… 주요대 2022 수능 '문이과 장벽 그대로'

- 자연계열 모집단위 수능 선택 영역, '수학 미적분·기하', '과학탐구' 지정 - 학교선 '문이과 통합교육', 수능도 '문이화 통합형'으로… 주요대 자연계 신입생 뽑을 땐 이과형 수능 공부한 수험생 뽑아 문이과 통합교육을 위해 현 고1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실시되지만, 주요 대학들이 자연계열 모집단위 신입생 선발시 수능 선택 영역에서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를, 과학탐구를 지정해 고교 교육과 대입 수능이 엇박자를 낼 것으로 우려된다. 1일 서울대 등 주요 대학들이 전날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 계열별 수능 선택 영역을 보면, 자연계열 모집단위 수능 선택 영역으로 탐구 영역에서는 과탐을, 수학 선택과목으로는 미적분이나 기하를 지정했다. 올해 고1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문이과 통합 공통과목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고2부터는 선택 과목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 자연계열을 지망하는 학생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거나, 수학 선택과목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문이과 통합교육을 하자는 취지다. 2022학년도 수능 역시 문이과 공통형으로 바뀐다. 국어가 공통(독서, 문학)과 선택(화법과작문/언어와매체), 수학은 공통(수학I, 수학II)과 선택(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택1)으로 바뀌고,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는 9과목, 과학탐구는 8과목 중 택2로 실시된다. 하지만 주요대학들이 자연계열 신입생 선발시 수능 과목을 자연계열 과목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어 상위권 수험생들을 위주로 학교 수업과 대입 준비에 혼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대의 2022학년도 수능 응시 영역을 보면, 인문계열 모집단위(유형I)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을, 자연계열 모집단위(유형II)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과탐)을 응시하도록 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수학 선택과목에서 확률과통계나 미적분, 기하 중 택1할 수 있고 탐구영역에서도 사탐이나 과탐에서 택2하도록 하는 등 제한이 없다. 하지만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선택과목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하도록 했고, 탐구영역 선택에서도 과학탐구에서 서로 다른 분야의 I+II 또는 II+II를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서울대를 비롯해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대학들 역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를, 탐구에서는 과학탐구(2과목)을 지정해 이들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문이과 통합교육이나 문이과 통합형 수능 출제에도 불구하고 이과유형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에 맞춰 실시되고 고교 교육과정도 통합형으로 설계되어 있다고 해도 대학 입시에서 주요 대학들이 현재와 같이 문이과를 사실상 구분해 선발하는 경우 수능 시험이 바뀐다고 해도 문이과 구분은 여전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에 지원하려는 올해 고1 학생들은 고2와 고3에서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을 할 때, 지원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오종운 평가이사는 "입시의 큰 틀에서는 다소 증가하는 정시 모집과 수시가 여전히 대세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고1과 고2까지는 학교 내신에 충실하고, 고3 때는 학생부 내신 정도에 따라 수시에 집중할지, 정시 수능 중심으로 대비할지 결정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2019-05-01 13:41: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