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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경제회복 특례보증...2년간 3조2500억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정부의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설비투자, 인력확충 등 재도약을 준비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2년간 3조2500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코로나19 기간 중 내수소비 위축, 영업제한 등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50억원 이하 중기업)으로 방역지원금 또는 손실보상금을 받은 기업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또는 영업이익 감소 등 영업기반 피해기업까지 포함해 자금지원에 소외되는 기업이 없도록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보증비율(90% 상향)과 보증료율(0.5% 차감) 우대 적용, 심사기준 및 전결권 완화 등의 조치를 통해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보증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용보증기금이나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특화 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 0.1p%를 추가 차감해 신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도록 했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영업 회복을 위해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소상공인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5 11:25: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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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에 880억 규모 회사채 발행

KB국민카드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공모채 발행에 성공했다. KB국민카드는 해외법인인 KB 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FMF)는 한화 약 880억원의 가치가 있는 1조 루피아 규모의 공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발행한 회사채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멀티파이낸스사 최초로 진행한 현지 통화 공모사채 모집이다. 당초 모집금액 목표의 3배가 넘는 총 3조 1530억 루피아의 자금이 몰려 수요 예측 흥행에도 성공했다. KB FMF가 발행에 성공한 회사채는 1년, 3년물로 구성했다. 조달한 자금은 자동차 및 오토바이 담보대출, 내구재 할부금융 등의 영업자금과 IT 인프라 투자에 사용한다. 이번 공모사채 발행으로 KB FMF는 현지법인 자체 자금조달 역량 확보로 인도네시아 멀티 파이낸스 업계 Top 5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에 따라 회사채 수요가 급감했을 뿐만 아니라, 최초의 공모채권 발행이라는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행에 성공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대한민국의 대표 금융기관인 KB금융그룹의 계열사로서 가진 우수한 대외 신인도에 더해 KB FMF가 기록한 높은 성장세와 자산 건전성 등의 경영 성과가 현지 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25 11:25:2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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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3년 이하 개발자 80여명 공개 채용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하는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NEXT 개발자 챌린지'는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경력 3년 이하의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든 지원자에게 온라인 코딩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개발 경험이 전무해도, 전공이 다르더라도 도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채용 분야는 ▲안드로이드 ▲코어 뱅킹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사이언스 ▲프론트엔드 ▲iOS ▲서버 ▲인터널 제품용 서버 ▲웹 오토메이션 등 총 9개로 토스, 토스뱅크, 토스증권 및 토스페이먼츠에서 최대 8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오는 8월3일 24시까지 '2022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 분야, 희망 회사를 입력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8월 6일에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는 10일에 발표한다. 데이터 사이언스, 프론트엔드, 인터널 제품용 서버, 웹 오토메이션 등 4개 직군은 사전과제에 응시해야 하며 과제 전형에 합격하면 면접을 진행한다. 안드로이드 직군은 인터뷰 1시간 전에 과제가 주어지며 과제 합격 여부 확인 없이 면접을 진행한다. 코어 뱅킹, 데이터 엔지니어링, iOS, 서버 등 나머지 4개 직군은 별도의 과제 전형 없이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은 직무적 역량을 검증하는 1차, 토스 커뮤니티가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하는 2차 등 총 두 번의 인터뷰로 구성된다. 토스 관계자는 "'NEXT 개발자 챌린지'의 경우 사전 서류 평가 없이 오로지 코딩 실력으로만 채용의 첫 단계 통과 여부가 결정되며 직군에 따라 사용 언어의 선택이 가능해 지원의 폭을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5 11:09: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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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KB국민카드·하나카드·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캐리비안베이 이벤트에 나선다. ◆국민카드 워터파크 이벤트 KB국민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 등 워터파크 이용권 할인', 항공권 할인, '지니뮤직 스마트음악감상 할인' 등 휴가철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21일까지 캐리비안베이에서 이용권 구매 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내달 15일까지 스마트예약으로 이용권 구매 시 구명 자켓 대여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오션월드,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 현장 매표소에서 이용권 결제 시 최대 59% 할인 특가를 제공한다. 지니뮤직과 KB Pay 정기결제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니뮤직에서 KB페이(KB Pay) 정기결제로 스마트 음악감상 이용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장 6개월간 50% 할인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 중 KB페이 신규 고객에게는 2회차에 한해 50% 추가 할인을 적용해 무료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항공권과 주유 할인도 한다. 8월, 티티비비(TTBB), 비즈트립(BizTrip)의 이벤트란을 통해 국민 비씨카드를 제외한 카드로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티티비비(TTBB) 항공권 발권 고객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GS주유쿠폰 1만원이 제공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KB국민카드 라이프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란을 통해 대한항공에서 국내선 항공권 발권 후 탑승 완료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국내선 항공권 발권 시 5% 청구할인, 진에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국내선 항공권 발권 시 결제금액의 3%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카드의 여름맞이 이벤트는 대형 물놀이 시설 할인, 항공권, 음악감상 앱 관련 혜택 등 휴가철에 안성맞춤"이라며 "KB국민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빠짐없이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일상 속 기부를 함께 할 수 있는 카드를 공개했다. ◆하나카드 기부 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국제교육개발NGO 사단법인 온해피와 손잡고 카드 사용시, 일정액이 기부되는 '온해피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교육개발NGO 온해피는 2017년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 NGO다. 국내외 빈곤 지역의 난민, 요보호아동, 빈민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보건, 해외봉사단 파견 등의 사업을 시행한다. '온해피 하나카드'는 카드 사용금액의 일정액을 하나카드에서 기금출연한다. 온해피를 통해 소외된 국제 빈곤층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 상품 출시 배경이다. 카드혜택으로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시 0.5% 하나머니 무제한 적립한다. 이어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위메프, 티몬,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오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결제시 월단위 합산 사용금액 월 1만원 한도로 10만원당 5000원을 쌓는다. 이어 통신요금, 대중교통, 택시,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결제시 월단위 합산 사용금액 10만원당 5000원 하나머니 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된다. 하나카드에서는 '온해피 하나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18일부터 11월말까지 1Q Pay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머니로 '온해피 후원기부' 시, 기부한 금액기준 1:1비율로 하나카드에서 추가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온해피 하나카드' 신청은 온해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카드 신청 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비대면 신청 및 심사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8천원, 국내외겸용 1만원이다. 하나카드 제휴사업부 담당자는 "기업의 ESG실천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NGO 온해피와 함께 국내외 소외 아동들의 교육지원사업에 기여하고자 해당 제휴카드를 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NGO를 포함한 사회적 기업들과의 다양한 콜라보상품을 지속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농협카드와 카카오가 함께 휴가객 정조준에 나섰다. ◆농협카드 라이언과 함께 휴가 이벤트 진행 NH농협카드는 그랜드 조선 부산 별관에 위치한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현장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2일 진행을 시작한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했다. 콘랩컴퍼니와 제휴를 통해 2023년 12월 31일까지 입장권 및 식음료 등에 대하여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 'NH농협 어피치 스윗 체크카드'로 결제 시 입장권 50% 현장할인과 함께 식·음료, 캐릭터 상품 2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개인 채움카드로 결제 시 입장권 30% 할인, 식·음료 캐릭터 상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엔데믹 시기를 맞이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관광·문화생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제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25 11:09: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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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향후 변동성 확대 요인 대응"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번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과 다음 달 우리나라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등 향후 변동성 확대 요인에 면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경제·금융전문가들과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서철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김동환 삼프로 TV 대표,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김영일 NICE평가정보 리서치센터장, 박석길 JP모건 이코노미스트, 서영수 키움증권 이사, 서은종 비앤피파리바 서울지점 총괄본부장, 신용상 금융연구원 금융리스크센터장, 윤여삼 메리츠증권 자산배분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경제·금융시장 상황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교란 등이 중첩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복합위기 국면이다"라며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와 금융부문 잠재 리스크 대응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효과적인 정책대응을 위해서는 통계상으로 보이지 않는 금융시장의 실제적 현황을 적시성 있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전문가와 '원팀'을 이뤄 시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가감없이 공유하고 시장상황을 함께 진단·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장전문가들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수 있는 만큼 금융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용상 금융연구원 금융리스크센터장은 "인플레이션·경기둔화에 대비해 가계·자영업 부채, 부동산금융 등 취약부문 리스크를 중점 관리하고 금융기관의 손실흡수능력도 선제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민생안정 금융지원과 함께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 등 서민금융지원체계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효율성 개선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은 "대응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의 청사진을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긴축에 부합하는 정책기조를 지속하되 그 과정에서 발생할 경제 주체들의 고통을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철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정학적 갈등이 확산되면서 경제·안보 블록화에 따른 공급망 교란 및 재편이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공급망 교란에 따른 산업생태계 재편은 금융시장에도 다양한 파급효과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긴 호흡을 갖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용상 금융연구원 금융리스크센터장은 "인플레이션·경기둔화에 대비해 가계·자영업 부채, 부동산금융 등 취약부문 리스크를 중점 관리하고 금융기관의 손실흡수능력도 선제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민생안정 금융지원과 함께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 등 서민금융지원체계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효율성 개선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5 11:06: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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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에이스손보·메리츠화재·SGI서울보증·AIA·라이나생명

에이스손해보험이 고객의 안전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이스손보, 해외여행 안전 경각심 일깨우는 SNS 댓글 이벤트 에이스손보는 해외여행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10가지 해외여행 안전수칙'을 공개하고, SNS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의 시작과 봉쇄 조치 완화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면서다. 에이스손보가 공개한 "10가지 해외여행 안전수칙'은 ▲여권 유효기간 및 비자 확인하기 ▲수하물 표 보관하기 ▲필수 예방접종 확인하기 ▲안전한 숙소 고르기 ▲중요 문서의 사본 미리 준비하기 ▲지리에 익숙한 경우에만 자동차 렌트하기 ▲실시간 소셜 미디어 포스팅은 신중하게 하기 ▲방문국 여행경보 및 안전공지 확인하기 ▲비상상황 대책 미리 마련하기 ▲여행자보험 영문증권 준비하기 등이다. SNS 댓글 이벤트는 이날부터 8월21일까지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해외여행 중 크고 작은 사고나 위험에 노출되지 않을 안전 팁을 댓글로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매주 발표하는 당첨자에게는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메리츠화재, 보장비율과 가입연령 대폭 확대한 펫보험 출시 메리츠화재가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의 의료비 보장비율을 80%까지 확대했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인 펫퍼민트의 보장비율과 가입연령을 기존 대비 확대한 신상품2종 '(무)펫퍼민트퍼피&홈(Puppy&Home)보험', '(무)펫퍼민트캣&홈(Cat&Home)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의 의료비 보장비율을 기존 최대70%에서80%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가입연령도 기존 생후 3개월~만8세에서 만10세까지로 늘렸다. 기존 상품과 동일하게3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함으로써 보험료 인상과 인수거절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했다. 고객은 반려동물의 상황에 맞게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한 고급형(80%)과 기본형(70%), 만10세까지 가입 가능한 실속형(50%)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상품의 보장이 부족하다고 느껴 가입을 꺼렸던 고객은 보장비율이 높은 고급형(80%)을, 반려동물의 나이가 많아 가입이 불가능했다면 실속형(50%)을 고려해볼 수 있다. 국내 거주 반려견과 반려묘는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가입 가능하다. 추가로 올해 2월부터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점을 반영해 기존 반려견에만 적용하던 동물등록번호 고지 시 보험료 2% 할인 혜택을 반려묘까지 확대 적용했다. 업계 최초로 펫보험에 화재 손해에 대한 특약도 탑재했다.KB경영연구소 2021 한국 반려동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평균 매일 6시간이며 그 사이 반려동물이 전선을 물어뜯거나 전기레인지에 올라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메리츠화재는 주택화재손해와 화재배상책임 담보를 추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화재가 펫보험의 리딩 컴퍼니인만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형성에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GI서울보증, SGI ON으로 어려운 곳에 온정 나눈다 SGI서울보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선다. SGI서울보증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소상공인 무이자 소액대출 및 그룹홈 노후가전 교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번 기부금으로 SGI서울보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희망 더하기'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연대은행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을 통해 지원대상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하며, 1인당 최대 500만원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양육 서비스를 제공 중인 전국 '그룹홈'의 노후 가전제품 교체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7월 중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를 통해 모집한다. 올해 총 50개 가정의 가전제품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상일 SGI서울보증 전무이사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부터 어려운 주거환경에 있는 청소년까지 지역사회 곳곳에 여러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난해 런칭한 SGI서울보증의 파트너십 브랜드 'SGI 온(ON)'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AIA생명, '(무)AIA 바이탈리티 유앤아이 평생설계 종신보험' 바이탈리티 종신특약 3종 AIA생명이 꾸준히 걸으면 보험료 할인을 적립해준다. AIA생명은 최근 종신보험 상품인 '(무)AIA 바이탈리티 유앤아이 평생설계 종신보험'에 부가할 수 있는 (무)AIA 바이탈리티 체증 종신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바이탈리티 종신특약은 총 3종이다. 사망보장금이 동일한 평준형,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금 보장이 줄어드는 체감형, 점점 보장 금액이 늘어나는 체증형이다. 고객은 생애주기나 가입목적에 따라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장의 경우 체감형을 선택해 자녀의 학업시기에는 사망보장을 든든히 하고, 자녀의 학업이 끝나는 시기에는 이를 낮출 수 있다. 노후대비를 고려하는 경우라면 처음에 적은 보장으로 시작해서 점점 보장금액을 늘리는 체증형을 선택 가능하다. 이러한 특약 선택의 유연성뿐만 아니라 빈틈없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풍성한 리워드 제공 또한 눈길을 끈다. 고객들은 우대가격으로 제공되는 건강검진, 수술 시 차량 에스코트 지원, 전문 간호사의 방문상담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걷기를 열심히 하는 고객에게는 보험료 할인 금액만큼 주계약에 추가 적립해주고, 매주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이사는 "많은 사람들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종신보험에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된 종신 3가지를 새롭게 추가했다"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북돋우며 이를 지지하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라이나생명보험이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에 헌혈 버스를 설치하고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당일 헌혈을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사랑의 키트'(음료·마스크 등)를 증정했다. '나눠정'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사전 신청자에게는 5000원의 쿠폰을, 헌혈증 현장 기부 시 추가 사은품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라이나생명 등 광화문 소재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비영리기관 등이 모인 '광화문원팀'의 ESG 활동 일환으로 마련했다. 코로나19 이후 헌혈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백혈병 환자 등 응급 환자의 혈액 수급난이 심각해지자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 헌혈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광화문원팀은 캠페인 현장에서 기부받은 헌혈증과 기존에 소지한 헌혈증을 모아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기부식을 통해 백혈병환우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2-07-25 10:23: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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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카드사 상반기 성적...1등 신한카드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의 상반기 실적이 공개되면서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성적표도 나왔다. 상반기 순이익은 신한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순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성장률 또한 신한카드가 가장 높았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상반기 순이익은 4127억원이다. 그간 지켜온 '업계 1위'타이틀이 굳건하다. 지난해 동기 대비 12.4%(455억원) 증가했다. 2위는 국민카드다. 245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2.8%(71억원)감소했다. 3위인 우리카드의 성적표는 1343억원이다. 지난 동기 대비 10.6%(129억원) 늘었다. 하나카드는 1187억원으로 16.5% 줄어 들었다. 신한카드는 이번 상반기 '성장'과 '업계 1등'이란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타이틀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데이터 판매 등 사업 다각화에 노력을 쏟은 영향이다"라고 설명했다. 우리카드 또한 선방했다. 앞선 4개 카드사 중 순이익은 3위를 기록했지만 성장세는 2위다. 상반기 우리카드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 사업 진출 등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현재 '투투파이낸스'라는 이름으로 미얀마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달에는 인도네시아의 '바타비야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인수를 최종 승인했다. 3분기에는 지분 인수 거래 후 공식 출범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신판 매출증대 및 금융자산 확대에 따른 수익 증가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억원 증가한 순이익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카드는 2.8% 감소했다. 카드업계 전반에 걸친 악재에 비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이번 상반기 성적표에 대해 국민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및 충당금 추가적립으로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는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했다.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중 하락폭이 가장 컸다. 이번 상반기 순이익 감소에 대해 하나카드 측은 자금 조달 비용 상승, 금융수익 감소, 일반 관리비 증가 등을 꼽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순수익 감소에 영향을 준 것은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이다. 금융 당국이 권고한 리스크 관리 기조를 이행한 것.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조달금리와 충당금 등 금융비용 증가 영향이 있었고,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매출증대, 해외매출과 할부금융 확대로 수익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25 08:15:4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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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주주환원부터 금융지원 '확대'

올 상반기 4대 금융지주사가 금리 상승기를 맞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순이자마진(NIM)은 금리상승이 지속되면서 더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4대금융은 당국이 취약 차주 보호책을 요구한 만큼 금융지원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배당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지주, 순이익 역대급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2조7566억원), 신한금융(2조7208억원), 하나금융(1조7274억원), 우리금융(1조7614억원) 등 국내 4대 금융지주는 상반기에 총 8조966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금융지주사의 역대급 실적은 금리가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늘어서다. 금융사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모두 상승했다. 2분기 기준 KB금융 NIM은 전분기 대비 5bp(1bp=0.01%포인트) 상승한 1.96%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9bp 오른 1.98%, 우리금융 1.83%, 하나금융 1.80%로 각각 10bp, 9bp 올랐다. KB금융의 올 상반기 당기순순익은 2조75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신한금융의 순이익은 이 2조72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보다 11.3% 늘었다. 이에 따라 KB금융이 신한금융보다 약 300억원 앞서며 근소한 차이로 '리딩뱅크'자리를 지켰다. 하나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상승한 1조72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보다 2.6% 줄어든 수치지만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전년도 같은 기간(1조7532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나금융 측은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화폐성 환차손 발생, 1분기 중 실시한 특별퇴직 등 일회성 요인으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룹의 총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5조1310억원을 달성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각각 4조1906억원, 94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증대와 외환 및 신용카드수수료 이익 확대가 핵심이익을 끌어 올렸다. 우리금융지주 역시 비은행부문 성장 속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상반기 순이익은 1년 전보다 24% 증가한 1조7614억원을 달성했다. ◆"배당확대로 주주환원정책 추진" 이에 따라 4대 지주사들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배당 확대 등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전망이다.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25~26% 수준의 배당성향(전체 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30%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리인상기가 지속되면서 은행의 순이자마진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배당규모는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주당 8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이날 주당 15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KB금융 이사회는 주당 500원의 분기배당을 결의했고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1500억원 규모의 보유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신한금융도 올해 2분기 분기 배당을 시행한다. 2분기 배당금은 8월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자이익 확대로 금융지원 불가피 다만, 4대금융의 이자이익이 크게 확대된 만큼 당국의 취약차주에 대한 금융지원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금융권에 대출금리 상승으로 부담을 떠안은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부채 부실을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쌓을 것을 요청했다. 지난 2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5대 금융지주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금융회사별 차주에 대한 자율적 조치 계획을 살펴보고 전 금융권이 함께 수용 가능한 연착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사들은 올 하반기 금리인하 및 우대금리, 대출 지원 등 프로그램을 펼치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함께 수용 가능한 연착륙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2-07-25 08:09: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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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소상공인에 '80조' 금융지원 가동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어 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연착륙을 돕기 위한 8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은 상환능력이 있는 차주에 대한 41조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및 경쟁력제고 지원자금'이 지원된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유동성 공급을 위해 코로나19 특례보증, 금리부담 경감 프로그램 등 10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공급된다. 이중 약 5조4000억원은 코로나19 피해 등을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급에 사용된다. 코로나19로 직접적 피해를 본 업체에 대해서는 3조25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이 지원된다. 특례보증 자금 한도는 운전자금 기업당 3억원, 시설자금 소요범위 내로 보증료 0.5%포인트 감면되고 보증비율 90% 등이 적용된다. 그 외 폐업 위기 등으로 빚을 갚기 어려운 상황까지 내몰린 소상공인은 새출발기금(30조원)이 채무조정을 맡으며 고금리 대출로 빚 상환 부담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은 7% 이하 금리로의 대환대출 프로그램(8조7천억원)이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타 매출감소, 재무상황 악화 등으로 자금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기업은행과 신보가 2조1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공급한다.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을 위해 올해 연초 도입한 고신용자 희망대출플러스의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원 한도와 대상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손실보전금 수급자까지 추가한다. 사업장을 비우기 어려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는 기은과 신보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대출 1000억원을 공급한다.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신보의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10억∼30억원 한도로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대출의 보증지원을 해준다. 기은의 성장 촉진 설비투자 특별 프로그램은 사업장 확장이나 리모델링, 자동화 등 설비투자를 통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으로 최대 1.0%포인트 금리 우대와 더불어 필요자금의 90%까지 대출한도를 부여한다. 총 지원 규모는 3000억원이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플랫폼업체 입점 사업자를 위해서는 기은과 신보가 플랫폼업체 보유 데이터를 토대로 총 10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재기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기은의 재창업 기업 우대대출(1000억원), 신보의 채무조정기업 자금지원 등이 마련됐다. 폐업 후 재창업하려는 소상공인이나 과거 채무조정을 받고 사업을 재기하려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대책에 따른 두 기관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공급액은 2년간 연평균 약 20조6000억원 수준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은 25일부터 시행되며 전산 시스템 개편 등이 필요한 고신용자 희망대출 플러스 제도개편, 해내리대출 금리우대 확대, 비대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8일부터 시행된다"며 "플랫폼 입점 사업자 보증은 관계기관 협의, 대출·보증 모형구축 등을 거쳐 올해 12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4 16:45:10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