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KRT가 선물한 '공짜여행' 프로모션 영상 화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여행바보 KRT(대표: 장형조, www.krt.co.kr)가 지난달 17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한 '나ow~ Chlallenge!(이하 나우챌린지)' 프로모션 영상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KRT에서 진행한 나우챌린지 프로모션은 '여행에 나중이란 없습니다. 여행은 'Now' 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누구나 원하지만 언제나 뒤로 미뤄지는 여행을 자신을 위해 바로 떠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국민 대다수가 여행을 좋아하고 떠나길 원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항상 마음속에만 있을 뿐 선뜻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현실에서 착안했다. 누구나 결심만 하면 KRT가 무상으로 여행을 보내준다는 프로모션 형식을 빌려 여가를 즐기지 못하는 현대인의 안타까운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프로모션은 버튼을 눌러 영상 속 국기 3개가 일치하면 해당 국가로 다음날 여행을 보내주는 다소 황당하지만 파격적인 이벤트다. 슬롯머신 방식을 활용한 재미 요소를 더해 현장 반응이 무척이나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유럽여행 8박 9일 티켓 단, 출발은 내일! 떠날 자신 있나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영상에는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녹아져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공감과 회자가 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짜 해외여행에 당첨이 되었지만 여러 가지이유로 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쉬움과 용기를 갖고 떠나는 당첨자들의 인터뷰는 직장인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KRT 마케팅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떠나지 못 하는 국민들에게 프로모션과 영상으로 위안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나우챌린지 프로모션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행사로 기획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 여행의 행운과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RT에서는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나우챌린지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다음 '나우챌린지' 행사 장소는 오는 9월 7일 KRT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RT에서 진행한 '나우챌린지' 풀 버전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 와 유투브, KRT 홈페이지(www.kr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8-11 16:23:52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에어아시아 그룹, 누적 탑승객 3억 명 돌파 기념 프로모션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지난 10일 누적 탑승객 3억 명을 기록했다. 에어아시아는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누적 탑승객 3억 명 돌파 기념 프로모션은 지금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 인천-마닐라, 세부, 인천·부산-칼리보 직항 노선은 물론 간편 환승이 가능한 에어아시아 그룹의 100여 개가 넘는 취항지의 노선이 해당된다. 예약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www.airasia.com)에서 오는16일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모든 요금은 편도 기준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요금이다. 인천 출발 직항 노선인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 노선이 11만 9천 원 부터, 인천-마닐라, 칼리보 노선이 9만 4천 원부터, 인천-세부 11만 7천 원부터, 부산-칼리보 노선도 8만 1천 원부터 시작한다. 동남아 인기 휴양지인 인천/부산-푸켓 노선이 8만 9천 원부터, 인천-발리 노선이 10만 9천 원부터,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페낭의 인천-페낭 노선은 10만 9천 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에어아시아 그룹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2001년 단 2기의 항공기로 시작해 현재 199기를 보유하고, 22개 국가 100여 개의 취항지로 운항하는 에어아시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 덕분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합리적인 운임으로 한층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억 번째 탑승객이 된 행운의 주인공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하는 노선에 탑승한 인도네시아 국적의 아트 디렉터가 차지했다. 그는 에어아시아 취항지를 수백 번 여행할 수 있는 에어아시아 BIG 포인트 3백만 포인트를 선물로 받았다.

2015-08-11 16:20:42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생활법률] 뺑소니 가해자 불명, 보상금 청구 어떻게?

[생활법률] 뺑소니 가해자 불명, 보상금 청구 어떻게?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뺑소니 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를 알 수 없는 차량에 치이거나 사망했을 때 국가에서 피해보상금을 주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보상금은 어디서 어떻게 청구해야 할까. 자동차 사고의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손해보상청구권에 관한 절차가 우선 적용되므로 먼저 이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는 뺑소니차에 치어 사망하거나 다친 경우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있다. 특히 동법 제14조 1항에는 '정부는 보유자를 알 수 없는 자동차의 운행으로 말미암아 사망하거나 부상한 자에 대해 피해자의 청구에 따라 책임보험금의 한도에서 그가 입은 손해를 보상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뺑소니 피해자는 정부에 보상금 청구가 가능하다. 이때 제출할 서류가 있다. 사고 당시 진단서 또는 검안서, 사망으로 인한 청구에 있어서는 청구인과 사망한자와의 관계를 알 수 있는 호적등본 등의 증빙서류, 경찰서장 발행의 보유자불명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등 사고발생의 일시장소 및 그 개요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 그 외 건설교통부장관이 정하는 증빙서류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 서류들을 보험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뺑소니차에 부상을 입은 것인지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보험회사에서 보상금의 지급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소송을 통해 구제받는 방법 밖에 없다. 보험회사는 국가의 위임을 받아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송의 상대방은 국가가 된다.

2015-08-11 16:06:08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민변 "론스타 5조원 청구액 실체, 행정 소송서 밝힐 것"

민변 "론스타 5조원 청구액 실체, 행정 소송서 밝힐 것" 정부, '비공개 취소' 공문 보내고 구체적 산식은 비공개 고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우리 정부와 론스타 사이의 진행 중인 5조원대 소송과 관련, 행정 소송을 통해 청구액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법무부가 지난 7일 민변이 요청한 론스타 5조원 청구 내역 공개에 대해 '비공개 처분 직권 취소 통지' 공문을 보내면서 구체적 산식은 제외해 사실상 비공개를 고수한 데 따른 것이다. 11일 민변 국제통상위위원회 송기호 변호사는 "론스타가 어떤 계산식에서 5조원대를 청구하는지 계산식을 알아야 론스타 청구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면서 "법무부가 이름만 공개 문서를 보내고 실제로는 계산식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공개와 비공개를 구별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법무부가 민변에 보낸 공문을 보면 론스타 5조원에 대한 구체적 산식은 없다. 정부는 공문에 '청구액의 내역(계산근거) 정보'와 관련 "외환은행 매각거래가 적기에 성사됐다면 론스타가 얻을 수 있었던 매각 대금 상당액에서 하나금융에 대한 최종 매각대금 등 론스타가 실제 얻은 이익을 공제한 금액에 이자 등을 더한 금액 및 론스타에 대한 과세·원천징수 세액에 이자 등을 더한 금액의 합계"라고 설명하며 이에 따라 "론스타의 청구금액이 46억 7950만 달러(약 5조1,474.5억원. 환율 1100원 기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변 측은 "론스타가 손해로 주장하는 외환은행 매각 거래가 무엇인지 밝혀져야 론스타가 외환신용카드 주가 조작의 대가를 한국의 납세자에게 요구하는 실체를 알 수 있다"며 "'론스타에 대한 과세액'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야 또다시 국제중재에서 손해로 주장하는 부당성을 밝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4일 론스타 5조원 소송 2차 증인 명단을 공개하라는 민변의 청구를 거부했다. 민변은 이에 대해 이의 신청을 접수했다.

2015-08-11 11:14:09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법원, 무자격으로 10년간 침술 50대 '집행유예'

법원, 무자격으로 10년간 침술 50대 '집행유예'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10여 년간 무자격으로 590명에게 침술 등 의료 행위를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침술원에서 한의사 면허 없이 약 590여명의 환자들에게 침을 놓거나 배에 뜸을 뜨는 등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 판사는 "A씨의 범행 기간이 길고 범행 횟수도 많다"며 "A씨가 운영한 영업시설이나 규모 또한 작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강 판사는 "A씨는 상당한 기간 동안 대체의료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환자들의 요구에 의해 시술한 점, 환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은 점, 일부 환자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관리자로부터 대체의학자격증을 수여받아 위법하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강 판사는 "A씨가 주장하는 사정만으로는 법령에 의해 허용된 행위라고 볼 수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A씨는 또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비의료인에 의한 의료행위를 일률적으로 금지하고 있어 국민의 의료행위선택권을 침해한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하지만 강 판사는 "중대한 헌법적 법익인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고 국민 보건에 관한 국가의 보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적법한 조치"라며 이를 기각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11 10:22:48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