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내 문서함’ 서비스 개편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취득해 전자문서 중계서비스인 우리WON뱅킹 '내 문서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내 문서함' 서비스는 우리WON뱅킹 내(內) 원더월렛 '내 문서함'에서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내 문서함'을 통해 받은 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법적 효력이 인정된다. 또한 우리WON인증서 본인인증을 통해 문서를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이나 우편물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 현재는 '내 문서함' 서비스에서 우리카드 갱신 및 유효기간만료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전자문서 발송기관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내 문서함'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WON뱅킹에서 '내 문서함' 서비스를 신청하고 마케팅 활용 동의를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PRO 11과 에어팟 PRO 2세대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쿠폰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 원더월렛 출시로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및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내 문서함' 서비스로 공공·민간기관에서 발송되는 각종 고지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 서비스로 금융 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09 10:01:4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업토버' 시작?…비트코인, 2만8000달러 재진입

비트코인이 약 한 달 만에 박스권에서 벗어나 2만8000달러를 기록하면서 10월 강세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상장지수펀드(ETF) 승인도 앞두고 있어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일(2만7000) 대비 3.21% 상승한 2만8010달러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2일 2만50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하반기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지만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약 한 달 만에 12% 상승했다. 국내거래소에서도 같은 기간 대비 300만원 상승하면서 3800만원 복귀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에 대해 '업토버' 시작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10월에 접어들면서 상승세를 타는 경우가 많다. 올라간다는 뜻의 '업(Up)'과 10월의 '옥토버(October)'를 합쳐 '업토버(Uptober)'라고 불린다. 실제 지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10번의 10월 중에서 2번(2014년, 2018년)을 제외한 8번 모두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7년 10월에는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7년 10월에만 비트코인은 무려 47.81%나 상승했다. 지난 2021년에는 40%, 2020년에는 12% 상승했다. 10월이 되면 암호화폐 관계자 상당수가 기대감을 내비치며 분위기 상승을 예상한다. 키스앨런 머터리얼 인디케이터스 공동 설립자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현재 가격대는 이전 강세장에서 핵심적인 지지 및 저항 전환이 일어났던 지점이다"라며 "지금까지 주요 이동평균은 강력한 기술적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달에 이 범위를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국내 거래소 관계자 역시 "비트코인 탄생 이래 10월의 평균 시세 상승률은 30%에 육박하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또한 비트코인 상승세에 일조 할 수 있는 재료도 충분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달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지만 여전히 비트코인 현물 ETF의 출시 가능성은 높다. 현물ETF는 선물ETF와 달리 ETF를 운용하기 위해 상당량의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이번 연기는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 때문에 SEC가 심사 스케줄을 미룬 것이기 때문이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물 ETF가 승인되면 기관 투자자들을 비롯한 큰 손들이 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여 코인 가격을 밀어 올릴 것"이라며 "향후 시장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여부에 다시 주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09 10:00:0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실손보험 6년여간 손해액 7683억원…80%가 중국인 가입자

외국인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액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외국인 실손의료보험 현황'에 따르면 보험 가입 외국인 수는 지난 7월 말 기준 51만9163명이며, 2018년부터 지급된 보험금은 6672억원 규모다. 강 의원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수가 늘면서 실손의료보험 가입 외국인 역시 증가하는 것이 당연할 수 있지만 문제는 내국인 대비 외국인의 실손의료보험 발생 손해액 증가폭이 더 확대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외국인 실손의료보험 발생손해액은 2020년 1302억원에서 2021년 1487억원, 2022년 1624억원으로 매년 10% 안팎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손해규모도 1072억원에 달한다. 손해율도 높아졌다. 외국인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은 2022년 95.8%에서 올해 7 월 기준 104.3%로 100%를 넘어섰다. 손해율이 100%를 웃도는 것은 가입자가 낸 돈보다 보험금으로 가져가는 돈이 더 많다는 뜻이다. 특히 중국인 가입자의 발생손해액이 컸다. 현재 전체 외국인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중 70.5%가 중국 국적의 가입자다. 지난 6년여간 외국인의 실손의료보험 발생손해액 7683억원 중 80%가 넘는 6191억원이 중국 국적 외국인에 의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18년 785억원, 2019년 984억원, 2020년 1051억원, 2021년 1196억원, 2022년 1312억원으로 매년 크게 늘었다. 중국인 가입자의 손해율 역시 2021년 103.7%, 2022년 100.5%, 2023년 7월까지 110.2% 로 3년 연속 100%를 넘어섰다. 강 의원은 "외국인의 경우 해외 조사 등 고지의무 위반여부 확인이 어려운 점을 악용해 질병 이력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보험금을 받는 등 보험금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중국의 경우 SNS 에 '한국 건강보험과 민영 보험 빼먹는 법'이라는 내용의 콘텐츠까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의원은 "외국인 실손보험 가입 시, 피부양자 관련 체류 요건을 강화 하도록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과 보험사별 인수기준을 변경하고 , 금감원은 타당한 지급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보험업계 지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금융 당국과 보험사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08 17:42:2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MZ직장인 위한 '라이프먼데이클럽' 오픈

BNK부산은행이 MZ세대 직장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플랫폼 '라이프먼데이클럽'을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라이프'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라이프먼데이클럽'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먼데이클럽'과 연계해 클래식, 와인, 로스팅, 플로깅 등 다양한 주제로 클래스와 모임 기회 등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와인과 클래식을 함께 즐길 직장인을 찾습니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은행은 70명을 선정해 28일 부산 장전동 소재 '시네마 파라다이스'에서 진행하는 영화 OST를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 및 만찬에 초청할 예정이다. '와인과 클래식을 즐길 직장인을 찾습니다'이벤트는 모바일뱅킹 앱 '라이프'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뱅킹 앱 '라이프' 내 '라이프먼데이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욱 부산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이번 라이프먼데이클럽 서비스가 MZ세대 직장인 고객에게 새로운 충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0-06 13:14:0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