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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적극성이 뛰어난 괴강(魁剛)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적극성이 뛰어난 괴강(魁剛) 신살 중에 강한 성격으로 작용하는 것들 중의 하나로서 괴강살(魁剛殺)이 있다. 어감이 강한 것처럼 남성에게 있는 것은 대중을 통솔하거나 제압하는데 뛰어나기에 길하게 여기나 여성에게 있는 것은 남자를 누른다 하여 길하게 여기지 않았다. 추진력과 독창성이 뛰어나다고 여겨지나 잘못 사용되는 경우는 괴팍한 행동이나 운이 안 좋게 들어올 때는 극단적인 일을 저지를 수 있는 기운이라 하여 경계를 요한다. 요약하면 자기 성질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기도 하며 특히 일주의 괴강이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한다. 일단은 자기 고집대로 해보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후회를 하더라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최근에 어떤 어머니가 한 아가씨의 사주를 들고 왔다. 아들이 미국에 유학중인데 공부가 끝나려면 아직도 몇 년 더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마땅한 아가씨가 있으면 결혼을 시킬 마음이 있었다. 지난 여름방학 때 아들이 한국에 나왔을 때 친구의 권유로 아가씨 소개를 받았다. 세 번쯤 만나고 아들은 다시 미국엘 들어갔는데 그 아가씨가 아들을 만나러 지난 추석 연휴 때 미국엘 갔더라는 것이다. 그러더니 아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 아가씨와 내년 여름 방학 때 결혼식을 올렸음 한다는 것이다. 부모는 깜짝 놀랐으나 아들은 마음을 정했다한다. 마침 한 아가씨가 나타나면 결혼을 시키려는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급작스럽게 진행되니 당황스러웠다. 그러면서 아가씨 생년월일을 내어놓는데 필자는 아가씨 사주를 보자마자 이해가 되었다. 추진력이 강한 괴강일주였던 것이다. 아내가 리드를 하는 격이긴 했으나 신미(辛未)일주인 아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누나 같은 보살핌이 필요한 사주였으니 두 남녀가 사주상 서로 보완하는 기운이 좋았다. 결혼을 시켜도 무탈하며 둘이 감정상으로도 잘 맞을 것이라 얘기해주니 기뻐하며 돌아갔다. 우리 선조들은 자녀의 혼사 때 사주단자를 맞춰볼 때 괴강살을 지닌 처자는 기피하는 경향이 강했다. 여성들의 활동성이 증대된 현대사회에서는 괴강살 이라해서 예전만큼 꺼려하지 않는 시절이라 말할 수 있다.

2018-12-19 05:42: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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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9일 수요일 (음 11월 13일)

[오늘의 운세] 12월 19일 수요일 (음 11월 13일) [쥐띠] 48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6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라. 7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8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소띠] 4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6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호랑이띠] 50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8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토끼띠]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75년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7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용띠] 52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4년 바쁘게 서두르다 소중한 것을 놓치니 찬찬히 살펴라. 76년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걸어야. 88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뱀띠] 53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6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89년 그리워하던 인연이 다시 찾아오나 혼란스럽다. [말띠] 54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0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양띠] 55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7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79년 옆 사람이 말을 시켜도 운전 시에는 집중하라. 9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원숭이띠] 5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6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80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 92년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 오니 마음이 기쁘다. [닭띠] 5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으나 나에게 유리한 것. 8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93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개띠] 58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70년 견토지쟁(犬兎之爭)이란 말도 있듯이 가족 간에 화목을. 82년 입이 경솔하면 일을 망치기 쉽다. 94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자격이 있다. [돼지띠] 59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걸 명심. 71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면 원망을 듣는다. 8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95년 말을 해야 당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2018-12-19 05:28: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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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의 정반합(正反合)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의 정반합(正反合) 여러분은 정반합(正反合)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것이다. 서양의 근대 철학체계를 얘기할 때 꼭 나오는 독일의 철학자 헤겔의 변증법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바로 이 '정반합'이라는 한 단어에 응축돼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 윤리시간에 배우고 또 대비하며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난다. 이 정반합은 철학용어로서 헤겔의 변증법을 도식화한 것인데 실제로 헤겔 자신은 이 단어를 사용한 적은 없다 한다. 이후의 학자들이 헤겔의 논리학을 설명하며 붙인 용어라는데 헤겔의 변증법의 기본 구도가 정(正)이 그것과 상반되는 반(反)과의 갈등을 통해 정과 반이 모두 배제되고 합(合)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에 의해 제도나 역사 등은 어떤 모순적 상태로 있다 해도 점점 이의 모순을 제거한 상태를 지향한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순을 극복하여 어떠한 상태에 도달하였다 해도 이 세상 모든 일들은 자체적 모순적 면모를 지닐 수밖에 없다. 다시 그 상태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상태인 '합'으로 계속 나아갈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같은 논리로 합 또한 모순점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합'은 다시 '정'이 된다. 이러한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모든 일들은 궁극적 진리나 원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정반합 이론이다. 여기에 힌트를 얻어 사회주의를 개창한 카를 마르크스는 헤겔의 변증법적 유물론과 유물사관을 이론적 배경으로 삼아 정반합 원리로서 사회주의를 개창하고 발전시킨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여기에서 필자는 인생의 전개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 인생살이의 과정에서 평생 햇살만 비추거나 평생 비바람만 치지는 않듯이 우리는 끊임없이 시련을 맞이하고 어떻게 이 시련을 극복해나가느냐에 따라 성공한 인생인지 실패하는 인생인지를 판가름하게 된다. 이럴 때 사주명리학의 원리를 잘 참고하게 되면 인생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줄이는 매우 유용한 팁이라고 확신한다. 위기에 절망하지 않고 행운에 자만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인생의 정반합에 부합되는 마음가짐일 것이다.

2018-12-18 05:42: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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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8일 화요일 (음 11월 12일)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화요일 (음 11월 12일) [쥐띠] 48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60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7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84년 우물안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소띠] 4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6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73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85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호랑이띠] 5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2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74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이익이 많은 날. 86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토끼띠] 51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63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보자, 7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87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용띠] 52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64년 99%의 노력도 1%의 영감으로 결실을 본다. 76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명심. 88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기쁘게 양보하자. [뱀띠] 53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고 허둥지둥. 77년 바른 태도나 올바른 방법으로 승진의 기회. 89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말띠] 54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66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8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 90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으니 가정의 화목이 우선. [양띠] 55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67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79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나. 91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원숭이띠] 56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68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80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92년 새로운 이성을 만나니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겠다. [닭띠] 57년 마음이 너그러우면 세상이 아름답다. 69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81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93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개띠] 58년 아랫사람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0년 여하튼 오늘의 불운을 참으면 해결된다. 82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94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돼지띠] 59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71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됨을 명심하라. 83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9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가 낭패 본다.

2018-12-18 05:28: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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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각득기소(各得其所)'라는 말이 있다.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잘난 사람이건 못난 사람이건 떠나서 모든 사물이나 사람은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거나 또는 있어야할 자리가 있다는 뜻이리라. 이를 직장과 같은 조직사회에 국한시켜 본다면 어느 부서의 어떤 직급에 있던지 각자의 몫을 실답게 해내야 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아름드리나무라 할지라도 나무의 몸통과 가지의 쓰임새가 다름을 본다면 사람마다 각자의 재능에 따라 사회 요소요소에서 쓰일 곳이 정해져 있음도 마치 우주의 섭리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모든 사람이 잘나면 어찌 힘든 직군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어찌 보면 흔히 말하는 3D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고마운 분들이란 생각이 든다. 뛰어난 리더라면 사람을 보는 안목이 있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여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저 사람만 예뻐하여 불공정한 인사를 하거나 형평성 없는 처우를 한다면 그 조직은 분위기도 나빠지고 곧 경쟁력을 잃게 된다. 얼마 전에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는 논어에 나오는 한 구절을 인용하기도 했지만, 가까운 사람에게 잘 한다는 것이 무조건 가까운 사람에게 잘하라는 의미라기보다는 "공평하고 타당한 기준을 가지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평가하고 보상을 해줄 때"라는 전제가 밑바탕이 됨을 말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덧붙이고 싶다. 얼마 전에 신문기사를 보니 어떤 경찰계 인사가 공정한 승진사정이 확립되길 바란다며 국정조사를 제기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경찰의 고위 간부가 승진인사 과정에 대해 정면 비판한 초유의 항명사태로 기사화까지 된 것이다. 인사평가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대부분 조직의 공통적인 어려움이긴 하지만 기자회견까지 자처하며 국정조사를 요구했다는 것은 그간의 승진인사과정이 객관적인 관점에서도 시끄러울 소지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았겠냐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렇기에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나 조직에서는 인사문제를 매우 신중히 다루고 있다. 사람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 하지 않았는가.

2018-12-17 05:42:07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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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7일 월요일 (음 11월 11일)

[오늘의 운세] 12월 17일 월요일 (음 11월 11일) [쥐띠] 48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지금이 적기다. 60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는 없다. 72년 진실이라고 다 옳은 것은 아니다. 84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게 된다. [소띠] 49년 적의 적은 동지이니 잠시 협동. 61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하고 나도 피곤하다. 73년 꽃이 아름다운 건 열흘을 가지 않는다. 85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면 성과가 있다. [호랑이띠] 50년 가족은 서로 배려하며 만들어 가는 것이다. 62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실망은 금물. 74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6년 돌아갈 수 없는 어제가 더 생각나는 날이다. [토끼띠] 51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3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대로 된다. 7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7년 바다에 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용띠] 52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4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으니 참으로 난감. 8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다. [뱀띠] 53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65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서 떠나는 여행. 77년 금의환향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89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말띠] 5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66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8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9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양띠] 55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79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91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원숭이띠] 56년 얼룩진 옷은 벗어서 빨아야만 깨끗해진다. 68년 어제 만난 그 사람이 귀인임을 뒤늦게 안다. 80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마라. 92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닭띠] 57년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을 다하라. 69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하고 상대의 신뢰도 얻는다. 81년 깔끔한 포기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터. 93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 [개띠] 58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자. 70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82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착수부터 하자. 94년 뜻밖의 일로 심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 [돼지띠] 59년 공연한 측은지심으로 전 재산을 잃을 수. 71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 처리를 해야 한다. 83년 과유불급이니 심한 운동을 삼가라. 95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지만 실리는 없다.

2018-12-17 05:24: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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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4일 금요일 (음 11월 8일)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금요일 (음 11월 8일) [쥐띠] 48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6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72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4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가져온다. [소띠] 49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으니 기쁨. 61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73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85년 사랑에는 늘 약간의 망상이 있기 마련. [호랑이띠] 5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2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74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8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토끼띠] 51년 항상 진실이 최상의 답은 아니니 묘수를 띄울 필요도. 63년 흔히 말하는 실력은 있는데 운이 없다. 75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자. 87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되니 남 탓을 마라. [용띠] 52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4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7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88년 초대 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쁜 하루. [뱀띠] 5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5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7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89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말띠] 54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을 내일 찍어라. 90년 숫자 7, 파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양띠] 55년 홍일점(紅一點)으로 살았으니 내일도 그러할 것. 6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하자. 79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9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원숭이띠] 56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68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겠는가. 80년 후배와 갈등이 생기니 주의. 9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닭띠] 57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6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매사에 조심. 81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93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개띠] 58년 자식이 새 인연을 데려오니 근심이 생긴다. 70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2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지 마라. 94년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는 없다. [돼지띠] 59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71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3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선 의견통일. 95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2018-12-14 05:56: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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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로명 주소 유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로명 주소 유감 필자가 구세대라서 그런지 몇 년 전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새로운 도로명 주소가 아직도 낯설다. 도로명 주소는 말 그대로 도로에 이름을 붙여서 도로를 따라 순차적으로 번호를 붙이고 그 도로상의 주택과 건물에도 번호를 표기하는 방식의 새로운 주소체계를 말한다. 2011년 7월말쯤부터 시행되어 기존의 지번 주소와 병행사용하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또한 최근에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도로명 주소는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에만 적용된다는 것이다. 임야나 논밭처럼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그래서 건물이나 도로가 없는 곳은 예전처럼 지번을 사용해 부동산 등을 관리한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 공문서나 주민등록증처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주소는 모두 도로명 주소로 변경된다는 것이다. 토지대장이나 등기부 등 부동산 관계 문서에서는 토지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번을 계속 사용한다. 다시 요약하면 부동산을 사고 팔 때 부동산의 소재지를 적을 때는 지번을 써야 하고 부동산 매매당사자들의 주소는 도로명 주소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시절이 바뀌니 주소 사용법까지 공부해야 하는 시절이 됐다. 새로운 도로명 주소에서는 문화적 향기가 사라져버린 느낌이다. 무슨 얘긴고 하니 사실 우리나라의 지명이나 동네 이름에는 그 동네나 마을이 가진 역사나 문화적 특색을 담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로명 주소로 바뀌게 되면 그냥 무슨 대로 몇 번 이런 식으로 이름이 지어져 나오는 것이 그 동네가 그저 숫자화된 것에 지나지 않아 영 익숙치도 않은데다가 삭막해보이기까지 한다. 서양식 주소제도를 참고하여 가로 큰 길 세로 큰 길 식으로 번호를 매겨서 주소지 찾기의 편의성을 더하였다 하는데 우리나라처럼 자연발생적 주거지가 대부분인 곳에서는 그 효용성에 살짝 의문이 가기도 한다. 게다가 기존의 지번 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바꾸는 작업이 보통 일이 아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 반대도 많았다 하는데 아무튼 정부시책이 바뀌었으니 독자 분들도 도로명주소와 지번 주소의 차이점을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다.

2018-12-14 05:41:30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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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3일 목요일 (음 11월 7일)

[오늘의 운세] 12월 13일 목요일 (음 11월 7일) [쥐띠] 48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아니겠는가. 60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는데. 72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84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되는 것. [소띠] 49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61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73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85년 내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음을 명심. [호랑이띠]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4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86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토끼띠] 51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는 걸 명심. 75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87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 [용띠] 5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을 하자. 76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8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뱀띠] 53년 상대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다가온다. 6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 두드려라. [말띠] 54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6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하라. 78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에게도 좋은 일. 90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양띠] 55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7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7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9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원숭이띠] 56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배우자와의 대화도 조심. 68년 용띠,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80년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하니 적당히. 92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근심도 같이 온다. [닭띠] 57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6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1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3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개띠] 5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70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해 보자. 82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94년 과대포장은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위. [돼지띠] 5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1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8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95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2018-12-13 05:56: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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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공자 말씀 친친이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공자 말씀 친친이친 공자가 한 말 중에 친친이친(親親而親)이라는 말이 있다. 가까운 사람에게 더욱 잘하라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잘못 발전하면 지연 학연 등으로 연결되어 병폐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친친이친은 세간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사람관리를 하라는 것이 아닌 인지상정의 견지에서 잘하라는 것이다. 또한 논어의 자로편(子路篇)에 보면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는 말도 보인다. 공자가 초나라의 섭공(葉公)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 할 수 있느냐고 질문을 받자 단언하길,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하면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도 올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다. 이 말이 바로 '근자열 원자래'인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해 보이는 이 말이 사실은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다. 가까운 사람이니 당연히 잘한다 생각할 수 있지마는 우리나라 속담에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관대할 수 있는데 오히려 지근거리의 사람들에게 경쟁심을 느끼고 질투심도 더한 것이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들여다보면 가까울수록 더욱 원하는 것이 많고 뒷말들도 많이 한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상대적으로 원망 쌓일 개연성이 덜한 것이다. 공자의 친친이친이라는 말과 근자열 원자래는 그 의미가 바로 상통하듯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의 치민(治民)이나 보통 사람들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주라는 의미는 상대방을 진정으로 배려하고 존중해준다는 의미일 것이다. 예를 들어 직원들을 고용한 오너의 입장에서도 단지 내가 너에게 돈을 주니 무조건 시키는 대로 일만 잘해! 라는 고압적 의미가 아닌 서로 상생하는 입장에서 배려와 존중이 밑바탕에 깔린 후의를 말하는 것이리라. 진정 사람들 그 관계를 아름답고 고마운 인연으로 성의가 있다면 자연스레 주변에 사람이 따르고 모이게 되는 것이리라. 물질을 잘 베푼다고 해서 가까워지는 것도 아니며 가까운 사이라 해서 편한 관계라 해서 함부로 말을 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이 또한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태도라고 말할 수 있다.

2018-12-13 05:41:06 최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