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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서울약령시협회와 산학협동 협약 협약

- 신설 '한방건강관리학과' 교육·프로그램 등서 협력키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서울약령시협회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 글로벌협력팀 신상기 팀장, 글로벌협력팀 장선경 직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약령시협회 최영섭 회장, 김월진 상임부회장, 정해옥 부회장, 강경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부·대학원 교육에 관한 협력 지원과 상호 현안사항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약속하고,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과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한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약선, 동양 철학, 양자의학, 명상 요가 등 다양한 요소의 융합학문 교육을 위해 한방건강관리학과를 신설했다. 서울약령시협회는 한방사업특구로 지정된 서울약령시 한의약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서울약령시는 서울 제기동과 용두동 일대 한의원, 약국, 한약국, 한약방, 탕제원, 제분소 등 1000여 업소가 밀집, 전국 한약재 물동량 70%를 유통하고 있다. 서울약령시협회 최영섭 회장은 "고등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생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이 그들의 교육적 바람을 이뤄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은 "과거 조선시대 구휼기관인 보재원의 모태로 1000여개 사업체 회원사를 보유한 서울약령시협회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희의 특화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고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지향적 전공을 신설·개편하고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입학 문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9 15:08: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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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6% '짠테크 한다'… '파이어족' 목표 재산은 14.1억 원

직장인 56% '짠테크 한다'… '파이어족' 목표 재산은 14.1억 원 잡코리아·알바몬, 20~40대 직장인 2432명 설문조사 짠테크로 줄이는 소비 '외식비', '의복비', '음주비' 순 20~40대 직장인 절반 이상은 현재 '짠테크'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짠테크란 '짜다'와 '제테크'를 합친 신조어로 구두쇠처럼 아껴 재물을 모으는 것을 의미한다. 19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40대 직장인 2432명을 대상으로 '짠테크 현황과 파이어족 의사'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짠테크를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6.7%가 '짠테크를 한다'고 답했다. 이런 답변은 20~40대 모두 유사한 수준이었다. 직장인들이 꼽은 짠테크 방법 1위는 '절약하는 습관 만들기'로 복수선택 응답률 61.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장인들은 '웬만하면 돈을 쓰지 않는 것(54.6%)'을 짠테크 방법 2위로 꼽았다. 이외에 ▲술자리를 가지 않는다(31.7%) ▲투잡/알바를 한다(28.6%) ▲잔돈을 따로 모은다(25.3%)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24.9%) ▲매일/매주 저축을 한다(20.8%) ▲취미생활에 돈을 쓰지 않는다(16.3%) 순이었다. 짠테크를 위해 줄인 비용(복수응답)으로는 외식비(54.1%), '의복비(52.0%), 음주비(45.5%), 문화생활비(34.8%), 식료품비(34.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직장인 중에는 의복비를 줄인 경우(48.7%)가 가장 많았다. 또 '젊은 시절 바짝 모아 자발적으로 조기 은퇴를 할 의사가 있는, 이른바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이 될 생각이 있는지' 물었더니 응답자 2명 중 1명에 달하는 47.8%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자발적 조기은퇴를 위해 생각하는 목표 재산은 평균 14.1억 원이었다.

2018-12-19 15:04: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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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성재 교수팀, '타깃 유전자 검출법' 세계 최초 개발

- 나노기술 최고 학술지 '나노 레터스' 게재 국내 연구진이 타깃 유전자를 검출하는 새로운 나노전기수력학적 검출법을 개발했다.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팀, 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 김진수 단장 연구팀, 제주대 생명화학공학부 이효민 교수팀이 참여한 공동 연구진이 타깃 유전자를 손쉽게 검출하는 새로운 검출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나노전기수력학적 현상인 이온농도분극 현상을 이용한 새로운 검출 기작을 정립해 CRISPR/dCas9 단백질에 응용함으로써 타깃 유전자를 손쉽게 검출하는 기술이다. 현재 유전자 진단 기술로 널리 쓰이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은 복제를 통해 유전자를 진단하는 기술 자체의 내재적 오류와 다소 높은 검사 비용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공동 연구팀은 먼저 마이크로채널 내부 나노다공성막 근처에서 일어나는 이온농도분극 현상을 이용한 분리-농축법의 명확한 특성을 수식화했다. 이어 특정유전자를 포획하는 CRISPR/dCas9 단백질이 샘플과 결합시 전기 이동도가 느려지는 것에 착안, PCR을 사용하지 않고도 타깃 물질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게 했다. 이 기술은 유전자 가위기술과 나노전기수력학 기술을 접목시킨 신융합기술로 평가받는다. 타깃 유전자의 존재 여부를 임신 진단킷처럼 가시화해 검출 여부를 단시간 내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저렴한 비용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한 유전자 진단이 가능해졌다. 서울대 김성재 교수는 "이번 연구가 현장현시검사 및 비침습적 개인 맞춤의학진단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재 공동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혈액암 진단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실 사업과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 사업, 서울대 정보기술사업단 BK21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고, 연구 결과는 나노기술 분야 최고 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12월 15일자에 게재됐다.

2018-12-19 14:04: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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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편입, 2020년도 대학 편입 대비 1월 수강반 개강

편입학원 1위 해커스편입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개강반을 오픈한다.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 편입학원 부문 6년 지속 1위 (’10, ‘12~’16)) 특히 1월 개강에 앞서 하루라도 더 빨리 편입 공부를 시작하려는 수험생들과 기초가 부족하여 편입영어의 어휘 학습량을 늘리고 싶은 수강생들 사이에서 해커스편입 1월 개강반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해커스편입 1월 수강반은 윈터스쿨 영어종합반과 기초 수학종합반으로 구성되어있다. 윈터스쿨 영어종합반은 겨울방학 동안 편입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해커스편입만의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기초를 완벽하게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영어 초보 학습자들도 겨울방학 2달 만에 기초 완성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더불어 해커스편입 윈터스쿨 영어종합반은 ▲1월 수강등록 시 회원비 면제 ▲ 2개월 등록 시 수강료 20% 할인 ▲무료 어휘 특강 진행 ▲복습 동영상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수험생들의 편입 학습을 돕는다. 한편 수학 과목을 포기했던 학습자도 겨울방학 2달 동안 기초수학부터 미적분학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해커스편입 기초 수학종합반은 주 3회 수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해커스편입 기초 수학종합반은 ▲1개월 등록 시 12만 원 할인 제공 ▲2개월 등록 시 8만 원 추가 할인 제공 등의 혜택을 수험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해커스편입 측 관계자는 “2020학년도 대비 편입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겨울방학 동안 편입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해커스편입은 2년 연속 최종합격률 90% 이상 달성으로 입증된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의 편입 학습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6년 12월 특별반 등록생 기준 25명 중 25명 합격 / 2017년 12월 특별반 등록생 기준 20명 중 18명 합격) 해커스편입 1월 개강반의 수강신청 및 관련 문의는 해커스편입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2018-12-19 13:48: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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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저장온도성능·에너지소비량 등 성능 차이 있어"

"냉장고, 저장온도성능·에너지소비량 등 성능 차이 있어" 현재 판매되는 주요 냉장고의 에너지소비량, 소음 등 성능이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냉장고 제품이라도 설치된 공간의 주위 온도에 따라 소비전력량에서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감전보호 안전성과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에는 전제품 이상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은 19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4개 업체의 냉장고 6종을 대상으로 저장온도 성능과 에너지소비량, 소음,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 냉장고는 800L급 4도어형 3개(대유위니아 BRX907PQRS·삼성전자 RF85N9662XF·LG전자 F871NS33)와 양문형 3개(대우전자 FR-L803RRMM·삼성전자 RH82M9152SL·LG전자 S831NS35)다. 소비자원 시험에 따르면 동일한 제품이더라도 주위 온도가 16도에서 32도로 상승했을 경우 월간 소비전력량도 2배 이상 늘어났다. 4도어형 제품은 2.1∼2.3배 증가했고 양문형은 2.1∼2.7배 증가했다. 냉장실은 3도, 냉동실은 -18도로 동일한 온도로 설정한 경우에도 제품별로 전기소비량이 최대 1.5배 차이를 보였다. 4도어형은 삼성전자(RF85N9662XF) 제품의 전기소비량이 31.4kWh로 가장 적었고 대유위니아 (BRX907PQRS) 제품이 45.9kWh로 가장 많았다. 양문형의 경우도 LG전자(S831NS35) 제품이 33.1kWh지만 대우전자(FR-L803RRMM) 제품은 41.8kWh로 1.3배 차이가 났다. 연간 에너지비용도 4도어형 삼성전자(RF85N9662XF) 제품이 6만원이었던 반면, 대유위니아(BRX907PQRS) 제품은 8만8000원이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냉장·냉동실의 실제 온도와 설정 온도 간 온도 편차를 종합평가한 저장온도 성능에서는 4도어형 삼성전자(RF85N9662XF) 제품과 양문형 삼성전자(RH82M9152SL), LG전자(S831NS35) 제품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소음평가에서는 대부분 제품이 우수평가를 받았고, 안전성과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에서도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밀했다.

2018-12-19 13:1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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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전 '2018 마음으로 보는 세상 - 남대문 시장 이야기'

- 서울 대학로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21일 오픈식, 27일까지 전시회 상명대학교는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소장 양종훈)가 주관하고 (사)마음으로보는세상(이사장 박영혜)가 주최하는 2018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전시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 남대문 시장 이야기' 오픈식을 21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각장애인이 주체가 돼 장애로 인해 상실된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하고 시각예술 활동에 배제돼 있던 시각장애인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07년 동아미술제 기획 공모 당선을 시작으로 매년 5개월간 사진교실을 통해 참여 시각장애인들에게 사진 촬영 기술을 가르치고 그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12월에 사진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는 21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시각장애 작가들이 남대문시장을 주제로 촬영한 40여점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손으로 만져보는 촉각사진, 빛으로 보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명대 사진영상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이 자원봉사 멘토로 참여해 작가들의 활동보조, 시진촬영 교육 멘토, 전시회 준비를 함께했다.

2018-12-19 10:53: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