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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우나리조트 압수자료 분석…리베이트 의혹도 조사

115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 확보 자료 분석에 힘을 쏟고 있다. 마우나오션리조트 안전사고 수사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마우나오션리조트를 비롯해 체육관의 설계와 감리를 맡은 경주의 건축사사무소, 시공사인 포항의 건설사, 영천의 철골 구조물 납품업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행사를 진행한 대구의 이벤트업체 등 모두 5곳을 압수수색해 컴퓨터파일과 장부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22일 건물의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해 압수한 자료를 분석하며 설계나 시공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또 리조트 측이 사고 며칠 전 울산지역 조립식건축업체에 보강공사 견적을 의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관련 자료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벤트업체의 압수물을 통해 업체 관계자의 업무상 과실이 있는지도 찾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외대 총학생회가 경주의 켄싱턴리조트에서 마우나오션리조트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장소를 바꾼 경위와 리베이트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 자료를 정밀 조사하고 설계, 시공, 자재 사용의 문제점 등을 파악해 관련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2014-02-22 17:23:16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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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독도 및 일본군 위안부 영상담은 웹사이트 개설

지난해 독도 및 일본군 위안부 관련 동영상을 제작해 유투브에 올려 화제를 모았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들 영상을 한데 묶어 웹사이트(www.historyofkorea.net)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서 교수는 "이는 22일 일본의 자칭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맞서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관련 한국·영어 동영상을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전 세계에 홍보하고자 웹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라며 "독도 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서로 다른 개념인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에서 출발한 문제점들이다. 이런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들이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에 대해 많은 질타를 하는 중이다"라며 "우리도 전 세계에 일본의 잘못된 행위를 알려 세계적인 여론을 환기시켜 일본 정부를 압박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 교수는 전 세계 200여 개국 주요 언론사 600여 곳에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상을 알리는 영어 영상을 보냈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KBS 조수빈·손미나 아나운서가 재능 기부했고, 메가스터디가 후원했다. 서 교수는 오는 3·1절에 맞춰 '일본 전범기'에 관한 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독도-국제법,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에 관한 동영상을 시리즈로 제작,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2014-02-22 10:07:25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