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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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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 국내 첫 시각장애인 등장 가족뮤지컬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뮤지컬이 제작됐다. 고정욱 작가의 베스트 셀러 '안내견 탄실이'가 지난해 초연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봄방학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 15~23일 대학로 아트센터K 세모극장에서 앙코르 공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2급의 김희진이 뮤지컬 배우에 도전장을 내고 관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주인공 탄실이는 퍼피워킹을 끝내고 안내견이 되기 위해 안내견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기존 안내견들의 텃세에 따돌림을 당하던 탄실이는 안내견 할아버지, 그리고 동료들과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잘 이겨내고 든든한 안내견으로 점차 성장한다. 이 작품을 제작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이 평생 친구가 되어 협력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며 가족과 친구와의 진정한 사랑과 우정에 소중함을 일깨우고 싶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에 관한 따듯한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작품의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직접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를 견학해 안내견을 이해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문의:02)6737-0900

2014-02-13 17:13:5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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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빙그레 아이스크림공장서 액화질소탱크 폭발…3명 부상·1명 실종(상보)

경기도 남양주의 빙그레 제2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위치한 빙그레 도농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암모니아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액화질소 저장탱크 주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 이를 희석하기 위해 물을 뿌리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공장의 모든 직원들은 추가 폭발 위험이 있어 모두 긴급 대피한 상황이다. 이 사고로 암모니아 약 6t이 유출됐으며, 남자 직원 2명과 여자 직원 1명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함께 있던 직원 1명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확인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 주민이 대피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청에 협조를 요청하고 소방장비 14대와 30여 명의 소방·경찰을 투입,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특히 유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체내에서 산으로 변해 독성이 발생되면 뇌 등 장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도농공장은 빙그레가 보유한 4곳의 공장중 한 곳으로 유제품과 아이스크림을 생산하고 있다.

2014-02-13 15:20:4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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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남양주공장서 독성 암모니아가스 폭발 6t 유출…사고현장 철구조물 휘어져(3보)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2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함께 있던 직원 1명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확인 중이다. 이 곳은 현재 추가 폭발 위험이 있어 접근이 어려운 상태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의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2공장에서 액화질소 저장탱크가 폭발해 암모니아 가스 6톤이 유출되는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사고가 액화질소 저장탱크 주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 이를 희석하기 위해 물을 뿌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 근처에 있던 한 누리꾼은 "가게에 있는 갑자기 펑하는 굉음이 들렸다"며 "무엇이 폭발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암모니아 같은 아주 독한 냄새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알렸다. 그는 이어 "5층에서 빙그레 공장을 바라보니 엿가락 처럼 휘어져 버린 철구조물들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빙그레 남양주 공장 폭발, 무시무시하다", "암모니아 냄새 진동하겠네" 등의 다양한 글을 올렸다.

2014-02-13 14:59:02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