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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개선안'에 대학들 "매년 최소 3000억원 필요"

- 대교협·전문대교협, 정부에 강사 인건비 등 지원 요청 시간강사의 교원 신분 부여 등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강사법 개선안에 대해 대학들이 정부 지원 없이는 시행이 힘들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이하 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의 입장을 내고 정부가 강사 인건비 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많은 논의 끝에 마련된 강사제도 개선안 기본 취지는 이해하고, 시간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면서도 "대학만의 노력으로는 이번 개선안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그동안 등록금은 동결하면서 교내장학금 확충에 나섰고, 올해부터는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폐지하는 등 수입은 줄고 지출구조만 확대돼 이미 대학들의 재정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현행 강사료를 유지하더라도 개선안을 실행하려면 현행 강사료를 유지해도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재정이 추가된다"며 "정부의 실질적 재정지원이 없으면 강사 처우 개선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학의 교육 여건 악화와 고등교육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8-09-05 14:00: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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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시작… 1만명 안팎 선발 예상

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시작… 1만명 안팎 선발 예상 삼성전자 DS부문서 4500명 뽑아, 직무적성검사는 내달 21일 치러 삼성그룹의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공채 서류접수가 5일 전자계열 5개사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초 향후 3년간 180조원 투자와 함께 4만명 규모 인력 채용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올해 채용 규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올 하반기엔 삼성전자 DS부문에서만 4500명 가량 채용해 총 1만명 안팎의 신규채용이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4000여명을 뽑았다. 5일 인크루트와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 5개사 서류접수가 시작됐고, 6일부터는 금융계열(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생명·삼성자산운용·삼성화재해상보험) 서류접수가 진행된다. 호텔신라·제일기획·삼성물산 등 기타 계열은 7일부터 지원서를 받는다. 접수 마감은 모두 14일 17시까지다. 신규 채용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필두로 △바이오 △5세대(5G) 이동통신 △전장부품 △인공지능(AI) 등 투자를 늘린 신사업 분야에서 신규채용이 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그룹은 매년 채용전형상 크고 작은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미래전략실 해체 후 계열사별 순차채용을 시작한 것에 이어, 상반기에는 직무적성검사 시험시간도 기존보다 25분 줄인 115분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직무중심 채용기조가 강화되는 추세다. 삼성의 채용직무적합성평가는 곧 서류전형을 일컫는다. 또 자기소개서에서는 본인의 전공과 지원직무간 적합성을 관련지어 기술할 것을, 직무적성검사에서는 '상식' 항목을 없애고 직무 위주 문항들로 재배치된 점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어학성적의 경우도 계열사가 같아도 직무별 어학성적 기준이 다르다.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 CE/IM부문의 SW개발 직무는 오픽 IL 또는 토스 5급 이상인 반면, 국내영업 등은 오픽 IM 또는 토스 6급 이상, 해외영업은 오픽 IH 또는 토스 7급 이상이었다. 삼성은 서류마감 후 채용직무적합성평가를 거쳐 내달 21일 같은 날 모든 계열사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상반기엔 SW직군은 코딩테스트, 디자인직군은 포트폴리오로 대체한 바 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이공계 텃밭이라 불리는 기업이지만 전공과 학점 불문의 이점을 기회로 실제 비이공계 전공자들의 입사 사례도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직무 중심 구직 전략을 세운다면 승산이 있다"고 조언했다. [!{IMG::20180905000124.png::C::540::2018 하반기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3급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 일정 /인크루트}!]

2018-09-05 13:58: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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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6일 첫 정기연주회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6일 첫 정기연주회 '피아노, 이야기를 하다' 테마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학생들의 첫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6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피아노, 이야기를 하다'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학생 50명이 참여한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Le nozze di Figaro Overture K.492) △조플린 '래그 랩소디'(Rag Rhapsody) △구노 '파우스트 왈츠'(The Waltz from Faust) △홀스트 '행성 4 ? 목성'(Jupiter (from the Planets))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 '운명' 제1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Symphony No.5 in c minor, Op.67 1. Allegro con brio) 등이다. 연주자들은 피아노 듀오부터 4명의 연주자가 두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 8명의 연주자가 4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 피아노 식스틴 핸즈'(4 Piano 16 Hands)까지 다양한 구성의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총감독 오혜전 교수는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은 탄탄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선후배와 동문 간 유대가 매우 끈끈하기로 유명하다"며 "이번 정기연주회 역시 선배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여러 연주회 시리즈를 기획해 피아노전공생들의 무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5 11:33: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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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가늠자 '9월 모평'에 60만명 지원… 전년보다 7295명↑

- 9월 모평 결과로 수시모집 수능최저 여부·정시 지원 가능대학 파악해야 - 반수생 합류·수능 영역 동일 '실제 수능처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5일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88개 고등학교와 431개 지정학원에서 2019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반수생 등 합류… 지원자 전년대비 7295명 증가 이번 모의평가에는 60만780명이 응시 지원했고, 재학생은 51만4436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8만6344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 시험 대비 지원자 수가 7295명 증가했고, 재학생이 7018명, 졸업생 등은 277명 늘었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영역 59만9949명, 수학 영역 가형 21만248명, 나형 38만5083명, 영어 영역 59만9326명, 한국사 영역 60만0780명, 사회탐구 영역 31만1679명, 과학탐구 영역 27만5087명, 직업탐구 영역 1만2282명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5만7106명이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해 2019학년도 수능의 실제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만큼 결과에 따른 전략이 중요하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5일 실시될 2019학년도 수능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실제 수능과 동일하다"며 "수능 준비도 진단과 보충, 문항 수준과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을 위해 치른다"고 설명했다. 이날 수능은 지난 6월 모의고사보다는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수능의 경우는 전년 수능이나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특히 지난해 첫 절대평가로 시행됐던 영어 영역의 경우 응시자 10%가 1등급을 받을 정도로 쉬웠지만, 올해는 영어 변별력 확보를 위해 더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평가원이 출제한 지난 6월 모의평가는 전년 수능은 물론 모의평가보다도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올해 수능이 전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바 있다. 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통해 실제 수능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므로 응시생은 답안지에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연필이나 샤프를 사용하거나 특히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 마킹(marking) 등 필기구 흔적이 남으면 중복 답안으로 채점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흰색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 다만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영역의 경우 등급과 응시자수 만 표기되고, 성적은 이의신청 접수(9월5일~8일)와 심사를 통해 정답을 확정한 뒤 10월 2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 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 정시 지원 가능 대학, 수시 최저학력기준 충종 여부 판단 9월 모의평가에는 대학 1학년 재학 중 재도전을 하는 이른바 '반수생'이 합류하고 실제 수능 영역별 모든 범위가 포함되는 등 실제 수능에서 내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으로 그 중요성이 크다. 이에 9월 모의평가 결과와 학생부 성적,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 등을 따져 본 뒤 대학별 입시요강에 따라 수시모집 6곳, 정시모집 3곳 등 총 9번의 지원 기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한다. 9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수능 영역별 강약점을 파악해 실제 수능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 이 때 오답노트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와 함께 올해 수능을 예측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영역별 출제경향과 시험 난이도를 판단해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 향후 학습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취약한 영역이 무엇인지 먼저 판단하고 그 부분부터 어떻게 보완할지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 지원 대학을 정하고, 수시모집에서는 자신이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지 여부도 파악해야 한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0일~14일까지로, 이번 9월 모평 결과(10월2일) 이전에 수시 지원 대학을 정해야 하므로, 이번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활용해야 한다. 또 수능 이후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할 경우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최종 선택을 할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대학별 모집요강을 꼼꼼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시모집에서 대학별고사 날짜가 겹칠 경우 해당 대학의 실질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좋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대학들의 시험일이 겹치면 응시생이 분산돼 결과적으로 그 대학의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이를 정확히 파악해 지원 전략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8-09-04 14:22: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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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절반, "취업만 된다면 연고 없는 지역도 좋아"

구직자 절반, "취업만 된다면 연고 없는 지역도 좋아" 사람인, 구직자 1386명 설문조사 극심한 취업난 속 구직자 절반은 취업만 된다면 현재 거주지가 아니거나 연고가 전혀 없는 곳에서도 근무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사람인이 구직자 13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6.3%가 '연고가 없는 지역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이런 의향을 갖는 구직자는 남성이 54.3%로 여성(35.7%) 보다 많았다. 이들은 거주지가 아닌 지역이라도 취업할 의향이 있는 이유(복수응답)로 '취업 하기가 어려워서'(56.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삶의 전환 기회가 될 것 같아서'(38%), '일단 경력을 쌓아서 옮기려고'(19.3%), '지금보다 인프라가 좋을 것 같아서'(17.3%), '입사를 원하는 회사가 있어서'(16.4%), '경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10.4%) 등의 이유를 들었다. 근무 가능한 지역(복수응답)은 '현재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47%)이 가장 많았다. 이어 '수도권'(39.1%), '광역시 등 지역 거점'(25.5%), 'KTX 등 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25.5%), '장거리라도 출퇴근이 가능한 곳'(25.5%), '연고지(고향)와 가까운 곳'(19.9%), '해외'(16%) 등의 순이었다. 거주지가 아닌 지역의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은 '연봉'(36.8%)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고용의 안정성'(17.6%), '근무 환경'(15.7%), '희망 직무'(8.4%), '거주지, 거주비용 지원'(8.3%), '회사의 발전 가능성'(5.9%), '출퇴근 편의성'(4.7%)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거주지나 연고지 외에 다른 지역으로는 취업을 하지 않겠다는 구직자(744명)들 역시 이를 꺼리는 이유(복수응답)는 비슷했다. '주거비와 생활비가 많이 들어서'(67.7%)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배우자 등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해서'(44%)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친구 및 아는 사람이 없어 외로워서'(18%), '지금보다 인프라가 열악할 것 같아서'(16.7%), '혼자 사는 것이 두려워서'(9.7%)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들 중 68.7%는 회사에서 금전 등의 지원을 해 준다면 타 지역으로 취업해 근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원하는 지원(복수응답)으로는 '주거비 지원'(76.9%)을 첫 번째로 꼽았으며, 이어 '사택, 기숙사 제공'(61.1%), '교통비 지원'(47.2%), '보너스 지급'(34.1%) 순이었다.

2018-09-04 11:21: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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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생들, '숙박시설 예약정보 활용한 서비스 제공시스템' 특허 출원

상명대 학생들, '숙박시설 예약정보 활용한 서비스 제공시스템' 특허 출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여름방학 중 LINC+사업단의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한 '숙박시설 예약정보를 활용한 운송수단의 서비스 제공시스템'을 특허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우리나라 지역별 운송관련 서버와 숙박, 지역행사 관련업체의 예약현황, 일정정보 등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여행자와 여행지 상황에 적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 학생들은 이 시스템을 LINC+사업단의 교육프로그램인 4P(Program, Play, Project, Product)를 통해 개발했다. 4P는 기획된 프로그램(Program)에 학생과 협약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미러링사이트'에서 학생들 스스로 자체활동(Play)을 통해 프로젝트(Project)를 발굴·수행해 발명이나 특허 등과 같은 성과를 창출(Product)하는 일련의 과정을 일컫는다. 미러링사이트란 대학 내 빅데이터융합전공, 지능정보융합전공, 스마트생산융합전공에 관련된 기업현장을 재현한 별도의 공간이다. 상명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올해 안에 10여건의 발명 및 특허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의 특허 창출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이슈를 해결하고 진로 및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09-04 11:21: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