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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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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6기 마무리 간부회의 개최

고양시는 2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최성 시장 주재 하에 실·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산하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민선6기 고양시정을 되짚어보고 시정발전의 방향을 점검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8년 동안 주민자치, 복지, 교육, 문화예술, 일자리, 주거,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달려왔다. 쉽지 않은 시간동안 주말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함께 달려온 고양시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됐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역사적인 변화의 물결 한가운데 고양시가 놓여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조성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반도 평화정착과 살기 좋은 고양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뛰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과 기대치가 높아져가는 만큼 공직자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을 처리해야한다"며 "청소, 주거, 환경, 복지 등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며 피로와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감을 다하는 공직자들에게 칭찬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성 시장은 2010년 고양시장에 당선돼 민선 5기, 6기 시장을 역임했으며 6월말 임기를 마친다. 오는 28일(목) 14시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이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8-06-26 14:59: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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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다수 "핵심인재, 요주의 직원 따로 관리한다"

기업 10곳 중 9곳은 조직 내 핵심인재와 요주의 직원을 따로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인재와 요주의 직원을 분류하는 기준은 업무 성과보다는 태도로 파악됐다. 26일 잡코리아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307명을 대상 '조직 내 핵심인재'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1.5%가 '사내에 다른 직원들과는 별도로 관리하는 핵심인재가 있다'고 답했다. 기업의 핵심인재는 직급별(복수응답)로 대리급(37.3%)이 가장 많았고, 이어 사원급(28.5%), 주임급(27.8%), 과장급(24.1%) 순이었다. 직무별 핵심인재는 기술개발·R&D(31.0%) 직무에 가장 많았고, 이어 고객상담·서비스(25.3%), 영업·영업관리(22.2%), 경영기획·전략(20.9%) 직무 순으로 나타났다. 핵심인재와 달리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요주의 직원'이 있다는 응답도 50.5%에 달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핵심인재와 요주의 직원을 판단하는 기준은 성과보다는 회사나 업무를 대하는 태도로 파악된 점이다. 핵심인재의 두드러진 특징(복수응답)으로는 '애사심이 높고 조직결속에 기여한다'(42.4%)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책임감이 있어 자기 일을 끝까지 해낸다'(35.4%),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29.7%), '직무 관련 이해와 능력 우수'(22.8%), '좋은 성격으로 두루 인정'(17.1%), '능숙한 대외 커뮤니케이션'(14.6%), '변화에 능동적, 혁신적'(13.3%) 등의 응답이 꼽혔다. 반면, 요주의 직원들의 특징(복수응답)으로는 '비슷한 업무, 맡겨진 업무만 하고 발전이 없다'(39.4%), '직무 관련 이해, 능력이 미숙하다'(38.1%), '근거 없는 소문의 출처 또는 유통경로가 된다'(22.6%), '대외 커뮤니케이션이 미숙하다'(22.6%), '직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사소한 충돌이 잦다'(19.4%) 등으로 나타났다. '기대에 못 미치는 낮은 성과'(18.1%)는 응답률 6위에 그쳐 요주의 직원으로 분류되는데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89.9%는 '조직 내 핵심인재와 요주의 직원을 따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방법(복수응답)으로는 핵심인재에게 더 높은 연봉을 주는 등의 '다른 연봉수준'(34.8%)이 1위로 꼽혔고, '성과급 등 별도의 보상 지급'(34.1%), '업무상 자율권, 간섭 정도를 달리 한다'(30.4%), '특별 승진·강등제도 운영과 같은 직급 조정'(27.5%), '직위나 직급 이상(이하)의 권한 부여 또는 제한'(25.4%), '중간관리자를 통한 직접 관리'(21.7%) 등이 있었다.

2018-06-26 12:28: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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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생 평균 5년1개월만에 졸업… 10명 중 2명, 졸업유예 경험

4년제 대학생 평균 5년1개월만에 졸업… 10명 중 2명, 졸업유예 경험 4년제 대학생 10명 중 2명꼴로 졸업 이수 학점을 모두 취득했지만 졸업을 미루는 '졸업유예'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휴학이나 졸업 유예 등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 평균 5년 1개월 만에 대학을 졸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20대 466명을 대상으로 '대학 재학기간과 휴학 및 졸업유예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기간이 평균 5년 1개월로 집계됐다. 여성은 평균 4년 7개월, 남성은 평균 5년8개월이었다. 4년 이내에 졸업했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4명꼴인 40.3%였다. 대학생들의 재학기간이 길어진 이유는 등록금 마련이나 취업 준비 등을 위한 휴학의 영향이 가장 컸고, 졸업유예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 중 45.1%가 휴학을 경험했다고 했고, 19.5%는 졸업 유예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휴학 이유(복수응답)로는 '진로 탐색을 위해서'(33.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취업에 도움이 될 인턴십 등 사회경험'(25.7%), '등록금 마련 '(24.3%), '해외어학연수'(23.8%) 등의 순으로 많았다. 졸업 유예를 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졸업시기를 늦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하기 위해' 또는 '자격증과 외국어점수 등 취업 스펙을 높이기 위해'라는 답변이 각각 4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24.2%), '취업에 도움이 될 사회경험'(22.0%),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15.4%) 순으로 나타났다. 휴학이나 졸업 유예에 대한 졸업생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휴학 경험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61.4%가 '도움이 됐다'고 했고, '졸업 유예 경험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도 65. 9%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2018-06-26 11:37:1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