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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학생들 '제8회 IT융합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서 참가자 전원 수상

인덕대 학생들 '제8회 IT융합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서 참가자 전원 수상 인덕대학교는 컴퓨터전자공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22일 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제8회 전국 전문대학교 IT융합 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에서 은상, 장려상, 부문우수상 등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 경기도, 김포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후원하고, 나인플러스IT(주)가 협찬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전자회로분야 설계부터 모의실험, 제작과 측정까지의 일련의 과정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전문대 학생의 현장적응 실무능력 배양이 목표다. 대회에서는 ▲인쇄 회로 기관(PCB) 설계 ▲회로 설계 및 시뮬레이션과 작품 제작 측정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그램 설계 및 작품제작 등 총 3개 과제에 대한 수행 결과를 심사했다. 심사결과 인덕대 컴퓨터전자공학과 학생팀(김지영·이소미·정민우 팀, 전용수·문준호·이은상 팀 2개 팀)은 은상을 수상했고, 김다연·홍주현·임채은 학생 팀은 장려상을, 조익현·최병수·박진용 학생팀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덕대 컴퓨터전자공학과는 2014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 매년 수상해왔고, 올해도 참가 4팀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도경민 학과장은 "이번 대회 성과는 인덕대의 NCS 기반 실무교육의 결실"이라며 "학생들은 대회 준비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 실무 능력을 갖춰 현장적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8 11:03:08 한용수 기자
경기도, 정보통신공사업체에 “행정처분 감경기준 5년→3년” 완화

경기도는 5년 동안 법규위반 사실이 없는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적용되는 행정처분 감경기준이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완화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정보통신공사업법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행제도는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정보통신공사업자가 행정처분이 내려진 시점으로부터 과거 5년간 법 위반사실이 없을 경우 50%를 감경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태료 100만원이나 영업정지 3개월을 받은 정보통신공사업자가 최근 5년 동안 법 위반사실이 없을 경우 과태료는 50만원으로, 영업정지기간은 45일로 줄어든다. 도는 감경기준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들 경우 더 많은 정보통신공사업자 영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과태료 처분은 192건, 영업정지는 48건이 내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술자나 소재지, 대표자, 상호변경 시 1개월 이내에 정보통신공사협회에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를 어겨 과태료처분을 받는 사례가 많다"고 주의를 당부하면서 "이번 조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경기도내 정보통신공사업체수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150여개로 전국 9,789개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2018-06-28 10:15: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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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사망.. 파업 이후 30번째 안타까움 죽음

쌍용차 해고자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에서 쌍용차에서 근무하다 해고를 당하고 복직하지 못한 채 생활고를 겪어오던 김모(48)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지난 27일 오후 3시 50분쯤 경찰은 경기도 평택시 독곡동 야산에서 해고자 김씨의 주검을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한 후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김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에 앞서 아내에게 "사는 게 힘들겠지만 부디 행복해라"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동료 해고자에게 "고마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2009년 쌍용차 옥쇄파업과 해고 사태 이후 30번째 죽음이다. 김씨는 쌍용차에서 해고된 뒤 재취업이 되지 않아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야간에는 화물차를 운전하고 낮에는 공사 시공일을 생계를 꾸려나갔다. 그의 고교 동창은 "빚을 갚기 위해 정말 몸을 사리지 않고 일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쌍용차 사측과 쌍용차노조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해고자 복직에 합의했다. 일부는 복직했으나 120명은 아직도 복직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노조는 서울과 평택 등지에서 해고자 복직 촉구 차량 행진 집회를 여는 등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2018-06-28 09:49:3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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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④ 성균관대 학종 서류100%로 선발… 합격자 절반 내신 1등급대

- 논술전형, 논술 변별력 크고 수능최저가 관건 - 정시 인문계 국어·수학, 자연계 수학·과탐 비중 커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 성균관대는 수시 비중이 높은 편으로 2019학년도에는 80% 이상을 수시로 선발한다. 정시 선발인원은 20%에 못 미치지만 이월인원까지 포함한 실제 정시 선발인원은 25%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에서는 성균인재(850명), 글로벌인재(716명), 논술우수(900명)전형으로 정원의 대부분을 선발한다. 성균인재와 글로벌인재는 둘 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포함하는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고,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면접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가 아주 우수해야 합격권에 들 수 있다. 입시결과를 보면 합격자의 절반 정도가 학생부 교과성적 1등급대 학생이었다. 합격자의 10% 내외가 4등급대 이하였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비교과에 특히 강점이 있는 특목고 또는 자사고 학생으로 추정된다. 성균인재와 글로벌인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균인재는 계열별로 모집하는 반면 글로벌인재는 학과별 모집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성균인재에 비해 글로벌인재가 전공적합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학생을 선발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성균인재의 경우 충원율이 평균 200%가 넘을 정도로 높기 때문에 추가합격의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논술우수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일차적인 관문이다. 모집단위별로 차이는 있으나 국어, 수학, 탐구 중 2개 합 4 및 영어 2등급 수준을 기본적으로 충족해야 한다.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하지만 교과성적에서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차이가 0.1점에 불과할 정도로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이 낮아 논술성적의 영향력이 높다. 성균관대 논술은 난이도가 아주 높지는 않아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합격이 가능하다. 합격자의 논술점수 평균을 보면 인문계열은 60점 만점 기준으로 55점 내외, 자연계열은 모집단위별로 44-54점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수능시험 이후에 논술고사가 실시되므로, 수능시험 이후 가채점 성적에 따라 논술고사 응시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정시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영역별 반영비율을 보면 인문계열은 국어 40%, 수학 40%, 탐구 20%로 국어와 수학의 비중이 높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가) 40%, 과탐 35%로 수학과 과탐의 비중이 높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 형태로 반영한다.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모집을 하는데 가군에 특성화학과 등 상위권 학과가 많이 포진해 있어 가군의 합격선이 나군에 비해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2018-06-28 09:38: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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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28일자 한줄뉴스 ▲올 여름 휴가 계획을 하고 있는 국민이 55.2%, 이 가운데 82.6%가 "국내 여행을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소비 침체와 음주 문화 변화 등의 영향으로 주점의 영업 실적이 최근 19년 사이에 최악의 상황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 특별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정부가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를 목표로 데이터 산업 전략을 발표했다. ▲최근 몇년간 국내 수입차 시장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중고차 시장도 덩달아 성장세다. ▲우리나라가 2년 연속 무역액 1조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어워드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사모펀드(PEF)도 4차 산업형명 시대를 맞아 대형화, 전문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업계 전문가는 "국내 PEF 시장도 운용사 저변확대에서 나아가 질적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투자분야 전문화도 펀드 투자기업 간 지식 인적자원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등 경영효율화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은행이 여신심사를 깐깐하게 하면서 중소기업들이 금리 부담이 큰 제2금융권으로 내몰리고 있다. 1년 새 제2금융권 대출이 38% 가까이 늘어 125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은행권 대출은 7% 늘어나는데 그쳐 중소기업 대출에서도 '풍선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 서울 대부분의 지역은 청약 열기가 뜨거운 반면, 지방에선 '청약 제로(0)' 단지가 나오는 등 냉기류가 흐른다. 보유세 인상까지 세제가 개편되면 지방 주택 매물이 늘어 지방발(發) '미분양 쇼크'가 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캉스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커머스를 통해 본 올 여름 선호 여행지 1위는 베트남 다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엔 일본 소도시들이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식품업계가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원재료 고함량 또는 100%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2018-06-28 07:00: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