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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부산 해운대 소상공인에 경영개선 컨설팅 지원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부산 해운대구는 경영난에 처한 해운대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종합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서금원은 지난달 해운대구와 지역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폐업률 감소를 위해 서금원 자영업 전문 컨설턴트가 일대일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2022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은 해운대구 내 사업장을 둔 영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면 세무·회계, 홍보 및 마케팅 등 10개 분야 전문컨설턴트들이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단과 맞춤형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론 상권·입지 분석, 사업성 분석, 경영 진단, 홍보 및 마케팅, 점포 운영, 프랜차이즈, 고객서비스,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세무·회계, 온라인스토어(전자상거래) 등이다. 해운대구의 '2022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자영업 컨설팅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서금원 자영업 컨설팅 홈페이지에서 각각 확인 가능하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각 사업장별로 특성이 다양한 자영업의 경우 일대일 맞춤형 경영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금원의 맞춤형 자영업 컨설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부진을 겪는 해운대구 골목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1 16:04: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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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기회와 'ESG 동반성장 금융지원' MOU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ESG 동반성장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ESG 동반성장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500억원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의 동반성장 예탁금 50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고 이를 재원으로 1000억원의 협약대출을 지원한다. 대상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최대 1억원까지 IBK기업은행 각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0.54%p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공하는 ESG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는 0.70%p까지 자동감면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ESG동반성장대출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인식도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1 16:04: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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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1분기 순이익 5.6조원

/금융감독원 국내 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이자이익 증대에 힘입어 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당기순이익이 소폭 확대한 데는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9%(1조8000억원) 늘어난 12조6000억원이다.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증가하고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하면서 이자이익도 늘어났다. 비이자이익은 같은 기간 비경상적 이익 증가의 기저효과 등으로 49.4%(1조2000억원) 감소한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관련이익과 수수료이익 등은 감소했으나 외환·파생관련이익이 늘었다. 국내은행의 1분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8%로 전년 동기(0.74%)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의 경우 9.15%로 전년 동기(9.88%) 대비 0.73%포인트 떨어졌다. 국내은행의 판매비와 관리비는 6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대손비용은 지난해보다 충당금 신규 전입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2000억원 늘어난 8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은행 영업외손익은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법인세비용 역시 1조7000억원 4.4% 줄어들었다. 금감원은 "선진국 경기둔화, 신흥국 디폴트 위험 확대, 국내경제 하방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급격한 금리인상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은행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은 "은행의 대손충당금 적립내역을 지속 점검하고 대손충당금 및 자기자본 확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1 16:03: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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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생필품

김곤 신복위 노조 위원장, 이재연 신복위원장, 이운승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 원장, 이은희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 사무국장(왼쪽부터)이 나눔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은평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에 방문해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복위는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복지관, 쪽방촌,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방문해 소외된 어르신들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신복위와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은 2010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시설 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목욕 및 청소봉사, 생필품 기부, 김장 나눔행사 등 오랜기간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재연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봄을 지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올해 신복위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해로 위원회 핵심가치인 봉사정신을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1 16:01: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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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계대출 올해 첫 증가세 전환…1.3조원 증가

업권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금융위원회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넉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4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3조6000억원) 1조3000억원 늘었다. 지난 1월부터 3개월째 감소세를 지속하던 금융권의 월간 가계대출은 올해 처음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 대비 증가율은 3.1%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계대출 증가율은 올 3월 8.5%에서 지난 4월 10%까지 확대된 이후 줄곧 9~10% 수준을 맴돌았지만 지난 3월 4%대로 내려온 데 이어 지난달 3%대까지 낮아지며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급증했던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 둔화되는 모습이다. 대출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2조8000억원 늘어나 전월보다 증가폭이 2000억원 축소되며 안정세를 유지했다.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은 1조6000억원 줄어들면서 작년 12월(2조4000억원 감소), 올 1월(3조5000억원 감소), 2월(2조9000억원 감소), 3월(6조5000억원 감소)에 이어 5개월째 감소했다. 업권별로는 대부분의 업권에서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증가했으나 상호금융권(1조원)의 경우 비주담대 감소 등으로 인해 감소세가 유지됐다.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1조2000억원 늘었다. 주담대는 집단대출(1조1000억원)과 전세대출(1조1000억원) 중심으로 2조1000억원 늘어 지난달(2조1000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금융위는 "연초부터 이어나가던 전 금융권 가계대출 감소세가 지난달 멈췄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주담대는 전세 및 집단대출 관련 자금수요가 지속되며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고 그동안 가계대출 감소세를 견인하던 기타대출은 금융회사의 신용대출 관리 완화 등의 영향으로 감소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1 14:48: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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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19% 폭락…2만8000달러 전망 지배적

비트코인이 장중 3만달러가 붕괴되면서 추가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다./코인마켓캡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일주일새 19%나 폭락하면서 3만달러가 붕괴돼 추가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다. 1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3만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일주일새 19.37% 급락했다. 오전 장중 한때는 2만9961달러까지 하락해 3만달러가 붕괴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7월 21일(2만9526달러) 이후 처음으로 3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10일(6만8790달러) 사상 최고가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무려 57% 폭락했다. 비트코인 거래량은 191억3072만395달러(약 24조3056억원)로 지난달 25일 167억7868만3768달러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말부터 하락하기 시작했고 올 들어 인플레이션과 미 통화 긴축 정책,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서 이탈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연준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금리를 0.75~1.00%로 50bp 인상했다. 22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전격 인상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오는 6월과 7월에 빅스텝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 같은 발표로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던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세계경제가 어려울 때 위험자산의 가치는 평소보다 더욱 떨어진다. 올 초 장밋빛을 전망했던 전문가들도 현재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반등이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3만달러가 붕괴가 일어난 시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터 브란트 팩터트레이딩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3만2000달러선을 깨고 2만8000달러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가격 조정이 길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오안다(OANDA) 아시아·태평양 제프리 헬리 수석시장연구원은 "현재 상태가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리스크 심리가 계속해서 곤두박질친다면 기술적 차트상으로 비트코인은 2만8000달러까지 내려간 뒤 그다음에는 2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1 14:15: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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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악사·KB손보·신한라이프·DGB생명

삼성화재가 사업자 전용 보험을 선보였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사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을 강화한다. ◆삼성화재, 사업자 전용 건강보험 '퍼스트 클래스' 출시 삼성화재는 사업자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퍼스트 클래스'는 20세부터 70세까지의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개인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고객은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보험 또는 간편보험 형태로 가입하면 된다.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 335·1 퍼스트 클래스'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과 3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 그리고 5년 이내 암 진단 혹은 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년 이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여러 중증질환 이력을 확인하는 다른 유병자 상품들과 달리 '암' 한 가지만 확인하면 된다. 장기유지보너스를 도입해 환급률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장기유지보너스는 7년, 10년 등 고객이 선택한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난 이후에 발생한다. 납입된 총 보장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환급금에 추가적으로 얹어주는 형태다. 단 보험료 납입기간을 전기납으로 선택한 경우 15년이 되는 시점에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출시한 '퍼스트 클래스'는 삼성화재 상품 최초로 체증형 담보를 선보였다. 암·뇌졸중·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에 적용되는 체증형 담보는 가입 후 11년 차부터 10년 동안 매년 가입금액의 20%씩 최대 3배까지 체증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업에 몰두해 소홀하기 쉬운 사업자 본인을 위한 보장도 챙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악사손보, 클룩과 함께 여행자보험 개발 위한 MOU 기욤 미라보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가 여행자보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악사손해보험 악사(AXA)손해보험이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악사손보는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과 여행자보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보험상품 공동연구·개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등 전략적 비즈니스 상생 협력 기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클룩은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액티비티와 입장권, 렌터카, 철도 등 현지 교통수단에서 호텔까지 쉽게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 클룩에 등록된 전 세계 여행상품과 서비스는 2019년 10만 개 수준에서 2021년 49만개 이상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2021년에는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000곳 이상의 도시에서 여행 상품을 제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여행상품 토대를 마련 중이다. 악사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악사손보의 여행자보험은 합리적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프로세스가 특징이다. 외국인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클룩의 판매 채널과 접목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글로벌 보험사 악사와 글로벌 여행 레저 플랫폼 클룩의 협업으로 국내외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 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악사손보는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환경 가운데 고객의 여행 니즈에 맞는 새롭고 의미 있는 상품을 통해 고객의 인생파트너로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손보, 홀트아동복지회에 '365베이비케어키트'와 사회공헌 기금 전달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왼쪽 네 번째)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KB손보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미혼한부모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65베이비케어키트(KIT)'와 사회공헌 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한부모가족의 날'에 맞춰 진행된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김기환 KB손보 사장,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김성은 배우 등이 참여했다. 전달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365베이비케어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원된 '365베이비케어키트'는 기저귀, 분유, 물티슈, 손소독제, 의류 등 미혼모들이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필수품을 한데 모은 육아용품 키트다. 이 키트는 미혼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아동의 생명을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라는 취지 아래 친환경 육아용품을 아동 월령에 맞게 구성해 미혼한부모가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KB손보는 지난 2014년 5월 홀트아동복지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8년간 1277개 미혼한부모가정을 위해 약 5억원 규모의 '365베이비케어키트'를 후원해 왔다.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자립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KB손보는 앞으로도 다양성을 핵심가치로 두고 ESG 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5년 연속 'AAA' 최고등급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앞장선다. 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합병 후 강화된 영업력, 개선된 시장지위와 자본적정성 등이 반영됐다. 한국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의 ▲우수한 시장지위 보유 ▲안전자산 위주의 자산운용구조 ▲합병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을 높이 평가했다. 채널 다각과 효과 등 강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았으며, 보장성보험의 비중이 늘고 안전자산 위주의 운용이 이뤄지는 등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갖고 있으며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신용평가는 향후 금리 상승에 따른 지급여력(RBC) 비율 하락 가능성에도 신한라이프가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장기적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악화에도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의미로 신용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AAA·안정적' 등급을 부여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자산부채종합관리(ALM)가 가치경영활동 강화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GB생명,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노트북 지원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도움에 앞장서고 있다. /DGB생명 DGB생명보험이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DGB생명은 DGB금융지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노트북 구입 비용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DGB생명은 10일 경북 모금회에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출연한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법정 모금 배분 기관이다. 기부된 금액은 경북 모금회를 통해 다문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아동에게 전달 후 노트북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DGB생명은 이번 노트북 지원으로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다문화 아동에게 컴퓨터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디지털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교육수준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진행된 다문화 가정 어린이 노트북 지원은 올해부터 시작된 DGB생명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이달 창립 11주년을 맞는 DGB금융지주의 지역공동체 봉사활동 확산 캠페인인 'DGB행복드림데이' 행사의 일환이기도 하다. DGB생명은 DGB금융지주 창립기념일인 5월 17일을 전후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우리 지역사회를 돌아보면 여전히 소외되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이 있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후원을 이어감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ESG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5-11 14:11:22 백지연 기자