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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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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김부겸 전 행장부장관 초청 강연

숙명여대, 김부겸 전 행장부장관 초청 강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3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도서관 미래를 디자인하다' 특강 시리즈 일환으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특강은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지난 3월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글로벌 이슈에 관해 특강했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새로운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공존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비전을 제안했다. 김 전 장관은 강연에서 "산업체계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더 이상 70년대식 발전모델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불가피하게 소외되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재교육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젠더 갈등과 관련해서는 "20세기 전통적 발전국가의 성별분업이 가진 한계가 깨지는 것"이라고 진단하고 "남녀가 모두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사회안전망 확립과 극단적 불평등 해소, 일과 삶의 균형 등을 목표로 하는 돌봄의 민주주의를 통해 우리 사회가 궁극적으로 공공선을 넘어 공동선을 추구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특강에는 숙명여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강 이후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2019-05-01 12:36: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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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부경대 '대학 산학연협력단지'로 선정… 기업·연구소 들어선다

한양대 에리카·부경대 '대학 산학연협력단지'로 선정… 기업·연구소 들어선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부경대학교가 교육부 '대학 산학연협력단지'로 선정됐다. 두 대학 기존 유휴 시설과 공간이 리모델링돼 기업과 연구소가 들어서고 창업 지원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부경대학교를 신규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사업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두 대학에는 올해부터 3년간 각 20억원 내외가 지원되고, 이후 2년간 10억원씩 투입돼 총 5년간 사업이 진행된다. 예산의 10%는 대학이 대응투자해야 한다.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사업은 캠퍼스 유휴부지나 인근 지역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과 연구소를 입주시키는 캠퍼스 혁신파크와 달리 대학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단기간에 산학연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따라 두 대학내 유휴시설이 리모델링 되고 기업 연구소 입주시설, 공동연구시설, 공동활용 부대시설, 창업지원시설(비즈니스랩) 등이 집적 배치되고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역량 강화와 대학의 산학연협력 역량이 강화된다. 또 협력단지관리위원회와 산학연자문단 등이 구성돼 대학-지자체-입주기업(연구소) 간 소통 활성화와 실질적 상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제외 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을 제외한 대학 중 23개 대학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업 대학 선정에는 외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대학이 제출한 계획의 타당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대학을 정했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산학연협력이 주목받고 있으며 대학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되는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1 12:14: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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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시 선호요건 1위 '오랜 직무 경력'

경력직 채용시 선호요건 1위 '오랜 직무 경력' 잡코리아, 인사담당자 475명 설문조사 인사담당자 5명 중 4명 '평판조회 한다' 인사담당자들이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선호하는 요인으로 '같은 직무에서 오래도록 근무한 경력'을 꼽았다. 직무는 달라도 동종 업계에서 근무한 경력 역시 선호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1일 잡코리아가 최근 인사담당자 475명을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선호요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요인(복수응답)은 '같은 직무의 오랜 근무 경험'(58.9%)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직무가 달라도 '동종업계 경력'(43.6%)을 가진 경우에도 선호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한 회사에서의 오랜 근무 경력'(27.4%),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 여부'(26.1%), '채용분야의 특정 업무 경험'(25.9%), '인간적인 호감'(25.1%) 등이었다. 반대로 인사담당자의 89.3%는 '경력직 채용시 업무능력이 뛰어날 것으로 보여도 기피하는 지원자 유형이 있다'고 답했고, 그런 유형(복수응답)으로는 '한 직장에서 1년 이상 일한 경력이 없는 지원자'(51.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과장·허풍이 많아 보이는 유형'(32.8%), '자신의 경력을 지나치게 과시하는 유형'(30.0%), '그다지 입사의지가 없어보이거나'(28.1%), '희망 연봉이 너무 높은 경우'(18.9%), '주의가 산만해 보이는 경우'(16.5%), '말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15.6%) 순으로 경력직 채용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사담당자 5명 중 4명은 경력직 채용시 평판조회를 시도했다. 응답자의 52.0%는 '필요한 경우 일부만 평판조회를 한다'고 답했고, '평판도조회를 대부분한다'(25.9%)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평판조회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2.1%였다. 인사담당자 61.4%는 '평판조회 결과를 참고는 하되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고 했고, '평판조회 결과에 따라 지원자를 탈락시킬 수 있다'는 응답은 35.7%였다.

2019-05-01 11:31: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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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해군교육사령부와 MOU 체결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해군교육사령부와 MOU 체결 '해군 사이버방호 분야' 교육 지원 등 협력키로 고려대학교는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상진)과 해군 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이성환)와 지난 30일 사이버방호 분야 교육발전과 정보보호 분야 최신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이버방호 분야 교육을 위한 최신 교육자료를 가용여건 범위 내에서 상호 지원하고, 제공받은 교육 콘텐츠 자료를 활용하게 된다. 또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장병 정보보호 마인드 향상을 위한 강연과 세미나, 사이버방호 분야 교육을 지원하고, 원격화상 교육체계를 이용한 전문가 강의를 제공한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이상진 대학원장은 "해군 사이버방호 분야 교육발전을 위한 지원을 하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해군의 사이버방호 분야 교육발전에 기여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교육사령부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 교육사령부 이성환 사령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적극 추진 중인 스마트 에듀테크 추진을 위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관련된 정보굥유와 교류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군 사이버방호 분야 교육발전을 위해 각 군과 교육 지원, 정보 공유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9-05-01 10:57: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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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일부터 시내버스 271대 무료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통한 통신비 절감의 일환 - 시내버스 1,900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 체결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서비스'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민생해결 과제인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을 통한 통신비 절감'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1,900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을 체결해 1:1 매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사업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추진된다. 1차 사업은 271대의 버스에 와이파이를 구축해 그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으며, 2차 사업은 1,629대의 버스에 와이파이를 구축해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 5월 1일부터 무료와이파이 서비스가 적용되는 시내버스는 2번, 2-1번, 8번, 8A번, 10번, 11번, 15번, 16-1번, 45번, 72번, 80번, 87번 총 12개 노선이 해당된다. 시내버스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특정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개인 휴대폰 무선 네트워크 설정에서 한번만 설정해 놓으면 된다. 김경아 정보화담당관은 "버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어 통신비절감 및 정보격차 해소 등 시내버스 이용객의 편의성과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것"이라며 "시내버스 외 시 전역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우선설치지역을 선정해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1 09:57:1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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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앙한 인천의 가치를 담은 기념품 판매 개시

- 인천 캐릭터 '등대를 사랑하는 물범 친구들' 개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인천 상징물(도시브랜드 및 캐릭터)과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을 활용한 인천을 대표할 기념품 32종에 대한 판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관광산업 활성화로 매년 관광객 유입이 증가됨에 따라 인천을 대표할 다양한 기념품의 판매 및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10일 인천관광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개항장에 들어서면 자유공원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일본의 근대화 건물이 공존해있고, 송도에서는 고층건물과 녹색기후기금 등이 자리한 스마트 시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영종도에는 국제공항뿐만 아니라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인천의 섬은 다양한 매력을 열거하기에 어려울 정도이다. 인천은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이다. 이러한 인천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지난해 도시브랜드 2단계 개발 및 인천 캐릭터 '등대를 사랑하는 물범 친구들' 개발을 완료하고 인지도 확산을 위한 판매용 기념품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된 기념품은 총 150여종이며, 이 중 12개 품목 32종을 인천을 대표하는 기념품으로 선정해 제작했다. 새로 제작한 기념품은 12개 품목으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노트(국·영문) ▲도시브랜드 문구세트 ▲도시브랜드 크리스탈 유에스비(USB) ▲캐릭터 수첩 ▲캐릭터 노트 ▲캐릭터 컬러링북(국·영문) ▲캐릭터 유에스비(USB) ▲캐릭터 키링 ▲캐릭터 마그네틱 ▲캐릭터 점박이물범 153볼펜 ▲캐릭터 젤펜 ▲캐릭터 여권지갑 및 네임텍 등이다. 12개 품목 중 10개 품목은 안전성을 위해 케이씨(KC)인증 마크(국가통합인증마크)를 취득했다. 인천 기념품은 오프라인 매장은 3곳 (인천종합관광안내소, 강화군 소창체험관, 강화 관광플랫폼), 온라인 판매소 2곳 (인천관광기념품, 인천이(e)몰(인천e음 카드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인천을 대표하는 기념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개발을 추진하고, 개발된 디자인을 상징물 사용 승인 절차를 통해 개방하여 민간업체에서도 제작·판매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올 하반기에는 일반적인 관광 기념품에서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문화 상품을 추가 개발, 체험 마케팅의 한 부분으로서 인천 관광과 인천시에서의 추억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천의 도시 정체성인 열림(open), 융합(convergence), 세계화(global), 역동성(dynamic)을 창의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최초를 넘어 최고를 이라는 도시 핵심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2019-05-01 09:57:02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