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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흔드는 '9월 위기설'…당국 진화에도 경기악화에 위기감 증폭

'9월 위기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진원지는 한 곳이 아니다. 대내적으로 코로나19 대출의 유예기간이 끝나가는 데다가 대외적으로도 중국발 부동산 침체와 함께 고금리에 따른 선진국 은행권의 긴장감이 커졌다. 청와대와 금융당국이 서둘러 '위기설은 없다'고 일축하고 나섰지만 경제지표 악화에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는 실정이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0.6% 증가에 그쳤다. 마이너스(-) 성장은 아니지만 0%대 성장이 이어졌다. 지난 20008년 미국 리먼사태와 2011년 유럽 재정위기, 1997년 우리나라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도 시작된 시기가 모두 9월이었다. 작년 9월에는 증시 붕괴론이 지배적이었다. 일단 대내적으로 코로나 대출의 유예 지원 종료가 '9월 위기설'의 불을 지폈다. 금리는 치솟았는데 경기는 회복세가 느린 탓이다. 정부가 위기설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공개된 수치로만 보면 여느때보다 상황은 좋지 않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이 지난 3일 모여 '9월 금융 위기설'에 대해 논의했지만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코로나 대출'은 오는 2025년으로 만기가 연장됐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의 상승세는 다소 둔화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불확실성이 많으니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일부에서 제기하는 이유를 바탕으로 한 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상목 경제수석 역시 하반기 경기 전망에 대해 "'상저하고'라는 정부 전망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9월 위기설'이 얼마나 확산됐는지 모르겠지만 9월 위기설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공개되는 경기 수치는 부정적이다. 연체율은 치솟고, 부실채권도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2분기 중 신규 발생한 부실채권만 4조원이다. 전분기 3조원 대비 1조원이나 급증한 것은 물론 작년 2분기(2조3000억원)와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기업여신 신규 부실은 2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00억원이나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자영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 관련 신규 부실만 2조4000억원 규모다. 당국이 부실채권 정리를 서두르고 있지만 연체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상반기 말 기준 0.35%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15%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제2금융권은 건전성 악화 속도가 가팔랐다. 상호금융조합의 상반기 말 기준 연체율은 2.80%로 작년 말 대비 1.28%p나 상승했다. 법인대출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연체율이 4.21%로 1.98%p나 뛰었고, 가계대출 연체율은 1.43%로 0.52%p 상승했다. 이에 대해 대신증권 문남중 연구원은 "9월 위기설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우려에 그칠 뿐 각국 정부의 문제 인식과 대응책을 통해 상황이 호전되어 갈 수 있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문 연구원은 "대내적으로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금융 불안이 더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안전벨트를 채워둔 상황"이라며 "'코로나 대출'의 만기 연장이 오는 2025년 9월까지 3년간 연장 가능하다는 점과 수요 회복에 기반한 아파트 가격 상승, 이번 달 부동산 공급 활성화 방안 발표 등이 예상되면서 9월 위기설은 확대해석된 점이 있다"고 지적됐다.

2023-09-05 16:29: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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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준 해시드 대표, "한국 블록체인 아시아 시장 게이트웨이 될 것"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아시아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주도하는 공간이다"라며 "양질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는 한국이 아시아 시장의 게이트웨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 (KBW 2023) 메인 행사 '임팩트(IMPACT)'에서 이 같이 밝혔다. 'KBW'는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블록체인 업계 트렌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행사다. 김 대표는 "웹3.0의 변곡점은 한국이 될 것으로 한국은 작지만 선도적인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의 웹3.0 생태계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치프리미엄'이라고 불리는 토종코인에 대한 고평가와 2017년 '불마켓'을 주도한 국가이자 이따금씩 알트코인 가격변동을 이끄는 강한시장이라는 점 등도 소개했다. 김 대표는 "초고속인터넷 보급률과 97%가 넘는 스마트폰 보급률을 가진 나라가 한국이다"며 "이같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낸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KBW가 처음 개최된 2018년 당시 주변에서 블록체인 시장 상황이 안 좋은데 컨퍼런스를 만들어서 뭐하냐는 비난과 우려가 많았다"며 "하지만 현재 블록체인, 웹3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KBW는 아시아 최대의 블록체인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관계사가 성장을 함께 이끌어가고 있고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끌어내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해시드가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빌더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05 14:23: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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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이더리움 노드 탈중앙화로 문제 해결 필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이더리움이 당면한 문제는 노드(서버)의 중앙화다"라며 "기술적으로 사람들이 노드를 운영하기 쉽도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테린 창시자는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 (KBW 2023) 메인 행사인 '임팩트(IMPACT)'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부테린 창시자는 "노드 탈중앙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6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그 중 하나는 노드 운영에 있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스테이트리스'도 중요한 퍼즐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스테이트리스는 노드를 운영할수록 데이터 역시 쌓여 부담이 커지게 됨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고안한 방법이다. 부테린 창시자는 "장기적으로 히스토리(블록체인에 있는 데이터를 찾는) 같은 경우는 비트토렌트. 매니패스트 등의 것들을 다른 포털 네트워크에 저장해 노드를 운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장기적으로는 히스토리 저장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더리움을 안전하고 확장 가능성 있게 만들어야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을 사용할 것으로 이더리움이 더욱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탈중앙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테린 창시자는 "10년, 20년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나 우선순위가 될 순 있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이더리움 생태계가 약속했던 모든 것들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05 14:07: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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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걸으면 우대금리제공…‘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 출시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앱테크형 적금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는 시니어 고객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관리와 금융을 결합하여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객으로, KB스타뱅킹 및 영업점 방문을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매월 2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저소득층 고객은 기본금리 연 2.0%에 즐거운 걷기·발자국 찍기 등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0%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품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온국민 건강적금-골든라이프'를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 ▲200명에게 파리바게뜨 5천원 쿠폰 1매 ▲50명에게 정관장 5만원 상품권 1매 ▲1명에게 5돈 골드바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6일 KB스타뱅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 KB국민은행은 상품 가입 실적에 따라 좌당 1만원씩 최대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적금은 일상 속 걷기만으로 금융혜택을 드리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05 14:05: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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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 1.2조원 공급

신한은행이 지난달 말까지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을 1조2000억원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환경부와 함께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을 공급했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는 기업이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설비를 도입하는 등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 자금지원을 신청하면 대출과 동시에 이자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수혜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업체 및 목표관레 적용업체로, 이자지원 관련비용은 신한은행과 환경부가 절반씩 부담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을 공급했다. 현재까지 제조, 화학,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공급된 금액은 총 1조 2210억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대출에 대해서도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녹색분류체계 적용을 통해 진정성 있는 녹색경제활동을 선별하고 금리, 한도 등의 친환경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해 녹색금융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05 13:57: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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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최고 4%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통장'

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출시한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100만좌로 한정해 추가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선불충전금인 네이버페이 머니를 은행 계좌에 보관해 이자와 네이버페이 결제에 따른 포인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계좌 개설 좌수 한도 50만좌가 완판 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통장의 재출시을 기념하기 위해 혜택도 강화했다. 최대 연 4%로 금리 혜택을 유지하면서, 이를 적용받을 수 있는 예치금 한도를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기존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밖에 ▲네이버페이 온라인 결제 시 최대 3% 포인트 적립(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동시 이용 시 최대 7%) ▲현장 결제 시 2배 적립(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동시 이용 시 4배)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체크카드 이용 시 1.2%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월 최대 1만원) 등 적립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입출금통장에 200만원 예치 시 연간 최대 8만원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적립 역시 매월 30만원 결제 시연간 최대 10만8000의 혜택으로다른 결제 수단 대비 3배에 가까운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05 13:55:3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