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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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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유병언 일가, 토지가격 부풀려 47억 빼돌려"

세월호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토지 가격을 부풀려 47억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검찰은 유병언씨 일가 관련 회사들을 수사하면서 티알지(TRG)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압수수색했고, 금융감독원도 티알지에 대출해 준 수협과 신한캐피탈에 대한 특별검사를 착수했다"고 수사상황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티알지의 최대주주이자 유 회장 일가가 소유한 트라이곤은 2012년 토지 2필지를 자회사인 티알지에 132억원에 매각했는데 원가를 107억원으로 공시했다"며 "대주주가 자회사를 상대로 25억원이나 챙긴 것이다. 티알지가 대주주의 땅을 높은 가격으로 사고,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특수관계자와 거래제한의무를 위반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2009년 8월 법원 경매 기록을 확인한 결과 트라이곤의 감사보고서에 107억원(상품매출원가)에 산 것으로 돼있는 토지의 원가가 69억23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유 회장 일가가 돈을 빼돌리기 위해 85억 원짜리 토지를 132억 원으로 부풀린 것으로 보인다며, 검찰과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05-18 15:20:48 윤다혜 기자
지난해 해외언론 주목한 서울시 정책은 '환경·복지'

지난해에 미국·유럽·아시아·중동 등 세계 각국 언론들은 일평균 2.04건, 총 747건에 달하는 서울 관련 보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한 해 세계 각국 언론들은 서울시의 환경·복지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재작년 해외언론 보도의 2%에 불과했던 두 분야 비율이 지난해에는 15.1%(환경 71건·복지 39건)로 7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언론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원전하나 줄이기' 등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보도가 늘어났다. 미국 유력매체인 CNN 등은 C40(도시기후변화리더십그룹) 특집방송을 통해 서울의 '승용차 요일제' '대기환경정보' 등을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국가별로 관심사나 보도 스타일에 각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중국은 '서울-베이징 자매결연 20주년'의 기대감을 반영한 국제교류 기사가 급증했다. 이에 비해 미국은 CNN, 월 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뉴스 등 유력매체를 통해 서울의 문화·관광, 환경, 교통, 사회혁신, 소통 등 시정 전반을 다뤘다. 일본 언론은 환경 및 에너지 수급정책, 서울시의 여성복지 정책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럽권은 '서울대공원 제돌이 방사와 동물보호', '런던과 서울의 지하철 비교 분석 심층보도' 등 특정 주제를 전문적으로 보도한다는 점에서 다른 권역과 차별화됐다.

2014-05-18 11:25:37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