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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새일센터, 2026년 청년 여성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 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 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에게는 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 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이 중심이 된다. 앞서 2025년 사업에서는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 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 여성 중심 지원 사업으로 확대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현장 실무 능력 강화와 멘토링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 블로그,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2 06:41:0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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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북부 교통망 대개편…2조5천억 규모 도로 확충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2조5천억 원 규모의 도로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권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광역 이동 편의성을 높여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며,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먼저 검단 지역에서는 검단 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 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은 40.73km이며, 사업비는 약 1조6,137억 원 규모다. 강화·옹진 지역에서도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된다. 서해 남북 평화도로와 국지도 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개통 시 강화 지역 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될 전망이다. 해당 구간의 총연장은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 원이다. 또한 옹진 지역에서는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 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 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이 낮았던 강화·옹진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옹진 등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지역의 도로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5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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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감염병 매개 해충 방역 전문교육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 담당자, 민간 위탁 방역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 위생 해충 방제를 위한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앞두고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방역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말라리아 바로 알기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 방법 ▲방역소독 시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보건소의 방역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말라리아 모기 등 위생해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위생 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 방역반과 24개 동 방역반, 민간 위탁 방역반을 편성해 모기 및 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서구는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이며 신도시·구도심·농촌지역·개발사업 부지 등 다양한 환경이 혼재돼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소독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위생 해충 방제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2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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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광양 섬진강끝들마을’ 지정

4월의 전라남도 광양에 자연과 문화,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힐링명소가 지정되었다. 전라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관람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기획전과 체험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일상을 내려놓고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섬진강끝들마을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마을학교와 작은유치원 등 연계사업을 펼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방문객이 하루를 편하게 보내도록 깔끔한 내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방문객은 캠핑을 즐기도록 별빛야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과 시설 현황 등 자세한 정보는 전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섬진강끝들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라며 "도시민이 농촌의 매력과 여유로움을 느끼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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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社 모집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12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는 본회를 비롯해 강원,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전북, 충북, 경남 등 전국 8개 운영기관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통해 총 4602명 규모의 배정인원을 운영한다. 기관별 배정규모는 최소 300명에서 최대 800명이다. 이 사업은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 대상이다. 기업에는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원칙적으로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며, 일부 5인 미만 사업장도 별도 요건 충족 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월 임금 450만원 이상인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도약장려금 메뉴를 통해 지역을 선택한 뒤 해당 운영기관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청년 채용 전에 사업 신청이 필요하며 이미 채용한 경우에는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특히 비수도권 기업의 경우 기업지원금과 별도로 청년에게 근속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수 있다.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 비수도권은 최대 480만원, 우대지원지역은 최대 60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최대 72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 기업과 청년은 사업 참여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이노비즈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청년인재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회는 전국 지회와 함께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3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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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참여 中企 모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12일 한유원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소비 확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이번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은 올해 총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은 ▲e커머스 광고(타임딜, 전용기획전 등) ▲버티컬커머스 특화 마케팅 및 판매 ▲ 플랫폼별 맞춤형 판촉 및 홍보 프로모션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에 따라 연계 지원에 선별된 중소기업은 ▲홈쇼핑 입점 지원(TV 및 데이터 홈쇼핑 채널 진출) ▲마케팅 역량강화 매칭지원(마케팅역량 컨설팅, 홍보·광고 지원, 인증발급, AI활용 등 메뉴판식 지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입점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모집 신청은 오는 5월8일까지이며, 접수는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중소기업이 한 번의 신청으로 온라인 시장 개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2 05:30: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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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미공개정보 이용도 원금 몰수하나…2단계법 반영 여부 주목

가상자산 미공개정보 이용 거래에 대해서도 투자원금 몰수 규정을 도입할지 여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논의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해 하반기 발표 예정인 2단계법에 미공개정보 이용 거래에 대한 투자원금 몰수 조항을 포함할지를 검토 중이다. 현재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사기적 부정거래와 시세조종에 대해서만 투자원금 몰수가 가능하고, 미공개정보 이용에는 관련 근거가 없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했고, 금융위는 2단계법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경우 미공개정보 이용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전반에 대해 원금 몰수가 가능하도록 제도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당국이 제도 확대를 검토하는 배경에는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거래 증가가 있다. 대규모 자금을 활용한 이른바 '고래 거래', 특정 종목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가두리 펌핑', 단시간 대량 매집으로 가격을 띄우는 방식 등이 대표 사례로 거론된다. 다만 미공개정보 이용 거래 자체가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많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가운데 미공개정보 이용 비중은 7%에 그쳤고, 시세조종이 78%로 가장 많았다. 가상자산 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공시의무가 제한적이어서 미공개정보 이용이 구조적으로 많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 특성을 고려해 필요한 내용은 넣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제외하는 방향으로 보고 있다"며 "2단계법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2026-04-12 02:1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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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착수”…한국 등 해협 이용국 비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휴전 정착을 위한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해 제거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한국,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을 거론하며 "스스로 할 용기나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기뢰부설선 28척이 모두 파괴됐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남은 위협은 선박이 기뢰에 닿을 수 있다는 점뿐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 해군과 공군, 방공망, 레이더, 미사일·드론 생산시설이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거듭 주장했다. 다만 이런 언급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주장이다. 이날 미국과 이란의 직접 협상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양측은 2주간의 취약한 휴전 유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제재 및 동결자산, 역내 분쟁 문제 등을 놓고 논의에 들어갔다. 로이터는 이란 측이 해외 동결자산 해제와 안전한 해협 통항 보장 등을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 측은 자산 해제 합의가 이뤄졌다는 이란 측 주장에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여러 나라의 빈 유조선이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며 미국산 원유 수출 가능성도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항로여서, 최근 봉쇄 우려만으로도 에너지 시장에 큰 충격을 준 상태다.

2026-04-12 02:03: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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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원, 치매 예방 미술치료로 송파구와 협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예술디자인대학원이 송파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공 보건 인프라와 대학의 미술치료 전문 역량을 결합한 관·학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치매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원은 석사급 전문 인력의 현장 실습과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보호자를 위한 집단 상담 및 심리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사회 보건 현장과 직접 연계되는 사례로, 미술치료의 전문성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훈 예술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학과 학과장은 "대학의 학문적 성과가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2 01:55:4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