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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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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1조4000억 특별지원

우리은행은 구금고를 맡고 있는 14개 구청과 협약해 매년 10억원씩 4년간 총 560억원을 출연하고 구청의 동반출연금에 따라 최대 1조4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마포구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철수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구금고로 재선정된 마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과 마포구청은 매년 각각 10억원씩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마포구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보증서를 발급한다. 우리은행은 발급된 보증서를 담보로 매년 250억원, 4년간 총 1000억원의 특별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마포구청의 추천을 받은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업체당 최대 8억원 한도로 최장 5년간 지원을 받으며 최대 연 0.8%의 보증료 우대혜택과 함께 '서울시구청 소기업 통장'에 가입하면 우리은행의 각종 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으로 지역 맞춤형 특별금융을 지원하고 있다"며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포괄적 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권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5 15:55: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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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굿잡' 통해 취준생 3만2000명 일자리 연결

KB국민은행이 'KB굿잡'을 통해 취업준비생 3만3000명의 구직을 도왔다고 25일 밝혔다. 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2011년 1월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다. KB국민은행은 구인기업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 취업교육, 유관기관 협업사업 및 일자리 정보제공 사이트 운영 등 일자리 연결 사업을 13년째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KB굿잡을 통해 연간 최대인 5750여 명에게 일자리를 연결했다. 지난 11월 7일에는 '2022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22차)'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대면 행사인 만큼 모집단계부터 우량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역대 박람회 중 참가기업수 대비 가장 높은 일자리 연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KB굿잡 취업박람회'참여 구인기업이 KB국민은행에 신규대출 신청시 최대 1.3%p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KB굿잡 채용지원금'도 지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민간 주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3년간 지속해온 다양한 노력의 결과, 3만여 명이 넘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었다"라며, "13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도 다양한 KB굿잡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협업을 통한 일자리 연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22일부터 이틀간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인 '2023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23차)'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1-25 14:52: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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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요금 인상에 고물가 체감↑…금리인상 딜레마

올 겨울 도시가스·전기요금이 크게 오르면서 체감물가 부담이 커졌다. 물가를 낮추기 위해선 금리를 인상해야 하지만, 금리를 인상할 경우 대출이자 부담까지 더해질 수 있어 내달 금리인상 여부를 두고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25일 통계청의 1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도시가스요금은 전년 대비 36.2%, 지역난방비는 34%, 전기요금은 18.6% 상승했다. ◆도시가스·전기요금 더 오른다 도시가스요금 인상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난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오른 탓이다. 도시가스 요금은 액화천연가스(LNG)의 수입단가인 원료비(기준원료비+정산단가)와 도소매 공급업자의 공급비용, 투자보수를 합한 금액으로 구성된다. 전기요금도 연료인 LNG비용과 기후환경 비용이 오르면서 지난해 세차례 킬로와트시(kWh) 19.3원, 가스요금은 네차례에 걸쳐 메가줄(MJ)당 5.47원씩 인상했다. 문제는 도시가스·전기요금인상으로 2분기까지 물가는 더 오를 수 있다는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주 "유로지역의 가스·전기요금은 에너지요금 상승률이 40%를 상회한 반면 한국은 13%에 그쳤다"며 "한국의 경우 그간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이 올해 반영돼 물가상승 둔화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고 했다. 에너지 비용 급등에 따른 영향이 소비자물가지수에 뒤늦게 반영돼 물가가 잡히는 속도도 늦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美, 기준금리 0.25%p 인상 가능성 98% 이처럼 물가 자극요소가 더해지자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물가를 생각하면 최종금리 수준은 3.50∼3.75% 정도가 될 것"이라며 "한 번 더 올린다면 2월에 빨리 올려놓고 시장상황을 보는 것이 불확실성을 더는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의 기준금리 격차도 고려해야 할 요소다. 이날 페드워치(Fed Watch)에 따르면 시장의 98.1%는 내달 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25%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를 0.25%p 인상할 경우 시장 하락 위험이 더 크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미국이 금리를 0.25%p 인상할 경우 한미간 금리차는 1.25%p로 벌어진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으로 한국의 기준금리(3.5%)보다 1%p 높다. 한미간 금리차가 확대되면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 가치가 떨어질(원·달러 환율 상승) 가능성이 커진다. 원화 약세는 수입 물품 환산 가격을 높여 물가 상승을 부추긴다. 한미간 금리차 확대가 곧바로 자금유출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위험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출이자 부담에 소비약화 업계 안팎에선 시장상황을 지켜보면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5년동안 주택가격이 급등해 주택담보대출이 많이 늘고, 경제까지 어려워지면서 추가 대출을 쓰는 서민들이 늘었다"며 "그 여파로 인해 금리를 조금 올려도 대출이자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출이자 부담은 민간소비 약화로 이어져 경기침체가 불가피하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이슈분석'을 통해 올해 국내 소비여력이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 이후 축적된 가계저축이 소비를 뒷받침할 수 있으나 이자부담 증가와 실질구매력 저하가 이어지면서 소비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주택 가격이 빠르게 내려가면서 부실화된 가계의 차입 능력을 제약해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크게 올리면 부채 정리(디레버리징)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며 "(한은이)경기·물가·금융 등 3가지 변수의 가중치를 어떻게 둘 것인지 잘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25 14:44: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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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금리 다시 연 4%대…하락세 이어질까?

주요 저축은행이 수신 금리를 내리고 있다. 금융당국의 대출금리 쓴소리에 시중은행이 금리를 낮추자 간격을 맞추는 모습이다. 저축은행 평균 예금 금리는 3개월 만에 연 4%대로 떨어졌다. 2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예금(1년물)의 평균 금리는 연 4.93%로 하루 사이 0.02%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 20일 4.96%로 떨어진 이후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13년 만에 연 5%선을 웃돌았다.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연 6.5%의 예금 상품을 출시해 은퇴자 및 자산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기준 금리 인상 기조에 시중은행이 수신 금리를 높이자 저축은행 또한 맞불을 놓은 것. 통상 저축은행의 예금 상품은 시중은행보다 연 1~2%p 높게 책정한다. 그러나 한 달 사이 연 6%대 상품이 모습을 감췄다. 이날 기준 업계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은 대백·엠에스·유니온·한성저축은행의 정기예금(1년물)이다. 네 상품 모두 연 5.4%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어 씨케이(CK)·안국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연 5.32%로 뒤를 잇고 있다. 금융업계는 저축은행의 수신금리 인하 기조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인하 기조와 함께 지난해 4분기 고금리 예금 상품을 출시하면서 충분한 수준의 자금을 수신했기 때문이다. 통상 저축은행의 경우 대출 취급량 증가 등 자금이 필요할 때 수신 금리를 높인다. 부동산 시장 경색 또한 영향을 준다.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취급이 줄어서다. 아울러 지방에 위치한 저축은행의 경우 의무여신비율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기업 대출을 늘리기도 어렵다. 대출 취급량이 줄어들면 수신 금리 인상 필요성도 떨어진다. 한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지난해 충분한 수준의 자금을 조달했고, 기업 및 PF대출 취급도 줄고 있어 예금금리 인하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균 금리는 연 4%대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연 5% 중반의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지금 가입해도 1억원을 맡기면 매년 5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예금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질 때는 1년물 상품보다는 2~3년물 상품이 유리하다. 1년물의 경우 가입 기간이 짧아 상대적으로 유동성은 높지만 만기 이후 대체 투자처가 마땅치 않다. 5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분산해서 보관할 계획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한 금융사에 계좌를 개설하면 20일 이내 또 다른 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입이 막혀있는 사이 업계 평균 금리는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수신 금리는 한 번 떨어질 때 1%p 이내에서 빠르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빠른 가입이 조금이라도 높은 이자를 지급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5 14:31: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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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사기 당했다면? 인상분 환급 받으세요"

#. 2020년 7월 보험사기범 A씨는 대구의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이던 B씨의 차량에 고의 사고를 낸 뒤, B씨의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788만원을 수령했다. A씨는 결국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고, 보험사는 B씨의 사기 피해 이후 부당하게 할증됐던 보험료 40만원을 환급해줬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계약자 보호를 위해 2009년 6월부터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피해자에게 자동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용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1월 10월부터 2022년 9월 기간 중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264명에게 보험사기로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보험료 9억6000만원을 환급했다. 이번 환급금은 자동차보험 점유율이 높은 4개 손보사(삼성·DB·현대·KB)의 환급보험료가 전체의 91.6% 차지했다. 자동차보험사기 환급제도가 실시된 이후부터 보험사는 피해자의 환급신청이 없어도 보험사기 피해사고를 확인해 할증보험료에 대해 환급절차를 진행한다.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 9월까지 자동차보험 사기 피해자 1만6000여명에게 67억3000만원이 환급됐다. 여기서 말하는 보험사기란 판결문 등을 통해 확인된 자동차 보험사기 유죄판결 확정 건(기소유예 포함) 및 혐의자가 혐의를 인정한 건 중 가해자·피해자 간 공모가 없는 사고를 뚯한다. 금감원은 연락 두절 등으로 환급이 곤란했던 보험 계약자는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 등을 통해 보험사기 피해 정보를 확인한 뒤 할증된 자동차 보험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사기 피해자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보험료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25 14:24: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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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식-회사채 발행 27조 감소…'금리 인상 여파'

지난해 국내 기업의 주식, 회사채 발행 규모가 전년보다 27조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 여파에 주식 발행 실적이 급감하고 회사채 발행이 동시에 줄어든 영향이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204조 57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조 9046억원(11.6%) 감소했다. 주식 발행액은 증시 약세로 기업공개(IPO) 및 유상증자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대비 7조1495억원(24.6%) 급감한 21조9408억원으로 집계됐다. IPO 건수는 110건에서 115건으로 늘었지만, 공모 금액은 14조5225억원에서 13조3515억원으로 8.1% 줄었다. 유상증자 건수는 89건에서 59건으로 줄었고, 규모도 8조589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0% 감소했다. 금감원은 "증시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코스피 상장기업의 유상증자 건수 및 금액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회사채는 금리 인상 등으로 발행 여건이 악화되며서 발행액이 감소했다. 지난해 회사채 발행액은 182조6339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감소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증가해온 회사채 발행액은 지난해 처음으로 증가세가 꺾였다. 일반 회사채 발행액은 30조3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 감소했다. 금융채 발행액은 138조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줄었고,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은 14조2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감소했다. 지난해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시장도 축소됐다. CP는 432조9050억원, 단기사채는 1122조5129억원 발행됐다. CP 발행은 전년보다 4.8% 증가했고 단기사채 발행은 9.7% 감소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25 14:02: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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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휴대전화 명의도용 예방 서비스' 제공

카카오뱅크가 '휴대전화 명의도용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휴대전화 명의도용 예방 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 회선을 직접 조회하고 필요 시 신규 개통을 제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의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내 '인증/보안 - 금융사기예방'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 계좌 개설 고객 또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중인 만 19세 이상의 고객이라면 인증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조회 시점에 본인 명의로 개통된 국내 모든 통신사(알뜰폰 포함)의 휴대전화 회선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추가 개통을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휴대전화 명의도용 예방 서비스 외에도, 이용자가 설정한 일정시간 이후에 이체를 실행시키는 지연이체서비스, 지정한 입금계좌로만 이체할 수 있는 입금계좌지정서비스 등 금융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25 09:59:2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