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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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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희귀난치질환 겪는 어린이·청소년 의료비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 및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사회공헌역량을 모아서 2022년 출범한 공익법인으로 ▲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사업 ▲ 미혼부모 자립 지원 ▲ 우리히어로(소방관, 경찰관, 군인)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거나 치료 중 국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비 지원 범위는 진단, 치료, 재활, 의약품 구입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투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직·간접 의료비가 포함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소득수준, 치료의 시급성, 개인별 치료 계획 등을 검토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우리금융미래재단 홈페이지 또는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희귀난치질환을 이겨내는 미래 세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도움와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07 10:10: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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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여성 청년 창업가 글로벌 성장 포럼

SC제일은행은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여성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여성 청년 창업가 글로벌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 포럼은 여성 청년 창업가를 분야의 제한 없이 발굴 지원하는 '우먼인앙트러프로너십(프로그램)'의 최종 선발팀들과 함께 프로그램의 개시를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SC제일은행이 2020년부터 3년 간 진행한 금융권 유일의 여성 청년 핀테크 창업가 육성 프로젝트인 우먼 인 핀테크(Women in FinTech) 아카데미를 계승한 것이다. 올해부터 사업 영역의 제한 없이 모집 분야를 폭넓게 확장해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 있는 여성 청년 창업가들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로 비즈니스 역량을 키워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여성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 공식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프로그램에 선발된 20팀 참가자뿐만 아니라 Women in FinTech 아카데미를 수료한 여성 청년 창업가, 벤처투자자 및 컨설턴트로 구성된 전문 멘토단, 프로그램 협력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단 등 협력기관의 관계자들이 패널로 나섰다. 이들은 여성 청년 창업가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4일부터 한 달간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초기 및 예비 여성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20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년 미만의 초기 여성 창업가인 Tier1 10팀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 여성 창업가인 Tier2 10팀로 나뉘며 이달 중순 이틀 간의 부트캠프와 데모데이를 통해 액셀러레이팅 교육을 받는다. 또한 데모데이 경연을 통해 선발된 각 Tier별 상위 3팀은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 산하의 기술혁신전문그룹인 SC벤처스와의 글로벌 워크숍에 참석하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디캠프 싱가포르 오피스 네트워킹에도 참여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07 10:10: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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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앙대와 ‘금융 데이터 인력 양성’ 맞손

하나은행이 지난 6일 중앙대학교와 함께 금융 데이터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 산업군에서 데이터·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기로 했다. 먼저 하나은행은 중앙대학교 내 신설되는 'Data & Privacy' 전공 교과목에 하나은행 디지털·데이터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약 4~6주간 실무 중심의 디지털 금융·데이터 분석·은행 실무 기초 등의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공동연구 등을 위한 원활한 데이터 기술 개발 협의 ▲학술 및 산업현장에서의 최신 정보 공유 ▲상호 교류와 협업 지원을 위한 보유 자원 활용 등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이를 위해 전공 라운지 및 별도 공간을 중앙대학교 내에 조성키로 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과 중앙대학교가 데이터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활발한 기술교류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07 09:41: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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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VISA, '글로벌 결제 시장 리스크와 트렌드' 심포지엄

여신금융협회는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페이먼트&리스크 트렌드'(Global Payment&Risk Trend)라는 주제로 비자(Visa)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내, 글로벌 지급 결제 시장 변화에 주목해 트렌드를 점검하고자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백혜련 위원장과 금융위원회 김주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정보통신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그 덕분에 과거에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많은 것들을 우리는 실제로 누릴 수 있게 됐고 결제, 투자, 송금, 대출 등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금융업무도 손안에 있는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한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급결제 부문은 금융산업 중에서도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고 협력하는 부문"이라며 "팬데믹 이후 비접촉 결제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와 챗GPT를 비롯한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의 등장으로, '핀테크 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중심에 바로 카드사와 Visa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기술이 발전하고 편의성이 증대될수록 위험은 빠르게 전이되고, 범죄 피해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지급결제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관련 리스크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 이후 시대의 대내외 불확실성과 결제 보안 트렌드가 주로 논의됐다. 발표자인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디지털 시대, 한국 카드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를 발표했고, 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팀장은 '국내 모바일 결제기술의 변화와 성공 요인' 발표를 통해 모바일 결제기술이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을 넘어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로 다양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정 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지급결제 트렌드와 리스크 상황 속에서 지급결제업계가 미래를 대비하고 기회를 모색하는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카드업권의 리스크 극복과 디지털 전략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06 17:18: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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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신협과 ‘청소년 금융 꿈나무 유튜브 공모전’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신협중앙회(신협)와 공동 주관한 '2023년 전국 청소년 금융꿈나무 유튜브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서금원 최인호 부원장, 신협 송재근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디지틀조선일보 김영수 대표 등 수상자 및 관계자 총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경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난 6월 13일부터 약 2개월 간 영상·숏폼·사진 총 3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했다. 영상 부문은 용돈관리와 저축비법, 금융교육 비법 등 4개 주제에서 총 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애니메이션으로 SNS 금융사기 예방법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지소은 양(북원여자고 1학년), 용돈기입장 작성 등 자신만의 용돈관리법을 알린 남도현 군(성남서중 1학년), 케이팝 노래를 개사하여 저축관리비법을 소개한 이현송 양(감계초 6학년)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로맨스 스캠', '대리입금' 등 청소년 대상 SNS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또한 서금원 1397송 또는 신협 어부바송을 따라부르는 '숏폼' 부문에서 총 4명에게, 포용 또는 어부바를 표현한 '사진' 부문에서도 총 11명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심사는 창의성·기획성·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영상 분야 심사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으로 이성복 칸국제광고제 한국사무국대표, 김윤철 TV조선 심의실장, 유창우 씨영상미디어 대표가 참여했다. 이재연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일찍이 금융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금융에 대해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역량을 갖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공모전, 눈높이 금융교육 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06 17:18: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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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KBW2023’ 가보니…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올해로 6번째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KBW 2023)'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KBW2023 메인 행사인 컨퍼런스 임팩트(IMPACT)는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와 환호 속 성황리에 종료됐다. '컨퍼런스 IMPACT'는 지난 5~6일 양일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업계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연사 라인업도 화려했다. 글로벌 시가총액 2위 가상자산인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을 비롯해 ▲마이크 벨시 비트고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 써클 공동 창업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아서 헤이즈 비트맥스 공동창립자 ▲파스칼 고티어 렛져 CEO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공동설립자 ▲에드 펠튼 오프체인랩스 창업자(아비트럼) ▲ 마이크 벨시 빗고 공동 창업 대표 등이 자리를 빛냈다. 크립토윈터(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2년 동안 장기화 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적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과 반대로 참가자들의 관심도는 높았다. '컨퍼런스 IMPACT'에만 6000여명의 참가자가 방문했고, 티켓 역시 매진되면서 판매 조기 종료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관계자는 "블록체인에서 손꼽히는 인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어떻게 하면 좀 더 괜찮은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 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제시주면서 깊이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다수 프로젝트에서 홍보 차원으로 연 부스도 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세션은 다이너스티홀, 영빈관, 루비관 세 곳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벤트 부스를 비롯해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 핸드폰 충전대 등도 마련됐다. 지난해 140명이던 스피커는 올해 200명을 넘겼고 행사 참여자, 사이드 이벤트 등도 전년 대비 모두 늘어났다. 참가자들은 부스 체험에서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좋다고 밝혔다. 칠리즈는 웹3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영역 내에서 블록체인과 팬 참여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참가자는 "스포츠는 시대가 지나도 인기가 시들지 않은 부분으로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해 다양한 블록체인을 만들고 있어 투자자입장에서도 매력적인 기업이다"고 말했다. 칠리즈는 현재 팬 참여 서비스 스타트업 '라이브라이크(LiveLike)', 미국 '팬페스트(FanFest)', NFT 플랫폼 '블록에셋' 등이 칠리즈 생태계에 동참해 웹3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또한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 칼리버스는 부스에서 칼리버스메타버스를 선보였다. 초실감형 메타버스를 지향하는 칼리버스는 극사실적인 비주얼과 고퀄리티 특수효과(FX)가 특징이다. 칼리버스는 사용자가 메타버스 내에서 활동이 현실 세계의 혜택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순환구조 웹3.0 시스템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컨퍼런스 IMPACT'는 끝이 났지만 KBW2023가 끝난 것은 아니다. KBW2023의 메인 이벤트중 하나인 '더 게이트웨이 코리아(The Gateway: Korea)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더 게이트웨이 행사는 NFT 기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행사. 더 게이트웨이 코리아는 오는 7~8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개최된다. 맷 메드베드(Matt Medved) nft now 최고경영자(CEO)는 "더 게이트웨이 코리아는 동서양을 이어주며 물리적, 디지털을 초월하는 독창적인 이벤트를 펼치기 위해 웹3.0 분야의 선두 주자인 주요 창작와 혁신가들을 환영함으로써 이번 융합을 축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06 16:23: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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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해금협 인력·재원 보충…인도네시아 필요사업 발굴·지원"

"해외금융협력협의회의 인력과 재원을 보충하고, 사업을 세분화해 인도네시아 등 상대국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도록 지원하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4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인니 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과 금융산업 수출을 위해 4일부터 8일까 지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치민·하노이), 홍콩을 방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해 국내 금융회사들이 현지에서 지속가능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 진출해 있는 금융회사는 총 27개사, 32개 해외점포"라며 "이들 기업이 인도네시아의 자본시장 발전과 예금자 보호, 신용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했다. 금융의 디지털화 등 새로운 금융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2019년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다양한 금융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의 금융인프라 기관들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디지털화 수요에 맞춰 컨설팅,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인터넷보급률은 78%, 스마트폰 보급률은 68% 수준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또한 디지털 경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만큼, 인도네시아와의 기업간 협력을 강화해 금융혁신 시너지를 강화해나가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해외금융협력협의회의 역할도 강화한다. 그는 "해금협의 인력과 재원을 보충하고 금융분야별·지역별로 사분을 세분화해 인도네시아 등 상대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것"이라며 "해외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용역을 통해 협력방안도 심도있게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포럼 이후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부청장을 만나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금융회사들의 영업애로 해소를 건의했다. 경영진 적격성 심사 절차와 본국 직원 수 및 근무기간 제한등의 규제문턱이 높아 영업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 이에 대해 미르자 아디탸스와라(Mirza Adityaswara)는 "한국금융회사의 인도네시아 금융회사 진출을 높게 평가한다며 고용부 등 관련기관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간담회도 가졌다. 그는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차그룹이 마련한 해외동반진출 협력업체 지원방안이 다른 대기업에도 적극 전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14:54:1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