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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Q&A]퇴직연금 DB형-DC형 알고 선택하세요!

Q. 저는 퇴직연금을 DB형으로 가입했는데 DC형으로 전환할지 고민이 됩니다. 퇴직연금 종류를 선택할 때 유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A. 퇴직연금에는 DB형(확정급여형)과 DC형(확정기여형)이 있습니다. DB형은 퇴직급여가 근무 기간과 평균임금에 의해 사전에 결정되어있는 제도이며, 기업이 적립금을 운용하고 운용성과도 기업에 귀속됩니다. 반면 DC형은 개인이 적립금을 직접 운용하고 운용성과도 자신에게 귀속돼 은퇴 시 퇴직급여가 수익률의 영향을 받아 달라집니다. 연금 종류를 선택 혹은 전환할 때 다음의 3가지를 유의하세요. 첫째, 임금상승률과 운용수익률을 비교해 퇴직연금을 선택하세요. 승진 기회가 많고, 임금상승률이 높으며, 장기근속이 가능한 근로자 또는 투자에 자신이 없거나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로자의 경우 DB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대의 경우 DC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둘째, 퇴직연금제도는 DB형에서 DC형으로만 전환할 수 있습니다. DC형의 적립금을 DB형으로 이전하는 것은 개인의 운용성과를 기업에 전가하는 효과가 있기에 허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주택 구입자금 마련 등을 위해 중도 인출이 가능한 DC형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는데, DC형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DB형으로 복귀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임금피크제가 적용되기 전에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DB형에서 퇴직급여는 '계속근로연수× 퇴직 직전 3개월 월 평균임금'으로 결정되므로 임금피크제가 적용된 후에는 줄어든 평균임금만큼 퇴직급여도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2023-01-23 15:30: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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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경길, "車 사고 피해자 58.1% 높아" 안전 유의 해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명절 이동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손보업계 또한 고속도로 내 사고 수습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개인 차량 점검 또한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연휴 전 사고 건수는 평시 대비 14.3%상승하며 사고 피해자수 17.8%오른다. 설 당일에는 사고 건당 피해자 수가 2.3명으로 평상시 대비 58.1% 높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고가 집중된다. 방어운전과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휴식이 필수적이다. 손보사들 또한 사고 예방과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전국 고속도로 주요지점에 견인차량을 배치하는 등 신속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 12개 IC와 11개 주요 고속도로의 거점별 총 52개 지역에 수습 체계를 구축했다. 도로 정체가 불가피한 가운데 장거리 운전자들은 배터리, 부동액, 워셔액, 와이퍼, 타이어 등은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부동액과 워셔액의 경우 야외 장시간 주차 시 오염 및 동파 가능성이 있으니 출발 전 점검해야 한다. 또한 타이어의 경우 공기압 등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손보업계는 주행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사고 가능성이 높은 ▲교량 위 차선변경 금지 ▲터널 내 과속 금지 ▲운전 중 휴식 ▲차간 거리 확보 등이다. 겨울철 교량은 수증기 결빙으로 인해 차선을 변경할 경우 미끄럼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도로교통법에 따른 차선변경 금지 구역이므로 교량 위에서는 주행 차선을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간 터널 운전도 유의해야 한다. 터널에서 차량이 빠져나가는 순간 눈부심으로 인해 차량이 정체된 경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앞 차량과 추돌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결빙 도로 위 제동거리는 일반 도로 대비 2배 이상 늘어난다. 주행 중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유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023-01-23 12:59: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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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달서시장 방문해 지원 물품 전달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을 필두로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달서시장을 직접 찾아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박 회장을 비롯한 인근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25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산 고품질 생활용품 3종으로 구성했다. 또한, 박 회장은 물품 전달 행사에 이어 지역사회 및 전통시장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경기불황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전국 735개 새마을금고는 전통시장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이용 활성화 지원, 노후된 전통시장 시설 개·보수, 전통시장 홍보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박 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불황과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금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3 12:59: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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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용돈 불리며 경제공부"…일석이조 어린이 적금

예금금리가 오르며 설 명절 일가친척에게 받은 용돈을 넣을 수 있는 어린이 적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린이 적금은 대부분 일반 적금보다 금리가 높고, 무료보험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 영유스(Young Youth) 적금상품을 판매한다. KB Young Youth 적금은 19세 미만 개인이 가입할 수 있고, 계약기간은 1년으로 만기시 자동 재예치 가능하다. 금리는 12개월기준 2.35%이며 ▲KB국민은행에 등록된 가족수가 3인이상일 경우 연 0.2%포인트(p) ▲자동이체 입금건수 8회이상인 경우 연 0.1%p ▲해당계좌로 아동수당을 3회이상 수령한 경우 연 0.1%p ▲해당기간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경우 0.3%p ▲고객 연령이 만 0세, 7세, 13세, 16세, 19세인경우 연 0.5%p ▲지문등록후 사전신고증을 제출할 경우 연 0.1%p 제공한다. 우대금리까지 합하면 최고 연 3.65%이다. KB Young Youth 적금은 가입시 DB손해보험 자녀안심보험을 무료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MY 주니어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대상은 만 18세 이하 고객으로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년간 가입 가능하다. 금리는 연 3.45%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약기간 만기일까지 보유할 경우 0.5%p ▲자동이체시 0.5%p ▲아동수당 우대 0.3% ▲재예치우대 최대 0.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요건충족시 DB손해보험 프로미고객 사랑보험에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미성년자인 자녀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신청인(대리인)의 주민등록증과 가족관계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자녀의 기본증명(특정-친권·후견) 또는 기본증명서(상세), 도장이 필요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23 06: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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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비대면 기초연금 계좌 변경 신청 서비스’ 도입

BNK경남은행은 22일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기초연금 계좌 변경 신청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남은행 앱을 통해 기초연금 수급 계좌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앱 내 계좌관리 메뉴에서 '연금계좌 간편변경'으로 들어가면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입출금계좌와 앱에 저장된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기초연금 수급권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추후 문자로 발송되거나 결과조회 버튼을 눌러 확인하면 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올해부터 베이비부머 세대인 1958년생 고객들이 기초연금을 처음 수령하게 된 것을 감안해 비대면 기초연금 계좌 변경 신청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은행은 비대면 기초연금 계좌 변경 신청 서비스 도입을 포함해 은퇴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자체 개발한 '은퇴금융 전문가 과정'을 총 14회 진행하고 은퇴디자인 전문가 321명을 양성해 전 영업점에 배치했다. 은퇴금융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한 전문 직원들은 경남은행 전 영업점에서 퇴직설계, 노후설계, 자산 이전, 공적연금, 은퇴금융상품 관련 금융서비스를제공하고 있다.

2023-01-23 01:08: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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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사랑 해海 온정 나눔 행사' 통해 기부 나서

Sh수협은행이 본사 사옥이 위치한 송파구 주민들에게 명절선물세트 전달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설 명절 기념해 지속적인 한파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 해(海) 온정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송파구청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강 행장은 이 자리에서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를 송파구청에 직접 전달했다. 그간 수협은행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전국 127개 영업점이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손잡고 독거노인, 불우이웃 등을 직접 만나며 지원물품을 전달한다.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번 사랑 해(海) 온정나눔 행사 역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실천 차원에서 수협은행 본점 사옥이 위치한 서울시 송파구 지역 내에서 진행했다. 강신숙 은행장은 "수협은행은 어업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협동조합은행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3 01:07: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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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양주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협약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0일 경기도 양주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고(高) 현상(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양주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경기 양주에 위치한 보험대상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경기도 양주시는 신보에 5000만원을 출연해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한편 신보는 올해 매출채권보험 규모를 전년 대비 2000억원 증가한 21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으로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복합위기 등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완화와 양주시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3 00:00: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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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굴려볼까?…입출금 통장도 연 5%

저축은행 업계가 파킹통장을 통해 세뱃돈 유치에 힘을 쓰는 모습이다.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는 연 3~5%까지 제공한다. 명절 뭉칫돈을 넣어 보관하면 '안전'과 '고금리'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 파킹통장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OK저축은행의 'OK읏백만통장Ⅱ'다. 1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까지 연 최고 5.0%(세전) 금리를 적용하며 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까지는 연 최고 4.0%(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24시간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이어 JT친애저축의 '플러스입출금 통장'이 연 4%를 제공한다. 개인고객을 위한 '플러스입출금통장'및 '비대면플러스입출금통장', 법인고객을 위한 플러스법인통장 등이다. 개인 소비자 상품은 3억원 미만은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3억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0.1%의 금리를 제공한다. 플러스 법인통장은 가입금액 30억원까지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어 웰컴 저축은행의 'welcome 직장인 사랑 보통예금' 상품으로 최대 연 3.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직장인을 타깃으로 출시한 상품인 만큼 세뱃돈을 넣어 관리하기는 부적합하다. 다만 아르바이트 등 일정한 급여가 있다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연 3.8% 금리를 제공하는 '페퍼스 파킹통장2'를 선보인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페퍼스 파킹통장2는 5000만원까지 연 3.8%의 금리 제공한다. 이외 저축은행의 일반예금 및 정기예금 조회는 저축은행 중앙회를 통해 가능하다. 매일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조회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2 13:11:00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