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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황우여 "취업 문제 해결하고 인문학 생각해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인문학적 소양보다 취업이 우선이라는 견해를 재차 강조했다. 황 부총리는 4일 서울 우면동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서울과 지방 소재 대학 학생 대표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취업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취업에서 필요한 소양으로서의 인문학, 취업을 하고 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기계발을 위한 인문학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취업이 어려운 사람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위한 대학 과정을 마치라고 한다면 그 학생은 다시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부총리는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국가·사회·개인 발전에 한계가 있겠지만 순서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취업과 인문학의 여러 기능·발전을 함께 생각해야지 따로 봤다간 학생들이 너무 힘든 대학 생활을 버텨야 하고 그 후에도 문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사범대 졸업생의 취업 문제를 언급하면서 "지난해 2만3000여 명이 교원 임용 자격을 땄는데 교원이 된 건 4600명에 불과하다"며 "이 차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열심히 공부해 교원 자격을 딴 이 학생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지라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 청년들이 취업을 걱정하는데 교육에, 대학의 구조 자체에 문제는 없었을까. 청년 고용률이 24%대로 OECD 국가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장관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5-02-04 17:59:3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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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9일 서울 필두로 대구·울산 등 순차적 발급 "할인 혜택 누리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9일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지난해 첫 시행된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들에게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하는 제도다. 예산은 작년보다 11% 늘어난 817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총 155만명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관계자는 "실제 발급 신청자들의 수요를 감안해 기재부와 협의를 거쳐 필요시 재원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서울을 시작으로 27일 대구·울산·경남·경북 등 순차적으로 발급 신청을 받는다. 문화누리카드는 지난해 세대별 10만원 지원에서 개인별 5만원으로 변경된다. 개인별 문화향유의 선호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처럼 세대별 단일 카드 이용을 원할 경우 합산 신청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 기간은 4월 말까지 3개월간이며, 이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와 공연, 전시 관람, 숙박,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에 이용 가능하며, 카드 소지자는 '나눔티켓'(www.나눔티켓.or.kr)을 통한 무료 및 할인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2015-02-04 17:47:5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