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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이버대 특집] 경희사이버대, 실무전문가 양성 학과 개편·신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경희학원이 2001년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문화 세계 창조' 대학 이념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5만여 명 이상의 학생들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해 20-30대 청년층 입학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제2의 인생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노인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용적 전문적 역량과 지식을 쌓기 위해 경희사이버대를 찾고 있다. ■ 재난안전학부(소방방재전공 및 안전공학전공) 개편·신설 경희사이버대가 2024학년도에 개편·신설하는 '재난안전학부'는 각종 위기와 재난을 예방하고 극복해 사회 구성원의 안전한 일상과 생활이 존속될 수 있도록 소방 방재 및 산업 안전 부분의 안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수행 능력 강화 교육을 목적으로 화재 및 방재 분야에 대한 체계적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소방방재전공, 다양한 사고와 위험을 예방하고 발생한 사고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응 전략을 연구하는 안전공학전공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영입해 전공별 자격증 취득 필수 교과목 개설 운영과 현장 종사자 커뮤니티 지원 및 취업 준비반이 운영된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소방관련 업무 종사자와 산업안전시설업 및 안전 관련 기관·협회 종사자 ·임직원 대상 장학 혜택도 준비돼 있다. ■ 학문적 특성 반영한 학부(과) 산하 센터 설립 경희사이버대는 다양한 학문적 특성을 반영한 학부(과) 산하 부설 리더십 센터, 마케팅 센터, 문화관광연구소, 한국어센터, 코칭리더 교육센터 등을 설립해 전문 자격취득, 현장실습,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회 공헌 실천 활동 등 교육 수요자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한국어문화학부 산하 '한국어센터'는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세종학당 사업 참여,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한국어와 한국문화 운영, 국립국제교육원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 문항 공모 인력풀 양성 사업 운영 등 정부의 한국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국어교육 현장실습과 외국인과 상호 교류하는 한국어 글로벌 버디, 한국어 도우미 등 예비 교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반 한국어(초급-고급)를 비롯해 고급 쓰기, 드라마 한국어 등 온·오프라인 한국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상담심리학과 산하 '코칭리더 교육센터(CLCC)'는 상담·심리·코칭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자격취득 역량 강화 교육, 코칭 및 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천 경험 기회 제공, 진로코칭을 통한 학생들 커리어개발 구체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전문 경력을 쌓고 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의 사회공헌 역할을 강화할수 있도록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폭넓은 장학 수혜…경희의료기관 의료비 감면 혜택 등 복지 혜택 경희사이버대는 폭넓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3학년도 기준 신·편입생 98%가 장학 수혜를 받고 있다. 전업주부, 직장인, 여성가장, 농어민, 문화예술특기자, 외국어우수자, 군경소방가족장학, 보훈장학, 장애인장학, 교직원, 산업체위탁장학, 산학협력장학, 대학교류장학, 인재육성장학, 관학협약장학, 군위탁장학, 경희가족장학 등 약 40여개의 교내·외 장학금이 있으며 장학금별 조건 충족 시 수업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이중 수혜도 가능하다. 또한 경희학원과 연계한 경희가족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졸업 후에도 경희대·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시 동문장학을,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현재 국내 유수 대기업·공기업 등과 탄탄한 산관학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협약이 체결된 사업체에 재직 중이라면 전형료, 수업료 등에서 다양한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 신세계, 롯데, LG 디스플레이, CJ푸드빌, 한식벽제그룹 등 총 726개(2023년 11월 기준)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학혜택과 더불어 기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 8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에서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8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에서 오는 2024년 1월 9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80%)와 인성검사(20%)을 합산해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모집 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재난안전학부(소방방재전공, 안전공학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상담심리학과 ▲일본학과 ▲중국어문화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이민·다문화전공)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자산관리학부(금융전공, 부동산전공) ▲호텔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부(외식경영전공, 조리서비스경영전공) 등이 있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를 PC 및 모바일로 접속해 입학원서 작성, 전형자료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하면 된다. 기타 입학 관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5 13:58: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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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이버대 특집] 한양사이버대, 사이버대학 최대 입학정원…반도체시스템공학과 등 첨단 학과 신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사이버대학의 선두주자로 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2002년 개교 당시 5개 학과, 947명으로 시작한 한양사이버대는 눈부신 성장을 지속해 현재 학부과정 41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1만7987명, 석사과정 6개 대학원 13개 전공에 1197명 등 총 1만9184명(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의 국내 최대 규모를 갖춘 사이버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 2만 여명의 '휴먼 네트워크'…언제 어디서나 수강 가능 한양사이버대 학사와 석사과정 학생은 총 약 2만명에 다다른다. 연령대는 10대 후반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 특히 학생 80% 이상이 현직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최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이러한 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3년도 학생 중심 UX(사용자 경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해, 학생 포탈과 수강관리시스템(LMS)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을 뿐만 아니라 비대면 교육의 단점인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자체 화상세미나시스템을 갖췄다. 이런 노력으로 한양사이버대는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협력체계를 요청해 오는 등 온·오프라인 대학 사이에서 주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 배터리·반도체·국방융합기술 등 첨단학과 신설 한양사이버대는 2024학년도부터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스마트배터리공학과, 국방융합기술 학과 등 첨단 학과 3개를 신설해 모집한다. 스마트배터리학과는 기본적으로 배터리의 소재, 구조, 물성, 공정 및 기능 등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차세대 성장동력분야인 이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융합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신산업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와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연구하는 최고 수준의 반도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방융합기술학과는 국방 관련 최첨단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국내 국방기술 관련 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설 학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양사이버대는 200명 규모의 정원 증원을 통해 3440명의 입학정원을 확보했다. 이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입학정원이다. ■ 경쟁력 있는 공학계열 비롯 호텔관광·디자인 등 '실무 기반' 학과 신설 한양대 공대 교육을 온라인으로 옮겨 담은 한양사이버대 공학계열 학과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학과로 구성돼 경쟁력을 갖췄다. 기계자동차공학부, 건축도시건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부, 에너지신소재공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실무 능력을 키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만들어내는 학과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관광항공경영학과에서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전 세계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관광, 항공 산업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 에버랜드, 파라다이스시티 등 국내 유수의 관광 기업과 산업체 위탁 교류를 체결하기도 했다. 호텔외식경영학과는 호텔, 외식, 카페 창업 3가지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해 미래산업의 중심인 호스피탈리티산업의 전문적 실천역량을 키운다. 법공무행정학과는 공무원이나 관련 종사자들의 직무 관련 역량을 향상시키며, 경영학부에서는 비전공자들이 관리자로 도약하기 위한 직무 역량을 키운다. 디자인학부는 건축공간디자인, 뉴미디어디자인, 리빙디자인, 시각디자인, 예술문화디자인까지 분야를 세분화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그 외 광고미디어, 아동학, 보건행정, 미술치료, 상담 등 직장인 재취업을 위한 학과와 인생 2막을 대비한 부동산, 사회복지학과 등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 언어 관련 학과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 산업체 임직원 역량 향상의 선두주자…국내 최초 계약학과 개설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과 손잡고 국내 사이버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입학정원 300명)를 신설, 신입생을 모집해 첫 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학과는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소속 고졸 사원의 직무교육을 목적으로 개설된 학과로, 학생들은 일과 학업을 함께하며 4년 뒤 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주로 고졸 사원들인 반도체 제조·설비 담당 직원들은 전국 각 사업장에 흩어져 있고 교대근로로 인해 같은 시간에 한 곳에서 교육받기 어려웠지만, 이번 계약학과 개설과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업무 이후 원하는 시간에 공학 기초는 물론, 반도체와 관련된 소자·공정·설계 등의 최신 기술과 융합 지식을 배우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2016년부터 스타벅스커피코리아(현 에스씨케이컴퍼니)와 산업체위탁교육협약을 맺고 소속 파트너들에게 자기계발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사학위과정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월 기준 누적 참여자 수가 약 1600명을 돌파하는 등 총 600여개 기관과 다양하고 활발한 산·학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산업체 뿐만 아니라 사회의 발전을 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S-SQI(서비스품질지수) 사이버대학 부문 9년 연속 1위 한양사이버대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한양사이버대는 2023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발표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특히, KS-SQI에서 각 영역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사이버대는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차원에서 타 사이버대학 대비 월등히 앞선 평가점수를 얻었다. 이밖에도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에서 17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 일반전형 비롯해 산업체위탁, 군위탁 전형 등으로 학생 모집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1일부터 2024학년도 1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일반전형을 비롯해 산업체위탁, 군위탁 전형 모두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한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02-2290-0082), 카카오톡 '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친구 추가 후 대화하기 선택)로도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5 13:58: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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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경기도민 위한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 열린 음악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일 학내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UN국제평화기여 예술가상을 수상한 김남중 비올리스트를 비롯 정욱 클래식 기타리스트, 황지희 피아니스트가 3시간 동안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으며 미스코리아 경기인천 선 최예나 한국무용수의 특별 무대도 마련됐다.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해설과 음악회 참여자들의 감상평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음악회는 '쉘부르의 우산 OST', 'Brahms의 Scherzo Viola', 'Debussy의 달빛' 등의 음악들로 펼쳐졌다. 음악회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과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오늘 음악회는 소통에 대해 배우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말과 함께 수강생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은 오는 16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실에서 GCC토토즐 행사 및 수료식 진행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5 07:50: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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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93학번 홈커밍데이 성료…발전기금 1억원 기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1993학번들의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가 치러졌다. 중앙대는 2일 서울캠퍼스 102관(약학대학 및 R&D) 11층 University Club에서 93학번 홈커밍데이 '추앙하라 1993!'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1부 행사 진행은 93학번 동기인 이종혁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와 장성경 늘해랑 리틀싱어즈 단장이 맡았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홈커밍데이 깃발 이양 ▲대학 홍보영상 상영 ▲준비위원장 환영사 ▲총장·총동문회장 축사 ▲감사장 전달 ▲발전기금 전달 ▲교가 제창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30년 만에 캠퍼스를 찾은 중앙대 93학번 동문들은 모교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1억여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기태 미국변호사, 이상엽 롯데렌탈(주) 상무, 최명수 아산메디컬약국 대표, 최은영 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이 박상규 총장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했다. 2부 행사는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개그맨 김상태 동문과 김율아 동문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를 맡았다. 가수로 활동 중인 연극영화 84학번 원미연 동문, 연극영화 87학번 이재영 동문의 무대에 이어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HURRAH-C), 성악가 정형진 동문, 성악과 93학번과 23학번 학생들이 함께 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경품 추첨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모두 마무리됐다. 올해 93학번을 대상으로 열린 홈커밍데이는 중앙대가 2002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입학 30주년을 맞이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학 당시의 추억을 나누며 함께 교류하고, 이를 통해 애교심을 한층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현국 중앙대 총동문회장은 "행사장에 와 보니 79학번 홈커밍데이 때 준비위원장을 맡아 열심히 행사를 준비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오늘의 행사가 93학번 동문들이 우정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바쁜 와중에도 입학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준 93학번 동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학이 비전을 달성하는 데 있어 동문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는 중앙대의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15:33: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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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교학부총장에 조지운 교수…“글로컬대학 성공에 매진”

울산대학교 교학부총장에 산업경영공학부 조지운 교수가 취임했다. 조 신임 교학부총장은 4일 오후 2시 행정본관 교무회의실에서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의 공유대학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할 시점"이라며 "대학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대학 행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 신임 교학부총장은 울산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컬럼비아대에서 공학석사,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현대중공업 선임연구원, LG CNS 책임컨설턴트, 삼성SDS 수석컨설턴트를 거쳐 2004년 울산대에 부임해 왕성한 연구활동으로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모두 등재되는 업적을 쌓았다. 또 산학협력부단장, 생산성연구소장, 교수학습개발원장, 학생지원처장, 교무처장, 아산리더십연구원장 직도 수행했다. 특히 교무처장에 재임하면서 울산대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15:07: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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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위험 3배’ 학교 밖 청소년…서울시교육청, 대응지침 마련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살 위험도가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 3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이들의 자살·자해 위험 상황에 대응할 지침을 내놨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살·자해에 위험도가 높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신속한 보호조치를 위해 '위기 학교 밖 청소년 대응 행동지침'(이하 행동지침)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 2021년 실시한 '10대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의 21.7%가 자살 위험이 큰 집단으로 분류됐다. 학교 청소년(6.1%)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번에 제작한 행동지침은 위기 학교 밖 청소년이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청소년 도움센터등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당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행동 지침은 위기 상황별 대처방법으로 구성돼 긴급, 응급, 준응급의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 및 도움센터 근무자의 대응 방법을 기재하여 빠르고 침착한 구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시교육청은 행동지침 배포와 연계한 대상 청소년에 대한 추가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일시적 보호 조치와 함께 ▲외부 전문심리상담 및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 등에 연계한 적극적 치료와 예방 교육 ▲학교 밖 청소년의 사전·사후 심리 정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위기 청소년의 긴급·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보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조치 후보고'가 가능하도록 신속 지원 절차도 행동지침에 수록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위기 학교 밖 청소년의 적극적 조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14:34: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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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 교대, 정시 1744명 선발…성비 제한 두는 대학도

초등교육과가 개설된 전국 10개 교육대학과 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등 총 13개 대학에서 2024학년도 1744명(정원 내)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최근 임용 어려움과 교권 추락 등으로 교대 인기가 낮아지고 있지만, 교대에 확고한 진로희망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는 서울교대에서 41명, 진주교대에서 32명의 선발인원을 늘리면서 전국에서 전년 대비 73명이 증가했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경인교대로 일반학생 235명, 만학도 25명을 선발한다. 13개 대학 중 한국교원대(45명)만 가군에서 선발하고, 나머지 12개 대학들은 모두 나군에서 선발한다. 교대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을 동일한 비율로 적용하는 대학들이 많다. 동일한 비율이 아니더라도 영역 간 반영비율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다. 단, 서울교대는 영어와 한국사를 점수에 포함하지 않고 최저학력기준으로 설정해 영어는 3등급, 한국사는 4등급 이내를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춘천교대는 영어 반영 비율이 낮아 14.2%만 반영한다. 이화여대가 수학 비중을 기존 25%에서 올해 30%로 높이고 탐구 비중은 기존 25% 올해 20%으로 낮췄다. 일부 대학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가 올해부터 가산점을 폐지했지만, 경인교대, 진주교대, 한국교원대는 여전히 수학(미적분/기하)에 3~1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제주대는 이번에 가산점을 새로 도입해 미적분/기하 및 과탐 응시자(2과목 응시자에 한함)에게 각각 5%씩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학별 면접 반영 여부나 비율도 달라 확인해야 한다. 광주교대, 이화여대, 제주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는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면접을 치르는 대부분 대학은 단계별 전형을 통해 모집정원의 1.5배수 또는 2배수의 학생만을 대상으로 면접을 치른다. 단, 대구교대, 부산교대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치른다. 면접 반영 비율은 대학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명목상 반영비율이 높더라도 면접에서 기본점수를 부여하기 때문에 실질 반영률은 높지 않은 경우가 많다. 부산교대나 진주교대, 청주교대의 경우 명목상 면접 비율은 20%이지만 실질 반영률은 각각 4.8, 5.9%, 9.1%로 내려간다. 지난해 부산교대에 이어 올해 경인교대도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사전에 공개된 문항에 대한 답변을 영상으로 녹화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경인교대는 이를 패스(Pass)/실패(Fail)로 평가해 실패일때는 불합격, 패스일 경우 300점을 부여한다. 초등교육과의 경우 성비 제한을 두기도 한다. 남·여 한쪽 성별이 합격자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년도 경인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에 이어 올해 광주교대, 대구교대, 서울교대, 청주교대가 성비 적용 폐지했지만 공주교대(70%), 제주대(70%)는 여전히 일정 비율로 제한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교대는 수시 미충원으로 인한 이월인원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며 "지난해 서울교대는 정시 선발인원이 당초 161명이었지만, 수시 이월인원이 포함된 최종 선발인원은 244명이었다. 따라서 정시 지원 전 최종 모집인원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13:0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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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허당 권오춘 교수, 동국대 재학생에 장학금 전달…누적 기부액 약 113억원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범대학 및 미술학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달 28일 '2023년도 초허당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춘 교수를 대신해 공영대 교무부총장과 장학생들 및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공영대 교무부총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초허당 장학금'은 동국대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 중 사범대학 학과별 각 1명씩 총 7명과 미술학부 전공별 각 1명씩 총 4명 등 11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공영대 교무부총장은 "장학생들이 후배사랑을 실천 중이신 권오춘 교수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모교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해 주고 계신 권오춘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권오춘 교수는 젊은 시절에 어느 가난한 예술가 부부의 생활고를 목격한 후 1980년 '초허당 창작지원기금'을 만들어 40년간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해왔다. 모교인 동국대에도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8년 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의 동국대 기부금 누적액은 약 113억원에 달한다. 동국대는 모교사랑과 후학양성에 대한 열정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권오춘 교수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2018년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으며, 현재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09:59: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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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9·16일 'GPT제너레이션' 무료 특강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부동산학과가 오는 9일과 16일 'GPT제너레이션: AI로 인한 우리의 미래 변화와 부동산 비즈니스에의 적용' 특강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재학생, 졸업생, 타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타 대학 및 타 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재학생 및 해당 특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수강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9일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B동 205호에서 13시부터 진행되며, 이시한 교수가 'Chat GPT가 뭔가요?'를 세부 주제로, 생성형 AI와 Chat GPT, 연결의 힘으로 폭발하는 Chat GPT, 생성형 AI로 가능한 것들을 강의할 예정이다. 16일 특강에서는 'Chat GPT가 부동산교육 및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김동환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장은 "이번 특강으로 부동산실무 교육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에게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지식의 사회적 나눔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부동산 빅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폰 200% 활용법에 관한 강좌 외에도 지금까지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부동산투자기법과정, 부동산경매손자병법과정,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 준비과정, 부동산재개발, 재건축지역분석을 통한 투자손자병법과정, 부동산풍수, 도시정비사업 실무 과정 등을 무료로 개설해 일반인들이 수강료에 부담 없이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09:5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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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기계공학부, U&ME DAY 개최…“미래형 자동차 나아갈 방향 모색”

울산대학교 기계공학부(학부장 임옥택)가 교내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지난 30일과 12월 1일 이틀 동안 '제3회 U&ME DAY'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U&ME는 ▲너와 나 ▲울산대(University of Ulsan)와 기계공학부(Mechanical Engineering) ▲울산(Ulsan), 미래모빌리티(Mobility), 환경(Environment) 등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 행사로 미래형 자동차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국제세미나와 함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로 구성했다. 먼저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울산대 기계공학부 학생이 일 년 동안 준비한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이날 선보인 전시물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국제관 로비에서 관람객들에게 소개됐다. 이어서 열린 국제세미나에서는 자동차, 선박, 항공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한국자동차공학회장인 민경덕 서울대 교수가 탄소중립 시대 추진체계를 주제로 특강을, 손정호 현대중공업 전무가 선박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강왕구 박사가 무인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고곳 후하르워토(Gogot Suharwoto)교육담당관과 주한 캐나다 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한국대표부 원자연 수석 상무관 등의 강연도 진행하며 세계의 다양한 미래 기술의 방향도 논의했다. 임옥택 울산대 기계공학부장은 "기술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세미나에서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4 09:49: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