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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제2기 장로 아카데미 수료예식' 개최…수료생들, 장학금 기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은 11일 경기캠퍼스 중앙도서관 4층 북카페에서 '2023년 제2기 장로 아카데미'(이하 장로 아카데미) 수료예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기 수료생은 모두 26명이다.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식은 장로 아카데미 1기 반장 백창인 장로의 기도와 오세영 테너의 특송이 마련됐다. 이어 학교법인 박유철 한신학원 이사장이 골로새서 3장 1절에서 4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영적 사춘기를 극복합시다'라는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박유철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은 "영적 사춘기를 잘 극복하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만나는 것이다. 그래야 인생이 변화되고 완전해지며 성숙해지고 충만해진다"며 "오늘 장로 아카데미 2기를 졸업하시는 장로님들께서 각 교회로 돌아가 영적 사춘기를 지나며 흔들리는 교회를 성숙시키는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성수 장로가 장로 아카데미 26명의 수료생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고 장로 아카데미 2기의 반장인 김종우 장로, 부반장 도병삼 장로에게 헌신과 봉사의 공로를 치하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성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조가 왕으로서 백성을 포용하고 배려하며 백성과 소통했던 일화들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다"며 "여기 참석하신 장로님들께서 소통의 달인이 되셔서 교회가 하나 되게 하고 기장의 역사를 새로 쓰실 주역이 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새밭교회 목익수 목사는 "교회 일을 하며 갈등과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편안하게 하며 중심을 잃지 않도록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장로님들이 되셔서 장로 아카데미가 기장의 많은 교회의 사역 가운데 아름다운 소리들이 풍성하게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장로 아카데미 2기 반장인 김종우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장로 아카데미는 오늘 여기서 수료하지만 이제 교회로 나가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청년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로 아카데미 수료생 일동은 신학생 전액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했으며 수료생들에게는 한신대 배지가 수여됐다. 한편 한신대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한 이번 장로 아카데미는 '말씀과 나'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6일 개강예배와 1강을 시작으로 2023년 12월 11일까지 총 8개의 강좌를 운영했다. '2023 한국 교회 트렌드와 장로의 역할,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인생을 살라고 하는가?, 성경적 갈등 이해와 당회' 등의 강의가 이어지며 11월 27~28일에는 1박 2일간의 워크숍도 진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3 12:58: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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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 교권과 병존해야”…조희연, 조례 폐지 반대 1인 시위 돌입

"학생인권이 무너지면, 학교 공동체는 다시 상처를 입습니다. 일방적인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우리 교육 현장을 다시 혼란과 갈등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려 하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이에 반대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인근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인권조례폐지에 반대하는 서울시 순회 1인 시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명의로 발의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은 현재 서울시의외에 상정을 앞두고 있다. 18일~19일 상정되면 22일 본회의를 거치게 된다. 시의회를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상황에서 이번 폐지조례안은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조 교육감은 이번 시위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가 종료되는 22일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민 9만7000여 명이 발의한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지 11년이 흘렀다"라며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체벌이 근절됐고 학생은 교복 입은 시민으로 존중받게 됐다. 학생 참여권이 확대됐으며, 나아가 교육환경, 복지, 안전에 이르기까지 인권의 가치가 반영돼 서울교육 혁신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각에선 최근 잇따른 학교에 대한 악성민원,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 등을 학생인권조례만의 탓으로 돌리는 주장이 나오면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자고 한다"며 "결코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서울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대신 기존 조례을 학생 책무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하자는 입장이다. 조 교육감은 "학생인권과 교권은 함께 발전돼야 할 상생의 관계이지 어느 한쪽이 강화되면 다른 쪽이 위축되는 관계가 아니다"라며 "학생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학교에서 선생님의 인권이 보장되기란 어렵다"고 호소했다. 조 교육감은 이번 1인 시위를 통해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해 서울시교육감으로서 강한 반대 입장을 전하며,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교육활동 보호 조례와 학생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한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조 교육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기간동안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심화하고, 인권 침해 구제에 대해 공백을 초래하게 될 수 있어 사회적 갈등과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조희연 교육감의 1인 시위는 13일 광화문을 시작으로 광진, 중랑, 구로, 용산, 강남, 노원, 은평 등 서울 전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인권 폐지 반대! 학생 인권, 교사 인권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로' 라는 슬로건으로 8일 동안 아침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면 조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과 뜻을 모아 거부권을 행사하고 국가인권위원회 협조를 통해 국제인권 관련 주요인사의 개별 입장 표명 요청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존중받고 자란 학생들이,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라며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서울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3 12:51: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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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경기도교육청, 전통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맞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통문화예술교육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12일 '경기 전통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대학교 업무협약식'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규 총장과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전통문화예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경기 전통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 지원 ▲경기 공유학교 연계 전통문화예술교육 강좌 개설과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술자원 인력풀 구축·지원 ▲전통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전문가 협력 ▲전통예술교육 정책 간담회·포럼 공동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대 자원을 활용해 이뤄질 전통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인력 지원은 국악 민요 등 경기 전통문화예술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K-컬처의 중심지로 불릴 만큼 예술계열에 큰 강점을 보유한 대학이다. 여러 성과를 내고 있는 중앙대 예술계열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교육청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예술 부흥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3 08:59: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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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태국 동남아시아미디어연구학회와 MOU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동남아시아 지역 학자들과의 모빌리티인문학 연구 협력을 위해 동남아시아 미디어연구학회(The SOUTHEAST ASIAN MEDIA STUDIES ASSOCIATION, SEAMSA)와 국제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EAMSA는 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중매체 연구자들과 실무자들로 구성된 온라인 기반 비영리 학회다. 국제학술지 '동남아시아 미디어연구 저널(The Southeast Asian Media Studies Journal)'을 발행하고 있으며,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창립하고 주도하는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네트워크(Asia Mobility Humanities Network)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인섭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장은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연구를 선도하는 동남아시아 미디어연구학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동남아시아 지역 연구자들과 보다 광범위하게 협력하며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EAMSA 회장 알렉산더 J. 클렘(Alexander J. Klemm) 태국 락끄라방 왕립공과대학(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교류협정을 발판 삼아 향후 두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감은 물론,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연구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5:05: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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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 삼차원으로 구현’…초등 ‘수학 SW’ 활용 수업 시작된다

#컴퍼스·각도기없이 원을 그리거나 기울기를 측정할 수 있다. 화면을 통해 삼차원 평면에서 쌓기나무를 쌓고 이를 움직이면서 관찰한다. 정다면체 전개도를 펼치거나 접으면서 탐구한다. 지난 2017년 중·고등학생의 대수 및 기하 학습을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가 초등학생용으로도 개발돼 오는 15일부터 시범운영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창의재단)이 함께 개발한 '알지오매스키즈(AlgeoMath Kids)'를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알지오매스키즈는 내년 세계 수학의 날인 3월 14일 정식으로 열 계획이다. 2017년에 중·고등학생용으로 개발된 알지오매스(AlgeoMath)는 대수(Algebra), 기하(Geometry), 수학(Mathematics)의 합성어로, 대수 및 기하 학습을 돕는 수학 학습용 디지털 공학 도구다. 학생들은 이 도구를 통해 그래프 개형이나 도형 성질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다. 알지오매스는 지난해에만 약 93만명이 사용했을 정도로 학교 현장 이용율이 높다. 올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알지오매스를 초등교육과정까지 확대해 '알지오매스키즈'를 개발한 이유다. 교육부 관계자는 "알지오매스키즈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교육과정을 고려해 작도 기능을 개발하고 수학 교구의 실제 조작 방식을 직관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알지오매스키즈를 통해 컴퍼스 없이도 원을 그리거나 기울기를 측정할 수 있고, 주어진 도형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거나 삼차원 평면에서 쌓기나무를 쌓고 이를 움직이면서 관찰할 수 있다. 정다면체 전개도를 펼치거나 접으면서 탐구해 볼 수 있는 점도 큰 특징이다. 교육부와 창의재단은 오는 18일 교사들에게 사용 안내서 보급 및 사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 교사들이 알지오매스키즈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연석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알지오매스키즈는 지능정보화 사회를 살아갈 모든 학생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혀 미래 인재로 커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51: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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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亞 뿌리산업 해외인재 유치 나섰다"…7개 전문대학, 해외 입학설명회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이하 뿌리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7개 전문대학이 국내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뿌리산업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나섰다. 전문대교협은 지난 달 24일과 26일, 거제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군장대학교, 서정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7개 전문대학이 키르키즈스탄 비슈케크 지역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서 두 차례 공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베트남, 몽골에 이어 뿌리 대학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합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직업기술 유학을 꿈꾸는 예비 유학생 300여 명 등이 참가했다. 뿌리대학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산업인재 양성사업 중 하나로 현재 거제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군장대학교, 서정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국내 9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전문대학 뿌리기술 관련 학과를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은 기량 검증 테스트를 거쳐 E-7-4(숙련기능인력) 체류자격 취득이 가능하고, 별도 쿼터를 확보하고 있어 E-7(특정 활동) 체류자격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국 취업 및 정주에 유리하다. 이번 입학설명회에 참가한 키르키즈스탄 대학생 자워히르백 씨는 "한국 유학을 목표로 지난 2년 동안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지만, 그동안 한국의 전문대학과 기술유학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며 "한국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뿌리 기술 학과를 졸업하면 한국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열심히 준비해서 장학금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김재영 키르키즈스탄 비쉬켁 한국교육원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키르키즈스탄 학생들에게도 한국 직업기술유학과 한국 정주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향후 비슈켁 한국교육원과 한국 전문대학과의 교류 협력 확대를 기원하며 한국 유학을 꿈꾸는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이동한 대표단은 전 세계 43개 한국교육원 중 규모가 가장 큰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한국 유학 비자 발급을 담당하는 주우즈벡 한국 대사관에 방문했다.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은 "이제는 해외 우수인재 개념이 우리 산업 수요 인력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첨단 산업 중심의 고학력 외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해외 미래 인력들을 인재로 바라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국장현 주우즈베키스탄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는"최근 지역 인구 소멸과 산업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대학의 뿌리산업 특화 기술인력 양성 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8월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통해 현재 18만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수를 오는 2027년까지 30만 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재외 한국교육원 유학생 유치 전략 기지화, 유학 수요가 많은 아세안·중앙아시아 국가 등과 대교협, 전문대교협과의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문대교협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뿌리산업 인력 양성사업 참여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다자 간 MOU를 준비중이며, 내년부터 기술한국어 사전교육, 유학생 진로설명회 공동 개최 등을 통해 미래 뿌리산업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39: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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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독일 ‘연구중심대학’ 베를린 공대·자유대 등과 신규협정 체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유럽 연구중심대학들과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중앙대는 최근 독일을 방문해 베를린 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Berlin), 본 대학(University of Bonn), 베를린 자유대(Free University of Berlin), 다름슈타트 공과대학(The Technical University of Darmstadt), 쾰른대(University of Cologne)와 공동연구와 학생연구를 포괄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중앙대가 중장기발전계획인 CAU2030+를 통해 수립한 전략과제 중 하나인 '해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중앙대는 해외 명문대학과의 교류협정 범위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중앙대는 독일 대학들 이외에도 미국 미시간 주립대(Michigan State University), 호주 캔버라대(University of Canberra), 프랑스 파리1대학 판테옹 소르본(Universite Paris 1 Pantheon-Sorbonne) 등 세계대학평가기관인 QS, THE의 세계대학순위 기준 200위 이내 명문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대는 해외 연구중심대학들과의 협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하고, 학생교류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글로벌 인재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매 학기 1000여 명의 중앙대 학생이 수업료 없이 해외 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반대로 프랑스 EPTECH(European Institute of info & Technology)가 매년 학생 100여 명을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에 1년 동안 파견하는 등 해외 대학 학생들이 중앙대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해외 대학들, 특히 그중에서도 유럽 연구중심대학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대의 강점인 K-컬처 분야와 AI, 반도체, 스마트 로봇 등의 첨단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연구중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22: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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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16일까지 ‘2023 AI&ART 전시회’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오는 16일까지 서울캠퍼스 밀레홀에서 '2023 인공지능(AI)&ART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AI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AI 아티스트와의 토크, AI 윤리특강, AI 전시작품 설명회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ChatGPT 등 생성 AI를 활용한 예술작품 이미지와 동영상,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민화 그림 원본에 그래픽을 합성한 예술콘텐츠, AI 기술을 활용한 휴먼 아바타 등 AI와 관련돼 생성되는 각 분야의 예술작품과 결과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앞서 11일 전시장에서는 AI 아티스트 및 AI 콘텐츠 제작자들과의 AI&ART 콜로키움(토론회)이 전시회 오픈식과 함께 개최됐다. AI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현재 뉴욕에서 AI 아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AI 아티스트 앨리스 양(Alice Yang)을 원격으로 연결해 AI 아트의 제작과정과 함께 앨리스 양의 작품세계를 자세히 들어보고, AI 아트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상명대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본 전시회 및 콜로키움의 진행을 맡은 권지은 상명대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생성 AI 기술을 예술의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한 지, 예술의 가치를 창작하는 도구로서 AI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지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었던 정말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12: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