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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남의 택배 훔쳐 팔아온 명문 대학원 출신 30대 실형

남의 택배를 훔쳐 팔아 생활비로 사용한 명문대 대학원 출신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창경 판사는 상습절도 혐의로 기소된 김모(34)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약 1년간 서울 강남과 송파, 성남시 등의 다세대 주택이나 빌라를 돌며 5400만원 상당의 택배 물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비싸게 팔 만한 물건을 인터넷 중고 매매 사이트에서 처분해 1500여만원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 택배 상자에 음식이 들어있으면 자신이 먹어 치웠다. 그는 이렇게 모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샀다. 벽걸이 TV나 전기밥솥 등 부피가 큰 물건도 훔치기 위해서다. 이 판사는 "1년 동안 범행 횟수가 520회에 달하는 점을 보면 김씨가 얼마나 범행에 전념했는지 알 수 있다"며 "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범행 수익으로 산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범행을 반복한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씨가 범행을 시작할 당시 부채가 약 1천만원 정도인데 이 정도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범행에 이르렀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판사는 다만 "김씨가 유명 대학의 대학원을 졸업한 후 창업을 준비하다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해 경제적 사정이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범행에 이르렀고, 일부 물품은 피해자들에게 반환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2016-07-29 13:31:2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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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휴가기간 '휴식'과 '레포츠' 60% 이상 꼽아

직장인들 휴가기간 '휴식'과 '레포츠' 60% 이상 꼽아 지난 21일 ㈜동일토건(대표이사 고동현)이 임직원 및 협력사 2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번 여름 휴가기간 직장인들이 하고 싶은 것은 '휴식'과 '레포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기간 하고 싶은 것은 '휴식'이 31.7%로 가장 많았고 '모험 및 레포츠' 29.4%, '맛집 탐험' 28.1% 순으로 높았다. 휴가지로는 국내가 63.3%로 많았고 동해안, 단양 등 내륙 여행지, 부산 순으로 언급됐다. 해외여행은 응답자 중 24.4%가 답했다. 그 외 집에 있거나 시내 호텔에 머물예정이라고 밝힌 응답자도 9.1%이었다. 여름 휴가를 떠나는 시기는 7월말부터 8월중순 이전이라고 한 응답자가 대부분이었다. 7월 25일부터 8월 7일 사이가 59.7%로 가장 많았고 8월 1일부터 15일 사이가 24%로 그 다음 높았다. 9월 이후라고 응답한 비율은 6.3%에 불과했다. 누구와 함께 갈 계획이냐는 질문에 79.6%가 가족과 함께 간다고 답했다. 그 외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간다는 응답이 11.3%였다. 친구와 단둘이 간다는 응답도 8.1%로 비슷했다. 휴가비용은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4.3%로 가장 많았고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24%였다. 동일토건 관계자는 "요즘 직장인들은 휴가 때 재충전을 위한 휴식과 생활에 활력을 주는 레포츠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예전처럼 관광지를 찍고 오는 여행보다는 휴가기간 가족과 함께 여행을 즐기며 쉬는 휴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회사에서도 적극 지원할 방침"라고 전했다. 동일토건은 아파트 브랜드 '동일하이빌'로 알려진 중견건설사로 하반기에는 송도신도시와 마주보는 인천 연수구 연수둘레길 일원에 1180가구 규모 자연친화형 아파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6-07-29 13:29: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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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기춘 前의원 정치자금법 유죄 확정…일부 무죄 판단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박기춘(60)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다만 일부 혐의가 무죄 취지로 판단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항소심이 다시 열린다. 29일 대법원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일부 유죄 및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이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징역 1년4개월과 추징금 2억7868만원이 확정됐다. 분양대행업체 대표에게 받은 명품시계와 안마의자 등은 정치자금이라고 볼 수 없다고 무죄 선고한 원심도 확정됐다. 대법원이 이날 무죄로 판단한 부분은 형법상 증거은닉 교사죄다. 박 전 의원은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분양대행업체 대표에게 받은 안마의자를 측근에게 보관하도록했다. 검찰은 이 행위가 증거은닉에 해당한다고 봤지만 대법원은 다시 판단하라고 돌려보냈다. 앞서 서울고법은 지난 4월 박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4개월과 추징금 2억7868만원을, 증거은닉 교사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한 바 있다. 한편 박 전 의원은 2011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분양대행업체 대표 김모(45)씨에게서 명품 시계와 안마의자, 현금 등 3억5800만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됐다. 명품 시계 중에는 시가 3120만원짜리 해리윈스턴과 3957만원짜리 브라이틀링 등이 포함돼 있었다. 그는 수사가 시작되자 측근 정모(51)씨를 시켜 명품 시계 7점과 가방 2개를 김씨에게 돌려주고 안마의자는 정씨 집에 보관하도록 하면서 증거은닉죄가 추가됐다. 1, 2심은 "정치자금법이 금지한 전형적인 범행이어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징역 1년4개월과 추징금 2억7868만원을 선고했다. 증거은닉 혐의도 같은 취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16-07-29 13:07:4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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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헌법재판소가 공직자의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 등을 금지한 이른바 '김영란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28일 결정했다. ▲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 출마한 비박계 당권 주자들의 단일화 협상이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둔 28일 구체적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다. ▲검찰이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법원에서 기각된 지 두 달 만이다. 국제 ▲중국 공산당이 창당 95주년을 맞아 사상 처음으로 광고를 냈다. 평범한 공산당원 6명이 등장하는 광고에 온화한 목소리로 "나는 중국 공산당이며 나는 항상 당신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쿠데타 실패 이후 비상사태를 선포한 채 반대세력 숙청에 나선 터키의 에르도안 정권이 3개의 뉴스통신사, 16개의 TV방송사, 23개의 라디오방송사, 45개의 일간신문, 15개의 잡지, 29곳의 출판사 등 언론사 130곳을 폐쇄했다. 금융·마켓 ▲ 내년 1·4분기 월세 전환 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을 최대 2억원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2조원 규모의 '월세입자 투자풀'이 조성된다. 예금금리에 1%포인트를 더한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확정금리형이 아닌 실적배당형으로 고정적인 수익률을 제시하진 않는다.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2.77%로, 전달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다.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유동화 전문회사가 회사채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이다. 지난 3월말 ABCP 발행잔액이 9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0년말 41조원의 두배가 넘는다. 기관투자가와 거액자산가들이 정기예금 ABCP로 1년 예금과 맞먹는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야구만 잘 하는게 아니다. 삼성물산이 '2016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게 건설업체를 분야별로 공시하는 제도다. ▲농협의 보안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농협은행이 높은 정보보호 공로로 해외에서 수상하는 한편, 사기꾼이 기피하는 대포통장 1순위 은행으로 꼽히는 등 보안분야에서 환골탈태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대회 장소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무사히 도착했다. 본부임원 23명을 포함한 종목별 선수단 9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본진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교민들은 꽹과리와 북 등을 두드리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결합한 일명 코스메슈티컬로 일컬어지는 전문 화장품 분야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전세계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성장세는 연간 15%가량으로 일반 화장품이 약 4% 정도 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실생활과 연관이 높은 품목의 가격이 오르며 소비자들의 상황을 반영한 가성비 마케팅이 유통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6-07-29 05:12: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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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과학체험교실 운영

서울시, 여름방학 과학체험교실 운영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중·고등학생은 자원봉사 신청 가능 서울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하는 여름방학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방학동안 과학 현장을 방문해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8월 11일,12일 양일간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과학체험교실 내용은 식품의 타르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의 실험으로 진행된다. 게다가 과자류의 유해물질 검사, 식중독균 실험과정, 최첨단 과학 시설도 견학할 수 있다. 과정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과학자로서의 꿈을 간직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 예비 과학자' 증서를 수여한다. 1회당 정원은 총 40명이다.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두 시간동안 진행된다. 한편 중·고등학생은 과학체험교실 운영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로 신청할 수 있다. 하는 일은 행사 접수, 실험과정 보조 및 실험 마무리 등이며 어린이들과 함께 연구원의 첨단 실허실을 견학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원봉사자는 1일 5명씩 총 10명을 선발하며 봉사인정시간은 3시간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된다. 과학체험교실과 자원봉사 모두 27일 오후 2시부터 8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016-07-28 21:0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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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양날의 칼 품은채 불안한 출발 예고

'청렴사회냐, 불신사회냐.'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이 양날의 칼을 품은 채 오는 9월 28일 시행된다. 헌법재판소가 법 시행 두 달을 남겨둔 28일 김영란법에 평등권·자유권 침해는 없다며 위헌 논란이 제기된 4개 조항을 합헌으로 판단, 장애물 없이 시행만을 남겨두게 된 셈이다. 이날 법 적용대상에 사학·언론 포함과 불고지죄 등이 확정되면서 수사기관의 악용 우려와 불신사회에 대한 우려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공직은 물론, 사회 대변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전례 없는 반부패 실험이 성공할지 법적 미비·남용 우려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특히 20대 국회가 헌재의 판단과 관계없이 법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영란법을 둘러싼 여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헌재 전원재판부는 김영란법 중 위헌논란이 제기된 ▲법 적용 대상에 사립학교 교원과 언론인 포함(평등권) ▲부정청탁 의미와 기준의 불분명함(명확성 원칙) ▲허용되는 금품 가액(포괄위임금지원칙) ▲배우자의 신고의무 부과(양심의 자유) 등 4개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기각(합헌)결정했다. 재판부는 "교육과 언론이 국가나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파급효과가 커서 피해가 광범위하고 장기적"이라며 이들을 규제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재판관 7대 2 의견)고 판단했다. 앞서 기자협회 등은 사학과 언론의 포함이 자유권을 침해한다며 위헌이라고 주장해왔다. 배우자의 신고를 의무화한 조항 역시 부부 간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도 결국 합헌 결정(재판관 5대 4 의견)이 났다. 특히 부정청탁의 개념이 지나치게 포괄적이어서 수산기관의 재량만 키운다는 문제가 제기됐던 부분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의미나 기준이 모호하지 않다"고 결정했다. 부정청탁의 개념을 14가지 유형으로 정해 명확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장에 손을 들어준 셈이다. 최근 권익위는 법 시행을 앞두고 사회 불안이 커지자 ▲인가·허가 등 업무처리 ▲행정처분·형벌부과 감경·면제 ▲채용·승진 등 인사 개입 등 부정청탁의 유형을 정리해 해설집을 발간했다. 재판부는 "우리 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부패를 줄이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부패의 원인이 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관행을 방치할 수도 없다"며 기각 결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위헌 소지 등 논란 속에 수정을 거듭했던 김영란법은 국회가 법 개정을 하지 않는 한 원안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법이 시행되는 9월부터 공직자와 사학 교직원, 언론 등은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해 공직자 등에게 부정청탁을 해서는 안 된다. 법 위반 시에는 과태료·형사처벌 등을 받게 되며, 공직자인 배우자의 비위행위를 신고하지 않는 경우 역시 처벌 대상이다. 전 국민이 혹시 모를 법위반에 떨고 있는 이유도 이와 무관치 않다. 헌재가 이날 4개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했지만 이들 조항이 언제까지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정치권에서는 이미 헌재의 판단과 별개로 법 개정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열흘 사이 김영란법과 관련된 개정 법률안이 총 4건 제출된 상태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들 법안에는 선물가액 기준의 현실성 제고(김종태 의원 등 13인)와 농·축·수산물 제외(이완영 의원 등 35인), 언론인·사립교원 제외·국회의원 포함(강효상 의원 등 22인)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 대부분이 헌재가 이날 합헌으로 결정한 조항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국회 차원의 후속 대책을 둘러싼 공방이 장기간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국회는 법 개정 권한을 가진 입법부여서 헌재(사법부)의 판단과 상관없이 법 개정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쟁점 4개 조항 외에도 농·축·수산물 제외 등 보완책 마련까지 논의할 사안이 산적해 있다. 법안 발의 과정부터 상임위, 법사위, 본회의 통과까지 과정에서 적잖은 시일이 요소될 전망이다. 법 시행이 불과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김영란법이 논란을 안은 채 불안한 출발을 예고한 셈이다.

2016-07-28 18:30: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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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우공비ⅹ카카오프렌즈 인증샷 올리면 100% 아이스크림 증정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초등 우공비ⅹ카카오프렌즈 인증샷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28일 좋은책신사고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국민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초등 우공비 2학기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벤트에는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접 구매했거나 서점에 진열된 좋은책신사고 초등 우공비 2학기 교재를 촬영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우공비', '#카카오프렌즈'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해당 URL을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100% 증정하고 다양한 이미지, 해시태그 등을 활용한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해 카카오프렌즈 라운드 파우치, 카카오프렌즈 티머니 카드를 선물한다. 1차 우수 참여자는 8월 16일, 2차는 9월 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좋은책신사고 마케팅부 장정화 부서장은 "즐거움을 주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이미지에 맞게 이번 이벤트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됐다"며 "초등 우공비 2학기는 초등 교재이지만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덕분에 남녀노소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초등 우공비 시리즈는 중요 개념을 이미지로 연상 학습하며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개발된 참고서다. 우공비 자습서는 전과와 문제집 기능이 한 권에 담겨 있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 보충설명, 문제풀이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6-07-28 17:43:0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