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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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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행넷, '생산적·포용적 금융교육 활성화' 국회 토론회

금융과행복네트워크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오는 13일 '생산적·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회포럼을 개최한다.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오전 10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정부의 주요 정책 목표인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의 역할을 성장 촉진과 민생 회복으로 확장하고, 자금 공급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의 금융역량이 동반 강화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안에 실행 가능한 '금융교육 추진체계 KPI 협업모델'도 제안된다. 이번 포럼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민병덕, 김남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아울러 우원식 국회의장의 인사말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박지선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의 축사도 예정됐다. 이날 발제는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이 '생산적·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맡는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용기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문재희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장,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유승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안준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 이수민 두나무 ESG 임팩트실장 등 정부·민간·기업·학계를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은 12일 "생산적, 포용적 금융으로 대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선 금융소비자의 금융역량 함양이 중요하다"라며 "생산적 금융, 포용적금융, 신뢰받는 금융으로의 실현을 위한 금융교육 방향과 내용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2 09:29: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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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흥국생명·NH농협손보

교보생명의 '심폐소생술, 제세동술·전기적심조율전환 특약'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 6개월간 독점 판매권한 부여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 (무배당)'의 신규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인 심폐소생술(급여)과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 보험금을 보장하는 급부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에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진단과 수술 중심이었던 기존 보장 범위를 치료 여정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진보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특약은 질병은 물론 운수사고, 추락 등 모든 원인(질병·재해)으로 발생하는 급성심장정지를 보장해 고객 혜택을 넓혔다. 또한 보험기간 동안 면책이나 감액 없이 보장해 위급한 순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고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치료 보장을 강화하고 뇌·심장질환 치료 여정별 보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소비자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 임직원·영업가족 참여 흥국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실천 캠페인 '완소day(완전판매 소비자보호 day)'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완소day'는 임직원과 영업가족의 소비자보호 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업무 전반을 상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완소day'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체크리스트 확인을 실시하고, 내부 절차와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재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을 검토하고, 콜센터 불만족 상담 사례 중 주요 사례를 분석해 실제 개선 이행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완소day는 소비자 보호를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일상적인 업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전용 'NH암뇌심원샷보험'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 네이버포인트 최대 3만원 지급 NH농협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전용 상품인 'NH암뇌심원샷보험'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NH암뇌심원샷보험'은 한국인의 4대 사망 원인 중 3가지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관련 특약 가입시 진단비 뿐만 아니라 진단 이후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는 주요 치료비까지 보장한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NH암뇌심원샷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 실제 납입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네이버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 실제 납입보험료가 1만원 이상이면 네이버 1만 포인트, 2만원 이상이면 2만 포인트, 3만원 이상이면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 지급 한도는 3만 포인트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NH농협은행 등 계열사와의 모바일 플랫폼 연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11 15:30:4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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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PLUS, 러닝 앰버서더 'TEAM PLUS'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은 러닝 앰버서더 그룹 'TEAM PLUS'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금융은 러닝 스포츠를 시작으로 고객의 건강과 롱제비티를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EAM PLUS에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까지 총 7인이 함께한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고구마런(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러닝 코스) The Match'를 시작으로 웰니스 콘텐츠 제작과 63빌딩·고구마런 코스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러닝 대회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PLUS가 추구하는 전문성과 도전정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일반 러너들은 TEAM PLUS 멤버들의 고구마런 기록과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향후에는 PLUS RUN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만, 고혈압 등 건강 관리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모집해 건강 증진을 위한 8주간의 '고구마런 부트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은 "TEAM PLUS와 함께 러닝을 시작으로 고객의 지속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11 15:10:2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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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MOU

BNK금융지주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BNK금융은 계열 금융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 자금 조달과 금융 구조화 등을 지원하며, 운영자금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지오솔루션,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이 참여해 구체적인 금융 지원 및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과 지역 핵심 기업 간 협력이 부울경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1 15:07: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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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 감소·규제 '이중고'…거래소 수익성 '고심'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줄어 들었고, 법인 투자자 거래와 파생상품 취급 허용 등 규제 완화 논의도 우선순위가 밀려났다. 국내 거래소들이 매출 대부분을 거래 수수료에 의존하는 만큼, 거래소의 수익 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가상자산 거래 급감 11일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정오를 기준으로 국내 5개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일일 거래액은 약 34억달러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시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약 30% 미만으로 거래량이 감소했다. 최근 가상자산 거래가 감소한 것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 중단 선언 이후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가 악화한 영향이다. 앞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지난달 초 미 하원 청문회에 참석해 가상자산 가격 방어를 위해 구제금융을 실시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작년 10월 이후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원만한 내림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초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하겠다고 밝힌 것을 겨냥한 질문이었다. 당시 스콧 장관은 "정부는 오직 법적 사건에서 압수한 비트코인만 보유할 것이며, 가격 방어를 위해 구제금융을 실시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재무장관의 권한 밖의 일"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스콧 장관의 메시지를 '전략적 비축의 중단'으로 받아들였으며, 자금 이탈도 본격화했다.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면서 지난해 10월 1BTC당 12만6200달러에 달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7만 달러 아래로 내렸고, 같은 기간 약 4조3000억달러에 달했던 가상자산 시장의 전체 시총도 2조4000억달러까지 줄었다. 이달 들어는 '중동사태' 발발로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투심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 거래소 수익성 '빨간불' '중동사태' 장기화 전망에 가상자산 시장의 투심도 당분간 회복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수익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국내 거래소들이 매출의 95% 이상을 거래 수수료에 의존하고 있어서다. 국내 거래소들은 해외 거래소와 달리 파생상품의 취급이 불가능하다. 자본시장법이 가상자산 관련 상품을 투자상품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관련법 마련도 늦어지고 있어서다. 업비트·빗썸 등 일부 거래소가 '코인 렌딩(코인 빌리기)' 등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거래소의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매출의 1~2% 미만이다. 거래소들은 수익 다각화를 위해 법인 및 외국인 투자자 거래 허용, 파생상품 취급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투자자 보호를 주요한 입법 목표로 설정하면서, 거래소의 내부통제 강화 등 규제 강화를 우선시하고 있어서다. 현재 금융당국과 여당은 은행 컨소시엄·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주요 쟁점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통합안 마련을 위한 최종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이달 5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통합안을 마련해 입법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중동사태로 협의회 일정이 밀렸다. 논의 중인 통합안에는 업권에서 요구했던 규제 완화 방안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가상자산 거래 감소로 거래소의 매출도 빠르게 줄고 있는데, 관련법 논의에서는 거래소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라면서 "단순히 매출뿐만 아니라 해외 거래소와의 경쟁을 위해서라도 경쟁력 제고 방안이 논의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1 14:41: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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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장기화' 대비…금융당국 '100조 시장안정' 점검

중동 정세 불안이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채권시장 안정 조치 확대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매입하고 있는 '100조+알파(α)'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1일 금융감독원과 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이번 중동 상황은 과거와 달리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울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다"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 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악의 상황까지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 금융시장과 금융업권, 산업·업종별 영향과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금융위는 앞으로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채권시장과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회사채와 CP를 매입 중인 '100조+α' 프로그램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이 위원장은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투자 관련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중동발 대외 충격이 우리 자본시장의 질적 구조 전환이 이뤄지는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와 상장지수펀드(ETF), 퇴직연금 등 새로운 증시 수급 주체의 등장은 시장 활력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자금 쏠림을 가속화해 대외 충격 발생 시 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의 건전성, 외화 유동성은 과거보다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유가 상승 등 공급 충격에 따른 금리·물가·환율 상승의 '3중고' 가능성에는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1 14:34:4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