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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음악학부 학생들, 스승의 날 기념 연주회 ‘호프 어게인’ 개최

국민대 학생지원팀과 예술대학 음악학부 학생들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클래식 연주회 '호프 어게인'을 개최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거리두기 해제 시행으로 캠퍼스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호프 어게인(Hope Again)' 행사를 통해 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로 희망을 나눴다. 15일 국민대에 따르면, 학생지원팀과 예술대학 음악학부 학생들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클래식 연주회 '호프 어게인'을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원하며 일상 회복 가능성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음악학부 학생들은 국민대 민주광장에서 작은 연주회를 열어 학내 구성원들에게 '서로가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고 일상에서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특히, 스승의 날을 앞둔 3일차에는 교수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성악전공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 노래를 제창했다. 공연에 참여한 음악학부 학생들은 "오랜만에 많은 관객 앞에서 연주할 수 있어서 연주를 준비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민대가 해외봉사 활동 등을 통해 협력하는 라오스 프언밋 학교 학생 60명과 실시간으로 나눴다. 행사를 준비한 국민대 학생지원팀 관계자는 "연주회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고, 음악학부 학생들에게는 재능봉사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뜻깊은 의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코로나19의 상황 악화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수 없었던 국민대는 성악전공 학생 약 40명이 '스승의 은혜'를 각 소절마다 파트를 배분해 개별 녹음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합창곡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5 10:4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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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포스코케미칼, ‘배터리소재 인재양성’ MOU 체결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식 행사에서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대표(왼쪽)과 김우승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와 배터리소재 인재양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한양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는 대학원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학위 과정 '이 배터리 트랙(e-Battery Track)'을 운영한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와 김우승 한양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는 일반대학원 내에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하고 입학생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양대와 포스코케미칼이 공동 개발한 '이 배터리 트랙'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배터리소재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적 소양을 갖춘 배터리 전문가로 양성된다. 해당 학생들은 학교와 포스코케미칼에서 학비전액 및 장학금을 지원받고, 졸업 후 포스코케미칼에 취업하게 된다. 또 학기 중 포스코케미칼의 연구실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우승 총장은 "21세기 경제와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평가받는 배터리 관련 학과를 신설했다"며 "포스코케미칼과 함께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의 부응을 위해 최고의 배터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는 "배터리소재 분야의 기초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양대와의 협약은 포스코케미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인재들이 마음껏 연구 역량을 펼치고 K-배터리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5 10:29: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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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간호학과,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호서대가 지난 13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단체 대면 행사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13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73명의 선서자를 축하해주기 위해 김대현 총장을 비롯해 교수, 가족, 친구, 선후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단체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 실습을 나가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3학년 일동은 간호전문직의 숭고한 정신을 다짐하는 전통적인 행사인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 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5월부터 임상 실습을 시작한다. 간호학과는 이번 선서식과 함께'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학과 교수와 학부모 사이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날 간호학과 학술제도 개최해, 미국과 국내 임상 간호사들의 특강과 논문 발표도 이어졌다. 이진성 간호학과 학생회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대면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상 실습을 나가는 호서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모두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뿌듯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힘을 모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과장 이은미 교수는 "예비 나이팅게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의 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간호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5 10:27: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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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 개최…서승환 총장 “사회에 산적한 과제에 해법 제공하자”

지난 14일 연세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에서 서승환 총장이 창립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창립 137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학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 이사장(GS칼텍스 명예회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유경선 연세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승환 총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 연세대는 도약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137주년의 유구한 역사가 웅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산적한 과제에 대해 분명한 해법을 제공하고, 선도적으로 인류 공동체의 미래를 개척해 가는 탁월한 교육·연구 기관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연세사회봉사상·창업대상·의학대상·학술상·장기근속상·우수업적직원상 등 각종 시상식도 진행됐다. 연세사회봉사상은 소아암NGO한빛(대상), 윤종환 멘토링&강연 교육기부 봉사단 단장(우수상(진리))이 수상했으며, 창업(스타트업)대상은 형우진 의과대학 교수 겸 ㈜휴톰 대표·이혜영 보건과학대학 교수 겸 ㈜이노제닉스 대표(교원부문), 권인택 ㈜오픈놀 대표(동문부문), 정재원 ㈜유니브 대표·박진아 ㈜인스팅터스 대표(학생부문)에게 돌아갔다. 의학대상 수상자로는 장양수 차미래의학연구원 원장(학술부문), 송시영 의과대학 교수(봉사부문), 학술상 수상자로는 김진우 경영대학 교수(인문·사회·예체능 부문), 이인석 생명시스템대학 교수(이학·공학 부문)가 선정됐다. 장기근속상은 10년(335명), 20년(217명), 30년(203명), 40년(7명) 근속한 교수와 직원에게 수여됐으며, 우수업적직원상은 교무처 교육DX혁신팀 이광범 주임, 시설처 관재팀 이영주 시설기술주임,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행정1팀 정기선 과장이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5 10:24: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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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스승의 날 맞아 ‘제자 사랑 밀알장학금’ 전달

병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대표단이 김승우 총장으로부터 '제자 사랑 밀알 장학금'을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수성 총학생회 부회장, 박병현 총학생회장, 김승우 총장, 허효영 총대의원회장, 주소연 총대의원회 부회장./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13일 교내 접견실에서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 사랑 밀알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승우 총장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을 대표해 5000만원의 '제자 사랑 밀알장학금'을 박병현 총학생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병현 총학생회장, 허효영 총대의원회장, 문용제 학군 후보생 등 학생 대표단은 김승우 총장, 김재필 교학부총장, 조호대 학생처장 등을 직접 찾아 감사 편지와 카네이션을 전하며 마음을 표했다. 박병현 총학생회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분들께 학생 대표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총장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의 귀중한 가르침과 말씀을 새기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우 총장은 "교직원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모인 밀알장학금이 코로나19가 해소되고 본격적인 대면 활동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대학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대면 캠퍼스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지난 2006년도부터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대학과 부속병원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밀알장학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SCH교수회 장학금, 희망풍선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을 통해 제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5 10:1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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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개교 76주년 기념식…”창학 100년 향한 혁신 다짐“

건국대가 13일 교내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교수, 학생,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가 지난 13일 교내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교수, 학생,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오는 2031년, 창학 100년을 향한 혁신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전영재 총장은 대학평가 순위 상승, 각종 재정지원 사업 선정 등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중장기 발전전략인 '파이오니어 건국 2025(PIONEER KONKUKU 2025)'의 발전목표를 향한 노력을 강조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변화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도전과 혁신의 물살을 타고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며 "2025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2031년은 창학 100주년"이라며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설립자의 철학을 떠올리며 건국의 가치를 재정립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개교기념식을 맞아 송영화 기술경영학과 교수 등에게 학술상이, 김성환 응용통계학과 교수 등에게 연구공로상이 수여됐다. 한편 건국대는 12일 새천년관에서 열린 학교법인 건국대 비전선포식을 통해 '파이오니어 건국 2025'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서한극 교학부총장은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 기반 구축'이라는 발전목표와 '미래 사회를 여는 혁신 리더, 세상을 바꾸는 100년 건국의 담대한 도전'이라는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큐니크밸류(KU:nique Value), 교육, 연구, 산학협력, 경영, 학생성장,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둥 7개 발전영역과 83개 세부과제들을 소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5 09:1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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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위즈 더클립, 어학원 전용 영어교재 '코스북' 출시

내달 선봬…교재·온라인 학습 시스템, 성적 관리 프로그램 제공 교원위즈 더클립이 수업 현장에 필요한 어학원 전용 영어교재 '코스북'을 내달 출시한다. 13일 교원에 따르면 더클립은 영어 전문 학원을 대상으로 교재 및 온라인 학습 시스템, 성적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합 서비스하는 브랜드다. 초등 저학년 대상의 코스북 출시를 통해 초등부터 중등을 위한 단계별 교재 라인업을 완성했다. 코스북은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본 문장 패턴으로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초등 교육과정의 필수 의사소통 역량을 담았다. 총 3가지 교재인 ▲읽기 '리더스(Readers)' ▲문제 풀이용 '스튜던트 북(Student book)' ▲말하기와 듣기 학습에 집중한 '스킬스 북(Skills Book)'이 한 세트다. 코스북을 포함한 더클립 교재는 균형 잡힌 영어 교육을 목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4대 영역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문장 구조 훈련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 풀이 및 독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수준에 따른 차별화 된 커리큘럼을 적용한 점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더클립은 질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을 지원하기위해 ▲강의 지원 시스템 ▲온라인 학습 및 테스트, 성적 관리 시스템 ▲학원 전용 홈페이지 개설도 제공한다. 또한 교원위즈는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더클립 공식 홈페이지를 6월 중 전면 개편한다. 교원위즈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 뿐만 아니라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도 쉽게 영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재를 구성했다"며 "더클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청각 교육과 자료를 통해 단조로운 영어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05: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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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학군단, 어려운 이웃 돕는 '사랑의 쌀' 기탁

세종대 학군단이 군자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세종대 세종대학교 학군단은 지난 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광진구 소재 군자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기탁은 광진구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61·62기 사관후보생 전원이 참가했다. 사관후보생들은 3, 4학년 방학 훈련기간 동안 지급되는 입영 훈련비를 모아 70만원 상당의 쌀을 구매했다. '사랑의 쌀'은 대표 사관후보생이 세종대 군자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부했다. 주민센터는 쌀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광진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기부를 해준 세종대 학군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유한별 대대장 사관후보생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전달된 쌀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12 13:49: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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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초·중·고교 등 도민 대상 ‘2022 다문화 에세이 경진대회’ 개최

순천향대가 오는 31일까지 초·중·고등학생 등 도민을 대상으로 '2022 순천향 다문화 에세이 경진대회' 원고 접수를 진행한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오는 31일까지 '2022 순천향 다문화 에세이 경진대회' 원고 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라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의 공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충청남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초·중·고등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에세이 작품을 공모한다. 주제는 '다양한 우리'다. 연령대별로 초등학생은 다문화 가족 이야기, 문화 소개 등 '다문화 추억'과 관련된 그림일기를, 중·고등학생은 다문화 친구와 함께한 경험이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내 친구'를, 성인은 다문화에 관한 편견이나 선입견 관련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생각'을 주제로 한다. 신청서 및 원고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로, 6월 2일부터 9일까지 전문 심사위원 심사에 따라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 등 3개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주영 향설나눔대학장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다문화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순천향대는 다문화 명량 운동회,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의 후원을 받아 2019년부터 추진하는 '다문화 공존(더불어 삶) 역량 개발을 위한 대학 기반 지원 체계 구축사업' 중 하나다. 신청서 및 원고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2 13:26: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